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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4.08.23 07:55
    No. 1

    그쪽 사이트에서의 계약 관계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감자2021
    작성일
    14.08.23 07:57
    No. 2

    어제 이문제와 비슷한 문제제기의 글을 연재한담에 올렸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건의 란쪽으로 이동 시켜버리더군요.

    저는 J사이트에서 유료 연재를 하고 있었는데 문피아에 등록을 하려고 했더니.. J사이트에서 기연재된 모든 물량을 무료로 연재해야지만 유료로 전환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문피아 독자님들을 보호하겠다는 운영진의 뜻은 알겠는데..
    이게 과연 합리적인가? 하는 의문이 남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무료 사이트에도 유료로 연재중인 소설을 게시하거든요.
    무료게시하는 사이트는 아주 작은 곳이긴 하지만 유료로 읽고 있는 다른 사이트의 독자님들을 배려해서 20일정도의 텀을 두고 연재를 올립니다.
    그러다 보니 같은 날 올리는 무료 사이트의 최신 연재분은 유료 사이트의 최신분보다 40편정도 후순위의 편이 올라가게 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제 나름대로 유료 독자님들의 권리를 챙겨드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문피아의 규정은 무조건 '타사이트의 기연재분을 모두 무료로 게시해라' 입니다.
    이런 규정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경우 저 같은 작가들의 불만이 계속 쌓일겁니다.
    후유증도 있을 것 같구요.

    운영자들이 숙고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흐르는물살
    작성일
    14.08.23 08:43
    No. 3

    J사이트의 경우 정액권을 구매해서 보는 곳이고 여기는 편마다 구매하는 곳입니다. 당연히 J사이트에서 정액권을 사면 바로 볼수 있는 것을 여기서 유료로 올린다고 구매가 크게 오르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모르고 구매했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애초 구매와 일시 무제한의 차이가 있을뿐 J사이트의 대량연재 패턴을 봤을때 기연재분을 보기위해 문피아 사용자들이 J사로 가서 보고오는 홍보가 되어 버릴수가 있다고 봅니다.

    J사이트에서 올리는 분량을 올리며 홍보하고 독자(구매자)를 모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독점연재하시는 인기많은 작가분들도 상당한 분량을 연재해서 먼저 독자를 모은후에 유료로 전환하신 경우가 상당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감자2021
    작성일
    14.08.23 09:12
    No. 4

    제가 문제를 삼는 것은
    '타사이트의 연재 물량 전체를 무료로 게시해야 문피아에서의 유료 전환이 가능하다.'
    라는 규정입니다.

    '흐르는물살'님의 글처럼 무료연재 부분을 홍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피아에서는 그 부분을 작가들의 개인적인 판단에 맞기지 않고 '몽땅 무료연재하지 않으면 유료 전환 안해줘'라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문피아의 규정을 따른다면 ..흐르는 물살님의 글중에 문피아 독자님들이 억울해 할수 있다는 것처럼 문피아 무료분을 유료로 봐야하는 타 사이트 독자들이 억울해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옳고 그름을 따지기는 힘들지만 위의 규정은 분명 문제가 있는 규정이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8.23 09:43
    No. 5

    기간 정액제와 화별 정액제의 차이 때문인 것 같군요.
    만약 다른 사이트도 문피아처럼 화당 정액이라면, 문피아의 요구가 무리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간 정액제 사이트에서 기간권만 끊으면 얼마든지 전회를 다 볼 수 있는데, 문피아에 그걸 화당 정액으로 올리면, 그것도 형평에 어긋나는 거죠.
    둘다 공평하려면, %로 계산하든지, 등등의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또한 논란의 소지가 많고 적용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결제방식이 동일한 곳이야 상관없지만, 결제방식이 상이한데 똑같이 맞추겠다는 것부터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흐르는물살
    작성일
    14.08.23 08:46
    No. 6

    간단히 말해서 문피아는 J사이트처럼 그냥 유료로 무조건 연재한다고 팔리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구매하기엔 금전적인 부담이 너무 크기에 보통 무료로 상당한 분량을 연재를 하면서 독자들을 모은후에 유료로 전환하는것이 정석입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이 대체로 성공하고 있습니다. 불만을 가지셔도 그런방식으로 J사이트에 노블레스 연재하는 것을 여기서 바로 유료연재로 올리신다고 제대로된 수익을 올리시는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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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1 감자2021
    작성일
    14.08.23 09:16
    No. 7

