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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작품의 감상

작성자
Lv.29 진필명
작성
14.10.23 17:40
조회
1,629

저도 어린 시절부터 장르 소설을 접했습니다만,

100질을 읽으면 1~2개 정도가 흡족하고 8~9개 정도는 그저 그런.

나머지 90개는 시간 낭비했다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절반은 1권도 못 읽고....

그래도 창고까지 뒤져 읽은 건 100에 하나, 둘 정도를 건지기 위해서였죠.

그럼 만족합니다.

새롭다 싶은 건 100에 하나도 안 됩니다.

어떤 작품이건 전혀 새로운 건 사실 없죠.

 

모든 엔트테인먼트 물엔 취향 차가 존재하고 내가 재미없어도 남은 재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국가대표, 해운대, 7광구, 반지의 제왕은 지루하고 어처구니없어 반도 안 봤으니 제 성향이 마이너겠죠.

장르소설 100개를 봐서 90개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정상입니다.

많이 보신 분은 새로운 건 하나도 없고 전부 어디선가 본 듯한 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많이 보시고 저도 봅니다.

그래도 새로운 이야기가 있고 재미가 있으니까요.

드라마, 영화, 다 마찬가지입니다.

 

무단 연중에 관한 건 모르겠지만, 작품 하나를 찍어 공개게시판에서 왈가왈부하는 건.

작가에게도 독자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7,000명이 봐서 1,000명이 이탈한 소설이면 대단한 거지 공개 비난할 이유가 없는 소설입니다.

작품에 대한 감평은 감상이나 비평에서 해 주시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독자마다 보다가 중단한 작품 다 거론하면,

20,000개도 넘는 글이 올라올 겁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33 우어아우
    작성일
    14.10.23 17:43
    No. 1

    7광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Gravitin
    작성일
    14.10.23 17:48
    No. 2

    7광구는... 망작 이었어요... 그리고 혁신적인 장르소설을 보시려면 출간된 SF 소설을 보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쉐릴노므·X
    작성일
    14.10.23 17:51
    No. 3

    비판없는 장르소설이 과연 흥할가요? 제 생각에는 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pascal
    작성일
    14.10.23 17:58
    No. 4

    죽음이 없다면 삶은 무색해집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죠.
    비판이 없다면 추천은 무의미합니다. 모두가 추천인데 거기서 무슨 의미를 가지겠습니까?
    문피아는 처음시작하는 초보작가부터 꽤 단련된 고수까지 있는 곳입니다.
    한 단계 발전을 위해서는 비판과 추천은 공존해야하고, 또한 독자들이 초보작가와 고수작가를 배려 안해 줄 정도의 그것이 아니면. 초보는 초보에 맞게, 고수는 고수에 맞게 비판되어질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예외성 때문에 당연히 있어야 할 단계적 계단을 없애자는건 손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논·X
    작성일
    14.10.23 18:16
    No. 5

    비판은 어느 문화 컨텐츠에서나 권장되어야 할일입니다... 근거없는 비난만 아니라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아논·X
    작성일
    14.10.23 18:22
    No. 6

    여담으로 반지의 제왕과 해운대, 제 7광구 같은 영화들을 같은 줄에 놓는 건 신성모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4.10.23 18:39
    No. 7

    왜죠? 한담에 올라오는 추천글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실 거잖아요.
    감상/추천란이 있지만 한담에 추천글 올리는 건 당연하고, 비판은 안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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