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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작성자
Lv.1 태극선
작성
06.12.07 22:07
조회
3,731

평소에 권왕무적과 녹림투왕을 구입해서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옛날 어렸을때 무협지를 보고 오랫동안 안보다가 초우님의 소설을

보고 또다시 무협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1~2달이면 나오던 소설이 2달, 3달, 4달...이러식으로

길어지더니..녹림투왕의 경우 4월이후로 나오질 않더군요...

이건 초우님의 소설을 돈을 주고 구입해서 보는 독자들을 모욕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차례(거의 1달에 2번정도) 해당 출판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 봤습니다. 언제 나오게 되느냐고...

그쪽에서는 다음달에 다온다는 애기만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께서 그때까지 원고를 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 애기는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그런식으로 계속 전화로 물어 보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 고무림에 들어와서 그냥 넌지지 질문을 던지고 했었습니다.

어떤분은 초우님이 잠수를 탔다고 하더군요...

초우님~! 이거 너무 한거 아닙니까?

책을 기다리는 독자들한테 무슨 말이라도 해주셔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전 지금 가지고 있는 소설 벌써 창고에 들어갔습니다.

차마 버리지는 못했습니다.

책이 좋아서냐고요? 천만에 말씀 돈이 아까와서 그냥 두었습니다.

여기 계신 독자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몰라도

전 이건 독자들을 모욕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성질 같아서는 지금 까지 산 책 전부 환불 받고 싶더군요..

출판사는 독자들 한테 다음달에 나오니 조그만 기달려 달라..

이런식으로 독자들을한테 거짓말만 하고...

이래서 책이 팔리겠냐고요...

초우님 돈 맣이 버셨나보죠? 이건 너무 심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초우님께서 읽을실지 않읽을실지는 몰라도..혹시라도 보신다면 이 글에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쓰게 되기까지는 엄청 열받았다는 늦이지요..

초우님 고향이 경기 포천이라고 해서 엄청 만가왔는데...

이런책을 써주셔서 재미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메일이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저도 지금 포천에 살고 있거든요...

그렇지만.....다른 독자분들도 제 생각애 조금은 동감하실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방에서 대여 해서 읽었다면 신경도 안쓰겠습니다.

권왕무적 1권을 책방에서 대여해서 읽고서 너무 재미있어서 전권을 구입해서 보왔는데....녹림투왕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후회 스럽니다....

돈 이 아깝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고 답변을 달아주시던지...그러기 싫으시면

답변 안해주셔도 됩니다...

저도 그책 그냥 버릴랍니다.

그럼 이만....

* 文pia돌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07 23:27)


Comment ' 13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6.12.07 22:25
    No. 1

    여기는 토론 마당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단지
    작성일
    06.12.08 01:28
    No. 2

    뭐 한마디 하자면.
    작가가 돈맛이 들어서 책을 자기 맘대로 쓴다~
    요거는 아주 독자 맘대로의 시각이군요.
    작가도 대충써서 넘기면 편할껍니다. 하지만 작가의 자존심이 잇고 책의 완성도를 위해서 진행이 안될때는 작가도 어쩔수 없는거겟죠.
    책쓰는게 달리기처럼 그냥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해야하는 일이니 만큼 이런 발언은 심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보통 창작은 출산의 고통에 비유될만큼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그런걸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돈에 엮어서 작가를 비난하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책이 안나와서 화가 나시는 마음은 알겟지만 이건 아니죠.
    책이 안나오면 독자를 모욕하는거다? 그럼 출판기일을 맞추려 대충써서 내면 독자를 모욕하지 않는게 되는겁니까?
    물론 프로작가로서 출판일자를 잘 맞추지 못하는건 분명 잘못입니다만
    님처럼 비난하는것 또한 잘못된 행동인것 같네요.

    p.s. 작가님 저도 기달려요 빨리 다음권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굴데굴
    작성일
    06.12.08 18:22
    No. 3

    대충 쓰는 게 맞지 않나요??? 갸웃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6.12.08 22:16
    No. 4

    냉정하게 금전적 시각에서 바라다보면, 우리나라 출판업계가 다 비정상이다.(해외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해리포터를 봐서는 그럴지도) 작가는 재화의 생산자이고, 출판사는 공급자, 독자는 수요자인데. 완결조차 나지 않은 책을 출판해 파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재화의 안정적인 공급이 불투명한데도, 이를 소비자에게 판매한다는 것은 언젠가 공급을 끊길 수도 있음을 출판사 자체에서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 말이다. 그렇다고 일반 재화처럼 그런 공급의 단절이 이루어져도 서비스 차원의 보상이 없다는 것이다. 그냥 "내가 책을 쓰냐? 작가가 안쓰는걸 어쩌라고"식의 배쨰기만 있다......난감스럽고 간혹 분노도 느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12.10 09:34
    No. 5

