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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작성자
Lv.64 백지
작성
06.07.20 18:15
조회
1,386

선작 추가해있는 색사괴사 내용 솔직히 바른 내용 아닙니다.

제가 현재 색사 괴사안티글에 색사괴사를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북경대인님이 그렇다고 생각 안하시면 할말 없지만)

분명 이 소설이 문재점이 있고 그것이 문재가 된다면 그문재에 대한것은 소설의 작가이신 북경대인님이 받아야 할 문재 입니다.

하지만 반대하는 입장에 있는 일부 사람들은 입에 담지 못할말을 하거나보시는분들을 싸잡아 욕하고 모욕하고 있습니다.

욕을 쓰신 모분이 하신말이 절대 지울생각 없다 그들의 잘못됨을 바로잡기 위해 극약처방으로 한것이다 그리고 한말이 색사괴사를 이슈화해서 문재삼기 위해서 그런 발언을 적었다는 것입니다.

외 문재가되는 부분을 건의를 통한 수정을 바라지 않고 무조껀적인적대감만 만드는지 분명 과다한 내용이 있다면 글쓰신분을 통해 수정을지속적으로 건의 한다면 북경대인님도 그부분에 수정을 하실껍니다.

아니면 추가적 내용으로 그부분이 내용이 문재가 안되도록 수정을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말해도 안된다고 하시는분들 자신이 잘못하신건 모르십니까?

기껏 첫화나 첫장보고 내용이 뭐같다면서 이게 글이냐면서 비난만 하지 마십시요. 겨우 첫창이나 보면서 비난하는건 사람의 첫모습만 보고 사람을 단정 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북경대인님도 사람이십니다. 자기글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보고 바르게잘못된 부분을 수정을 바라시면 기쁜마음으로 그부분에 대한 수정과 보안을 생각 하실껍니다. 하지만 첫장만 보고 야설이니 뭐니 하고 비평이 아닌비난만을 하는대 재발 스스로생각을 하고 말이나 글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북경대인님이 쓰신 색사괴사 북경대인님이 애착을 가지고 쓴글입니다. 그때그때 기분으로 대충 날려서 쓴 그런글이 아닌 자신이 한번 만들어보 자는 그런 애착을 가지고 쓴글입니다.  

북경대인님이 낳으신 색사괴사 이쁘다고 말은 못합니다. 어찌보면 팔이 없거나 다리가 없거나 얼굴이 추하게 생긴 글입니다. 하지만 북경대인님이 사랑으로 만든 글입니다. 그 글이 추하게 생겼다고 팔이 없다고 다리가 없다고 욕하지만 마시고 바른 수정이나 보완요청으로 추하개 생긴 얼굴을 고치고 떨어진 팔이나 다리를 만들어 줄 생각을 안하십니까?

색사괴사는 북경대인님의 자식입니다. 그런 자기자식을 재대로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자기자식을 욕하고 비난하는대 어느부모가 비난하고 욕하는사람의 말을 듣겠습니까?  

비난하시는 분들 스스로의 입장에서는 정의를 실현하는겁니다

하지만 그 정의의 수호하기 위한 방법이 폭력이라면 그건 잘못된겁니다.

아무리 아무리 바른 행위라고 하지만 행위를 위한 방법이 불법이면 그건잘못된것입니다.

아 그리고 정담으로 가시라는분들.이글은 작과관련문의 감상여러가지중 여러가지라고 생각하고 쓴글입니다.

이글은 연재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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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트박수 2006-07-20 14:56:37    

저는 글 싫어하는 사람은 안보면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싫으면안보면되지

참나 ㄱ-

  2  노란병아리 2006-07-20 14:59:41    

자식을 사랑한다면 자식이 삐뚤어져서 저집 자식 누구네 자식야 라고 말하기전에 자식에게 교육을 시키는것도 한 방법이죠

전 비속어 표현을 한점을 제외하고 색사괴사 비판에 관해서 동의하는 바이며.. 곧 핫 이슈 앗 뜨거란에서 만나면 반갑겠습니다.

  3  백지 2006-07-20 15:03:31  [del]

사랑이 크면 허물이 안보일수 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외 건의를 통한 수정이나 보완은 생각을 안하는지요

비트박수님 안보는건 상관 안합니다. 단지 안보면서 비평 비난 하는걸 말하는거지요.

  4  취야행 2006-07-20 15:04:47    

문학은 기본적으로 부조리와 부도덕이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남에 작품 가지고 왈가왈부(曰可曰否)할 생각도 없습니다.

순수 독자라면 모를까, 작가라면 지양해야 될 일입니다.

  5  백지 2006-07-20 15:09:16  [del]

노란병아리님 전 그글 절대적으로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글이 맞는말고 당연하고 진리라고 하더라도 욕이 들어갔습니다.

그분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수단으로 불의를 선택한것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6  玄岩 2006-07-20 15:11:19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게 야동,야설이다.. 색사괴사가 그리 싫다면 보지않으면 될일이다.. 그리고 욕하는 사람들 귀하의 컴퓨터에 야한그림 하나 없이 깨끗한 순백의 천사같은 사람들인 모양이지.. 보기 싫으면 그냥 패스하면 되지.. 왜 열심히 재미있게 읽고 있는 사람들과 작가를 씹나... 머 무협소설이 성을 주제로 쓰면 않되고 마광수교수가 성에 대해 쓰면 그건 문학이니... 참 웃기지도 않는다.. ㅉㅉㅉ

  7  안개꽃송이 2006-07-20 15:13:40    

쓰신 글들이 줄줄이 틀리는 것이 하나도 없는 좋은 지적이군요.

하지만 색사괴사를 위해서라도 반대'놈' 한 글자만 다른 글자로 바꾸시면.. 될듯...

찬성 한표 꾸~~~~~~~~~~욱

  8  백지 2006-07-20 15:17:07  [del]

아. 그러고보니 저도 똑같은짓을 한거내요. 놈. 지운다고 지웠는대 남아 있었나 봅니다. 수정 하겠습니다.

