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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
15.05.10 12:13
조회
2,742

요즘과 그때와의 차이는 진입장벽이 낮아진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나이를 먹은 것도 있고.


예전 무협은 일단 글을 발표할 수 있기까지가 꽤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고, 신문에서 무협이 거의 사라지고 난 후 다시 PC통신에서 무협과 판타지가 나타날 때까지는 정말 아무나 출판하지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 당시는 제가 특별히 장르문학을 찾아보지 않았고, 1990년대가 되기 직전 영웅문을 접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무협을 찾아본 것 같기는 하지만 하도 옛날이라 이젠 좀 가물가물하네요.


진입장벽 때문에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솔직히 대학생이 글을 쓰는 것도 그리 흔하지는 않았죠. 그렇기에 항상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글을 봤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제가 사회경험을 하기 전이니만큼 글이 엉성해도 (기본적인 배경지식도 없이 막 날려써도) 제가 눈치챌 수 있을 정도가 아니었던 경우가 많았을테고요.


하지만 지금은 중학생이 쓴 글도 종종 발견할 수 있고, 대학생 정도 되면 사실 젊은 작가라고 하지 어린 작가라고 하지는 않을 정도로 작가의 연령대가 대폭 낮아졌죠. 그에 반해 전 이제 전역도 하고, 사회생활도 하고, 가정도 꾸리고, 사회 다방면에 친구들도 있고 하니 조금만 고증이 부족해도 확 눈에 띄기도 하고요.


또 장르도 예전처럼 무협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중국 역사와 지리를 배경으로 하기에 연구가 필요한)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현대와 게임물까지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게 되어 진입장벽이 낮아진 측면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삼국지 정도가 한계였지만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무협작가들이 중국도 여행하고 그러면서 고증을 핑계로 관광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대놓고 고증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경우도 많으니 뭐, 바람직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그만큼 독자들이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뭐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함량미달의 글(관점에 따라)이 수두룩할 수 밖에 없죠. 또 인터넷을 통해 잘못된 지식을 접한 경우도 많아서 근육의 질이 어쨌다느니 하는 식의 얘기를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압축된 근육이라니...), 80년대도 아닌데 각반차고 훈련하는 얘기도 있고, 게임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아 밸런스에 대한 고민을 한 흔적도 없는 경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데다가 연애를 무협으로 배운 작가들도 많더군요 (뭐 그건 예전에도 그랬던 것 같긴 합니다... 툭하면 튀어나오는 환락분과 음양대화합어쩌고 저쩌고처럼).


결국 작가나 독자나, 이런 현실을 인정하고 괜한 분란을 야기시키느니 그냥 타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글을 추천할 때 추천인의 연령대와 판무입문시기, 좋아했던 작품 5개 정도를 써놓고 추천을 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지만 저도 게을러서 추천을 잘 하지 않는 마당에 그렇게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이고, 최소한 여기서 베스트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대신 그냥 그 시간에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는 노력을 해야겠죠. 당연히 그런 작품을 찾으면 추천을 해서 작가가 계속 글을 쓸 수 있게 해줘야 할테고요.


말이 좀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쓸데없는 꼰대질할 시간에 (이 글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취향에 맞는 글 찾는 노력을 하자는 얘기였습니다.


Comment ' 97

  •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3:18
    No. 1

    좀 사족이긴 한데 헬스 몇 년 차 하며 경험 쌓고 지식 쌓은 결과 근육의 질은 존재합니다. 압축된 근육은 좀 판타지일지 모르지만, 운동 자세와 영양 상태 그리고 골밀도와 근육의 근지구력 근력 조합에 의한 질은 분명 존재합니다. 헬스 중수부터는 덩치 크다고 반드시 더 센 게 아닌 이유지요. 또한 압축 근육도 굳이 따지자면 가능합니다. 체지방율이 낮으면 전체적인 근육이 압축돼 있는 거지요. 그래서 부피 대비 더 강하고요. (이소룡처럼). 반대로 베어 모드라고 해서 벌크 죽어라 해서 근육 사이에 살 끼우는 게 있습니다. 이건 부상 확률이 낮지만 보기에 썩 좋진 않죠. 덜 압축된 근육입니다. 고증을 안 하거나 모자란 경우는 있지만 사실 독자 지식이 짧아서 허점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3:51
    No. 2

    대표적인 오류중 하나죠. 근육은 크게 3종류로 나뉩니다. 심장근육, 부드러운 근육 (혈관쪽) 그리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근육이죠. 그리고 흔히 생각하는 근육은 fast 와 slow twitch 근육으로 나뉘는데 쉽게 말해 지속근과 힘근육이라 보시면 되고, 이는 질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의 문제입니다. 헬스를 할 경우 보통은 무게를 들어올리거나 미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slow쪽이 더 자극을 받기는 하는데 실제 덩치는 fast쪽이 더 크기 때문에 바디빌딩을 하는 사람들도 훈련의 속도를 바꿔주면서 다양하게 근육을 자극하려고 하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3:55
    No. 3

    그리고 체지방율과 근육 압축은 전혀 무관합니다. 피하지방이 적으면 근육이 보다 선명하게 보일 뿐이지, 지방이 많고 적고로 인해 근육이 물근육이 되거나 하지는 않죠. 부피대비 더 강하다는 것도 눈에 보이는 부피만 말하는 것 뿐, 실제로 중요한 것은 피부 아래에 실제 근육이 얼마나 자리하고 있는것이냐고요. 러시아쪽 격투기 선수들을 보시면 됩니다. 이소룡에 의해 영향을 제일 많이 받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의 바디빌더라는 것도 간과하면 안되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4:01
    No. 4

    마지막으로 실제로 제일 순수하게 힘을 쓰는 운동인 역도 선수들이 왜 바디빌더와 같은 몸매를 하고 있지 않는가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피하지방을 태워 보여주는 근육을 만드는 대신 실제로 힘을 쓰는 것에 집중한 결과니까요. 일반인 수준에서 또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데, 스포츠마다 영양섭취 방법이 다르기에 몸으로 나타나는 모양 역시 '이소룡'하나만 갖고 정의할 수는 없죠. 바디빌더들이 데피가 떨어지기 때문에 멀리하는 것이 탄수화물과 지방인데 장거리 선수들은 탄수화물 로딩이 기본이고, 농구선수들처럼 기복없는 운동량이 필요한 사람들은 지방을 섭취하는 것처럼요. 어쨌든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흔히들 생각하는 이소룡 근육이 실제로는 제일 '보여주기식' 근육이라고 보시면 얼추 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액션배우들의 몸에 비해 실제 격투기 선수들의 몸에 적당히 살집이 있는 것이 그들이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근육의 질이 떨어져서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4:07
    No. 5

    반박하실 때 양 좀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인해전술 전략 아닌가요. 아무튼, 근육의 질은 존재합니다. 말씀하신 세부 근육 부분은 생물학적 카테고리고 보디빌더들이 운동법을 적용하는 만큼 각각의 질이 존재합니다.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근손실이 이루어지고요. 보기엔 같아 보여도 퀄리티가 다릅니다. 또한 골밀도에 따라 근육 발달 정도가 다르며, 몸이 기억한다고 해서 헬스 다년 간 하면 같은 근육 크기라도 분명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이소룡과 실활 근육을 말씀하셨는데, 이소룡이 보여주기 근육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무술로 다져진 몸이 보여주기식인 보디빌딩과 같은가요. 되레 말씀하신 대로 보디빌딩이 이소룡의 운동법을 참고했지요. 그리고 역기와 탄수화물 로딩, 데피 등을 나열하셔서 두서 없이 말씀하셨는데, 제 본래 주장은 그대로입니다. 피하 지방 포함 여부는 압축에 관한 것입니다. 반드시 질의 위아래가 아니라. 역기 선수들은 말 그대로 파워 리프팅에 최적화된 겁니다. 유산소 위주는 데피가 목적이거나 유산소 운동의 결과로 체지방이 적은 거구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4:09
    No. 6

