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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Comment ' 53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0:05
    No. 1

    큭큭...강호의 도의는 정말 저멀리 날아간거지요. 제발. 그럼 책들 왜보십니까?단지 기억하려고 보시는겁니까? 책으로인해 느끼는감정은 하나도 없으시단말입니까?
    글은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문화입니다. 제발 글은 글일뿐이다 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전 19금소설 19세이상이보는데 뭐라고 하고싶지 않거든요? 그 글을 19세이하가 여과없이 볼수 있다는데 분노를 느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0:13
    No. 2

    도대체 가치판단을 누가 합니까?

    너무 일방적인 주장이군요. 흠.........
    강간이 나쁘면 살인도 나쁩니다.

    강호의 도의라니........솔직히 여태까지 제대로 된 무협주인공은
    의천도룡기의 장무기! 하나 정도라고 말하고 싶군요.

    장무기처럼 무공이 강해도 살인을 하지 않는 것이 진정 사람의
    도리지요.

    도대체 살인을 밥먹듯이 하는 무협에서 강호의 도의를 찾다니,
    강간이 나쁘면, 살인도 나쁩니다. 그러면 무협을 보지 않으면
    됩니다.

    일방적으로 색사괴사라는 글을 매도하는 분위기가 되는 군요.
    물론 다양성을 허락해서 와룡강처럼 장르자체를 저급화시키는
    것은 문제이지만, 한작품가지고 인하여 소재를 제한을 건다는 것자체도
    넌센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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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7.20 20:16
    No. 3

    백면서생님 .
    강간 을 소재로 사용햇다가 문제가 아니라 강간을 미화시켰다가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7.20 20:18
    No. 4

    문피아의 많은 소설에서 여주인공이 악당에게 강간당해 쥔공이 폭주하는 소설 있습니다. 이때 토론이 벌어졋나요?
    아닙니다.-_-.그럼 왜 같은 강간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였는데 색사괴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가에 대해 되집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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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리마오™
    작성일
    06.07.20 20:18
    No. 5

    백면서생님
    본문을 읽고 리플을 다신건가요 아니면 당근이지님의 리플을 읽고
    리플을 다신건가요?ㅡㅡ 살짝 당황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6.07.20 20:19
    No. 6

    하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제가 원하는 글이 아니기에 그냥 참았습니다. 그런데 관련 글들을 읽다보니, 정말 눈을 의심케 하는 댓글들도 많더군요. 이곳이 문피아 맞습니까? 강간이 별거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고 동조하시는 분들. 정말 그런 생각으로 세상을 살고 계시는 거라면, 드릴 말씀 없습니다. 그저, 몇 년(혹은 몇십 년) 후에 지금 이 논쟁에 대해 혹시라도 떠올리시게 된다면 '그때 그 말, 정말 잘했던 거야'라고 하실 분들이 얼마나 되실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살인은 한 명을 세상에서 지우는 것이고, 강간은 별것도 아닌데 그에 비교한다? 하늘이 울고 땅이 웁니다. 어느 피해자가 그렇지 않겠습니까마는, 정말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지인들이 피눈물 흘릴 말씀들이십니다. 소중한 사람이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망가져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인 것을, 그리 쉽게 별거 아니라 말씀들 하시는군요. 이 험한 세상, 성추행 한 번 당하지 않고 살아가는 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그 일(성폭행이 아닌 추행)로 인해 남자라면 경기를 일으키고 가벼운 스킨쉽에도 패닉상태에 빠지는 여자(일부)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폭행을 당하며 여자가 그걸 즐기고 결혼을 꿈꾸는 것이 어떠한 윤리적인 문제도 하자도 없단 말씀이십니까-_-???? 정녕 그런 것입니까? 소설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은 없겠지만, 무의식 중에, '아, 여자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즐기네? 이런 걸 좋아하나?' 하는 잘못된 이성관을, 성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지 않으리라 누가 보장합니까? 이미 포르노에서 배울 거 다 배우고 알 거 다 안다고요? 그 포르노가 잘못된 섹스관을 심어줬고 그에 따른 부작용들은 전혀 들어보신 적들이 없는 겁니까? 초등학생들이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보고는, 괴롭히던 학교 후배의 그곳(남자들입니다)에 필기류를 꽂았던 그런 일들, 전혀 기억나지도 않으시는 겁니까??? 일부입니다. 극히 일부일 겁니다. 하지만, 저런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보호 장치가 필요한 겁니다. 쓸모없어 질지라도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_-

    참 우울한 날입니다.
    (생각이 너무 확장되어 버려서 수습하기 어려운 범위까지 나간건가..싶기도 하지만, 분명히 저런 일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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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0:20
    No. 7

    하리마오님//

    흠...^^ 당근이지님의 댓글을 보고 쓴겁니다.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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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0:32
    No. 8

    노란병아리님&하은님//

    제가 색사괴사를 읽어보아서 느낀점입니다.
    솔직히 남자라서 강간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단순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무협이 얼마만큼 우수한가? 대해서는 일말에 아쉬움을
    가집니다.