  9  중경삼림 2006-07-20 15:18:54    

마광수가 강간을 미화하진 않았지요? 아마? 글구 문제가 되는건

설문으로도 나와있지만 상당수가 여기독자가 미성년자..그들에게 잘못된 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수도 있다는거..글은 글이다 하지마시길..영화도 버젓이 이런말도 마시길..그건 나이제한이 있으므로

어제 인터넷 뉴스중에 청소년이 성에 대한 삐뚤어진 생각으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이 나왔는데.우리 어른들이 안일했던점도 한몫이지 않을까요 인터넷에 무분별한 성인물의 유포 결국 그것도 우리들의 책임이죠.

기존성인들 눈엔 저런글이 오히려 약할수도 있지만.

자꾸 별거아니다라고 넘겨온게 결국 우리청소년이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무분별한 성문화를 만든건 아닌지

글구 지난번에 작가에게 수정을 할수 없는지하고 여기정담란에 올려도

댓구조차 않더군요,오히려 지켜봐라..나중 착한놈으로 된다..허허허.

벌써 둑은터졌는데말이죠.

  10  중경삼림 2006-07-20 15:22:29    

글구 백지님 문재가 아니라 문제이고 외가 아니라 왜이죠.

글구 첫장만 보고 야설이다 한거 아닌거 거기 애독자면 누구보다

잘아실텐데 무턱대고 두둔만 하시지 마시고 애독자께서

논란이 되지 않도록 건의해 보심이?

근데 상당히 독불장군이시던데.아마 수정은 않으실듯...

글구 인터넷 널린게 야동이고 야설이라고 여기까지 그렇다면

슬픈일이죠.야동 야설이 버젓이 활개치고 다니는거 솔직히

잘못된거 아닌가요?

  11  메마른하늘 2006-07-20 15:26:23    

자식이 거리를 나돌아 다니면서 죄를 지으면 그 죄값은 누가 치룰까요?

교육도 안시키고 방치해놓은 부모는 무엇을 한걸가요?

보기싫으면 안보면 된다 하지만 보면서 분명 잘못된것을 느끼니 이렇게 의의제기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색 XXX들어가기도 싫습니다.

읽고나서 리플 보니 참......

강간이 언제부터 합리적인 사고가 된것일까요?

강간 당한 여자는 강간한 넘이 책임지면 그걸로 끝일까요? 결혼해주면 되는걸가요? 정신적인 상처는 평생 남습니다.

괴물같은 자식이라도 사랑을 느낀다면, 그 자식이 죄를 짓지 않게 해주는게 부모된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리플보고 잘한다 멋지다! 이런거 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책은 환상이다. 그러나 환상이 실제가 되길 바라면서 범죄가 된다.

  12  백지 2006-07-20 15:29:25  [del]

지속적으로 건의 해보시지요 작가분이 강간을 미화 한적이 있습니까?

만일 수정이나 보완을 건의해서 말하시는 강간부분에 안당할수 있는 선택권을 넣어놓고 주인공한태 당한다면 그건 강간인가요?

건의로 그런부분들을 조금씩 수정할수 있지 않습니까?

  13  중경삼림 2006-07-20 15:34:23    

글을 제대로읽었어요? 그게강간을 미화한게 아니라고 보십니까? 허허

초반부분 강간부분에 그여자가 혈도를 찍을려다 너무 잘생겨서 오히려

좋아했다는 식의 묘사 그리고 결혼을 꿈꾸고..허허 여자를 무뇌아로 아는지 겨우 14살짜리 남자아이가 강간했는데 말이죠.

건의 했었어요. 여기 정담란에..댓구조차 않더군요. 포기했습니다

  14  메마른하늘 2006-07-20 15:35:39    

문제가 뭔지 백지님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백지님이 실제로 저런 상황일때 주인공이 "너 죽기싫으면 벌려라 하체를"

이러면 좋다고 "네" 하겠습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전 읽고 따지는 겁니다. 그리고 울분을 참지 못했죠.

색XXX에서는 여자는 하나의 부속품이었습니다. 일명 정액받이죠.

전 그거밖에는 못 느꼈습니다. 문피아는 성인들만 오는 곳이 아닙니다. 미성년도 많이 있습니다. 뭐 깨끗한척 하냐고요? 척이 아니고 전 깨끗한겁니다. 니들도 알거 다 알면서 헤헤헷 하고 웃어넘길만큼의 에로성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가릴건 가려가며 즐길순 없는겁니까?

그리고 미화를 안한다고요? 책임지면 되잖아. 혹은 당한 여자가 쾌감을 느꼈으니 괜찮다. 하고 합리화 시키는게 말입니까?

왜 제가 이렇게 분노를 느끼는지 전혀 모르시겠습니까?

  15  롤란드 2006-07-20 15:36:28    

외>>> 왜

문재>>>문제

하는대>>>하는데

재발>>>제발

기타 생략...

연신 멋지다! 최고다! 하면서 추천글 올라오는 것은 괜찮고

아니다! 최하다! 라면서 비난글 올리는 것은 아니된다는 말씀이신지?

야동과 야설이 넘쳐흐른다 할지라도 내집 대문앞을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함이 어린자식의 진자리를 갈아가는 부모의 마음은 아닌지?

우리 뇌리속에 어느덧 일가로 자리잡은 와모작가의 그 직접적이고도 강렬한묘사속에서도 결코 강간이니 불륜이니 하는 그러한 것들은

찾아볼 수 없었으니...

또한, '성난 마누라는 지긋이 눌러줘야한다'는 등의 세속의 그릇된

경구를 담지도 않았으니...

다만 나의 의견과 아주 많이 다른 노릇입니다.

  16  風雲月 2006-07-20 15:37:24    

제 생각엔 미성년자들도 그런 글을 읽을 수

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성인만의 게시판이라면 성적인 표현이 심해도

그렇게까지 문제가 되진 않겠죠.

(색사괴사 초반부분만 약간 읽고 안 읽고 있기에,

어느정도로 지나친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문피아는 어린 학생들도 다니는 곳입니다.

이 점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17  폐인君 2006-07-20 15:38:57    

색사괴사에 대해 뭐라 하시는 분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된 이유가 강간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요즘 무협 소설에서 살인이 없는 소설이 있나요?

