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핫이슈

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Comment ' 44

  • 작성자
    Lv.1 문학벌레·X
    작성일
    12.10.21 16:46
    No. 1

    ㅇㅇ 부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myoan
    작성일
    12.10.21 16:56
    No. 2

    뭐든간에 자유를 억압하게 되면 반발심이 생기는 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옥
    작성일
    12.10.21 16:58
    No. 3

    저도 부분적으론 동의합니다. 하지만 팬픽에 대한 관념이 어느정도 자리잡은 저이기에.. 받아들이기 쉽지는 않군요 ㅠ;;(개인적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스터펭귄
    작성일
    12.10.21 16:59
    No. 4

    문피아를 비롯한 장르소설 사이트에서 팬픽을 수용하면 자연적으로 많은 팬들이 유입될 겁니다. 팬들은 다른 장르소설보다는 주로 팬픽을 볼테니 자츰 팬픽의 양이 많아질테고, 주요 베스트를 팬픽이 가득 채우겠죠. 그렇다 보면 이게 장르소설 사이트인지 팬픽 사이트인지 헷갈릴 정도가 되겠고, 그렇면 다른 장르소설들을 설 자리를 잃겠죠. 적어도 저는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아라만 봐도 베스트의 대부분이 '팬픽+19금 노블+여성향'이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스터펭귄
    작성일
    12.10.21 17:00
    No. 5

    앗 오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나무방패
    작성일
    12.10.21 17:03
    No. 6

    유르카님 /
    일정 수위를 넘는 작품은 연재를 금지하면 되죠.
    BL 같은거야 판타지 무협에 흔히 나오는 하렘과 같은경우니 문제는 없고요.

    천루님 /
    그 부분은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위에 언급했든 통계부분을 따로 집계하거나
    카테고리별 검색시스템을 잘 지원하면 문제가 없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다른 장르소설이 설자리를 잃는다고 하셨는데.
    꼭 주요 베스트를 해야지만 그 장르가 있을 목적이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든 장르를 통틀어 SF를 가장 좋아하지만
    SF가 주요 베스트에 들지 않는다고 안보는것은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21 17:06
    No. 7

    팬픽이라 해도 대부분 원작 설정을 이용하는데 이 부분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합니다.
    문피아에서는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았다면 팬픽도 허영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저작권자가 신경을 쓰지 않아 팬픽이 별 문제가 안되는 것이지 문제 삼으면 여러모로 곤란한 일이 생길수 있다는 것이죠.
    문피아에서는 그것을 알기에 허락을 구한 경우에만 쓸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문피아에도 팬픽, 패러디 소설 좋아하는 분들 많다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거나 연락할 수단이 없거나 하여도 응답이 없어 쓰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2.10.21 17:08
    No. 8

    전 팬픽 별로여서 문피아 온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21 17:09
    No. 9

    더불어 조아라에서 흔히 볼수 있는 패러디, 팬픽의 경우 대부분 허락을 구하지 않고 설정을 무단 도용하는 경우이기에 후일 큰 문제가 될지 모른다 생각됩니다.
    아직 별 문제가 없지만 언젠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고라니
    작성일
    12.10.21 17:10
    No. 10

    문제는 팬픽 자체가 공공인을 개악한 수준으로 비하할 여지가 너무 많다는데 있습니다. 소녀시대 팬픽이라지만 순수했을 글의 초기이후에는 결국 음란과 노출로 흐를 여지가 너무 많습니다.

    과거 박근혜씨와 한나라당이 연극으로 노무현 욕하기 를 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따지면 팬픽올시다. 그런데 노무현을 시벨놈 개쓰레기 욕을 하는게 그들 당 인사들에게는 만족감을 주겠지만 한나라당과 다른 정서를 가진 이들에게는 박근혜씨와 그당시 한나라당인사들이 시벨놈 개쓰레기로 비춰집니다.