    그것은 무협이 가지는 태생적인 한계로 강한 힘(내공/술법같은 능력)을
    가진 자들이 정의라는 겁니다. 물론 강자에게 협이라는 포괄적인
    정신력을 주어서 나쁜점을 보완하나, 대다수의 무협이 살인을 일반화
    시켜서 보여주고,뜻을 관철하기 위해서 힘을 사용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이러한 한계를 다양한 소재로 극복합니다.
    생사박에서는 불교관을, 기문둔갑에서는 도가술법을,천명에선 천하쟁패를 위해서 절대부동심을 가진 초인을을 이용하고
    와룡강은 여자들을 이용해서 업그레이드 시키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좋고 나쁨을 따진다면 무협자체는 19세 이하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부적절합니다.그렇지만 현실은 어떠한가요?
    물론 강간을 미화함은 문제가 있지만, 그보다 더한 나쁜 요소는
    다른 포르노나 만화/게임같은 직접적인 묘사들을 보여주는 것들이 위험하지요.

    제가 보기에는 좀 아이러니 합니다. 과연 문제가 심각한가?
    어린애들이 보기때문에는 더욱 말이 안됩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살인을 미화시키는 수많은 무협/판타지는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0:36
    No. 9

    크크큭...부탁이니 제발 색사괴사 첫장이라도 읽어주세요. 제가 왜 이런말이 나오나요. 큭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0:39
    No. 10

    덧붙이자면 무협이라는 장르자체는 자체의 한계성때문에
    상황이 복잡합니다.

    여기에서 문학성을 따지면서, 무협도 위대해 질수 있다라고도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무협이라는 장르의 한계를 얼마나
    멋지게 극복해 내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제가 아는 어떤 여자분에게 속칭 걸작소리를 작품을 몇몇
    권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분이 한 한마디가 아직도 귓가에 아른합니다.

    "왜 애들은 만나면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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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물군
    작성일
    06.07.20 20:41
    No. 11

    미치겠군요.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칭하는 무협과 판타지 어디에 살인을 미화시키던가요?

    소위 양산형이라고 불리고 있는 요즘 글에서나 서걱서걱 썰어대죠.

    전 소오강호나 의천도룡기를 보면서 살인이 미화됐다고 여긴 적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경각심이 전혀 없는 분들. 각성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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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리마오™
    작성일
    06.07.20 20:45
    No. 12

    휴..방금 색사괴사 최근글 올라온걸 보았습니다 본문 말미에 작가분께서
    덧붙이는 글을 올리셨는데 말씀하시길...'일부 작가지망생이 내 글을 부당하게 호도하고 비난한다...여러가지 인간본성중 하나를 부각시킨 주인공을 통해서 무협을 써보겠다..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이런 내용이더라구요...죄송한말이지만...작가분의 연배가 50대인걸로 알고있는데
    하도 의아한 부분이 많아서 공개토론을 쪽지로 요청했습니다..
    제발 응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0:47
    No. 13

    당근이지님//

    양모를 강간했다는 부분하고, 약으로 남궁가 여식을 강간했다라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이작품의 주인공에 대한 설정으로 보였습니다.


    "양모를 강간할 만큼,약으로 여자를 취할만큼 이주인공은 나쁜놈이다."
    라는 설정으로 보았지요.

    그러하다면, 앞으로 이글의 주인공이 얼마만큼 나뻐지는가? 또는
    개심을 할것인가? 라는 스토리라인이 그려지더군요.

    솔직히 저또한 이런 글은 별로라서 중간에 포기했지만,
    당근이지님의 주장대로 강간이 나쁜만큼 살인을 일반화하는 다른 작품들도 문제가 된다는 동일선상에 놓인겁니다.