강간이 한 여자의 인생과 정신에 심대한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보더라도 살인은 사람을 그 세계에서 말소시키는 행위입니다.

연쇄 살인마가 나쁩니까? 연쇄 강간마가 나쁩니까?

솔직히 말도 안되는 비유이긴 합니다만, 뉴스에서 보다라도 연쇄살인마가 나쁜 놈이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글 쓴 분들의 관점을 빌리자면 무협 자체가 없어져야 하는건 아닌가요?

  18  αγιοs 2006-07-20 15:38:59    

그렇게 따지고 넘어가면

장르소설중 남아나는거 하나 없습니다.

폭력도 범죄며 강간도 범죄고 살인도 범죄입니다.

기물파손도 범죄이고 상대방을 모욕하는 발언도 범죄입니다.

그렇게 따지고보면 판타지,무협,sf등. 장르 소설은

범죄양육소설이 되겠네요?

  19  메마른하늘 2006-07-20 15:41:01    

쓰다보니 화가 나서 말이 좀 격해지는군요. 강간은 절대 미화가 될수없습니다. 절대 지워지지 않는 상혼입니다. 정신이 파괴되는겁니다.

그걸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색 머시기에 이토록 화가나는것은

"강간은 나쁜게 아니다. 당한 사람이 쾌감을 느끼면 괜찮다. 그러니 나는 이런 행동을 해도 [전혀] 나쁘지 않다"

이 부분입니다. 글을 뒤에 나열할수록 정당화시키는것밖에는 볼수가 없더군요. 건의요? 풋.... 솔직히 웃어드리죠. 처음부터 끝까지 편수마다

이런내용인데 후.....

누군가가 한 애기가 생각나는군요 '듣기 싫으면 귀를 막아라. 보기 싫으면 눈을 감춰라. 그러면 "너"만은 평안해질테니."

ps/ 주인공이 지금까지 강간한 여자가 몇명인지 아십니까? 피식

그중에 한명에게라도 동정심이 느껴지지 않았나요?

  20  백지 2006-07-20 15:42:27  [del]

매마른하늘님이 말씀하시는건 전부 외설적 표헌만가지고 말씀하시는것이내요.

스토리나 내용의 연결 이런건 다 빼고 행위에 대한 것만이 그것에 모든것인것처럼 말씀하지 마십시요.

  21  중경삼림 2006-07-20 15:42:36    

ㅎㅎ메마른 하늘님 백지님이 그걸 아셨다면 이렇게 글을 올렸겠습니까?

다들 킬링타임용이라고..어른들보기엔 괜찮은데 오히려 수위가 낮구만.이런분위기 ㅎㅎ무엇때문에 발끈하는지. 이해하려 하지않아요.이해가 안되는건지.에고 에고..

정말 답답들하십니다, 그려.강간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우리 남자들의

사고방식이 안타깝네요

글구 무협이 어찌 폭력입니까? 에휴..

글구 그 글 개연성이 있습니까? 독창적입니까?

안따질수가 없네요.진짜.

만약 선정성이 전혀 없었다면 그글이 지금만큼 인기있다고 장담할수 있을까요?

  22  몸은모에다 2006-07-20 15:44:10    

거..참...

너무 싸우지 마세요 ^^

  23  αγιοs 2006-07-20 15:46:03    

어차피 소설은 소설이에요.

무협속에서 범죄를 논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고 보네요.

모두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볼사람은 보고 안볼사람은 안보고,

태클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가죠..

일이 커지면 게시물이 또 어디론가 이동될테니..

  24  백지 2006-07-20 15:46:42  [del]

이런생각은 안해보셧습니까? 단지 지금 논란이 되는것이 그 표현성 수위 문재때문인건 아닌지 말입니다.

  25  메마른하늘 2006-07-20 15:50:18    

[무 협] 무협은 어디로 가고 에로소설만 있는걸가요?

무도 없고 협도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가요?

  26  모야모야 2006-07-20 15:50:56    

하도 논란이 많길래 몇편 읽어보았는데 이건 야설이란걸 느꼈습니다. 딱 옛날 공장무협판 야설이더군요. 저도 그런 소설 읽어 본적 있는데 딱 그준에서 벗어나질 않더군요.

문제는 이글은 절대 19금 소설 즉 야설이라는 건데 이거 성인연재란이 있는 곳에 올려야 하는 거 아닙니까?

즉 성인연재란을 만들던지 아니면 미성년자 접근 차단을 시키던지

방법을 강구하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전까진 그 글에 대해 이런 글이 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야설은 야설로써 대접해야 마땅한 겁니다.

  27  달마둥이 2006-07-20 15:51:01    

또 논쟁이 격렬해 지는군요. 저번에 괜히 댓글 달았다가 민망함만 가득 했습니다. 논쟁은 좀 다른데 가서 해주세요. 이번글은 의도가 분명하므로 추천/감상 글이라고 남겨두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비초풍님이 욕을 하신 것은 분명 잘못되었지만 그로 인해 징계를 받았으니 이런 글을 계속 달지 마시고 의견만을 다른 게시판에서 해주세요.

  28  sonoemma 2006-07-20 15:53:11    

전 안봅니다..

작가님 필력두 좋으시구 재미있는 책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글 읽기에두 시간이 모자라는데....

  29  취야행 2006-07-20 15:54:01    

계속 똑같은 논쟁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정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면, 작가를 비난할게 아니라, 운영진이나 금강님께 판단을 구하고 조처를 강구하라 요구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만.

사실 금강님께서 논란을 모르고 계신것 같지는 않고, 별다른 재재가 없는 이상,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

그 글을 읽어보지 않은 3자의 입장은 그렇네요. 정말 문제가 있는 글이라면, 금강님이 나서셔야죠.

  30  화산괴왕 2006-07-20 15:54:41    

...

저도 읽는독자라서 한마디 할려고 합니다.

강간을 미화시킨것 까진 아니고 강간을 잘못된게 아니다정도로 쓰신글정도는 될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작가님을 몰아내시는것 같군요...

조아라에도 이런 비슷한 소설은 널렸는데...

그리고 살인을 미화환 글도 많구요...

살인미화환글이 인기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살인도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전부다 안좋지 않나요?