    이런 위험성을 가진 공공인을 공개적으로 욕하는 가능성을 가진 장르라면 마이너로 흐를수 밖에 없습니다. 마이너를 과금으로 메이저로 올린다면 법적 위험 역시 조아라가 떠맡아야 할터인데 결국 그 잠재된 폭탄이 터진다면 조아라라는 포탈 역시 날라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과금체계로 조아라 노블 소설 절반이상이 포르노적 내용으로 가득 채워졌는데 이게 과연 정상적인 행태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나다라사
    작성일
    12.10.21 17:10
    No. 11

    일정부분 동감하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고라니
    작성일
    12.10.21 17:17
    No. 12

    프로 복싱 선수는 아마추어 복서보다 위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추어 복서들 시장에서 성숙되어서 인정되는 자들만이 올라가서는 성공하는 것이 프로 복싱 시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h·X
    작성일
    12.10.21 17:22
    No. 13

    프로보다 위대한 아마추어가 아마추어라 불릴 수 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나무방패
    작성일
    12.10.21 17:23
    No. 14

    고라니님 //
    현재의 판무도 마찬가지의 문제점을 안고있는바
    딱히 팬픽과 패러디만의 문제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지금 많이 나오는 현대물과 과거에 유행한 대체역사물등도 마찬가지죠.
    모든 매체에는 위험이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감수하고 끌어안느냐 아니냐에서 저는 끌어 안는쪽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린거죠.

    조아라 노블의 경우는 저도 문제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블 성인란은 분명 성행위에 대한 묘사가 있는 작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죠.
    그런데 일반 노블은 성인물이 전혀 없습니다.
    노블 성인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작품군이기에 성인물이 있는 것이지
    노블 자체가 성인물만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약 문피아에서 유료과금을 한다고 해도 성인물에 대한 제도를 마련하면
    문제가 되리라 생각치 않습니다.
    뭐...이건 비디오방 성인물 코너에 성인물이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취서생
    작성일
    12.10.21 17:24
    No. 15

    프로과 아마추어는 글자 그대로 차이가 있기에 '위대하다'는 비교 기준 설정이 무엇인지 밝히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나무방패
    작성일
    12.10.21 17:28
    No. 16

    고라니님 //
    프로 복서와 아마추어 복서에 대해서는 전혀 아닙니다.
    잘 모르고 대답하신거죠?

    대부분의 아마복서는 올림픽을 목표로 지자체의 후원도 받으며
    현재 국내에선 프로보다 아마복서가 더 인기가 많고 돈도 많이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나무방패
    작성일
    12.10.21 17:29
    No. 17

    취서생님 //
    제 말이 그겁니다.
    비교 대상이 될수가 없다는 것이죠.
    프로는 벨트를 목표로 운동을 합니다.
    아마는 메달을 목표로 운동을 하죠.
    어느 선수가 더 강하다고 할수는 있지만
    누가 더 위대하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일반 장르와 팬픽장르는
    프로복서와 아마복서정도의 차이라고 생각을 해서 쓴 질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無限和流
    작성일
    12.10.21 17:36
    No. 18

    돈이 되냐 안되냐를 따지고 보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질이 어떻냐를 따지는 것이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쓰여지는 대부분의 팬픽의 질이 높았다면 문피아에서도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허나 독자들의 호오를 떠나서 대부분의 팬픽들이 좋은 질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겠지요. 취향은 존중하는 바입니다만 어디에 기준을 놓고 보느냐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마 질의 기준이라고 한다면 19금 영화와 포르노의 차이 정도겠지요. 위에서 한 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저작권 문제도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12.10.21 17:38
    No. 19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고라니
    작성일
    12.10.21 17:42
    No. 20

    에휴.. 그런 지자체 후원이 있으니 아마추어가 낳다니...

    ...... 명백타당한 근거가 전혀 없으시군요. 적어도 전 로키 마르시아노 정도는 비교근거로 내세울 줄 알았습니다...만 뭐 내 시간들여 설득하기는 불가능하겠고

    화장실 벽에 쓴 이웃집 누나가 나를... 의 아류인 팬픽을 돈받고 낸다고

    이것을 세계의 명작이라 하지 않습니다. 빨간책이라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암령l
    작성일
    12.10.21 17:43
    No. 21

    그냥 팬픽사이트 하나 장만하면 될걸
    사실 팬픽 독자분하고 판무 독자층은 갈리지않나요?
    특히나 문피아 이용자분들이라면...
    고로 팬픽 허용해서 신규팬픽 이용자들이 온다는거고 기존이용자분들과 괴리가 크고 거기에 말씀하신대로 팬픽이용자층이 그렇게 많다는건 결궄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 패는 격이되는거 아닐까요? 옆동네처럼 말이죠 한동안 인터넷 연재안보다 조아라 들어갔을때 예전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 했던 기억이 나네요 판타지 무협은 구석에서 며맥만 유지하고 팬픽으로 범람 하는 팬픽 사이트더군요 그래서 그이후로 발길을 끊었더랬죠
    제겐 판무독자층을 몰아내고 기존 인프라를 차지하겠단걸로 비춰지는데 제눈이 너무 삐딱해서 그럴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가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하는사이트가아닌 판무 작가님 ㅇ잋 독자분들의 얼마 없는 공간이며
    그 가치를 훼손하면서 까지 법적 위험성을 내포한 팬픽을 허용 해야하나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산들봄·X
    작성일
    12.10.21 17:50
    No. 22