    위에 하은님이 말씀하시길 성폭행 당한 사람의 가족들도 피해를 느끼지만, 가족들 중에 살인이나 죽음을 당한 사람이 있는 사람들도 매한가지로 힘들어 합니다. 즉 가치 기준으로 본다면 살인이나 강간은 다 나쁘기
    때문에 무협자체가 문제라는 거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굳이 강간이라는 설정까지 써가면서 작품을 전개해
    가는것이 옳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좋지 않는 설정임이 분명하니까요. 하지만 강간이라는 소재를 썼다고 쓰레기라고 매도한다면, 살인을 일반화하는 다른 작품들도 같은 도매급처리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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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리마오™
    작성일
    06.07.20 20:53
    No. 14

    그러한 설정을 통해 만들어진 주인공의 행보에 열광하고 그런 주인공의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통쾌함을 느끼고 대리만족을 느낀다면 크나큰 문제지요...그러한 인간 내면의 어두운 욕망은 표출되어서도 않되고 언제까지나 억눌러야만 하는 겁니다...색사괴사 글들에 달린 리플들 보십시오..
    아주 열광 그자체더라구요...리플 내용들 또한 선정적인내용에대한 열광보단 거칠것없는 주인공에 대한 열광이 주를 이룹니다...이건 비틀린 광기로 보여지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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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물군
    작성일
    06.07.20 20:53
    No. 15

    색사괴사 문제는 이미 7월 초에 있었더군요.
    그런데 이런 글이 아직까지 연재되는걸 보면 문피아의 운영진들은 OK라는 뜻인가요?
    왜 아무 반응도 없는거죠? 핫이슈로 몰아넣기만 하면 끝난다고 생각하나요?

    백면서생님. 그럼 색사괴사는 어느 누구나 열람해도 되는 글이라는거죠?
    그럼 주변에 지인들에게 떳떳하게 읽어보라고 권할 수 있겠습니까?
    이게 단지 터부를 소재로 삼아서 문제라면 누군가에게는 떳떳하게 읽어보라고 권할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6.07.20 20:54
    No. 16

    백면서생님, 보고 있는 곳이 다른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강간의 '미화'에 있습니다. 물론, 강간을 다룬 글들 중에서도 논란에 휩싸여서 달아올랐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강간을 미화시켜서 '정당화'되는 것인가? 하는 불쾌감마저 느낄 수 있었기에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편식을 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강간에 대한 미화를 다룬 작품은 그다지 많지 않군요. 그리고, 그 글들은 절대 수작에 속하지 않는 글들이었습니다.

    불쾌감이라 적었지만, 이런 식의 전개를 볼 때마다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는 더러운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전, 절대적으로 순수독자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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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1:10
    No. 17

    물군님//

    누구나 다봐도 된다가 아닙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강간을 미화한 점보다

    " 강간을 미화했기때문에 쓰레기다" 라는 말이 문제라는 겁니다.

    이말은 맞은 듯 하지만
    소설에서 어떤 소재를 사용하든 그것은 작가의 마음입니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그려내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호불호가 엇갈리지만
    그로 인해 '쓰레기'라는 말을 써야될정도로 말을 해야 하는가가 문제
    라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러한 소재를 색사괴사처럼 그려낸다면 어린 초중생들이
    보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이고, 그렇다면 다른 말로
    얼마든지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색사괴사는 주인공이 강간을 소재로 지독하게 그려냈다.
    양모를 강간하고, 약으로 여인을 취함에 있어 매우 그럴듯하게
    상황을 그려내었고, 남성적인 재미라는 부분에서 어필한다.
    하지만, 여성독자들이 보기에 강간을 미화함은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지독한 불쾌감을 보일만한 부분이다. 왜 하필 악당을 묘사함에 있어
    강간을 그럴듯하게 미화시켰는가? 재미도 좋지만, 좀더 나은 처리가
    필요할 듯싶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품에 대해서 쓰레기라 한다면, 그것은 그것을 쓰는 사람에게도
    쓰레기같은 작품을 쓰는 사람이라는 인신공격이 되는 겁니다.

    굳이 작품논쟁을 하고 싶다면서, 불리한 고지를 왜 선점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 뿐더러, 색사괴사를 비판하는 이의 주장이 어린
    사람들에게 문제있다는 논리자체는 제가 말하는 살인이라는 부분으로
    인해서 다른 작품들까지 도매금처리되는 겁니다.