    그리고 체지방 정도에 따라 메타볼리즘이나 유산소 능력이 달라지며 산소 활용 능력 역시 달라져서 결국엔 근육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무산소라고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사용량이 적을 뿐이죠. 그래서 헬스할 때 호흡이 중요합니다. 즉 유산소 병행하는 헬스와 아닌 헬스 역시 근육의 질과 압축도를 결정합니다. 시스템적으로 유기적인 개념들이니까요. 또한 근육의 질이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액션 배우처럼 덩치 크고 골격 좋은 사람이 무조건 팔씨름 대회에서 이겨야 합니다. 세계 대회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시겠군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4:12
    No. 7

    간단히 실험만 해봐도 제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보디 빌더들이 크레아틴, 프로틴,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을 먹지요? 순전히 이론에만 치중한 광고에 희생당한 걸까요? 아닙니다. 영양 상태가 다르면 성장율도 다르게 됩니다. 보통 근육의 질과 압축도를 말할 때 부피 대비로 말을 하곤 하지요. 보편 지식에서 벗어나는 생물학적 개념과 카테고리를 통해서가 아니라. 즉 관리와 운동 정도에 따라 근육의 질은 달라지게 됩니다. 헬스의 80%는 휴식이다라는 것도 알아두시면 유용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4:18
    No. 8

    글쓴분의 의견을 되풀이하시면서 반박이라하시면 헷갈리기만 합니다.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댓글다신 분의 의견이 별달리 특별한 내용은 없어보이는데요?
    게다가 본문과 별 상관도 없잖아요? 구지 사족이라는 전제를 하면서 이런 글을 왜 올리셨는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4:19
    No. 9

    내용이 길어서 핀토를 못 잡으신 듯 한데, "고증을 안 하거나 모자란 경우는 있지만 사실 독자 지식이 짧아서 허점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 포인트입니다. 독자가 비판한다고 하는 점이 반드시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4:25
    No. 10

    핀트를 잘못 잡은 댓글이 쓸데없이 길어지길래 한 말이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4:28
    No. 11

    핀토를 잘못 잡진 않았습니다. 쓸데 없이 길어진 것도 그만큼 작성자 분의 지식이 잘못 됐단 걸 보여주기 위해서고요. 위 논쟁 결과 근육의 질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작성자가 가장 흔하게 든 예가 잘못됐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고증에 관해 불만을 가지는 게 본인 지식의 오류에서 오는 걸 수도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해하시는지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4:37
    No. 12

    아뇨 이해 못합니다. 교조적 말투 심히 거슬려서 동조하기 싫어지는데요?
    글쓴분의 말을 되풀이했다는 의미는 두분다 근육 키우는데는 두가지 목적이 있다는 말을 같이 하면서 같은말을 반박이고 대댓글을 올려서 한 말이었을 뿐입니다.
    질이라는 단어로 의견을 말하고 역할이란 말로 의견을 말했을때 이미 그말이 그말인데 거기에 또 되풀이하는 댓글을 달고.
    그리고 위 논쟁의 결과 근육의 질이 존재합니다?라구요?
    뭘 이해해야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4:44
    No. 13

    본인이 이해 못하고 두 반대하는 의견을 반복된 내용이라 보면 저는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본인의 반박이 안 먹혀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니 저도 해 줄말이 없고 본인도 이해를 못하죠. 교조적 말투? 제가 욕이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유치원 선생님처럼 부드럽게 떠다 먹여줘야 합니까. 제 주장은 내내 근육의 질의 존재에 대한 근거 제안과 압축이란 개념은 존재한다이고, 본문 작성자 분께선 연관 있지만 논점에 관련 없는 내용을 두서 없이 나열하셔서 제 주장을 반박 안한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되풀이라고요? 그럼 다시 읽든지 포기하셔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4:51
    No. 14

    의견만 개진하세요. 핀트를 못잡았나본데...이해하시겠어요 같은 말은 상대입장에서 심히 불쾌하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댁이 유치원 선생이든 행인1이든 알바아니고 근육쟁이든 근육뇌든 알바아니니 혼자 옳고 남은 틀렸다는 생각도 접으시고.
    했던말 또하면서 근거가 남다르단 소리는 네댓번을 다시 읽어본 입장에서 전혀 설득력이 없으니 할 말이 없네요.
    제3자 입장에서 글쓴이의 말이 님의 말에 반박당해서 결과가 본인의 말대로 나왔다 할 정도로 허술해보이진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4:54
    No. 15

    무의미하고 비생산적이니 여기까지만 쓰고 안 보겠습니다. 그리 아시지요. 불쾌한 건 본인이 토론에 성숙치 못해서입니다. 핀트를 잘못 잡았다고 비판한 게 욕하는 것과 같습니까? 불평불만. 불평불만. 제가 받아줘야 할 이유는 없지요. 저는 인신 공격 안하고 순전히 논리적으로 반박한 건데 제가 초딩 대하듯 눈높이까지 맞춰줘야 하나요. 그리고 뭐가 허술하지 않은가요. 반박을 4차례 했는데 제 반박에 재반박은 하나도 없는데. 그냥 편들기로밖에 안 보입니다. 설득력이 없겠죠. 이해를 못했으니까. 애초에 두 사람이 서로 '논쟁' 중인데 '되풀이'된다고 말하면 그게 이해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겁니까.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5:05
    No. 16

    무의미한 글의 원 생산자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듯한데 재밋는 분이시네요.
    성숙하지 못한 언행을 집어줬더니 반대급부가 돌아오는 기가막힌 상황 재밋습니다.
    근육많이 키우시고 근육초딩으로 일취월장하는 아름다운 생을 즐기시길...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5:09
    No. 17

    아까부터 근육뇌 근육인간 머라고 중얼거리며 되레 먼저 인신 공격하더니 이제 근육초딩? 딱 수준 나오네요. 논리로 안 되니까 불평불만+인신공격. 캬. 초딩과 차이가 뭔가요. 단어 조금 더 아는 것?
    저는 일취월장 아름다운 인생 즐길 테니 부디 이해도 못할 대화에 끼지 마세요. 무의미한 글 원 생산자는 본문 작성자님과 아래 부분에서 제대로 논쟁 하고 있으니.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5:16
    No. 18

    이런...본인이 타인을 초딩취급먼저 해놓고 같은 취급당하니 분하신가보네요.
    -----------
    제가 초딩 대하듯 눈높이까지 맞춰줘야 하나요.
    -----------
    이런말듣고 성인군자처럼 고개끄덕여줄 사람 없습니다.
    그쪽이 논쟁을 하든 뭘 하든 그건 알아서하실 일이지만
    교조적 말투를 집었을때 대뜸 욕했나요?가 나오는 성격이 타인을 초딩대하듯 하는 말투와 상통합니다그려.
    그리고 근본적으로 잘못짚으셨네.
    나는 논쟁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앵무새놀이하면서 논리를 따지는 재미있는 사람이 지면을 잡아먹길래 그럴필요 있나하는 마음에 한말씀 올렸을뿐.
    근육얘기에 쓸데없이 낄 생각 전혀 없고 앵무새의 논리따지기에 한소리 했을뿐이라는것만 알아두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5:19
    No. 19

    허허 포기를 모르시네요. 제가 초딩처럼 맞춰줘야 하냐는 건 그만큼 이해를 못하시기에 제가 일일이 설명해줘야 하냐는 거였습니다. 이해할 노력은 안하고 계속 불평불만만 늘어놓으니까요. 골란님이 초딩이라는 게 아니라요.