예를들어 아크에너키는 어떻습니까?

전 아크에너키도 재밌게 읽고잇습니다.

하지만 아크에너키도 당하는입장에서보면 살인을 전쟁의 부산물로

미화시킨 글이 아니신지...

너무 작가님을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하네요...

  31  칼날같은삶 2006-07-20 15:56:11    

리플 보고 웃음이 나온다는.....인터넷 하는것 자체가 이미 모든것에 대해서 노출 됐다는 의미인데... 그냥 봅시다 보기 싫으면 말고...전 참고로 안봤지만 야설이니 뭐니.....강간을 뭐 미화시키니.........그런 말자체가 쓸데 없다고 생각되네요.

  32  Baruch 2006-07-20 15:57:09    

그런 글들이 머리속에 쌓이고 쌓이다 보면 그게 행동으로 나타나죠........

부도덕에 무감각해진다는거죠........

  33  가검 2006-07-20 15:57:15    

올리려면 핫!이슈 란에 올리세요.

  34  백지 2006-07-20 15:59:21  [del]

도대채 무협이 뭡니까? 무협소설은 소설이 아닌겁니까?

어떤것이 무협소설이 되는것입니까?

  35  모야모야 2006-07-20 16:00:00    

현대 세계에서 살인은 대체적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주 극소수만 일어나지요..특히 무감각하고 무자비한 살인은 연쇄살인마나 전쟁이 아닌이상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간이나 성폭력이라는 것은 살인에 비해 일상적으로 접해질 수 있는 극히 강력한 폭력입니다. 빈도수의 차이죠.

강간 미화하는데에 왜 신경질적이 되는지 굳이 이렇게 꼭 설명을 해야 아시겠습니까?

강간 잘못된게 아니다라고 표현한게 강간 미화하는 거란말입니다.

  36  [草木] 2006-07-20 16:00:31    

핫! 이슈란에서 만납니다. :D

  37  안개꽃송이 2006-07-20 16:00:44    

못난 소리만 하는 '색사괴사'의 안티 분들이 적지않군요.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럴적 아이가 난 어디서 태어났느냐고 하면 난처한 부모님은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말을 얼머무렸지요. 풋풋풋...

아이에 대한 그 답변이 올바릅니까???????

색사괴사가 올바른 내용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창작이 보장된 장르문학에서... 악마를 칼로 난도질하여 무자비하게 죽여버리는 정의의 사도만 꼭 주인공이 된다는 사고방식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그런 멍청한 분들이 청소년을 위한다는 핑계로 작가님의 첫 습작이지만 모처럼 정형화되지 않은 우수작품을 깍아내리는 모습이 안스러서리...

한마디합니다.

문피아에서 많지 않은 선호작 중 하나가 말같지 않은 헛소리로 사장될 까 두렵군요.

  38  샤브샤브 2006-07-20 16:02:07    

이런 논쟁은 이제 그만 -_-;;

  39  가검 2006-07-20 16:03:30    

강간을 미화시키는게 아이에게 하는 올바른 일이었군요.

그리고 여기 색사괴사를 비판하는 분들이 대체 어디에'악마를 칼로 난도질하여 무자비하게 죽여버리는 정의의 사도만 꼭 주인공이 된다' 라고 했습니까?

  40  αγιοs 2006-07-20 16:03:4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했습니다.

중이 없는 절은 절이 아니죠.

문피아 안에 있는 색사괴사가 싫으면

떠나세요. 안말립니다. 작가분 상처주지 마시고

제가 보기에는 살인이나 강간이나 범죄는 범죄입니다.

하지만 소설이기에 보는거죠.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색사괴사 일로 게시판이 시끄러운거보면

오히려 글쓴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다른 게시판이 멀쩡하게 존재하는데 이런 시끄러운 일이 될 게시물을

올리시면 눈살이 찌푸려지는건 당연한거죠.

  41  천하일통 2006-07-20 16:05:32    

보기싫으면보지마라 이게 정답이건만 .. 강간을 미화시켰다 .. 뭐 좋진않죠 그럼 문피아에 존재하는 수많은소설에 살인은 나쁜게아니라고 잘못이아니라고하는게 한두개입니까 ? 왜 하나만 싸잡아서 이렇게 하는걸까요 청소년을위한다 .. 뭐 좋습니다 근데 살인은 되는겁니까 ? .. 암튼 보기싫으면 보지맙시다 건의나할것이지 욕질이야 .. 마음에안들어 ...제길 ..

  42  백지 2006-07-20 16:06:33  [del]

그렇게 문재되는 강간이라면 모든 작품에서 언급하는 자체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꽃파는 소녀도 강간당해 죽습니다. 어떤분은 집단강간당한다음 몬스터한태도 당합니다.

이런 내용들을 표현하는것 자체가 안좋은것 아닙니까?

  43  천재쌍 2006-07-20 16:09:11    

문피아는 가입할때 성인 인증을 안하지 않나요?

그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가 아니라 올리신분이나 운영자 모두

법에 제재를 받는 일입니다.

보기 싫으면 보지마라 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문피아는 성인들만의 쉼터가 아닙니다.

  44  FVRDE구소 2006-07-20 16:10:10    

아. 메식거려.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네. 이해 하려고 하지도 않고.

아니, 이해 하고 있으면서 이해 못하는 척 땡강부리고 있는건가.

그저 안습 :D

이거 빨리 마무리 지어버리죠 :D

  45  칼날같은삶 2006-07-20 16:10:46    

누가 색사괴사 보고 강간이라도 할까봐 걱정되는겁니까 -_- 그럼 무협소설보고 칼 휘두를까봐 걱정은 안됩니까 -_-

  46  묵호(墨湖) 2006-07-20 16:10:47    

딱 세편 읽고 GG쳤습니다. 죄송합니다. 북경대인님 제 취향과는 안맞네요.

  47  Baruch 2006-07-20 16:11:33    

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고요?.....그럼 이런글 보기 싫으면 보지마세요.....

왜 댓글을 씁니까?.......

  48  천하일통 2006-07-20 16:11:47    

문피아는 성인만의쉼터가 아니죠 그럼 청소년만의 쉼터인겁니까 ?

