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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 No War
    작성일
    10.05.17 09:54
    No. 1

    하향평준화에는 결코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취향론으로 현 장르 문학의 상황을 무작정 옹호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엄연히 취향이란 것도 존재하지만 모든 게 다 취향, 그러니까 전부 취존 하면 '좋음'과 '나쁨'이라는 보편적인 기준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리나요.

    그 수많은 문학상들은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상들인가요.
    교과서에 실리는 주옥같은 고전들도 역시 출판사의 취향인가요.

    취향은 평가 대상이 아니니까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이란 게 있는데 이를 무시하면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것 같네요.

    밑에서도 수도 없이 말했지만 그렇다고 대협님이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0.05.17 09:55
    No. 2

    하루빨리 선호작 나이가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디아드라·X
    작성일
    10.05.17 09:56
    No. 3

    개념글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o War
    작성일
    10.05.17 09:56
    No. 4

    그러게요 그거 언제쯤 적용될까요 무의식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디아드라·X
    작성일
    10.05.17 10:00
    No. 5

    확실히 예전에비하면 판타지소설도 많아지면서 수준도 덩달아 높아졌다고 느낌.드래곤라자 첨읽을때하고 요즘 다시 읽어보니 전혀틀리더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디아드라·X
    작성일
    10.05.17 10:01
    No. 6

    그리고 하향평준화라기보단 전형전인 양판소를 따라하는작가들때문에 사람들이 양판소에 익숙해져서 자신만의 설정으로 특이하게 글쓰는분들이 인기가 없는경우도 있지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스트로더
    작성일
    10.05.17 10:09
    No. 7

    문피아에서도 후생기.전장의금기. 청세빛.왕이로소이다.마도종사.독도를지켜라.철산대공.철혈마롱.마왕격돌등. 대작이라고 말할수 있는 글들이 많습니다. 하향편준화란 말자체가 우습조.
    옛날보다 정말 많은 소설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덩다라 양산소설이 많아진 것 뿐이조.
    출판소설 중에도 대작에 해당되는 소설이 상당히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0.05.17 10:16
    No. 8

    불필요한 공백 수정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마티즈
    작성일
    10.05.17 11:12
    No. 9

    근대 게임판소설들은 상향되었죠. 판타지나 무협은 뭐 판단하기 그렇고요.

    초기 게임판소설들보면..출판된게 용한작품들이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13
    작성일
    10.05.17 11:18
    No. 10

    NO WAR님의 의견에 이견이 있습니다.
    이 글에 댓글을 단 후 NO WAR님께서
    한담에 쓰신 글을 읽고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저는 글쓴님의 의견에 약간 다른점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일단 보편적이고 획일적인 기준이 있을까? 합니다.
    개개인의 기대치에 따라 각자가 생각하는 수준이 정해질 수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수가 생각하는 기대치라고 해서 그 것이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보편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 건 당연하구요.

    더구나 보편적인 기준에 대한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의 논쟁이나
    모던과 포스트모던에 대한 함의를 비껴나더라도

    좋음 나쁨이라는 보편적인 기준이 장르문학에서 적용되는 바는
    결국 그 취향. 이라는 측면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장르문학에서는, 그 보편적인 기준자체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취향을 맞추었나' 하는 것의 비중도 크다는 말입니다.

    문학상을 탄 작품들은 기존 중견급이상의 작가들(심사위원급)에게 인정받을만한 기본 플롯이나 시대성이나 그런 것들을 아우른 문학성에 기대는 바이지만, 장르문학은 결국 통속성에 그 기반이 있기 때문에 약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하향 평준화에 대해선

    누구도 거대한 분야 자체의 질적 저하...를 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대에 비해 문학의 수준이 떨어졌다.
    철학의 수준이 떨어졌다. 하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전체를 누구도 알지도 못하고 알 수도 없는데 말입니다.

    (내 생각에) 이 작품보다는 저 작품이 좋은 작품인 것 같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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