    그럼 다 생략하고, 이것만 묻겠습니다. 정말 앵무새 논리 같습니까? 밑에 본문 작성자님이 다시 작성한 반문이 있고, 제가 또 반박을 했습니다. 저것도 앵무새 논리 같나요?

    그렇다면...그렇게 생각하십시오 ^^;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5:34
    No. 20

    남의 말은 일단 불평불만으로 폄훼하고 들어가시네요.
    여전히 사람 불쾌하게 만드는데는 재주가 남다르십니다그려.

    근육이 어쩌고 문외한입장에서 그말이 그말인것을.
    반박이란 이름으로 댓글달면 다 다른말인가요?
    질이란 이름으로 논하든 역할이란 이름으로 논하든
    힘쓰는 근육, 관상용 근육 얘기의 반복이던데 뭔 차이가 있을까요?
    굳이 따지자면 질차이란 추상적 개념을 위해 논리를 펴는 님의 의견에 동조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근육이 압축된다는 말은 난생 처음들어보거든요.
    혹여 전문적 단어를 사용한 두 사람의 대화에 차이가 있다고 칩시다.
    최초 제가 제기했던 문제는 근육얘기와는 전혀 별개의 내용의 본문에 온갖 근육관련 전문용어를 써가며
    댓글을 나열한 이유가 도대체 뭐냐는것이었습니다.
    별 상관도 없는 근육얘기가 사족이란 이름으로 나와서 댓글이 산으로가는게 보기 안좋았다는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5:43
    No. 21

    본문이랑 직접 관련은 없다는 거 인정하는데요.
    "힘쓰는 근육, 관상용 근육 얘기의 반복이던데 뭔 차이가 있을까요?" 이 부분에서 아직도 이해를 못하셨습니다. 하나 그나마 (이제야) 잡으신 게 단어 정의 차이인데, 그걸로 아래 논쟁 종결했습니다. 근데요. 아깐 앵무새 논리라면서요. 본문이랑 상관은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그런데 아직도 앵무새 논리로 보이십니까? 아래 본문 작성자님이랑 한 5차례 정도 주고 받은 거 같은데. 정말, 정말로 앵무새 논리로 보이세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5:53
    No. 22

    당연한것 아닙니까?
    단어 차이로 의미차이를 만들어내시려는건가요?
    그말이 그말로 보이더이다.
    단치 차이라면 이해못할 압축이란 논리하나정도?
    문외한의 눈에 그말이 그말로 보인다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어를 뗀 입장에서 전문용어는 유추하고 문맥만 때려잡아 읽어본 바, 과연 논쟁거리나 되는것인지 심히 의문이 들더군요.

    중요한건 이걸 왜 머슬매니아도 아닌 문피아에서 심각하게 따지고 있는지...
    그것도 전혀 다른 작품관련 글에서 말이죠.
    첫 댓글부터 든 느낌 그리고 연이은 댓글들로 본문작성자를 윽박지른 댓글들의 느낌은 지식자랑을 하고픈 열망으로만 보였던건 과한 생각이었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5.05.10 14:42
    No. 23

    이야기가 이야기로서 살아남으려면 재미 혹은 흥미, 뭐, 이런 걸 좀 잘 유발시켜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적자생존 같은 거 아닐까요? 지금 인기를 끌고 있는 글들은 결국 이 시장에서 가장 살아남기 쉬운 구성을 하고 있는 거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생존본능이 부족하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5:06
    No. 24

    그렇죠. 지금 시장은 이전 시장보다 많이 확대가 되었고, 그 확대가 윗세대를 포함한 것이 아니라 아랫세대로만 확장한 것인만큼 젊은 쪽에 어필을 하는 쪽으로 쓰게 되고, 두 세대가 중요시하는 것이 같다 하더라도 그 부분을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노력의 차이가 확연하다보니(경험의 차이) 간신히 젊은 층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글은 윗세대가 보면 함량미달이 되는 것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4:57
    No. 25

    일단 '압축'에 대한 환상이 문제죠. 압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축한 상태를 근육에 기억을 시켜 평소에도 근육이 수축한채로 있는 것이 흔히 생각하는 '단단한' 근육입니다. 쉽게말하면 근육이 특정 운동으로 인해 반쯤 반응한채로 '쉬고' 있는 상태라 보시면 되는 것이고, 바꿔말하면 그냥 반펌핑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뿐이죠.

    여기에 피하지방, 즉 근육이 밖에서 보이는 것을 방해하는 피부와 근육 사이의 지방을 줄여주면 흔히들 상상하는 이상적인 그런 이소룡 몸이 되는 것이고요. 이게 실제로 힘이나 근육의 질과 상관이 있나 하면 그건 당연히 아닙니다.

    근육의 질은, 물론 원론적으로 얘기하면 존재합니다. 문제는 기준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서 좋았던 근육질도 나쁜 근육질로 생각될 수 있다는 것이죠. 장거리 마라토너에게 좋은 근육의 질이 단거리 선수에게 좋은 근육의 질이 될 수 없는 것처럼요. 여기에 근육과는 별개로 신경의 문제가 섞여서 근육량이 비슷해 보이는데도 힘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고요.

    그 외에는 근육을 또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이견이 있을 수는 있겠군요. 근육을 근섬유로 정의를 한다면 근육의 질에 차이는 없습니다. 양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하지만 근육을 근섬유의 증가가 아닌 그 안의 수분까지 포함해서 "겉으로 보이는 크기 대비 실질적인 힘을 쓰는 근육" 얘기를 한다면 (펌핑을 생각하면 쉽겠군요) 당연히 "질"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쪽은 근섬유고 다른 한쪽은 근섬유+물이니 같은 '양'의 근육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바꿔말하면 "질"을 논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양"을 논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근육의 '질'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죠.

    마지막으로 만약에 정말 근육의 압축이 가능하고, 그로 인해 근육의 질이 바뀌고, 그 압축상태가 눈으로 볼 수 있게 도드라진다면 모든 선수들은 (체급을 올려 도전하는 경우를 뺀다면) 체급을 막론하고 이소룡같은 몸을 가질 수 밖에 없겠죠. 같은 무게라면 최대한 '질이 좋은' 근육으로 채우는 것이 유리할테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그렇던가요? 실제로 근육을 압축하고 질을 높일 수 있다면 그들이 몰라서 그걸 안할까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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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5:02
    No. 26

    음 이제야 반박다운 재반박을 하셨군요. 일단 질에 대해 논해보자면, 근섬유+물 개념을 이용하시는데 본인 말로 바로 반박해드리겠습니다. 보통 근육의 질을 생각할 때 일반인 혹은 대부분의 독자는 "겉으로 보이는 크기 대비 실질적인 힘을 쓰는 근육" 을 생각합니다. 다 생물학적으로 정확한 근육의 질과 양을 따지지 않겠죠?