    제가 수익문제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글이 좋으면 많이 보실거고 그렇지 않으면 적게보는게 당연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작가의 양심에 맞겨야하는 문제인데 굳이 그런 규정을 반 강제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느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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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08.23 09:43
    No. 8

    문피아는 작가의 양심에 맞겼다가 독자들이 뒤통수를 맞고서 작가 관리도 엉망이고 독자의 기본적인 권리도 지키지 못하냐며 욕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사기당한 느낌을 받아 화가난 독자이자 고개분들에게 욕먹으면서 '작가의 양심'에 맞겨야 할까요? 저라면 절대 그런 멍청한 짓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8.23 09:45
    No. 9

    작가의 양심이요?
    돈 앞에서 양심을 지키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요?
    작가가 성직자라도 된답니까?
    돈이 관련되면 당연히 철저히 규정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작가든 독자든 피해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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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모리노
    작성일
    14.08.23 09:27
    No. 10

    아무리 읽어봐도 의도를 이해할 수가 없군요.
    문피아의 규정은 문피아를 이용하는 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운영하다가 타국으로 기업 확장을 할 때 반드시 그 나라 기업운영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문제 제기하신 규정은 문피아 독자들을 위한 적절하고도 꼭 필요한 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과금제도가 틀리기에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지요.
    타 사이트에 기 연재된 분량을 무료로 공개해야 유료가 가능하다?
    지극히 당연한 걸 문제 삼고 계시네요.
    작가의 양심대로라고 하셨나요?
    절대로 일관적일 수가 없는 그것에 맡기느니 확실한 규정을 통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게 확실한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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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킹메이커
    작성일
    14.08.23 09:42
    No. 11

    중간에 잘못된 내용이 있군요. 타사이트 유료연재분은 모두 유료로올려도 됩니다. 대신 무료로 올릴때는 천천히 올려도 되지만 유료로 올릴때는 모두 올려야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타 사이트의 유료 연재분을 무료로 올리다가 유료 연재로 전환하는 방법이 좋아보기는 하지만 양쪽을 다 보시는 독자분들의 분노를 살수도 있습니다. 저도 생각없이 무료로 올렸다가 독자분들의 항의로 바로 유료로 전환했습니다. 제가 문피아와 상대편 사이트에 문의를 넣었는데 문피아쪽은 문제없고 오히려 권했습니다만 그쪽 사이트는 무료연재분은 문제가 발생할것 같다고 모두 유료연재로 요청했습니다.기준이 서로 다른것 같으니 현재는 작가분들의 생각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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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유화·X
    작성일
    14.08.23 09:56
    No. 12

    처음부터 연재한 것도 아니고
    중간에 이곳에서 연재한다는 얘기인데
    왜 그게 이런 문제가 되는지 잘 이해가 안 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감자2021
    작성일
    14.08.23 10:13
    No. 13

    허허.. '작가의 판단' 이라는 말을 '작가의 양심'이라고 잘못 썼다가 뭇매를 맞는 군요.
    어제 제가 연재한담에 올렸다가 건의 란으로 이동 당한 글을 올려보지요.

    * * *

    제목 : 타 사이트 연재작가의 문피아 연재에 대한 불편함.

    ‘타(他) 사이트에서 연재하던 작품은 그 연재 물량을 모두 무료연재로 따라잡아야 문피아에서의 유료전환이 가능하다.’

    이 규정이 생긴 원인에 대해 알고 싶고 규정이 수정됐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 봅니다.

    (아래의 본문부터는 일기 형식의 평어로 적습니다.)

    .........

    며칠 전 문피아에 유료 연재 신청을 했다.

    작품을 첨부하라는 내용이 있어 약 10만자가량의 내용을 첨부했다. 댓글로 답변이 날아왔다. 용량이 적다는 답변이었다. 10만자면 문피아 규정으로 약 20편 정도일 텐데.. 이 정도가 부족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추가 내용을 첨부해 보내줬다.
    그 다음의 유료 연재 신청 과정은 등기로 계약서를 보낼 테니 내용을 기재해서 다시 문피아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활동하던 타 사이트와 비교하면 유료 작가 등록 과정이 많이 불편했지만 그럴 수도 있겠거니 했다.

    계약서를 받고 이상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를 하던 중에 이런 답변을 받았다.

    ‘타(他) 사이트에서 연재하던 작품은 그 연재 물량을 모두 무료연재로 따라잡아야 문피아에서의 유료전환이 가능하다.’

    물론 나는 타 사이트들에서 연재를 하고 있다. 그중에는 유료 사이트도 있고 무료 사이트도 있다.