    조아라에서 패러디 소설을 간간히 즐기는 독자로서 어느정도는 동의해요. 하지만 문피아에서 팬픽과 패러디가 허용되면 대중성은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문피아의 색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문피아는 솔직히 어떤 때는 좀 답답할 정도로 고지식한데다 글에 대한 자부심이 지나쳐 다른 곳의 소설들을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글에 열의를 다하고 독자들도 그만큼 존중해주는 모습이 보이거든요. 음, 마치 옛날 조선시대의 엄격한 선비들의 느낌과 비슷한 것 같달까.
    팬픽과 패러디라는 장르에서도 분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정성을 들인 글을 쓰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나이어린 독자층이 두터운만큼 쉽게 쓰여진 글을 내보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어느쪽을 택해도 각각 장단점이 있으나, 현재의 문피아가 가진 색이 사라지면 좀 아쉬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헤로도토스
    작성일
    12.10.21 17:54
    No. 23

    글쓴분 글에 공감합니다. 팬픽이라고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문피아에서 팬픽 허용한다고 조아라처럼 지배적이고 강한 힘을 발휘하진 못할게 분명합니다. 어차피 문피아는 지금 이용층이 너무 고립되고 축소되어 있기 때문이죠. 리뉴얼이다 뭐다 해도.. 솔직히 이런 문제 달라질거 별로 없을겁니다. 그러니 더더욱 팬픽등도 자유롭게 연재할 수 있도록 허용할 필요가 있죠. 허용해도 좁아터진 이용층때문에 확장을 기대하기 어려운데 꽁꽁 틀어막고 무시만 하고있으니 참 답답한 일이거든요.

    또 팬픽이 질이 낮다고 경시하는게.. 정말 까놓고 말해서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문학 하는 분들은 솔직히 말해서 장르문학 무시합니다. 그거 참 옳지않은 일이죠. 근데 장르문학 하는 분들도 팬픽 무시합니다. 이건 온당합니까?

    지금 장르판 한번 냉정히 돌아보세요. 물론 좋은글 훌륭한글도 있겠지만 우리가 흔히볼 수 있는 출간된 작품이라는 것들도 전부다 천편일률적인 온갖 하렘물에 이고깽, 자아도취 자기만족 위한 글들 넘쳐납니다. 이런점 부정하실분은 없으실겁니다. 결국 팬픽도 마찬가지에요. 음란하거나 소녀층을 노린 bl물들이 넘쳐나지만 팬픽중에서도 휼륭한 글이 나올수도 있고 나오기도 하는겁니다.

    그런상황에서 팬픽 허용하면 죄다 bl이고 음란물이니 허용해선 안된다, 수준낮다, 질떨어진다.. 이런 소리를 하는분들은 그야말로 자가당착적인 모순에 빠져있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21 17:55
    No. 24

    헤로도토스님//
    문피아는 엄연히 팬픽을 허용합니다.
    단지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구해야할 뿐이죠.
    아래는 연예인, 게임등에 관한 것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1&sn1=&divpage=23&sn=off&ss=on&sc=on&keyword=%C6%D2%C7%C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333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1&sn1=&divpage=23&sn=off&ss=on&sc=on&keyword=%C6%D2%C7%C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3333
    </a>
    소녀시대등 유명인을 상대로 한 자신의 글을 쓴다면 뭐 문제가 있겠나? 싶겠지만 이 경우에도 정말 문제를 삼는다면 초상권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팬관리 정서상 실제로 행동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그리 많아 보이진 않습니다만... 일단은 지켜 보는 것으로 잠정 정리했습니다.
    서비스되는 게임을 대상으로 하는 글도 마찬가지로 입장 정리가 되었습니다.
    공지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상.·X
    작성일
    12.10.21 17:58
    No. 25

    애초에 팬픽 수요층과 문피아 이용층이 그다지 겹치는 것 같지 않은데 굳이 문피아에서까지 팬픽을 수용해야 할만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판무와 팬픽을 모두 즐기고 싶은 분들은 그게 가능한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나무방패
    작성일
    12.10.21 17:59
    No. 26