  49  안개꽃송이 2006-07-20 16:13:57    

손님으로만 수년간 떠돌다 회원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햇병아리입니다.

아마도 수많은 독자들이 저와 비슷할 것입니다.

쌍심지를 키고 반대하는 분들... 거의 작가지망생이더군요.

딴에는 무협의 정도를 지킨다... 문피아를 위한다는 명분인데... 색사괴사를 핑계되지말고 스스로의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세요.

오랫동안 글줄이나 갈기면서 노력했는데... 글이 뜨질않아 맥빠진 상태에서 특출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북경대인님의 글이 뜨자 억울해 한마디하는 감정은 없나요.

색사괴사가 뜨지않았다면... 지금 같이 입에 거품을 물고 미친듯이 스스로 날뛸 것인지... 한번 반성해 보시길....

  50  마랑혼 2006-07-20 16:14:11    

백지님 뻔히 이러한 논란이 예상이 됨에도 글을 올리신 의도가 궁금합니다. 문제의 글의 호불호를 떠나서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셔서 이렇게 이슈화시켜야만 옳은지 묻고 싶습니다.

토론, 비평란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1  맛탕씨 2006-07-20 16:15:14    

10세기 리얼한 중세시대 못지 않게 여자를 장난감 또는 노리개 취급한게 중원이었습니다. 무력의 대변인인 중원이라면 사실 본편의 글 보다도 더한 취급을 받았을께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변.아 에서도 주인공이 못나고 허술하고 권력의 힘에 괴롭힘 당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되네요.

노예나 여자나 그 시절에는 똑같이 사람 대우 못 받았죠.

  52  FVRDE구소 2006-07-20 16:15:23    

아. 빨리 토론, 비평란으로 날려버리죠.

  53  중경삼림 2006-07-20 16:18:14    

.안개꽃송이님 정체가 의심스럽군요, ㅎ반대하는사람이 작가 지망생이라니요? 글이 뜨질않아? ㅎㅎ 막말 막 하는군요 .걱정해서 하는말이라는거 안보이십니까 저런 눈으로 보니..쯔쯔

  54  천재쌍 2006-07-20 16:19:32    

천하일통님 그말뜻을 그렇게 이해 하시면 안되죠

이건 모아니면 도다라는 그런식이 아닙니다.

성인 보호법은 없으나 청소년 보호법은 엄연히 존재하죠

지금이라도 이 문제 고소라도 하면 글쓴이랑 운영자 모두 형사 입건

될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살인 폭력이랑 강간이랑 자꾸 비교 하시는데

살인 하고 폭력은 상세 묘사만 아니면 어느정도 퍽퍽퍽은 넘어가는게

관례입니다. 하지만 성에 관에서는 현행법이나 우리의 인식모두

그리 관대하지 않습니다.

  55  맛탕씨 2006-07-20 16:26:19    

천재쌍//

불가

-_-;

상업성을 전재하지 않는 한 법적 처벌은 약하다라고 하네요. 형사입건 그리 쉽게 되는거 아닙니다. 해봐짜 경고나 벌금형입니다.

물론 색사괴사를 읽어봤지만 무고죄가 더 빠를거 같네요.

아마 90년대 주름잡았던 와룡강옹의 왕 씨리즈가 더 야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정식 출판] 되었고, 그것도 어떠한 연령제한도 없었죠.

  56  Baruch 2006-07-20 16:26:24    

안개꽃송이님 ........전 작가 아니고 독자거든요?.......글을 쓰거나 영화를 만들거나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은 책임이있다는거죠.......그걸 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변할지를........자기가 쓴 글로 인해서 모방 범죄가 일어날수도있고.......정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이 나올수도 있는거죠.....무책임하게 막쓰면 안돼죠......절대로......

  57  천하일통 2006-07-20 16:26:51    

그래서살인은 돼는거냐구요 .. -ㅅ- 어느정도 퍽퍽넘어가는것만있습니까 정밀묘사한것도 적지않아요 .. 아 피곤하네요 리플안받습니다

  58  무간지옥 2006-07-20 16:27:43    

또다시 리플폭주가 시작되는군....

  59  불사광마 2006-07-20 16:33:19    

정말...이런 말할필요도 없는 일을가지고 왜들 이러시는지들...참..

보기 싫으면 그냥 안보시면 될껄...정말 답답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보시고 작가님이...얼마나 상심하실지...에효

제발 이런글좀 올리지 마세요.정말..

  60  수리력 2006-07-20 16:34:15    

상심 안하실겁니다.

근성있으시드만요. ㄲㄲㄲㄲ

  61  만해서치 2006-07-20 16:35:39    

쩝...유조아처럼 성인란을 개설하는게 어떨지?

아무래도 미성년자분들이 보기엔 좀 그런거같군요.

그리고 강간과 살인을 비교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현실에서도 살인을 하게되면 그만큼의 대가가 처해지지요....

무기징역이라던지 사형이라던지. 즉 그만큼 규재가 크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강간은? 아직 인격형성이 제대로 안된 어린분들이라도

법이 어떻다는건 대충은 알고있을겁니다. 그런차에 강간을 정당하다라는식으로 묘사하는 글들을 읽고 어느순간 그것을 받아들이게된다면 어떨까요? 안그래도 강간률이 세계수위 수준에 있다는 우리나라입니다.

처벌도 의외로 약하다고 할수있는데 거기에 당해도 신고하는경우도 적다고 하더군요. 살인과는 틀리죠. 맘만먹으면 충분히 저지를수있는게 강간입니다. 살인도 맘만먹으면 저지를수는 있겠지만 강간의 경우와는 전혀 틀리죠. 살인이라는건 금방 탄로나게 마련이고 그렇게 되면 그뒤는 완전 인생 종치는거죠. 아무리 경우없는 청소년이라도 살인할맘을 가지겠습니까? 하지만 강간이라는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모든것이 노출됐다하시는데 그럼 모든걸 다 보여줘야할까요? '그래 어차피 어떻게든 다 찾아볼수있으니 아예 대놓고 봐라'

뭐 이런겁니까? 큭... 한심하군요 그런생각하시는분들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정말 한심한소리입니다.그말이 이경우에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절이 싫은게 아니고 절의 한부분이 싫은데 왜떠나야하죠? 그것만 고치면 되는걸.