    그리고 이소룡에 왜 집착하시나 모르겠는데, 저는 데피 잘 됐다고 해서 질이 좋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냥 데피 카테고리에서 질이 좋은 부류라고 했지. 그래서 액션 배우 예를 드신 겁니까? 제가 위에 말한 질 좋은 조건, 영양 상태, 자세, 산소 활용 능력, 골밀도, 경험, 몸이 익히는 감각 등은 당연히 말씀하신 이 부분에 적용됩니다. "같은 무게라면 최대한 '질이 좋은' 근육으로 채우는 것이 유리할테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그렇던가요? 실제로 근육을 압축하고 질을 높일 수 있다면 그들이 몰라서 그걸 안할까요? " 왜 코치가 있고 트레이너가 있을까요??

    아직도 저는 소설에서 독자가 읽는 근육의 질에 있어서 질과 압축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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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5:25
    No. 27

    설명을 위해 근육+물이라고 얘기를 했지만 실제로 벌크업이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벌크업이 된 사람이라면 아무리 그것이 물근육이라고 해도 힘이 상당할 수 밖에 없고, 그걸 현실에서 '압축된 근육'을 가진 사람이 능가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동체급의 보디빌더(시즌중의 몸 기준)보다 슬림한 외관을 가진 사람 중에 해당 보디빌더 이상의 중량을 치는 사람이 있을까요?

    코치가 있고 트레이너가 있지만 모든 코치와 트레이너가 같던가요? 잘못된 지식을 계속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아직도 이런 것이죠. 제 경우 93년에 크로스컨트리로 운동시작해서 95년에는 조정선수였고 그 이후에는 크로스핏으로 넘어갔다가 2013년까지 운동을 했는데, 그 사이에 정석이라 생각했던 훈련방법들이 정말 많이 바뀌었죠. 영양섭취를 비롯해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헬스 코치/트레이너들은 80년대 지식을 그냥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요즘도 구소련 운동법은 가치가 있어서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글쎄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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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5:28
    No. 28

    자, 일단 벌크업과 슬림 비교를 하셨는데 공평한 비교가 아닙니다. 같은 몸무게로 벌크업과 보디빌더처럼 컷한 빅 데피를 비교하셔야죠.

    유산소 위주로 선수 생활 하셨네요. 말씀하셨듯이 잘못된 지식 전달하는 사람들 많지만 저는 최신 미국 생물학 수업 듣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영양 같은 부분은 매 년 업데이트되죠. 지방 섭취 부문에서도 정반대로 바뀌고. 근데 이건 논외 부분 같은데? 제가 잘못된 지식을 전달 받았다고 하시는 거면, 미국 최신 수업이라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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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5:32
    No. 29

    같은 몸무게에서 벌크업의 지방 빼고 그 부분을 순수 근육으로 채우면 당연히 근력 및 근지구력이 극명하게 뛰어나다고 봅니다. 콕 찝어서 체중 실어서 치는 격투기 같은 부문을 말씀하시는 게 아니면.

    찬성: 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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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5:33
    No. 30

    당연히 공평한 비교가 아니죠. '압축된 근육'자체가 환상일 뿐이니까요. 실제로 소설에서 묘사되는 '압축된 근육으로 인해 슬림한 외관을 유지하면서 보디빌더처럼 컷한 빅 데피를 능가하는 힘'을 발휘하는 경우는 ... 없습니다.

    미국 생물학 수업을 들었다니 반갑네요. 저도 선수생활 대부분을 미국에서 했기 때문에 영어가 더 편한데 괜히 한영타 바꿔가면서 타자를 쳤군요. Just let me know which sources you used for this discussion so I can look it up. I think it'll be much easier that way and we could probably just exchange links instead of wasting time typing stuff out and translating them.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5:41
    No. 31

    아! 아깝게도 방금 논쟁이 끝났습니다. 압축 근육의 정의를 지금에야 '압축된 근육으로 인해 슬림한 외관을 유지하면서 보디빌더처럼 컷한 빅 데피를 능가하는 힘'로 바꾸셨네요... 이러면 단순히 본문보단 확실한 표현이 됩니다. 논리적으론 같은 몸무게로 벌크업과 컷된 빅 데피를 비교해야 하지만...넘어가도록 하죠. 맞습니다. 몸무게 60kg인 사람이 근육의 질로 인해 10톤 힘을 내는 근육을 가질 순 없죠. 적어도 우리네 현실에선.

    그런데 말입니다. 밑에 제가 쓴 "어이가 없는 것이..."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실 생물학을 무협에 적용시키는 게 애초에 취향 문제로 귀결됩니다. 왜냐. 기라는 요소, 마나라는 요소, 무공이라는 요소가 있는 상태에서 애초에 동일한 유전자와 메타볼리즘, 단백질 구성을 기대하는 게 장르 부적합입니다... 고로, 말씀하신 고증은 끝내 무협 특수로 인해서 비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신체 구성 및 핵심 요소(비범한 단전)이 다른데, 근육의 질이 말씀하신 판타지 케이스처럼 압축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I try not to use too much English on Korean sites because it looks like I'm showing off. Well, it was a productive discussion by the way. And I am not going to write you a research paper free so you can look it up. What I said is common sense honestly. Healthy work out with good nutrition and good training schedule. Come on. Of course it produces better athlete and bodies. Common sense! You just changed your definition so oh well... but if you are talking about normal muscle quality, I am right. (in novel reference) You have to give me that.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6:49
    No. 32

    바꾼적 없습니다. 애시당초 그 얘기를 계속 했던 것이고요. 논리적인 비교라고 예를 든것이 본문 내용에 맞지 않는 것은 더 잘 아실텐데요? 벌크업과 데피를 비교하면서 동일한 체중을 비교한다는 것은 한쪽은 근육 + 지방 +물을 주고 다른 쪽은 그만큼의 근육을 주고 비교하자는 것인데 그게 어떻게 '압축된 근육'이 되나요. 지방을 빼고 그만큼의 근육을 더한 것이지...

    어이가 없는 것이... 라는 글을 어디에 쓰셨나 했더니 아예 다른 글이군요. 읽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대충 논리는 세계관에 따라 다르다는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큰 이견은 없습니다. 단지 저런 설정을 적용하는 글들이 세계관을 논할 정도의 글들이 아니고 보통은 퓨전물, 회귀물이라 특별히 '이런 세계다'라는 설명 없이 '특별한 설명이 없으면 현실과 같다'라는 것을 전제로 글을 쓰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설마 작가가 '마나가 있어서 이런게 가능하다'라고 썼다면 저런 설정을 문제 삼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영어로 한 답글이 이번 논쟁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근육의 압축에 관한 얘기에 웬 뜬금포... also, judging by your English I am going to take a wild guess and say that you're probably an undergrad who moved to the States during high school, or somebody who lived abroad for a while but did high school in Korea and then moved to the states for college. Not that it matters for this particular discussion, but since you did mention that you were taking courses in this, at least let me know what textbook you used since I am curious to know what books teach you that muscles can actually be compressed and thus change their quality such that they are superior to 'normal' muscles.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57
    No. 33

    일단 본문 내용은 세계관 구성으로 마무리 하는 걸로 하지요. 그리고 언급안한다고 해서 '극현실주의' 세계관이라고 생각하는 건 오판입니다... 회귀물, 스포츠물, 이능물, 모두 익숙한 세계관을 가져왔죠. 가정도 함께 가져오는 것입니다. 고로 고증을 너무 디테일하게 비판하는 건 그냥 취향 문제입니다.

