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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 작성자
    Lv.66 프로그래머
    작성일
    10.05.17 12:30
    No. 1

    사실 저는 비평을 하는 입장이지만, 비평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그리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나 마나 또 이런 말한다고, 깔려고 덤비는 사람이 있을걸로 믿습니다만...

    작품이라고 품(品)이 들어가면, 습작과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습작이야 비평을 얼마나 받든 얼마나 고치든 상관 없습니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적는 글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적은 작품이 비평을 받아들이는 건, 작가가 작품에 대해 전혀 자신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상상이 가십니까? 세월이 지나 2판이 나왔는데, 내용이 달라져있는게?
    3판이 나왔는데 1판과의 연관성을 찾을 수 없다면?

    비평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작가 지망생의 좋은 마음가짐이지만, 작가의 미덕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키스크님은 이처럼 노력하신다면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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