    강간을 미화시켜서 어린사람들에게 나쁘다는 주장은
    살인이 난무하는 다른 작품들도 문제있다와 동일선상이므로,
    결국 주장의 정당성을 뒷받침하기에 부족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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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1:12
    No. 18

    제발 19금게시판으로 보내자 운동이라도 했으면 좋겟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빛한스푼
    작성일
    06.07.20 21:15
    No. 19

    음..이거면 되는데..자기 자식에게 그런글을 추천하는 부모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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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물군
    작성일
    06.07.20 21:17
    No. 20

    사실 요즘 넘쳐나는 무협, 판타지 청소년들이 읽으면 안 되는거 아니었나요?
    읽으려면 해리포터를 읽어야겠죠.
    지금의 무협과 판타지. 당연히 청소년들이 보기에 문제 있죠.
    다들 무관심하게 여기고 있는거죠.
    왜 유아들에게 좋은 것들만 보게 하려고 할까요.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서겠죠.
    중고생이 가치관이 확고한 시기라고 보세요?
    요즘 넘쳐나는 장르문학들은 읽혀선 안 되는 것들로 넘쳐납니다.
    모두가 방치해둘 뿐이라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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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1:22
    No. 21

    물군님//

    맞습니다.무협판타지는 해리포터정도를 빼고는 어린사람들이
    읽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즉 당연히 문피아에도 어린사람들이
    와서 작품을 읽는 것은 좋지 않는 것이지요.^^

    즉 나쁜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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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물군
    작성일
    06.07.20 21:27
    No. 22

    예. 제 지금 기분은 엄청 우울합니다.
    전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반응들이 저 사람 왜 이래? 식이니...
    색사괴사 글 자체는 저랑 안 맞아서 싫다가 전붑니다만 전연령가의 문피아에 그냥 떡 하니 연재되는건 경우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살인을 다루는 다른 글들에 대한 제재도 필요하냐고 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적어도 이것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글 이전에도 자극적인 글이 많았다하는 분들이 있을 지 모르겠는데 전 문피아에서 저런 내용은 저 글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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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은주
    작성일
    06.07.20 21:39
    No. 23

    조회수올려주는 것조차 싫어서 안읽고 있습니다..무협, 판타지 혹은 로맨스라도 강간미화나 그런부분이 나오는 글을 죽어라 싫어합니다..하지만 색모모모 글보다 그분의 태도가 더 싫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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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7.20 21:47
    No. 24

    강간을 묘사하면 쓰레기다는 틀리지만, 강간을 미화하면 쓰레기다는 맞는 것 같은데요. 묘사와 미화는 다릅니다. 단순히 강간을 묘사했다고 미화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강간을 미화한 거랑 위안부누드집이랑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색사괴사에서 강간은 소재가 아니라 주제인 것 같습니다.

    제 얘기만 해보죠. 어린사람들이 보던 말던 상관 안합니다. 위엣 분 말처럼 지금 인기있는 무협 거의 대부분이 폭력적이고 독선적인 사고관을 갖게 하기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거 일일이 다 걷어내기도 힘들고 사람마다 기준이 미묘하게 달라서 아주 많은 충돌이 일어나겠지요. 포털 사이트마다 존재하는 인터넷에서 헛소리하는 사람들이랑 안좋은 소설이랑 어떤게 더 어린 분들한테 악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기 자식 간수나 잘할 수밖에요.(전 자식 없으니까 신경 안쓰는 겁니다.) 표현의 수위도 상관 안합니다. 수위만으로 작품을 판단하긴 힘들다고 생각하니까요.

    다만 공공장소에 저런 작품이 버젓이 나돌고 추천이 난무하며 불만을 제기하면 반론이 쇄도하는 사태에는 유감입니다.

    제가보기에 색사괴사는 과거 선정무협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그냥 딱 그 수준이고, 무협의 본질은 대리만족이라고 주장하던 그 수많은 분들이 색사괴사의 강간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것에 경악하며(많은 수에 경악하는 겁니다), 선작 순위 100위 안에 드는 거야 무협자체가 사회적으로는 하위문화이다보니 야설도 선작순위에 드는구나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렇게 어느정도 공론화가 된 시점에서도 논리로 그 작품 편드는 사람이 많다는 건 더더욱 이해불가입니다.

    하긴... 황우석 사태때도 논란이 되었더랬죠. 제가 보기엔 명확한 상황이었는데... 세상이 점점 제가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해가는 듯 합니다.

    위안부누드와 관련해 사족 한마디만 붙이자면, 단지 취향의 문제라면 위안부(역사적 사회적인 강간)을 소재로 누드를 찍는게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만들기도 전에 표현의 자유 침해하지 말고 안보면 될것을...

    어느 글에 달까 하다가 여기다가 답니다. 그리고 당근이지님 너무 흥분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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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괴담꾼
    작성일
    06.07.20 21:56
    No. 25

    백면서생님 말씀은 정확하게 흑백논리군요. 어쨌든 살인하는 내용이 나오니 똑같은 거라구요...허허
    같은 논리면 홍길동이나 지존파나 똑같은 사람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홍길동전은 아이들에게 읽히고 지존파에겐 사형을 내렸죠. 그게 사회 통념이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그리고 쓰레기라고 표현한 것에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요, 양모를 강간하고 강간을 미화하는 글을 히히덕 거리며 쓰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 욕을 먹을 각오는 하는 게 마땅합니다. 더한 욕이라도 감수해야죠. 아니면 비슷한 감성을 지닌 사람들에게만 자기 글을 보여주던가요.