아무튼 이건은 뭔가 운영자분들의 조치가 필요한듯.

  62  맛탕씨 2006-07-20 16:35:46    

쿠소님 말대로 이런 어이없는 논쟁은 좀 빨리 사그라들길

  63  천재쌍 2006-07-20 16:35:56    

맛탕// <-- 요렇게 쓰는것은 예의가 아니죠

상업성을 하지 않아도 음란글에 대한 형사 입건은 쉽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매체로 인한 글과 책하고는 대처가 다릅니다.

책은 구입이라는 선택권이 있지만 인터넷 매체는 클릭 한번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그에 따라 법이 다릅니다.

  64  천하일통 2006-07-20 16:41:34    

천재쌍님 그렇게 마음에안들면 하시던가 -- ;; 아놔 .. 격렬해질려해 ..

  65  맛탕씨 2006-07-20 16:42:40    

천재쌍님

뭐 버릇대로 해서 죄송합니다만, 저 글이 음란글에 해당하려면 구체적인 성적 묘사가 있어야 합니다. 속어 비속어 및 성적 지칭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있어야 하죠.

단순히 강간이라는 것을 적어내었다 한다면 이 문피아에서도 몇몇글의 작가님들은 절필하셔야 하죠. 근친물에 식인물에 고어물까지 많거든요.

마찬가지로 음란물이라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글 같습니다.

만약 음란물이라 하신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강간나왔다고 다 음란물은 아닙니다. 물론 음란물 중에는 강간은 필수요소 겠지만요.

그리고 몇몇 유명 작가님들도 강간이라는 것을 글속에 넣었지만 이렇게 욕먹지 않았지요. 사실 강간이라는 요소가 아니라 살인이라는 요소 였다면 이리 문제되지 않았을텐데요.

  66  맛탕씨 2006-07-20 16:46:46    

만약 음란물이라고 확신하셨다면 법적 절차 들어가심이 좋을 듯 하네요.

물론 후폭풍은 감당하셔야겠죠.

  67  천재쌍 2006-07-20 16:56:09    

맛탕님

청소년에게 성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선정적인 것이거나 음란한 것

청소년에게 폭악성이나 범죄의 충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것

성폭력을 포함한 각종 형태의 폭력행사와 약물의 남용을 자극하거나 미화하는 것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과 시민의식의 형성을 저해하는 반사회적ㆍ비윤리적인 것

기타 청소년의 정신적ㆍ신체적 건강에 명백히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것

에따라 구체적인 성묘사가 들어 가지 않아도 사유가 됩니다.

뭐 자꾸 뭐하면 고소 하라 하시는데 고소 할 마음이 아니라 19금 란을

만들던지 비성인들의 글읽는데 보호해달란 입장에서 법에 빗댄것입니다.

성인인 입장에서 이런글이 올라오던 저런글이 올라오던 말마따나 내가

보기 싫어서 안보면 그만 입니다.

  68  冬松下獨酌 2006-07-20 16:56:29    

동일하게 살인이 나오고 동일하게 강간이 나오는 글을 보더라도 그 똑같은 행위는 작가의 생각과 의도를 통해 걸러져서 독자들에게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이라는 행위는 보통 그 기반에 정당함과 당위성을 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죽을만 하니까 죽었다..라는 식의..

그런게 없이 무작정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그 폭력성과 파괴성을 통해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소설을 요새는 깽판물이라 부른다죠? 전 깽판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색사괴사라는 소설은 강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간을 당하는 여자가 과연 강간이라는 인성모독적인 행위를 당할 만큼 그릇된 인물이었나요?

색사괴사에서 보이는 강간은 그 기반에 어떤 정당성이나 당위성을 깔고 있었나요?

여성이 강간을 당하면서 거기에 수긍한다는 설정에 의문을 갖지 않는 독자들이 이처럼 많다는 사실에 전 가장 황당함을 느낍니다.

80년대 구무협이 쓰레기 취급받게된 이유가 모두 똑같은 내용과 이런 무의미한 성적 표현의 남발 때문이 아니었습니까?

장르문학을 아끼는 독자라면 자신이 즐겨보는 장르가 좀 더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비초풍님이 논란을 일으켰던 이유도 그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색사괴사라는 소설은 남성위주의 성적 판타지(야설)에 무협의 탈을 씌워놓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협이라는 장르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그것에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69  블랙타로 2006-07-20 17:01:42    

만해서치님...

강간이나 살인이나....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진 않는대요??....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는 하지만..

그정도 개념은 챙겨있을듯......

그리고.. 소설은 소설인데...

왜 자꾸 현실에 대입시켜서 보면 따라할수도 있다는지 뭐라는지....

소설들을 너무 많이 읽으셔서그런건가???..

소설은 소설입니다..너무 심각하게만 바라보지말아주세요 ^^.;;;

  70  淸流河 2006-07-20 17:02:23    

색사괴사가 남성위주의 성적 판타지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보지마세요. 참 말들 많으시네요. 글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쓸수 있는거지... 하오대문은 아예 손도 안대셨겠네요? 좀 넓게 삽시다.

  71  릴리스 2006-07-20 17:03:26    

지금 얘기 도중에 논점이 마구 섞여 있어 다들 어지러워 하시는 듯.

논의에는 끼어들지 않겠지만 살짜쿵 정리 들어가겠습니다 :)

1. <색사괴사>의 선정성 :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공간에 풀어 놓는 것이 타당한가?

2. 강간의 미화 : 윤리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부분을 미화하는 소설이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인가?

-> 무협의 '협'이 없다.

그냥 어느 분이 토론마당에 토론 개설하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Ps.

강간의 미화 = 선정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살인 묘사와 살인의 미화는 다르잖아요 :)

  72  맛탕씨 2006-07-20 17:06:02    

님께서 말한 그 모든 것은 작가님께서 글을 읽기전에 읽어보라. 했던 글 때문에 부적합 해집니다.

