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약관변경 없음.
약관변경 가능성 모르겠음.
공지는 영구구매라고 이야기하고
약관은 1년 스트리밍이라고 이야기하고.
어디선가 리플에는 약관 변경할거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게 언론플레인가 싶기도 하고.
(그 리플을 제외하곤 어디서도 약관관련 답변이 없음.)
충전했다가 환불하면 10%(or 1,000원 중 큰 금액)는 까고 돌려준다는게 현 약관인데..
이 약관을 믿어야 되는건지.
바뀔지도 모르는 약관을 기다려야되는건지 이것도 헷갈리고.
연재분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 Spectator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계속적인 문의를 하지만 철저하게 씹을 뿐이고.
(이렇게까지 씹기도 힘들단 생각밖에 안듬)
로그아웃 잘못눌러 내서재 갔더니
방문자에 文pia꺽쇠 이분 찍혀있는것도 웃기고.
유료화를 해놓고,
비영리때 하던짓을 하고 있으니...
복장이 뒤집어지네요.
결제 좀 하게 정리좀 해달라구요.
약관 바꿀 생각 없으면.
바꿀 생각 없다라고 답변을 주던지.
바꿀 생각이 있다면 최소한 ‘현재 논의중이다’ 란 공지라도 올려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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