    그런데 내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저 위의 황당한 규정이 과연 누구를 위한 규정이냐는 것이다.

    문피아에서는 나의 물음에 독자들을 위해서라고 답변을 했다.
    과연 독자들을 위한 것일까?

    진정 독자들을 위한 것이라면 최소한 하루의 등록 편수에 제한을 두어야 한다. 1일 몇편 이상 등록 금지라던가 하는 제한을 말함이다. 그래야만 문피아에서만 활동을 하는 독자들이 타 사이트에서 기연재되고 있는 소설의 내용을 모두 읽을 수가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작가가 타 사이트에 100회를 기연재 한 경우, 문피아 사이트에서 유료전환 하루나 이틀 전에 100회분을 모두 올려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 경우에 문피아 독자들이 과연 몇 명이나 무료 연재분을 볼 수 있겠느냐는 거다.


    그리고 저 규정이 문피아 독자를 위한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하는 또 한 가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모 사이트의 경우 조회 누적수가 2천만을 넘어 3천만에 육박하는 초장기 베스트셀러가 있다. 그 작품들의 경우 연재 편수가 700회 가까이 된다.이 작품의 작가들이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려고 할 경우 700편 모두를 무료 연재해야 유료로 전환이 된다.

    과연 그 작가들이 저 규정을 받아들일까? 나는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만약 위의 규정이 없을 경우, 그 작가들도 유료로 전환된 문피아이기 때문에 자신의 작품을 문피아에 연재를 할 생각을 해봄직하지 않을까?
    그런데 저 규정이 있는걸 알고 나면 그 생각을 깨끗이 접을 것 같다.
    물론 이것은 ‘나라면 그럴 것이다.’라는 내 추측에 불과할 뿐이다.

    내 추측이 맞다는 가정 하에 문피아 독자들은 그 작가들의 작품을 읽을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는 게 내 생각이다.


    어재 문피아의 답변을 듣고 타 사이트에 기연재된 물량 중 20편을 문피아에 등록했다.
    어제 하루 만에 말이다.

    최소한 자기 글에 애정이 있는 작가라면 등록을 하기 전에 소설의 내용을 한 번 더 손을 보게 된다. 어제 나도 그랬다.
    매끄럽지 못한 문맥을 최대한 수정하고 군데군데 내용도 바꿨다. 하루 종일 그 짓을 했다.

    그런데 그 짓을 하다 보니 ‘지금 내가 뭐하는 짓이지?’하는 자괴감이 들더라는 것이다.

    만약 위의 규정이 없었다면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수정을 하며 등록을 했을 것이다. 그렇게 해도 결국 30일이면 내 연재물량을 모두 따라잡을 수 있었을 거다.

    과연 내가 이 짓을 하면서 까지 문피아에 등록을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문피아에서는 말했다.
    타 사이트와의 동시 연재시 다른 사이트보다 연재를 늦게 하면 안된다고.,,
    변변치 않은 작품이긴 하지만 하루에 20편을 수정 등록하는, 그런 미친 짓을 한 이유는 이 규정이 압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문피아 유료 연재시 타 사이트와 다른 불편함 등은 차지하고라도 위의 규정만은 없어졌으면 한다.
    돈을 몇 푼 더 벌기 위해서가 결코 아니다. 그랬다면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글의 내용 때문에 문피아 유료연재가 거부될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

    작가는 자유롭게 창작을 하고 등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료 사이트에서나 무료 사이트에서나 작가와 독자는 동전의 양면이다. 독자가 없으면 작가의 존재 이유가 사라진다. 마찬가지로 작가가 사이트를 떠나버리면 독자들도 결국 떠나게 된다.

    굳이 저런 규정을 들이밀면서까지 작가들을 힘들게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물론 문피아 운영자 측에서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니 저런 규정을 만들어 놓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내 판단에는 독자나 작가 모두에게 그리 좋지 않은 규정인 것 같다.

    저 규정이 생긴 이유를 아직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다른 작가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무척 불편한 규정이다.
    국내의 다른 유료 사이트들에는 저런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문피아 운영진에서 진지하게 저 규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숙고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두서없이 몇 자 적어 봤습니다.

    * * *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이거였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8.23 10:54
    No. 14

    선연재에 대한 것만해도 들썩거리는데, a에서 선연재, b에서 무료라면 c라는 곳은 의미가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8.23 10:56
    No. 15

    또한 자신과 맞지 않다면 다른 곳에서 유료 연재하시면 됩니다.
    카이첼님도 편당 얼마라는 것은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기에 문피아에 연재하지 않고 계시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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