분명 그 글에는 어떠한 내용일 것이며 그 내용은 이러이러하다 그렇기에 보지 않아달라 라고 권고하고 있죠.

음란하다라는 걸 알면서 봤다면 그건 개인 책임이지 작가의 책임이 될 수 없습니다. 약을 먹을때 주의사항이 적힌 메뉴얼이 있는 약과 없는 약의 차이라고 해두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살인이라는 행위에 정당성을 주지 않는 작품도 많답니다.

악인이 주인공들인 작품이 그렇죠. 그런 작품들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제제 없이 어떠한 비난도 없이 버젓이 출판이 되죠. 그리고 여전히 색사괴사에 대한 님의 논란은

[개인적인 감정을 기반을 두고 있을 뿐] 구체적인 기반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님 말대로 청소년으로 하여금 범죄의 욕구를 가지게 한 작품이라면 그러한 부분이 어디 어디 있습니까?

청소년 시기의 감정은 그리 단순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이 사야지존을 본다고 단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칼을 휘두릅니까? 요괴를 읽으면서 좋으면 근친해도 된다. 입니까?

마찬가지로 성적인 내용이 마구마구 나오면 아이들이 강간하러 몰려다닙니까?

청소년에게 성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선정적인 것이거나 음란한 것

청소년에게 폭악성이나 범죄의 충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것

성폭력을 포함한 각종 형태의 폭력행사와 약물의 남용을 자극하거나 미화하는 것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과 시민의식의 형성을 저해하는 반사회적ㆍ비윤리적인 것

기타 청소년의 정신적ㆍ신체적 건강에 명백히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것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법적으로 들어가면 각각의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 채집]에 들어갑니다. 구체적인 묘사가 없다고 처벌이 가능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올린 [색사괴사를 읽기전에 읽어보라] 라는 내용의 글이 바로 작가가 음란성을 목적을 집필된 글이 아니고, 청소년 상대로는 부적합하니 자제해달라는 내용이 분명 있기 때문에 님처럼 작가를 상대로 법적인 부분까지 비난할 수 없습니다.

비난을 하고자 한다면, 야하고 청소년 보기에는 껄끄러우니 보지 말라. 라는 경고에도 그것을 본 청소년과 19금 소설란을 만들어달라라고 건의하지 못한 유저에게 있지요.

  73  복학생 2006-07-20 17:15:34    

연재글 답글에도 적은 바 있지만

설봉님 사자후에서 주인공 금하명이 하부인 강간한 내용 나왔을 때

이렇게 뜨겁게 일어나서 왈가왈가 한 적이 있었나요?

누군 강간내용 쓰고 누군 쓰면 안되고

좀 어의없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도덕적 인식도 투철하지 않으면서 있는 척 하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그리고 윗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색사괴사를 읽기전에 보라..

안읽어보고 읽나요?

공지 안읽은게 독자지 작가 잘못일까요?

  74  인설향 2006-07-20 17:19:18    

음, 딴지 좀 걸겠습니다.

우선 "무협이기 때문에 이래야 한다." 라는 가정은 잘못된 것입니다. 장르문학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정형화인데, 몇 몇 분들은 이러한 정형화를 원하시네요. 지금 무협이 점점 정형화되는 추세인데, 모든 작품을 하나의 틀 안에서 해석하신다면 80년대 공장판무협과 다를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75  루크리시온 2006-07-20 17:55:11    

아 그만 이 논쟁이 끝났으면 하는군요...

보기싫다면 보지않으면 되지 왜 이런 논쟁을 일으키는질 모르겠습니다

:D

* 토론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7-21 20:29)


Comment ' 8

  • 작성자
    Lv.64 백지
    작성일
    06.07.20 18:20
    No. 1

    옴길 생각은 없었지만 어떤분의 글을보고 느낀점이 있어 이동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리마오™
    작성일
    06.07.20 18:28
    No. 2

    백지님 감사합니다 쪽지의 내용이 다소 기분이 나쁘실만도 하건만 이동해주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수림
    작성일
    06.07.20 18:39
    No. 3

    먼저 개인적으로 색사괴사에 대한 판단은 개인적인 문제라는
    생각과 어떤 글이든 글에 대한 논란을 즐기는 입장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살인과 강간을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은
    부적절한 비유라 봅니다.

    살인과 폭력에 관한 부분과 정상적이지 않은 성적 표현은
    문제가 좀 다릅니다. 인류의 역사속에서 전쟁과 폭력 그리고
    성적인 학대가 문제가 되지 않은 시대는 없습니다.

    하지만 살인과 폭력에 대해서는 예외적인 기준을 적용합니다.
    물론 승자의 관점에서 기록되는 역사라 할 수도 있지만 전쟁이라는
    양상이 벌어지거나 불의의 집단을 응징하는 수단으로서 폭력은
    정당화되어져 왔고 현재에도 그러한 경향을 갖고 있습니다.

    무협에서의 살인과 폭력의 대부분은 악의 축을 설정하고 그 악을
    응징하는 것에 촛점을 맞춥니다. 또는 정복자에 관한 내용을 통해
    현재 인류가 정당화시키는 사유를 만듭니다.

    하지만 강간이나 성적 학대는 다릅니다. 가장 비인간적인 일인
    전쟁중에서도 이러한 문제는 단죄를 받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여러가지 협약과 암묵적인
    동의에 다라 그러한 행위를 철저히 응징합니다.

    가장 최근의 일로 보스니아 사태를 보면 세르비아가 보스니아계의
    인종 청소와 그를 명분으로한 여성에 대한 강간이 국제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민간인에 대한 학살도 문제가
    되었지요. 하지만 군인간의 살인은 누구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전쟁이고 전쟁중의 군인의 임무는 적을 살상하는 것입니다.

    자 무협이 그렇습니다. 그저 죽이기위해 또는 즐기기위해 살인을
    하는 주인공을 그리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주인공을 그린 글이
    있다면 아마도 색사괴사를 뛰어넘는 논란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무협의 살인과 폭력은 마치 전쟁과 같은 상황을 전제합니다.
    살인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고 당연적이고 필연적인 상황을
    만듭니다.