    고라니님 //
    전 아마복서가 프로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적도 없을 뿐더러
    그걸 입으로 말하거나 글로 쓴적이 없습니다.
    현재 국내 복싱의 경우 프로복싱 경기수가 적기때문에
    파이트머니만으로의 생활이 어려워서 오히려 아마복싱 선수보다 생활이 궁핍합니다.
    반면 올림픽을 목적으로 한 아마복싱의 경우 경기수자체가 일정시간 보장되서
    경기력 유지하기가 쉽고 지자체의 후원을 통해 복서생활 자체가
    흔들리는 경우가 적습니다.
    저도 관련자는 아니지만 주변에 아마복싱을 하는 분이 계시기에 조금 아는정도에 불과하지만 아마복서와 프로복서는
    누가 위에있고 아래있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팬픽에 대해서 굉장히 지식이 없으시네요.
    화장실 벽의 낙서를 돈주고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전륜검
    작성일
    12.10.21 17:59
    No. 27

    팬픽 다루는 곳이 천지입니다.
    하지만 문피아마저 그렇게 따라갈 필요가 있을까요?
    정통 장르문학의 중심인 문피아마저 그렇게 색깔을 흐려버리면
    팬픽이나 BL류를 원하는분들이 유입되겠지만 그 반동으로
    기존의 정통장르를 좋아하던 많은 분들이 떠나겠지요.
    적어도 이곳 문피아만이라도 자신만의 색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0.21 18:04
    No. 28

    전륜검님//
    문피아도 대상에게 허락을 받으면 가능합니다.
    엄연히 팬픽을 허용하는 곳이죠^^;
    그렇지만 옆동네에서 연재하는 것이 간편하고 부가수입도 누릴 수 있어서 대부분 그쪽으로 간다 보여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취룡
    작성일
    12.10.21 18:13
    No. 29

    다른 거 다 떠나서 저작권을 너무 가볍게 여기시네요.

    불법 위에 세운 누각은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하다 해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겁니다.

    어차피 안 걸릴테니, 지금도 문제 있으니 더 큰 불법을 저질러도 된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힘드네요

    덧1) 사람을 끌어모으는 용도로 팬픽을 쓰는 건 상관 없지만 그걸 돈주고 파는 건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취룡
    작성일
    12.10.21 18:15
    No. 30

    나 좀 봐 돈 주고 판다니 -.,-;; 돈받고요 -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밝은달
    작성일
    12.10.21 18:15
    No. 31

    장르인기작가 김현우님도 조아라에서 팬픽을 쓰셨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고라니
    작성일
    12.10.21 18:16
    No. 32

    실제로 화장실 벽 낙서를 모은 모음집이 꽤 인기가 있었죠.

    전세계적으로 복싱의 인기가 줄어들면서 시청자가 떠난 프로의 몰락이 있었습니다. 그 마지막 순간이 우리나라의 경우는 정점이 장정구의 은퇴 그리고 종말이 백인천과 박종팔의 은퇴죠. 미국의 경우는 타이슨 체포이후 종장을 찍었고 조지 포먼까지 데려와서 은퇴쇼했을때 끝임을 알았죠.

    결국 남은 잔재만 타는 이 시대의 복싱을 가지고 내가 아는 아마추어 운운하시면 과거의 영광은 어쩌란 말입니까.

    그리고 저들은 모두 아마추어에서 시작한 위대한 복서였습니다. 위대한 복서는 아마추어만으로 남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시대의 모독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안불러주면 아마추어는 프로로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팬픽은 프로로 올라서기에는 갈길이 멀군요.
    그냥 지자체(조아라)에서 적당한 대우받으며 아마추어로 계세요.
    프로(책 출간)로 나서면 해당 소속사측의 출판정지가처분 고발 및 형사고발이 먼저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lackBoo..
    작성일
    12.10.21 18:55
    No. 33

    2 금강 2012-10-21 18:27:56
    그렇지만...
    곧 팬픽 메뉴가 생길 거라는 것 미리 말을 해야 할 듯 하네요.


    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치야랑
    작성일
    12.10.21 19:42
    No. 34

    줄이자면

    문피아의 조아라화?