    I don't think your English level is sophisticated enough to judge me. I'm not writing an essay for you. How would you judge my actual English skill. Let's just say I know enough about GRE since while ago. I do not need to tell you the textbook name because I did not said high quality muscles are well compressed muscle. I said high quality muscles are healthy. Compression is apparently about size and strength, not directly about quality.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7:16
    No. 34

    Well, good thing you are studying for the GREs since the fields that require GREs do not care about your essays as much. If you were studying for the GMAT or the LSAT, I would have suggested that you get somebody to proofread your personal statement since you are making the kind of errors that most Koreans make when they write in English - namely, you keep forgetting that English is not as lenient as Korean when it comes to singular/plurals.

    And yes, compression is about size and strength in the novels I mentioned above when it should not be. Muscle compression is a myth that a lot of people believe (even in the states, although the word they use here is muscle density and muscle tone) when it really has nothing to do with muscle quality. High quality muscles are obviously healthy since that is part of the definition of high quality muscles (muscle quality usually is a term used in conjunction with muscular dystrophy) so nothing groundbreaking there. At any rate, I didn't mean to judge your English; just recognized a few things that allowed me to guess (and from your reaction, I think I was at least pretty close).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7:22
    No. 35

    Well, pretty close if it were few years ago. And yes. I do not really care much about grammar as you because my field belongs to so called 공대. It's funny how you make a big deal out of single/plural issue and mention proofreading and stuff. And yes, that is judging by the way.

    Oh, and did you not say muscle quality is a myth too? Apparently not anymore! Also, you're just talking about a myth that I don't care. Muscle compression is not a myth. If you go down to the molecular level, are all muscles the same? Oh, yeah, because obviously all DNAs are the same, right? Same protein processing ability and same muscle ratio structure? If you want a perfectly identical pair of muscles to compare and talk compression... good luck with that.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7:25
    No. 36

    Additionally, it seems certain that you are way older than an undergrad. So tell me, what's your title for your Ph.D paper on Muscle quality and Compression?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7:38
    No. 37

    Pretty impressive that you figured out that I am way older than an undergrad, considering I was a cross-country runner in the early 90s as I mentioned somewhere above. I guess you are indeed an engineer; that was some complicated math you had to do to reach that conclusion.

    As for your blurb about DNA and such, I don't see how it relates to muscle compression (and honestly you lost me midway, I am not sure what you were trying to say there) when there is no discussion about DNA in this whole thread. Obviously DNA plays a role in people's muscular structure as well as the ratio of fast twitch muscles to slow twitch muscles, as well as the number of neurons and the strength of the signals that all contribute to strength, but I have never heard of anyone finding a gene that dictates muscle 'compression' that lead to better muscle quality. Let me know if you find anything.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7:44
    No. 38

    Pretty impressive that you imagined I used mathematical function to calculate your age. I said it is 'certain', meaning 'obvious'???

    So no Ph.D on kinesiology or biology? ahhh. I thought you had it for sure, considering your certain voice and random facts!

    So..DNA has nothing to do with muscles but then you explain why it relates to muscle right away! How funny. Must be 90's joke. Somehow... All the factors you mentioned make up 'compression'. Too hard? Well, take a guess. Those factors make up different combination which can result in different performance for different muscles. Wow. Such a hard ass engineering formula, right? Must be ground breaking. I should publish this! So I can have one more Ph.D than you!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7:47
    No. 39

    Well, I think you should read your replies tomorrow after a good night's sleep. I have a feeling that you will feel obliged to delete them out of shame; if not, your loss not mine.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7:49
    No. 40

    Well, I think you should delete all your comments as well, considering that you do not even understand the basic definition of 'fantasy novel' or fiction in that matter. Now that you are stuck in the corner, you suggest to delete my comments. Well, it's certainly good to hope always. Though the outcome will not always be favorable to you. No more logistics on random muscle facts? Meh...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3 벽안
    작성일
    15.05.10 15:43
    No. 41

    흠. 그래서 근육은 압축이 가능한건가요 환상인가요.
    이 건에 대해서는 호불호의 영역이 아닌 가불가의 영역이라 서로의 논리를 펴기 보다는
    그 근거가 되는 증거를 제시해주시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관련 기사 나 논문 혹은 책이라
    던지요.
    평소에 생각지 않던 근육의 압축에 대해 정보가 나와서 소설의 내용으로 써먹을 수 있을지
    기대하는 못된 놈 1인이 몰래 지켜보고있습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벽안
    작성일
    15.05.10 16:02
    No. 42

    결국은 이렇게 되나요? ;;
    사실 장르문학 특성상 근육이 압축 가능한 세계관으로 생각하자면 안될것도 없고. 몸매 좋고 다 때려부수는 주인공/여주인공을 만들기위해 (괴수로 변했던 이들은 체내의 특수한 물질로 종래에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근육 압축이 가능하게 되었다. 등의 설정으로) 하면 쓰는 사람도 편하고 상상하는 사람도 즐겁게 되겠죠.
    다만 위에 댓글은 단순히 소설적 장치로서의 근육압축이 아닌 현실에서의 과학적 지식을 기반한 상태에서의 근육의 압축이 가능하다 vs 불가능 하다 로 댓글을 쓰고 계시기에 이 부분은 논리적 의견의 대립이 아닌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한 가불가의 영역이기에 단순히 댓글보다는 증거나 근거를 제시하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해서 남겨봤습니다.
    그럼 좋은 휴일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21
    No. 43

    오 누구랑 다르게 단번에 이해하셨네요. 좋은 휴일 보내시길 ㅎㅎ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6:26
    No. 44

    축하해요. 고객님의 이해를 받으신 용자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26
    No. 4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6:28
    No. 46

    미안미안~ 웃긴걸 어떡행~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30
    No. 47

    친한 척 ㄴㄴ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6:30
    No. 48

    말까길래. 친한사이는 말까는거 아니었던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32
    No. 49

    헉 혼잣말 했는데 자꾸 말 거네 무섭다...ㅎㄷㄷ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6:33
    No. 50

    섭하게 왜그래. 난 친구로 생각하는데. 서운하다. 췟.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6:23
    No. 51

    압축이 가능한 세계관이면 당연히 문제가 안되죠. 그러면 그냥 180에 체중은 300키로가 넘지만 몸매는 다니엘 헤니같은 그런 경우도 당연히 가능하겠고요.

    현실에서는 증거고 뭐고 그냥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근육량을 유지한채로 피하지방을 빼면 몸매가 어느 정도 줄어들겠죠. 하지만 그 정도일 뿐입니다. 더 압축이 가능하다면 계속 운동을 하는 선수들의 경우 죄다 피골이 상접한 모양이 되겠죠. 근육의 양을 늘리면 체중이 늘어나니까 그럴 수는 없고, 운동을 계속해서 압축을 시키면 근세포의 부피는 점점 줄어들테니 몸은 공기빠진 풍선마냥 계속 쪼그라들테니까요.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근손실이 있기 전에야 몸이 그렇게 줄지는 않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26
    No. 52

    근데 어느 글을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그런 현실적인 설정을 기대하는 거면 스포츠 육상물이었으려나요...무협이라면 가능한 이론입니다. 기-라는 건 에너지원이죠. 즉 기 운용으로 근육의 질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른 차원에 걸쳐져 있는 반물리 기라면 근육이 운용할 수록 용량이 늘어날 테고, 단전에서 뿜어 올리는 기로 인해 같은 근육으로 엄청 큰 힘을 낸다. 즉 세포나 근손실이 필요 없지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6:56
    No. 53

    현실적인 설정이라는 말에 해답이 있네요. 따로 설정을 하지 않은 모든 현대물에서 저런 식의 설명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무협이라면 얘기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무협도 무협 나름이죠. 주인공이 현대에서 무협의 세상으로 넘어가 '현대의 지식'을 이용해 훈련을 한다면서 설정이 아닌 '설명'을 한다면 당연히 설정의 문제가 아닌 잘못된 지식의 영역이 되는 것이고요.