    그렇다면 강간은? 그 표현이 어쨌든간에 그 행위 자체를 미화하거나
    혹은 여성의 입장에서도 즐기는 것처럼 묘사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다릅니다. 물론 음약이라는 장치를 사용했지만 그 글의 말미를 보면
    14살의 어린이가 자신을 강간하고 있는 것을 명백히 알면서도
    그리고 음약의 증상에서 벗어났음에도 즐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묘사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전쟁후의 강제적인 정사가 벌어지고 겁탈자는 이성을 잃고
    피해자는 그 고통에 몸부림치고 그런 표현이라면 아마도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색사괴사를 옹호하거나 비난할 의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켜주어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바람이 있다면 그러한 문제를
    수정하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맹주의 딸이 즐기는 듯한
    묘사. 의모와의 근친에 가까운 문제는 자제를 하심이...

    ㅎㅎㅎ 너무 길게 쓴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7.20 19:05
    No. 4

    강간 장면이 사자후에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문제로 고무판 조용햇냐는데 색사괴사 갖고 왜 그러냐 따지는데 아닙니다.
    핫이슈 게시판이 생기기전 일로 삭제당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것만 해도 두번이나...

    또 사자후에선 제정신으로 한 짓도 아니거니와
    그일에 대해 사죄하고 또 사죄했습니다.

    이게 강간을 바라보는 작품 전체의 시각입니다.
    색사괴사는 그게 아니잖습니까 --;;;
    전체 이용가 게시판에 연재하는것 자체가 심의규정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



    ① 심의규정 제15조 제1호에 해당하는 내용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신체노출
    가. 남녀의 성기, 국부, 음모 또는 항문(이하 "남녀의 성기 등"이라 한다)이 노출되거나 투명한 의상 등을 통해 비치는 내용
    나. 착의상태라도 남녀의 성기 등이 지나치게 강조되거나 근접 촬영되어 윤곽 또는 굴곡이 드러난 내용

    2. 성행위
    가. 이성 또는 동성간의 정사, 구강성교, 성기애무 등 성행위를 직접적으로 묘사한 내용
    나. 신체의 일부 또는 성기구를 이용한 자위행위 묘사 내용
    다. 성행위시 기성을 수반한 신음소리를 묘사한 내용
    라. 수간, 혼음, 성고문 등 변태성욕을 묘사한 내용
    마. 성폭력, 강간, 윤간 등 성범죄를 구체적·사실적으로 묘사하거나 미화한 내용

    3. 기타
    가. 어린이 또는 청소년을 성 유희의 대상으로 묘사한 내용
    나. 남녀의 성기를 저속하게 표현한 내용
    다. 불륜관계, 근친상간 등 패륜적·반인륜적 성행위를 자세하게 소개하거나 흥미위주로 묘사한 내용
    라. 매춘 등 불법 성행위를 정당하게 묘사한 내용
    마. 신체부위에 과도한 문신·낙인, 변태적 복장·장신구 등을 부착하여 혐오감을 주는 내용
    바. 방뇨·배설시의 오물, 인체에 부착된 오물, 정액 및 여성생리 등을 묘사하여 혐오감을 주는 내용
    사. 출산상황을 저속·흥미위주로 묘사하여 혐오감을 주는 내용
    아. 매춘, 사이버섹스, 노골적인 성적대화 등 성적유희 대상을 찾거나 매개하는 내용
    자. 음란정보 또는 퇴폐업소가 있는 장소를 안내 또는 매개하는 내용

    ② 심의규정 제7조 제3항에 의하여 청소년에게 유해하다고 인정되는 내용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신체노출
    가. 남녀의 둔부 또는 여성의 가슴이 노출되거나 투명한 의상 등을 통해 비치는 내용
    나. 착의상태라도 지나친 다리 벌림, 여성의 둔부를 강조하는 자태, 흥분상태의 표정 등 성욕을 자극시키는 내용
    다. 상식적으로 노출을 금하고 있는 공공장소에서 신체부위를 과잉노출한 내용

    2. 성행위
    가. 전라의 뒤엉킨 장면은 물론 반라, 착의의 경우라도 하반신이 얽혀있는 체위를 구체적으로 묘사한 내용
    나. 착의상태라도 포옹, 애무 장면을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한 내용

    3. 기타
    가. 성행위에 이르기까지의 방법, 과정, 작업, 감정을 구체적으로 음란하게 묘사한 내용
    나. 남녀의 성기 등을 편집처리로 가린 내용
    다. 일반작품은 물론 예술작품이라도 극도로 선정적인 내용
    라. 결혼 및 가정생활의 상식적인 관례를 벗어나는 행동을 묘사한 내용
    마. 성폭력 사건 등을 구체적·흥미위주로 묘사한 내용
    바. 성교육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라도 성관련 정보를 지나치게 흥미위주로 묘사한 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물군
    작성일
    06.07.20 21:19
    No. 5

    두고 봅시다.

    문피아 내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신고 넣을 겁니다.

    저 글이 올바르다면 저만 헛 짓 한 게 되고 아무 일 없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백지
    작성일
    06.07.20 21:23
    No. 6

    윗분 겨우 하실말씀이 그것뿐입니까?
    겨우 그말뿐이라면 실망이 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로드뱀피
    작성일
    06.07.20 21:28
    No. 7

    기껏 첫화나 첫장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영화 평론인들은 영화의 처음 10분의 내용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사람을 만날때 차려입고, 치장하는건 첫인상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소설의 가장 첫번째 부분은 이 소설이 어떤 방식으로 흘러갈 것인지를 어떻게든 독자들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게다가 소설의 첫화, 첫번째 장은, 그 작품에 약간이라도 흥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건드려보게 되는 부분이죠. 연재물의 1화 조회수가 가장 많은것은 문피아 내의 셀 수도 없이 많은 작품들이 증명하는 바입니다.

    물론 처음의 일부가 전체가 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처음의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연상합니다.
    ----------
    다른 할 말은 없고, 처음이란건 무시해도 되는게 아니란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물군
    작성일
    06.07.20 21:38
    No. 8

    청소년 유해 사이트가 아니라면 저런건 걸러야죠.
    아니면 따로 분류를 해놓든가.
    구색이라도 갖춰놔야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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