    죽일 놈을 죽이는 이야기와 죽일 놈이 선한 사람을 죽이며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는 180도 다른 이야깁니다. 억지부리지 마세요.
    그리고 살인 혹은 강간에 대한 사건이 등장하는 소설과 살인이나 강간을 즐기는 소설도 전혀 다른 겁니다. 글에 나타난 사건보다 글쓴이의 관점이 훨씬 중요하죠. 죽일 놈을 죽이면서도 살인의 죄책감에 시달리는 이야기와 닥치는 대로 강간하는데 강간 당하는 여자들이 더 좋아라하는 이야기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 큽니다. 저라면 전자는 제 아이에게 보여주겠지만 후자는 못 보여주겠네요. 살인이 강간보다 더 중한 죄인데...제가 이상한 놈인 걸까요?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이 저랑 비슷할거라 믿는데 제 착각일까요?

    참, 그리고 강간을 미화하는 이야기는 비단 여성독자만 불쾌하게 느끼는게 아니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2:03
    No. 26

    괴담꾼님//

    무엇이 흑백논리입니까? 그렇다면 홍길동이 살인을 하는것에 대해서
    논의를 해볼까요? 현대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죄인맞습니다.
    지존파야 사형받았으니 정당한 댓가를 받았지요. 아니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 무슨 정당성을 논합니까?
    어찌되었든 사람을 죽였으니까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아니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해선 관대한 분이 강간에 대해서
    왜 그리 잣대를 높히십니까?

    제가 말하는 부분의 본질은 결국 색사괴사는 문제가 있지만,그것이
    강간이 소재때문이라면

    1. 강간은 나쁘다.
    2. 살인도 나쁘다
    3. 위의 상황에서는 어떠한 상황이나 배경을 가져대도 문제가 있다.
    라는 논점입니다.
    4. 그렇다면 무협에서는 강간도 나오고 살인도 나오니까
    강간이 나쁘다면 살인도 나오는 것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린사람들이
    보기에는 안좋다.입니다.
    5. 여기에서 무슨놈의 흑백논리입니까?
    6. 아니 사회통념이 사람죽이는 것에 대해서 언제부터 관대해 졌는지요.
    7. 어이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2:13
    No. 27

    제가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딱 하나에요.
    19금 소설은 19금게시판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2:17
    No. 28

    당든이지님//

    저도 동감입니다. 다만 어조의 수위를 조절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괴담꾼
    작성일
    06.07.20 22:18
    No. 29

    살인은 나쁘지요, 강간도 나쁘지요, 도둑질도 나쁘지요, 거짓말도 나쁘지요. 모두다 나쁩니다. 그럼 다 같은 겁니까?
    수십년 괴롭힘을 당하던 사람이 반항하다가 가해자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힘 없는 아이를 잡아다가 수십년간 학대하고 결국엔 죽여버렸습니다.
    두 사건이 같습니까? 나쁜 짓이라 해도 그 정도에 차이가 있고, 살인이라해도 다 다르다는 말입니다. 이걸 모두 같다고 하시니 흑백논리지요.
    홍길동전도 물론 깊게 파고 들면 비판할 꺼리가 한 둘이겠습니까만은 분명한건 요즘도 동화책으로 나오고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 거지요. 이게 사회 통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강조한 건 그런 사건들을 이야기하는 화자의 관점이었습니다. 이유없이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며, 그 죽은 사람들의 가족은 오히려 죽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말도 안되는 소설을 누군가 쓴다면 저는 그 또한 쓰레기라고 비난을 퍼부을 생각입니다. 살인에 관대한 것이 아니지요. 그런 범죄를 어떻게 그리고 있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무협소설 속에서 드러나는 범죄에 대해선 저는 살인보다 강간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손가락 까닥해서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약으로 여자를 취하게 해서 강간하는 건 훨씬 현실성이 있고, 따라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onoemma
    작성일
    06.07.20 22:23
    No. 30

    백면선생님께서는 요지를 잘 파악하지를 못하시는것 같아요...
    글의 필요상 강간이나 폭력이 소재로 채택되어지는것과
    주제가 강간이나 폭력을 미화시켜 눈요기를 하는것하고는 엄밀히 말해서 틀리지요..
    러브스토리와 포르노를 구분하는것과 같은 이치지요...
    둘다 야한장면이 있다고 포르노가 러브스토리가 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2:24
    No. 31

    설국님께//

    늦게 답변을 합니다만 굳이 답변은 필요없겠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도 설국님과 비슷하지요.
    누가 보든 상관없습니다.

