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기억나네요..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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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랑은 상관없겠으나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이 생각나네요.
그것입니다!!! 감사해요 에르바체르의 귀족학교로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은 것은 죄다 틀렸기 때문인것이었습니다.
사실 추천글을 처음으로 써볼까 해서 유사한 이미지였던 소설의 이름을 비교대상으로 언급해보려고했는데, 도통 기억이 나지않더라고요.
꼬꼬뱅.... 옛날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봤던.. 요리네요 ㅎㅎ 와인으로 끓인 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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