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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은 장르의 한 갈래입니다.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
06.07.20 22:53
조회
2,479

야설은 장르문학의 한 갈래입니다.

정확히는 현대물의 하렘물중에 하나로 볼 수도 있지만 여러장르와 퓨전되어 대표적으로 무협야설과 판타지야설이 있습니다.

야설이 들어간 분야는 재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 성적인 것을 어떻게든 자극한 것을 특징으로 꼽을 수가 있습니다.

그냥 무협과 판타지는 재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 폭력적인 것을 어떻게는 자극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두가지가 합쳐지면 바로 무협야설과 판타지야설이 됩니다.

무협야설과 판타지야설을 비난하지 마십시요.

이런게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 바닥을 뜨겠죠.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 있을 거구요.

어쩌면 새로운 매니아들이 많이 유입될 겁니다.

어차피 소설이라는 허구의 세계이기 때문에 범죄를 논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다가 소설속 내용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아주 변태적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어쩌면 더욱 재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창작이 보장된 장르문학이기 때문에 제약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장르시장이 어렵다고 하지요.

무협야설과 판타지야설이 좋은 대안입니다.

적어도 몇배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지금도 음지에서 떠도는 것들을 찾으려는 구매자들을 생각해보세요.

이제는 양지로 나올때가 되었죠. 서점이나 대여점에서...

작가님들에게 중요한 것은 참신한 발상과 살아있는 듯한 묘사능력입니다.

다른 것들은 치밀하게 하지 않아도 대충 먹힙니다.

좋은 작품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마세여.

그래봐야 무협야설과 판타지야설에 절대적으로 밀립니다.

옛날에 공장무협이 이를 증명했습니다.

좋은작품 만드는데 드는 심력과 시간이면 장르의 한 갈래인 야설의 경우 100작품도 만들수 있습니다.

왜 어려운길로 가시려고 하나요?

작품성은 그냥 포기하셔도 될 듯합니다. 어차피 야설작품의 양에서 밀릴겁니다.

초보작가님들 처녀작이라도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명제는 '더욱 잔인하게 더욱 야하게' 입니다.

선호작베스트는 얼만큼 잔인하고 야한가에 따라 순위가 매겨질 겁니다.

이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혹시 나도 글 한번 써볼까 고민해 본적이 있는 분들...

용기를 가지세요. 그러면 이미 당신도 작가입니다.

저도 한번 용기를 가져볼까 생각중입니다.

덧) 장르에 대한 인식 자체가 3류인데 거기에 야설포함한다고 머 달라질까요?

* 토론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7-21 20:29)


Comment ' 15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7.20 22:55
    No. 1

    이건 ... 낚인건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비적최루탄
    작성일
    06.07.20 22:56
    No. 2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7.20 22:56
    No. 3

    비꼬는 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리마오™
    작성일
    06.07.20 22:56
    No. 4

    이런...강태공이시로군요...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2:59
    No. 5

    낄낄 파닥파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7.20 23:01
    No. 6

    어라 낙시글 아닙니다.

    가까운 미래의 문피아의 모습을 그려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3:02
    No. 7

    독행지로님의 뼈있는 한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나 걱정되는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백린(白麟)
    작성일
    06.07.20 23:14
    No. 8

    이거 추천할 수 없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6.07.20 23:17
    No. 9

    문득들어왔는데...

    날카로우신 독행지로님이 간만에..........

    역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수림
    작성일
    06.07.21 00:03
    No. 10

    동감합니다.
    무협 소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수도 있는 일일수 있습니다.
    좋은의견 날카로운 풍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기랑
    작성일
    06.07.21 00:33
    No. 11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했는데.. 수수림님 의견들어보니.. 풍자군요..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7.21 08:16
    No. 12

    안습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메마른하늘
    작성일
    06.07.21 11:58
    No. 13

    맞습니다. 더욱 잔인하게 더욱 야하게.
    후... 왜 더 먼것을 보질 못하는걸가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말 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테사
    작성일
    06.07.23 09:23
    No. 14

    어라 추천 꾸욱 눌러야 하는데..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묘
    작성일
    06.08.09 12:15
    No. 15

    잘못된 성 지식으로 인한 범죄로 승화될 가능성이 있는 야설의 위험성을 모르시는 건가요? 저번에 일어난 성범죄를 못 보셨나요? 어느 한 장르라고 인정은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양지로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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