    설정으로 넘어가면야 환골탈태에 축골공도 있는 마당에 근육 압축이 문제가 될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59
    No. 54

    자, 문제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현대판타지'입니다. 문피아에서 읽으시는 태반의 소설들이. 일반소설, 일반수필, 극사실주의 현대물이 아니라. 현대물이라 하면 보통 현대'판타지'죠...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7:01
    No. 55

    현대 지식 쓴다고 극사실주의여야 하면 애초에 반지의 제왕 작가 인터뷰 처럼 아예 언어부터 싸그리 다 바꿀 생각을 해야 합니다. 물리법칙 우주법칙 단백질구조 메타볼리즘까지 다요. 여러번 언급한 내용이지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7:08
    No. 56

    그렇다면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하등 신경쓸 이유가 없겠죠. 판타지니까요. 아무리 우리랑 비슷해도 사고방식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사는 전혀 다른 세상이니까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인데 독자는 재미가 없다거나 개연성이 없다거나 사실과 맞지 않다거나 하는 것 뿐이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7:11
    No. 57

    음 이번엔 제대로 착각하신 것 같은데... 외국 생활 하셔서 그런 거라 이해해봅니다. 개연성은요 논리의 인과 관계가 맞는 거라 설정이 개똥이 아닌 이상 앞뒤는 원론적으론 무조건 맞아야 합니다. 말씀하신 디테일, 팩트, information 부분은 설정과 고증이라고 하는 겁니다. 고증과 개연성은 다른 개념으로 보는 게 맞죠. 고증을 몰라도 개연성을 맞출 순 있으니까요. 하다 못해 원래 그렇다-라고 하면 개연성은 맞춰집니다. 현대판타지도 한국 2015와 닮은 거지, 아예 같은 건 아닙니다. 판타지 요소가 있는 순간부터. 단지 내가 사는 삶에도 혹시? 이런 재미가 있는 거죠..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5.05.10 17:26
    No. 58

    개연성은 설정과 뗄 수가 없습니다. 엘프가 정직하다는 설정이 있으면 엘프와 관련된 장면들은 해당 설정을 대입하고 나서야 개연성을 논할 수 있고, 인간이 어떻다는 설정이 없다면 인간이 들어간 장면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을 설정하고 개연성을 따지게 되니까요.

    즉, 현대판타지라고 대설정을 했다면 별도의 설정이 언급되지 않는 한 현대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맞고, 그 설정을 대입한 다음에 개연성을 따지는 것이 옳은 것인데, 그렇지 않고 주장하신 것처럼 현대판타지라 아무거나 다 가능하다라고 한다면 모든 여자는 단세포처럼 묘사를 해도 그것 역시 설정의 일부로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현실이라면 불가능하고 개연성이 없는 단세포적인 여성들의 모든 행동 역시 그냥 언급되지 않은 설정일 뿐이기에 개연성을 논할 수 없다는 얘기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7:54
    No. 59

    No, no. You are wrong. I said they are different concept, not heterogeneous. Surely there is subset of 개연성 for 설정s. But what is the definition of subset? Most 개연성 are about events and words matching up. Events do not need to include particular world view along with it unless it's the subset case. Too much logistics?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5:47
    No. 60

    결국 제가 아래 "어이가 없는 것이..."에서 쓴 것과 같은 결론이네요. 판타지에서 너무 완벽한 생물학적, 사회적, 현실적 디테일을 바라지 말자입니다. 굳이 따지고 들어가서 system thinking 이론으로 다 엮기 시작하면 유전자 붕괴되고 물리 절대 법칙도 다 붕괴되니까요. 개연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소한 지식 여부가 아니라.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4 H아키
    작성일
    15.05.10 15:49
    No. 61

    개연성 좋은 소설 찾기도 힘든게 요즘 장르문학 시장인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퀘스쳔·X
    작성일
    15.05.10 15:55
    No. 62

    '첫댓이 모든 걸 지배한다!' 법칙의 모범적인 예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6:04
    No. 63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09
    No. 64

    이해 못하는 한분 때문에 댓글을 몇 개를 더 썼는지 ㅜㅜ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6:09
    No. 65

    등산을 시작한 한분때문에 몇분이 낚인건지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12
    No. 66

    유치하게 논외로 말싸움 거는 사람을 어떻게 조용히 시켜야 하는건지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6:13
    No. 67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사람을 어떻게 조용히 시켜야 하는건지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16
    No. 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 정말 아무 이유없이 안 질려 하는군요. 논리적인 반박은 한 줄도 없었는데. 위에 정의 차이 이해한 것도 사실 아니더군요. 그것도 반도 이해를 못 했어요 어휴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6:18
    No. 69

    어머 재밋으신가봐요. 다행이네.
    논리적 반박은 무슨. ㅋ
    지식자랑의 장을 한껏 활용하신 분이 할 말은 아닌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20
    No. 70

    골란님은 열등감 느껴서 지식자랑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랑 본문 작성자님은 충분히 유익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댓글 달면 본문 작성자님에게 말 거는 건데... 애초에 왜 쓸데없이 골란님이 나서서 지식 자랑이니 뭐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 건 분 하곤 잘만 얘기했는데. 발끈해서 감정적으로 대하는 상황 없이. 누구랑 다르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6:23
    No. 71

    발끈한적없습니다. 오해마세요.
    근육자랑에 열등감느낄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니구요.
    논리라는걸 중시 여기시는 분이 본문을 말아먹는 작태에 한심함을 느껴 한소리해봤소이다.
    뭐 사람 비하하고 비꼬는 재주는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재미있는 상황을 함께 즐겨주는 센스정도는 발휘할 용의는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0 16:27
    No. 72

    그럼 그냥 논쟁을 지켜보시지 왜 '발끈!' 해서 '감정적으로' 상황을 대하셨나요? 방금 하신 말이랑 다르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골란·X
    작성일
    15.05.10 16:29
    No. 73

    '비꼬길래 감정정적'으로 대응해 드렸을뿐.
    산으로 가는 댓글행렬에 돌한번 던져보았다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5.10 16:02
    No. 74

    어쩌다 근육에 관한 지식을 읽고 있는 1인.
    산은 산이요....에....산으로 갔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H아키
    작성일
    15.05.10 15:43
    No. 75

    글의 내용은 근육이 주된 내용이 아닌데
    댓글은 근육 이야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박탱구
    작성일
    15.05.10 15:53
    No. 76

    갑자기 쾌걸근육맥 보고싶네 근육만두 짱짱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이경훈
    작성일
    15.05.10 16:03
    No. 77

    한번 더~ 나에게~질풍같은 용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육갑
    작성일
    15.05.10 19:20
    No. 78

    근육이 무엇이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소요권법
    작성일
    15.05.10 22:13
    No. 79

    영어 댓글은 좀 뜬금포 같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5.05.11 00:26
    No. 80

    영어를 서로 할 수 있다면 자료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간극을 줄이자고 제안하여 영어로 코멘트하고 있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푸카
    작성일
    15.05.10 17:33
    No. 81

    님들 영어 잘하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5.05.11 00:45
    No. 82

    원래 자기가 잘 아는 분야가 나오면...