    조아라 갈사람은 가고

    문피아는 문피아대로 가는것도 좋은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10.21 20:29
    No. 35

    문피아하고 조아라하고 사이에 엄청 두꺼운 벽이 있는건 아닙니다. 문피아에서 글을 보는 독자들은 못해도 절반은 조아라도 들어가볼것이고 그 반대도 되겠죠.
    문피아에서 팬픽이 지양되는 가장 큰 이유는, 팬픽이 저작권에 취약하다는 겁니다. 원작자에게 허락을 맏아야만 가능하는 것이죠. 팬픽이니 그깟 저작권 좀 안지키면 어때? 팬픽에까지 저작권 들이미나? 식의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서로 대화하기가 어려운 일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흙퍼먹
    작성일
    12.10.21 20:39
    No. 36

    근데....

    조아라와 문피아의 차이는

    팬픽이라고 볼순 없는거 같아요

    조아라는 왠만한 글이라도 야설이라도

    노블이라 정해놓구 쓸수 있고 구글이라 한다면

    문피아는 애플이라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폐쇄성

    근데 팬픽은 이제..저작권이 새로 바껴서 상대방에서 걸고 늘어지면

    문제 생기게 되어있죠

    노블은....... 이미 조아라에서 예전부터 운영한거였고

    문피아 작가들중 유료연재로 그쪽으로 넘어가신 분들도 있고..

    조아라가 잘된다고 무조건 카피 하자는 같이 망하자 가 될수 있습니다

    남이 이거해서 잘되니 넌 왜 안하냐 해라 그래 하자 해서

    망하는 곳 자주 봅니다 자신의 색을 잃을 필요는없죠

    문피아와 작가들의 수익 시스템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하는아이
    작성일
    12.10.21 21:11
    No. 37

    음음. 글이 느낌 있네요.
    시장의 확대란 부분에서 매우 크게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책향기·X
    작성일
    12.10.21 21:12
    No. 38

    조아라-구글, 문피아-애플로 연결 시켜놓으니까 갑자기 문피아 들어오기 찝집해지잖아욧!!ㅋ
    그냥 개취예요~ 요새 사과회사 하는 꼴이 싫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쌀겨
    작성일
    12.10.21 21:18
    No. 39

    문피아가 딱히 팬픽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조아랑 조금 다른 입장을 취하는 것 뿐이죠. 사실 저는 문피아의 방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고 터질지 모르는 저작권, 초상권 등의 시한폭탄을 품느니 미리 양해를 구하고나서 시작하는 것이 훨씬, 몇 백배 나으니까요. 공지에도 써져있듯,문피아가 팬픽을 무시하는 건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이트가 똑같으면 재미가 있나요? 조아라가 좋으신 분들은 조아라에서, 문피아가 좋으신 분들은 문피아에서 각자 취향에 맞는 소설을 즐기면 됩니다.
    문피아는 문피아만의 방침이 정해져있는데, 팬픽이 무시당하는 것 같아 싫다. 왜 방침을 안바꾸냐. 이런 뉘앙스는 글은 팬픽을 즐기는 저도 조금 반감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선월
    작성일
    12.10.22 00:06
    No. 40

    개소리라니 말이 좀 지나치시군요.
    물론 팬픽가운데에도 좋은 글이 많습니다. 2차 저작권을 받고서, 출판한 것도 있고 말이지요. 저는 물색의 별을 보고서 작안의 사냐랑 다른 느낌의 글이라는 것도 느껴보았고 d&d세계관을 차용한 다크엘프 엔솔로지도 읽어봤습니다. 마마마 팬픽도 읽어보았고, 그로인해서 어느정도 만족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걸 바탕으로 장르문학의 질이 떨어진다는 개소리를 한다. 시장 확대를 위해서라도 팬픽을 수용해야한다. 조아라를 봐라, 얼마나 잘 컸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고개를 젓겠습니다.

    조아라의 2차 저작권은 어느 창작가가 마음먹고 신고를 걸면, 바로 클레임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연예인 사진을 연예인 허락없이 찍으면 초상권 침해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창작가가 시장에 내놓아서, 혹은 그것에 의해서 수익을 얻으면 그건 공공성을 가집니다. 즉 창작가는 저작권을 가진단 말이지요. 그런데 창작물을 허락받지않고 2차적 창작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 조아라입니다. 저쪽에 만약, 신고한번 걸리면 포털이고 뭐고 날아갈 위험에다가, 무엇보다도 2차 창작가가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의 개척은 중요하지만, 폭탄을 안고 시장 개척하다간 시장과 자신 모두 날라갑니다. 그렇기에 조심스럽게 해야한다는 겁니다. 물론 돈이야 중요합니다. 사이트도 유지하고, 여러가지 비용에, 힘들게 글쓰시는 글쟁이분들에게 연재료도 줄 수있습니다.