    그렇다고 색사괴사를 읽어봤지만, 와룡강류보다 농도도 약해
    보이는데, 이정도 수준으로 난리를 친다는 것자체가 우습다는
    겁니다.

    언제부터 무협이 고고한 귀족문화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허허.
    물론 야설이나 쓰레기가 되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도대체 무협이 언제부터 고급문화였다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괴담꾼
    작성일
    06.07.20 22:28
    No. 32

    사족을 더 달자면, 저는 무슨 철학과도 아니고 사회학자도 아니라 더 깊이있게 토론은 못하겠습니다. 도망간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사실 귀찮아서 가는게 맞으니까요. 더 이야기 하기도 싫고.

    색사괴사 같은 글을 쓰고 또 읽고 즐거워하는 건 사실 저에게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저 저런 글이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떡하니 있다는 건 이해가 안되고, 저런 글과 다른 무협소설이 다르지 않다는 주장도 이해가 안될 뿐입니다. 제 말이 이해가 안되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 서로 이해못하는 것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백린(白麟)
    작성일
    06.07.20 22:28
    No. 33

    백면서생 / 폭행은 살인보다 약합니다.

    그럼 폭행을 해도 되는 겁니까?


    깡패가 사람을 반 죽음으로 몰아 넣으면, '깡패니까 당연하다.' 고 하실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백린(白麟)
    작성일
    06.07.20 22:29
    No. 34

    당근이지님의 주장은 '쓰면 안 된다.' 가 아니라


    '운영진은 19금 게시판을 만들어 그 글을 옮겨라' 입니다.


    이 주장에 문제가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리마오™
    작성일
    06.07.20 22:30
    No. 35

    근데..어째 리플의 논지가 제가 쓴 본문과는 다른방향으로....흑..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2:33
    No. 36

    괴담꾼님께//

    괴담꾼님의 주장하시는 바가 그것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홍길동의 행동과 지존파의 행동에 대한 비교였지요.
    결국 살인이란 점에서는 둘다 동일하다는 겁니다.

    맞습니다.더불어 괴담꾼님의 말씀처럼 쳐다보는 관점이 있겠지요.
    살인도 대한 동기도 있지요 그런부분에 대한 것은 압니다.

    단지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상황도 존재하지만서리, 그게 무협에서는 별로 신빙성이 없다는
    이야깁니다. 도대체 무협에서 몇이나 주인공이 상황봐줘가면서
    사람죽이는 것을 자제합니까? 막말로 나 죽일놈들이 떼거지로 밀려오는데 일단 나 살기 위해서 닥치는 대로 죽이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자기가 살기위해서는 정당합니다만, 그게 다인가요? 일반적인
    무협에서의 상황이 저러하다는 겁니다. 물론 대종사의 백리향이나
    의천도룡기의 장무기처럼 사람을 죽이지 않는 바람직한 주인공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대다수의 무협이 어디 그렇습니까?

    아무리 좋게 묘사한들,표현한들,설정한다고 해도
    사람죽이는 것에 정당한가?라고 그래도 무협에서 살인해도 괜찮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요?
    그러시다면 제가 흑백논리라고 인정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2:37
    No. 37

    예님//

    제가 언제 반대했습니까?
    제가 쓴 리플을 읽어보시기나 하셨나요?

    전 원칙적으로 당근이지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만
    (쓰레기)라고 인신공격하는 것자체가 마음에 안든다는 겁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무협이 고급스러워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릴때 어른들 책이라고 봤다가 걸려서 몽둥이 죽도록 맞았거든요.
    야하고 싸움이 가득찬 무협이라고 해서 못보게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백린(白麟)
    작성일
    06.07.20 22:39
    No. 38

    백면서생님 / 다른 부분엔 동의합니다만,

    [ 그렇다고 색사괴사를 읽어봤지만, 와룡강류보다 농도도 약해
    보이는데, 이정도 수준으로 난리를 친다는 것자체가 우습다는
    겁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만은 문제를 제기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새로 작성한 글에 추가해 놓았다시피, 청소년 보호법에 저촉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7.20 22:41
    No. 39

    백면서생님께.. 죄송하실건 없구요.;; 저랑 판단은 어떤면에선 비슷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전 그 작품이 별 문제가 안된다는 의도로 얘기한게 아니라 당연히 문제가 있는데 왜 양측이 팽팽하게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일방적인 매도면 몰라도요.

