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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42 갈색머리
    작성일
    06.07.20 22:56
    No. 1

    글 쓰다보니 횡설 수설 되버렸네요...

    하아... 갑작스럽게 쓰다보니 참..-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리마오™
    작성일
    06.07.20 22:57
    No. 2

    글내용도 문제지만...글 말미에 덧붙이는 작가분의 넋두리가 또한 볼만하죠....작가지망생의 근거없는 음해성 공작이라니...ㅡㅡ 음모론의 절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7.20 22:59
    No. 3
  • 작성자
    Lv.37 무한유희
    작성일
    06.07.20 23:00
    No. 4

    색사괴사 문제가 많긴 많죠.
    정상적인 작품은 아니라는....

    현실과 허구??

    혼자 자ㅇ ㅜ ㅣ 할 글이면, 뭘 상상하던 자기마음대로 끄적여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른 사람에게 읽혀 상상되어진다는게 문제지요.

    소위 특정취미의 일부인을 빼고 대다수의 사람이라면 위 글을 읽는 것만으로 기분이 나빠지는게 사실입니다.

    우리 주위에 만약 색사괴사의 주인공이 있다면, 난봉꾼, xx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근묵자흑, 근주자적이라고 했습니다. 저런 글 자꾸 읽다보면, 사람이 이상하게 변해갑니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이야 어느정도 컷트가 되지만, 일부는 글을 읽고 변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주 낮은 확률이라고 해도, 일부 비정상적인 사람때문에 다른 많은 선량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 일이 생긴다면, 그건 전적으로 작가의 책임입니다.

    동네 가게에서도 파는 부엌칼도 날이 달려 사람을 해칠 수 있는 거 압니다.

    하지만, 색사괴사는 부엌칼도 그냥 부엌칼이 아닌 녹이 잔뜬 쓴 부엌칼입니다. 찔리면, 작은 상처라도 파상풍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갈 만큼이요.

    주인공에 도덕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작가라면, 그걸 읽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onoemma
    작성일
    06.07.20 23:06
    No. 5

    요즘은 아무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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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테사
    작성일
    06.07.24 09:03
    No. 6

    그 옹호하는 3,40대는 애 키우는 사람들이 아닌지, 아님 엄청나게 오픈된 사람들인지. 복잡한 마음입니다.
    하기사 작가분은 더욱 문제군요. 50대라고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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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6.07.24 20:40
    No. 7

    나름대로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되는 색사괴사보다는 접하는 이들의 숫자가 더 많은 형편없는 조폭영화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엄밀히 말하면 근친상간도 아니었고, 선악을 구별할 수 없는 나이와 환경속에서의 사건인데...논란의 여지가 있고 묘사가 좀 세밀했지만, 여론을 고려하여 충분히 수정할 수도 있는 문제였고.
    한편, 접하는 사람이 더 많은 영화를 보면, 주제도 없고 폭력을 미화하는 조폭영화...많지 않습니까? 온갖 악질행위들이 등장함에도 미화되죠.
    또, 한 예로 최지우와 일용이 엄마가 출연한 영화(제목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아들에 대한 비뚤어진 사랑(아들 깨운다고 아들 올라타는 장면도 나오죠?)이, 며느리에 대한 질투로 변하여, 처참한 전개가 진행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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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정만운
    작성일
    06.07.25 00:41
    No. 8

    이솝우화가 생각 나는군요...
    SOUR 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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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피하지마요
    작성일
    06.07.25 18:17
    No. 9

    석철두님이 거론하신 영화가 올가미 말씀하시는건데...
    제 기억엔 별로 호평이라 생각은 안드는데요.
    단지 촬영도중의 이상한 현상등으로 오싹했었다던가 하는걸로
    화제를 조금 집중 시켰던거 뿐으로 압니다.

    게다가 그거 보면서 그 엄마 무쟈게 욕했는걸요.
    저건 거의 정신병 수준이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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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6.07.30 00:11
    No. 10

    태산압정님! 그럼 올드 보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두 부류에 대한 근친상간과 그 결말에 대해서 말이죠.
    아마 청소년들도 이 영화에 대해서는 대부분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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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피하지마요
    작성일
    06.08.02 15:12
    No. 11

    올드보이의 근친이라...

    첫번째 유지태와 누나의 근친에 대해선 할말이 없습니다.
    그런 근친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고 그에대한 복수로 최민식을
    그렇게 만든놈이 정상적인 놈일까요?
    올드 보이에서 유지태가 맞은역은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이런 말론 부족하겠지만.)

    그리고 두번째 최신직이 맞은 인물...
    어쩔수 없는거 아닌지요? 본인이 원한게 아닌 상대방의 잔혹한 복수로
    그렇게 되버렸고 사실이 알려졌을때의 파장(상처)는 보통이 아니지요.
    당연히 감추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감당할수 없기에 최면으로 기억을 지우지요.

    비뚤어진 정신을 가진놈의 비뚤어진 복수에 희생된
    상처를 가지고 살아야만 하는 평범했던 인간의 이야기.
    라고 말하고 싶네요.

    덧.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건 딸이라는 충격과
    편집증적인 복수, 생각없는 말 한마디의 파장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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