    몇달만에 핫 이슈란에 글이 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업자득
    작성일
    07.01.04 20:21
    No. 6

    거참...요즘 양산형작가들때문에 성격급해진 사람들많군. 물론 양산형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글을 빨리쓰는 사람도있고, 늦게 쓰는사람도 있는 법이요. 빨리쓴다고해서 저질의 글도 아니고, 늦게쓴다고해서 좋은 글도 아니겠지만, 좋은글을 쓰기위해서 작가가 더 고민할수도있고, 아니면 갠적인 사정이있을수도 있고, 본인이 너무 벌려놔서 수습이 안될수도있겠지.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어렸을때 작문이라던지 독후감같은거 써본기억은 있을거 아닙니까? 그 원고지 몇페이지를 채우는데도 많은고민을 하고,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장르소설이 아무리 가볍게 읽는책이라고해도 글을 쓰는데 얼마나 많은 고민을하고 힘이들겠습니까.물론 독자가 가볍게 읽는다해서 작가가 가볍게 글을 쓸거라는 생각도 안합니다. 초우님이 호위무사 쓰셨던 분인가요? 전 이분 그리 좋아하지도 않지만, 태극선님이 쓰신글은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은 자유지만,혼자하신 생각을 이렇게 작가분보시라고 쓴게 별로 보기 좋지않군요. 글안나오면 돈 많이 벌어서 배때지불러서 그런거엿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나무꼬리
    작성일
    07.02.03 15:11
    No. 7

    거참; 사고가 나셨을수도 있고 개인적인 사생활문제 때문에 그럴수도 있을텐데 그래서 출판사도 쉽게 말을 못하고 원고문제만 되풀이 하는 경우도 있을텐디... 너무 심하게 구신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lpsy·X
    작성일
    07.02.24 14:52
    No. 8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언어순화좀 해주셔야.. 이곳은 공동의 공간이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淸牛
    작성일
    07.03.24 12:17
    No. 9

    어잌후 또 납시셨네... 뭐가 업는 정신연령 13미만의 학생이...
    작가는 무슨 괴물입니까? 잠도 안자고 생각도 않하고 글을 쓸수 있을까요?
    나참 어이없어서 하고 싶을말도 접겠습니다. 이거 원 문피아 회원가입전에 정신연령 검사증을 받아오라고 한후에 가입시킬수도 없고...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섬마을이씨
    작성일
    07.03.26 17:05
    No. 10

    사실 무협이나 판타지 작가들 몇분 빼고는 거의 다 글 재미위주로 쓰잖아요? 초우님도 그렇고요. 겨우 무협 쓰면서 몇달걸린다는게 이해가 안됨. 용대운 작가님이야 몇달 걸려도 이해하지만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소한
    작성일
    07.04.24 05:35
    No. 11

    책을 내시는 작가님들이 출판 주기를 정한 것도 아니고
    사람이다 보니 쓰다가 막히면 정말 안 써지기도 할 겁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응원을 하면서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지요.

    하지만 초우님은 좀 다르지 않나요?
    호위무사 쓰다가 권왕무적 쓰고.. 그러다가 또 녹림투왕 내고..
    머 이제 호위무사는 완결이 되었고 중국으로 수출도 한다지만..여튼

    작가 그 자체의 팬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가 맘에 들어서 관심을 기울인 사람들은
    실망을 넘어서서 분노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을 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독자와의 약속입니다.
    헌데, 그것을 이리저리 벌려 두기만 하고 수습을 안한다는 것은
    이해는 되어도 인정은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글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내용이 재미없고..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
    사정이 어떻고 이유가 어떻든 간에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하늘돌고래
    작성일
    07.06.26 12:20
    No. 12

    문!?.이란...토론과 발론 속에서 이룬다고 봅니다./모두..책이란? 무엇인가!!
    읽는 분도 쓰는 분도...문!?속에 싸우고 있지나 않는지....!!!!
    ,,,기다림이 ,,,,,가장 흥분과 기대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기다려 봅시다.
    ,,,아무련 답이 없다면,,,!!!<<<<>>>>??? ....다른 문!?(책) 읽어면 됩니다...
    ...더욱 좋은 내용과 글로 여러분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7.12.22 13:34
    No. 13

    그책 나한테 택배로보낼레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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