    농도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간이나 성행위가 쓰여진 방식이 와룡강씨의 그것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급문화나 귀족문화가 아니고 하위문화여도 특유의 인륜은 있다고 봅니다. 그거에 대한 가치판단이 다른건데 그걸 고급문화를 지향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한국힙합에서 효를 얘기하고 미국힙합에서 반전을 얘기한다고 그게 고급문화는 아니듯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7.20 22:52
    No. 40

    전 위에 23번 김은주님의 댓글이 가장 맘에 듭니다. 색사괴사의 작가분이 왜 다른 작가들의 음해 쪽으로 끌고가려는지 모르겠군요. 요즘은 툭하면 음모론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7.20 22:54
    No. 41

    설국님께//

    문피아에서 색사괴사가 연재되는 것 자체가 문제다.라는 논점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난리를 칠만큼 큰 영향력이 있는 작품인가요?

    전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어차피 요즘에 인터넷이 하도 발달해서 볼만한 내용이라면 어린애들은
    벌써 프루나나 당나귀를 통해서또는 대여점을 통해서 와룡강류정도는
    어느정도 봤을 거라고 추측합니다만, 또한 아닐지도 모르지만........

    각설하고 제생각은
    즉 문피아가 어떤 공공성을 가져서 어린학생들까지 계도해야 한다면,
    이곳에 어린사람들의 출입을 막으면 그만일것요.
    어른들이라면 가치판단을 알아서 할것이니 알아서들 파단할거라고
    보는 겁니다.

    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협이란 장르가 결코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불필요하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이런곳에 무협을 활성화시킨다면서
    어린사람들에게 읽게 만드는 것도 탐탁치는 않습니다.

    결국 제 관점에서 보자면 이미 풀어놓을 것은 다 풀어놨는데,
    문제있다라고 난리칠만큼 이작품이 문제가 있다면, 애초부터 어린사람들의 출입을 알아서 막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어불성설이지요. 그래서 제가 줄기차게 말하고 있지 않나요?
    결코 무협은 좋은 고급문화가 아니라고요. 수많은 무협에서 내세우는
    살인의 논리가 얼마나 무섭죠. 결국 이런문화는 성인이 되어서 알아서
    취사 선택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지요.

    도대체 이미 다른것은 다 풀어놓고 이제 색사괴사라는 작품이 문제여서
    문피아가 어찌해야 된다가 참으로 우습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3:04
    No. 42

    이제까지 안했기때문에 지금이라도 해야합니다. 반드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물군
    작성일
    06.07.20 23:05
    No. 43

    문피아가 청소년 유해 사이트는 아니잖습니까.
    지금까지 장치가 없었다면 이제 만들어야죠.
    그 최소한의 장치가 없어서 이런 일이 생기지않았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괴담꾼
    작성일
    06.07.20 23:11
    No. 44

    백면서생님 간다고 하고선 안가서 죄송합니다. 그냥 갈까 하다가 맘에 걸리네요.. 휴...

    자꾸 홍길동 꺼내봤자 이야기가 딴 데로 새는 것 같으니 요점만 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강간이라는 소재를 썼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강간하는 걸 히히덕 거리며 썼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제가 색사괴사에 강간이라는 소재가 나와서 비난한다고 오해하시는 것도 같은데 그게 아닙니다. 그 소재를 어떻게 다루고 있느냐가 문제라는 겁니다. 거기서 작품과 쓰레기가 갈라진다고도 생각하고요.

    그리고 살인, 강간이라고 해도 분명히 모두 다 다르다는 거구요. 위에 예는 이미 몇 개 들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이걸 무시하시고 강간은 나쁘고, 살인도 나쁘고, 따라서 살인이 나오는 무협소설은 보면 안되고...이런 논리를 펴시니 제가 흑백논리라고 했습니다. 흑백논리라는 말에 많이 기분나쁘신 것 같은데, 어휘선택에 있어 제가 성급한 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제 논지에 대해 한번 더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말도 더 이상 쓰지는 않겠습니다. 조금 건방지게 말을 한 것 같은데 점잖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7.20 23:40
    No. 45

    생각해봤는데 전 쉽게 살인하는 무협, 단지 독선적일뿐인 살인자가 깨달음을 주는 영웅으로 묘사되어지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는군요. 꾸준히 싫어하고 있습니다.

    강간과 살인은 같은 중범죄이지만 분명히 다른 범죄이고, 살인은 사회적으로 용인된 적이 있었지만 강간은 힘에 의해서 말고는 없었습니다. 특히나 화간을 묘사하는건 강간을 장려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강간이라니까 극악변태 범죄자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성폭력이나 추행, 데이트 강간이나 부부 사이의 강간까지 놓고보면 대한민국 남성 반수 이상이 가해자가 될겁니다.

