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젠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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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먹다가 들켰나요? 정담질 하는게 들켜서 뭐가 문제 있으려나... 아, 나이가 문제인가...
어제 마아카로니님 글 댓글에서 본거 같은데.. 잘못봤나;;;
그 댓글을 쓰고 아마 바로 걸린거같네요. ㅋㅋㅋㅋㅋ
망했어요... 그런데 데스노트님 대단하네요... 나타난 지 몇 달만에 정담을 휘어잡은 팜므파탈. 내가 탈퇴해도 누군가 알아채려나...?
패러디님은 알아챌 것 같은데요. '네임드'시잖아요. ...그나저나 아쉽네요... 탈퇴라니...
마카로니님이 알아주겠져.. 아마도 잠 안자고 그랬다고 그런건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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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흑무연님이 더욱 네임드죠. 오래 묵으셨고 글도 쓰시는 중인데... 연참대전 우승작을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ㅇㅅㅇ;;; 나타났다 안나타났다를 반복해 ; . ; 그 사이에 사라질듯 ; . ; ps. 탈퇴할 의사는 없음
하하, 착각이십니다. 우승작은 가을님! 그리고 전 자주 증발한다지요~
아쉽네여. 시란에 우울한 시들 올리셔서 격려해드렸는데.. 글구 패러디님을 안다고요?
그렇군요. 그게 마지막이었군요? 그 집 무섭네요. 고작 정담한다고 뭐라하다니. 저 중학교 땐 대놓고 판타지 읽어댔었는데..., 음... 중학교땐 공부 잘했으니 봐준거 같기도하고... 음 불쌍하네요. 언젠간 돌아오겠죠. 아이디 만들기 힘든건 아니니.
아... 안타깝네요.ㅠㅠ 꼭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이렇게 또 한분 가시는군요. 언제가 다시 오시겠죠. ;;
그렇게 되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저 왔어요'하고 다시 인사하길 바래볼께요.;;
헉, 데노양 탈퇴...ㅠ.ㅠ 활력소를 잃었네요. 데노양 귀여웠는데..
흐음.... 웹사이트를 왜 탈퇴 시키시는 거죠? 부보님이 무척이나 엄하신가 보군요. 아니면.... 데노양(혹은군?)의 정체성 문제였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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