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묘님 예전에 글을 쓰셨던거 같은데...요즘엔 안쓰시나요? ㅎ; 그때 두편인가? 세편인가 읽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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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전 스맛폰인데 채팅은 안써지네요ㅠㅠ
헐.......설마 읽었을리가 없어요. ㅋㅋㅋ 글을 쓰고는 싶어서 관련 내용 쪽에 연관된 공부하는 중이에요.
묘님은 고양이로 변신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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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가 생각나네요.........가 아니라 배고파요 저 ㅠㅠ
빵 있는데 줄까요..
로리를 꼬득이는 방법이라던가. 사탕으로 유인하는 방법이라던가.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있어요. 경찰서에서 봐요.
....잡았다
이거 놔라~!! 놓으라고. 고작 빵따위로 유인하지말라고... ㅠㅅㅠ 이런 달콤한 녀석같으니~!!
나의 빵은....셸A님을 낚기 위한 떡밥인데!.. 묘님에겐 은팔찌뿐....
빵에 낚일테다>< 빨리 마법으로 제 방으로 보내줘요, 좌표는 @#$32.41@#!.@#!@$#.%.#$@!.#.$.@[email protected] 입니다><
이제 이 빵은 제껍니다.
치즈 케익인데...........과연!..
ㅠㅠㅠㅠㅠ 그것도 무려 치즈케익이라니........아........
셸님이 뒹굴고 있는 곳과 거리는 얼마나 되려나~... 빵 두개 사서..하나 먹구 치즈케익만 남았음.ㅋ.
이거 단편으로 적당히 요리해볼께요. 릴레이 재밋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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