    보호장치도 다릅니다. 살인에 대한 경구는 현대 사회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은 존엄한 것이라고 누군가를 설득할 필요 없이 다들(아니면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생명의 존엄함을 위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부시같은 인간이 있는 것만 봐도 무협소설만 읽고 칼 휘두를 사람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에 대한 인식은 조금 다릅니다. 특히나 이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전근대적인 요소를 갖고있는 한국사회에서 대리만족용 화간 묘사는 수단으로써의 살인 또는 폭력과 분명 다르다고 봅니다.

    지금은 10대 중심의 무협시장입니다. 과거 성인 중심의 무협시장과는 다릅니다. 과거에도 그랬는데 뭐가 문제냐란 말은 오류가 있습니다. 설령 위의 제 말이 다 틀렸더라도 살인도 포용했으니 강간도 포용하자라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형평성이 지켜질 곳과 아닌곳은 구별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6.07.21 01:18
    No. 46

    댓글을 읽어보니 백면서생님의 댓글의 요지는 '색사괴사 설정 좋지 않지만, 그걸 쓰레기라 말하면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이니 그걸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은 안되지 않나' 인 것 같습니다.

    그 쓰레기라는 인신공격성 발언의 자제를 위해 '강간을 소재로 하던 살인을 소재로 하던 쓰레기라 말하면 인신공격성이니 자제했으면 한다' 라는 생각 같은데요.

    하지만 당근이지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을 쓴 내용이 논점이 되는군요.
    결국 글쓰신 히마리오의 의도인 '색사괴사 라는 무협소설이 과연 가당키나 한 내용이냐' 라는 동의를 구하는 의도에서 새버렸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留死[류사]
    작성일
    06.07.21 01:22
    No. 47

    결국은 돌고 도는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6.07.24 20:47
    No. 48

    최민식 주연 영화를 보면,
    두 부류의 근친상간이 적나라하게 나오고, 상까지 받았죠.
    많은 사람들이 호평했습니다. 왜? 결과가 좋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連雲岳
    작성일
    06.07.25 13:42
    No. 49

    사람들을 납득시키는 내적인 논리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근데 색사괴사에는 그 내적인 논리가 어디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헉억
    작성일
    06.08.11 01:29
    No. 50

    여기도 살벌하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풍산
    작성일
    06.11.02 14:30
    No. 51

    전쟁나면 살인하고 약탈, 강간은 같은 개념인데 유난히 살인, 약탈은 그럴수도 있고 강간은 절대 안된다 이런식인듯 싶은데 어불성설...
    사실 살인이 젤 나쁘고, 강간, 약탈순인데 중요순서가 뒤바뀐 논리네요..
    보고 싶으면 보고 보고 싶지 않다면 안보고 운영진에게 19금 게시판 만들어서 올리라고 의견 제시해도 좋지만 배보다 배꼽이 크게 작품중 몇가지 보고 작가를 쓰레기 라는둥하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살인기계, 절대악인, 앙신의강림 주인공은 전지구적으로 다가가도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민산
    작성일
    07.01.19 19:01
    No. 52

    저는 당근이지님이 공격(?)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또한 단순한 찬성~지지자들 또한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강간보다 더 나쁜 것은 살인이라고 보고요. 저도 색사괴사에 대해서는 반대를 합니다. 단 제가 반데하는 이유는 토론마당에 이미 올려놓았기에 생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하자면 여기는 토론장이지 싸움판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길동이
    작성일
    07.06.05 01:19
    No. 53

    [더러운 거지까지 나타나 귀찮게 구는군. 논검 날은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오.]
    [누가 논검을 하겠다고 온 줄 아나? 네놈을 죽여 없애려고 왔다.]
    [결국 당신은 대영웅, 대협사고 나는 악당이란 말이지. 당신은 여태까지 나쁜
    일이라곤 해본 적이 없는 훌륭한 사람이란 말이렷다.]
    [그렇다! 이 늙은 거지 한평생 죽인 사람이 오백서른한 명이다. 그런데 그
    오백서른한 명은 모두가 악당이었다. 탐관오리 아니면 토호, 그도 아니면
    잔학무도한 무리거나 배은망덕한 무뢰배였다. 이 늙은 거지, 비록 음식은 탐했지만
    여태까지 선량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죽인 일이 없다. 구천인 이제 네놈 차례다.
    네놈이 바로 오백서른두 번째로 내 손에 죽는 놈이 될 터이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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