    여하튼 두 분 다 대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11 01:36
    No. 83

    개연성에 대해서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아무리 환상문학이 작가와 독자가 서로 환상임을 인정하는 지점에서 탄생한다하지만

    환상문학(판타지소설, 현판 , 내공이 유의미한 무협등등)이 현실과 다른

    세계를 전제로 한다지만

    엄연한 기준점은 있고 그것은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특정작품을 읽을 때 부자연스럽거나 어색함을 느낀다면

    그래서 뭔가 의문을 표하고 싶다면

    그 의문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은 작품내 스토리와 설정이 될 수 있겠으나

    현실의 물리법칙이나 이론, 행동양식등을 빼놓을 순 없을 겁니다.

    그래서 현실을 기준으로 의문을 제시하는 행동들 모두를

    판타지니까, 작가가 그렇다고 하는데, 저 세상은 우리랑 물리법착이 다를 수도 있잖아

    하며 뭉개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댓글을 보다보니 이 한마디가 적고 싶어져서 적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1 02:08
    No. 84

    글쎄요.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따지고 들어가면 끝도 없다가 논지인데. 의문이 생기면 그 세계의 현실 기준에선 이상하니까 의문을 표해도 된다?

    물리법칙이 다를 수도 있잖아-가 아니고, 따지고 들어가면 논리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상 요소가 있는 전체 시스템 인터렉션이 그대로인 게 상식적으로 불가하지요. 엄연한 현실과 기준점은 그 소설의 세계관이지, 독자는 느끼는 '현실감'을 근본으로 한 세계관이 아닙니다. 단지 걸쳐서 비슷한 세계관을 통해 현실감을 주는 게 소설의 힘이지, 그걸 진짜 현실이라 착각해서 현실의 디테일을 의문으로 표하는 건... 취향일 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11 02:27
    No. 85

    흥미로운 분이군요.

    제 논지는 그것이 아니라, 텍스트를 읽다가 의문이 생긴다면 참고할 수 있는 지점중에

    현실이 있다는 것이고.

    다른 것-작품의 스토리나 스토리로 인해 발생한 특정상황, 세계관등-을 근거해서 의문점을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2015 지구)현실에 근거해서 의문점을 표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에 근거하여 의문점을 표하는 것을,
    소설적허용이라는 상당히 여의봉스러운 5글자만으로 뭉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입니다.

    상당히 단순한 논지인데 제 4혁명님은 한발 더 나아가서는 그 나아간 것이 제 논지라 하는군요.

    참 흥미롭습니다.

    그냥 힐끗 보고 자기프레임내에서 저 사람은 저거야 하고 속단하고

    그 속단의 바탕위에 자신의 논리를 속주하지마세요.

    여로모로 연주실력은 충분히 즐기고 있습니다.

    논리속주자체는 아름다울 정도이나
    엄한데서 연주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누구한테 장르문학을 진짜현실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으로 치부되는 것은 상당히 불쾌하네요.

    참 흥미로운 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1 02:33
    No. 86

    허허 뭘 불쾌할 것까지야. 모든 고증을 여의봉적인 문구로 뭉개자고 한 적은 저도 없습니다. 저는 세세하고 쓸데없는 '디테일'은 굳이 따져봤자 결과적으로 무의미하단 걸 강조한 것이고, 말씀하신 대로 정말 의문을 표할 부분, 예컨데 특정 설정이 뒤부분에서 모순되는 부분은 충분히 의문을 표할 수 있습니다.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의문을 표할 경우는 앞뒤를 따져서 해야지, 하나의 정보 자체만이라면 자기 지식 가지고 비판할 경우, 전체 그림으로 볼 때 득보단 실이 많다-입니다. 제가 현실 착각 정신병자라고 한 적도 없는데, 착각 하나로 제 논리를 강제로 불려서 뭐라 하시다니... 감정적으로 대응하시지 않는 선에서 말씀하셔야 논리를 연주라 비유하는 말이 좀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1 02:35
    No. 87

    "진짜 현실이라 착각해서 현실의 디테일을 의문으로 표하는 건... 취향일 뿐." 이 부분 때문인 것 같은데, 이것도 논지를 잘못 잡으셨습니다. 바람과불님께서 현실을 사리분별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가상 세계관을 마치 현실 세계관과 동일하게 착각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즉 소설 읽기에서의 세계관 이해에 관한 거죠. 누굴 현실 착각 정신병자로 치부하는 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제가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1 02:41
    No. 88

    애초에 논점이 바람과불님의 인지능력이 아니라 세계관과 그 파생 논리에 관한 것이란 걸 (댓글 80여 개 동안) 분명히 인식하셨다면 절 오해할 일도 없으셨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11 02:58
    No. 89

    휴~

    한숨이 나옵니다.

    봅시다

    내 댓글은 누구를 겨냥한 것도 아니고

    (그저 최근에 어떤 작품에 대해 의문점이 생겨서 현실을 참고점 삼아 의문을 표하고 의견개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과

    근육얘기가 주를 이루었지만, 개연성에 대해서도 논하는 것을 보고

    본문글쓴이나 속주자분을 겨냥한 글이 아니라

    떠오르는 제 생각을 말한 겁니다.

    이리저리 찾아보시면

    과거 제 행동양식이

    어느 특정우자를 향한 의견이라면

    아이디 명시하고 쓰지

    에둘러 쓰는 타입은 아니라는 걸 아실 겁니다.

    전는 속주자분아 첫 댈글에서 언급한 것 처럼

    따지고 들면 끝도 없다가

    제 논지가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 댓글의 논지를 그냥 냅두지 않고 더 전개시켜서 끝이없다가 논지라고 속단한거구요.

    그 이후는 어휘선택에 있어 조심성을 찾기가 어려운 즉, 스피드만 있고 배려가 없는 글입니다.

    글이라는 게

    서로가 오해할 수 있다 미스커뮤니케아션할 수 있다는 스탠스에서 이루어져야 생산적인 활동이 가능한데

    너는 저거야, 하고 단정짓고 현란하게 달려가버리니 사실 좀 어이 없습니다.

    제 글에 단 첫 댓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중의적으로 읽힐 여지가 없나요?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만한 요소가 '잔혀' 앖나요?

    워낙 빠르시니 논할 건 많습니다만, 저 질문에 대한 답을 듣지 않고는 무의미할 듯 하여

    물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1 03:03
    No. 90

    일단 오해하지 않고 읽는 건 본인 책임입니다. 감정 조절할 자신 없으면 토론에 참여말아지요. 물론 댓글을 표한 게 토론 참여는 아니지만 제가 토론을 벌인 뒤에 관련 댓글을 단 것만으로도 말을 건 것과 동일하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무관하지 않으니. 또한, 제 글에 불쾌 요소를 말씀하시는데, 위에 어떤 이상한 분하고 똑같습니다. 한국 논객에서 알아주는 사람 중 하나가 (정치 성향은 논외) 진중권 교수입니다. 토론하는 것 보십시오. 충분히 설명을 주구장창 했는데 이상한 소리 하면 당연히 그에 마땅한 강도로 반박을 합니다. 욕을 하진 않죠. 하지만 논지를 못 읽고 다른 말 하면 '착각'정도는 충분히 허용되는 범위에서 언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만 보는 속주가라고 친히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거부하겠습니다. 저는 바람과불님의 모든 착각과 감정 반발을 하나하나 다 짚고, 오해까지 풀어줬습니다. 이제는 그나마 남은 건덕지가 -말을 당신한테 건게 아니다-네 말은 불쾌하다 정도인 것 같은데, 그것도 위에서 반박했습니다.

