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시작을 완전 우울하게 만들어주심. ㅜ.ㅜ
세월 지나면. 그 아픔도 소중한 기억과 시간이었다는 걸 알게 되실테지만.
이런 건 정말 아무런 위안도 되지 않는 말이겠죠?
매일매일 아프면 고통에 무뎌져서.
언제인가는 아파도 아픈 줄 모르게 되는 날이 옵니다.
그래도 이 말이 생각나네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토닥토닥.. 힘내요 슬프지만 한번쯤은 펑펑 울어서 스트레스나 슬픔 확~
푸세요 그다음 웃어보려고 해보세요 ^^..
그 다음 또 울고 다시 웃고 그런게 사는 것일수도..
묘쌤처럼 그걸(뭔진 모르겠지만;;;) 버릴수 없더라도 혹시몰라요?
가끔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슬퍼하는것이
묘쌤의 마음을 더 다져줄지도 모르는것이니까..
그리고 언젠가 그걸 이겨낼 날이올때 그 다음의 시련을 이길수 있게 해줄
수도 있으니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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