    상대 논리를 공격하고 곧장 반격하는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효율적인 거지.
    이래도 제가 제 속도만 내는 속주가입니까?

    물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11 03:20
    No. 91

    동일하게고려할 수 있다 ----> 그래서 나는 바람과불이 내 배틀필드에 선 것으로 간주하고 자유롭게 날선표현을 해도 된다. (중략) 이건 효율적인 것이다.

    하하~ 정말 특이하신 분이네요.

    제가 풀어 설명했죠?

    특정누구를 겨냥한 글이 아니다.

    최근에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 떠오르는 단상을 쓴 것이다.

    그러니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말이 아니었음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이게 우습습니까?

    오해할 소지가 있고 상대방이 그렇게 판단하였는데

    사실은 이러저러해서 상대방을 향한 글이 아니었다고 풀어 말하는 게 우습냐는 말입니다.

    당신 칼 날카로운 거 인정해요.

    그런대 엄한데 휘두르지 마요.

    당신을 향한 글이 아니라고 좋게좋게 해명하잖아요.

    거기다 대고 날서서 찌르지마요.

    내 성격상 누구를 향한 글이라면 아이디 명시한다구요.

    그렇게까지 풀어 얘기했으면

    아~ 그렇군요

    앞서 논의와 관계된 내용이라 제가 살짝 오해했다라는 말로 끝내면 될 것을

    '니 해명은 봤는데, 나는 니가 논의에 참여해 말 건 것으로 동일하게 고려할 수 있기때문에 달릴게.'

    이게 속주자가 아니면 뭐에요?
    사고속도가 범인들보다 엄청뻐르다는 건

    지금 이글쓰면서 충분히 체감하고 있거든요?

    그런 훌륭한 재능가지고

    당신한테 말하는 글이 아니라

    최근에 어떤 경험이 있어 단상처럼 얘기했다라고

    충분히 풀어서 해명하는 사람에게 쓰지 마세요.

    진심으로 말하는데, 뛰어난 재능의 낭비입니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또 나는 당신을 배틀필드에 올라와 나에게 말 건사람으로 동일하게 고려할 수 있기에

    하면서 달려들지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1 03:26
    No. 92

    허허 칼부림까지 묘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아래 의견으로 마무리하죠. 공격성 반박이 아니니 일단 안도하십시오..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대화는 사회적 행위입니다. 맨 처음 댓글에 '한 마디 남긴다'라고 하셨지요? 그건 사회적 참여입니다. 배틀필드라고 과장할 필요 없이, 사회적인 행위에 참여한 것이므로 누군가 다시 한 마디에 대답할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제가 바람과불님 서재에 찾아가 저격한 게 아닙니다. 한담은 퍼블릭 도메인이죠. 즉 한 마디를 공공 장소에 남겼다면, 그 장소에서 강한 주장을 한 사람은 그 이야기를 듣고, 결국엔 대답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답한 것이지, 칼부림해서 저와 반하는 사람 피 내려 한 적은 없습니다. 남기신 한 마디에 제가 붙인 한 마디 읽고 가실 길 가셨으면 됩니다. 허나 반박하시기에, 뭔가 건질 논점이 있나 싶어, 토론을 찾는 건가 싶어 대답해주었습니다. 한마디->나도 한마디. 한 상태에서 다시 답하면 토론의 향이 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11 03:43
    No. 93

    좋은 말로 원만하게 마무리하려 했더니 가르치려드는군요.

    대답해주었습니다라는 표현은, 제4혁명님의 재주는 인정하나 인격은 싫어하게 되는 표현이군요..

    아마 무얼 하셔도 그 방면에서 학문적 성과를 거둘 만큼, 뛰어난 자질을 가졌으리라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밝혀 말하기는 저어되서 그렇지만, 특정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글로 대화를 해보니, 제 4혁명님은 사고의 속도가 정말 빠르네요.

    속주자라 표현한 건 사과하죠.


    그런데 상대를 존중하는 스탠스 없이는 재주가 뛰어나도 블이익을 당할 공산이 큽니다.

    아! 맞습니다. 지금 가르치려 드는겁니다.

    제4혁명님이 뭔가 건질 게 있을 것 같아 대답해준 상대가 가르치려드는겁니다.

    미시적으로 보면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신랄하게 공격하면 즐거우시겠죠.

    그런데 거시적으로 보면, 상대를 신랄하게 공격하면 결국 사람은 이성적인 존재만은 아니라

    신랄하게 공격한 사람을 기억합니다.

    그것이 제4혁명님에게 좋을까요?

    훌륭한 자질을 마음 껏 펼치되, 상호존중기조에서 하라고 말하며 마무리 합니다.

    하하~ 다시 생각해도

    대답해주었습니다는

    참, 광오한 표현이네요.

    제 블링크가 맞았어요.

    참 흥미로운 분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하며 관람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1 03:51
    No. 94

    일단 한 부분만 건드려 보겠습니다. 가르치는 게 나쁩니까...? 제가 아는 학계는 비판과 서로 가르침이 그렇게 불쾌한 사회적 타부가 아닙니다. 건질 게 있다는 건 내가 스스로 배워가겠는 거죠. 대답해주었습니다- 어감에 민감하신 분인 걸 보니, 흥미로운 분이라고 속주자 빼도 한 층 약한 네이밍 전략을 쓰시는 것 보니 적어도 성과 내시는 분야가 감정 조절의 프로페셔널리즘을 요구하는 건 아닐 듯 합니다.

    애초에, 바람과불님은 응석을 부리는 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깎아내리려 하는 말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그렇습니다.
    왜냐.
    단지 자신이 특정 누군가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의 댓글에 있는 분명히 존재하는 '답댓글' 기능을 못 쓰게 하자는 게 본인 희망 사항 아닙니까. 답댓글 기능이 왜 존재하는지 생각해보시고, 위키에서 가서 public domain의 정의에 대해서 살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근데, 저는 참 별다른 기쁨도 감정도 없습니다.

    뭔 논리적 건덕지가 있어야지요. 상호 존중은 기본 예의만 갖추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논리 싸움도 '싸움'인데 서로 웃으며 기분 나쁘지 말라고 배려하며 말하기에는, 양이 너무 불어나 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1 04:00
    No. 95

    Plnatinga vs Van Til의 유신론/진화론 논쟁 에세이를 원문으로 읽어보세요. 오픈 소스니까.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베프는 아주 잔인할 만큼 신랄하게 서로를 비판하면서도 기본 예의는 갖춥니다. 기본적인 수준만요. 서로의 학자적 가치까지 논함에도, 우월하고 은밀한 반어법으로 난사를 해도 서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지킵니다. 이게 안 되면, 저는 유감일 따름이죠. 문피아가 학계는 아니란 것 압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게 다시 대답을 하려면 그 정도는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라콘투어
    작성일
    15.05.11 04:02
    No. 96

    아 오타네요. Plantinga 입니다. 철학 에세이이고 둘 다 저명한 분들이니 시간 낭비는 아닐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행운777
    작성일
    15.05.11 02:45
    No. 97

    캬.. 해박한 지식으로 논쟁하는 모습!! 비꼬는 것이 아니라 소설보다 더 흥미롭고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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