    그렇지만, 허락받지않은 팬픽은 프로가 아닙니다. 그냥 길거리 싸움꾼입니다. 하루 돈 받기위해서 주먹을 쓰는- 그런 것 말입니다.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라지만, 또 이 하늘아래 영향없이 태어난 것은 없다고들 하지만, 그러한 팬픽은 모방이 아닌 필사한 것에 살만 더 붙인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One한
    작성일
    12.10.22 01:17
    No. 41

    BL과 하렘이 왜 같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One한
    작성일
    12.10.22 01:31
    No. 42

    그리고 팬픽을 많이 보고 싶고 입맛에 골라서 보실거면 그냥 옆동네에 계세요 여기와서 팬픽란 없다고 징징대지말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르카잔
    작성일
    12.10.22 06:27
    No. 43

    흐흠? 팬픽이 그렇게 쓸모없이 필력이 딸렸나?
    내가 있는 곳만 해도 순간 표현력과 글 하나에 파고드는 필력, 전투씬 하나만큼은 지금 출간되고 있는 것보다 몇 배나 괜찮던데....
    보자.... 지금으로부터 오 년이 지났을 때부터 그랬으니까.... 아, 지금까지 계속 올리고 있는 분들은 완전 괴물이겠구나.

    주장하는 바는 잘 봤습니다. 시장이라....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팬픽으로 판매도 되는군요. 그러고 보니, 카페 글인데 출간된 적이 한 번 있었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팬픽 라스네 님 거였는데.... 제목은 잊어버렸네요 하하하(본인은 당시 신세대라 글은 못 봄.... ㅠ.ㅠ)

    유머, 패러디, 팬픽. 솔직히..... 제가 있던 곳이 제대로 된 곳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법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가끔씩 저질 같은 혐오스러운 게 나오는 것이 문제지만 뭐, 소수가지고 싸잡아 욕해봐야 현실에서 일어나는 그런 짓거리 밖에 없으니 넘어가고요.
    저는 문피아에 그런 것이 들어오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제가 돈 벌 나이가 아닌지라, 상황파악이 딸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나름대로 두근두근 거리기도 합니다.

    저 절대마종 쓰고 있습니다. 저는 제 글을 리메이크 해서 팬픽으로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어떤 스토리로 바꿔버릴지 기대됩니다. 과연 이것보다 더한 전투씬을 구현할 수 있을까? 과연 이것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을까?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은 많을테니 그럴테지. 그런데 그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내 마음을 잡아끌까?
    이런 생각이 막 드네요. 그리고 이런 생각과 함께, 만약 그렇다면 꼭 보고 필요한 걸 닥치는 대로 흡수하여 내 솜씨나 늘려보자. 어쩌면 기회일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도 드네요.

    ....조금 건방진 말이었나요? 하하.... 글로 벌어먹고 사시는 분들께 죄송한....말씀일 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저는 아직 대학생이라 돈에 관한거나 자금 흐름 같은 건 일일이 설명해 줘야 이해합니다. 대충 눈치용 글만 봐도 모르지요.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도 염치불구하고 조심스럽게 말씀을 올려봅니다.
    사실..... 글쟁이가 아닌 독자, 독자도 아닌 그냥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무협이든 판타지든, 연애물이든 팬픽이든.... 거기서 거기로 보더라구요.
    저도 오 년 전부터 쭉 부모님들이나 소수의 지인들에게 그런 인식이 있다는 것을 들었고, 제가 글을 쓰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은근슬쩍 물어보니 대충 다 비슷비슷한 반응이었습니다.
    작가분들의 입장에서는 불쾌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이더라구요... (저도 여기에선 쇼크 좀 받았습니다...)
    아마.... 작가분들은 거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읽는 입장에서는 다수는 장르 늘어나고 볼 거 많아졌다고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또한.... 해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고인 물은 썩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나태해 집니다. 솔직히, 제 경험이기도 하고요. 움직이지 않으면 집니다. 멈추면 죽습니다. 현재에 안도하면 그대로 질식합니다.
    저는, 제가 팬픽이 아닌 오리지널 스토리를 올리는 유일한 사이트가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해 보고, 아니면 다시 원상복귀 시키면 되지 않겠습니까? 무책임 하지만.... 뭐, 운영진 님들이 고생하셔야겠지요 하하하.

    어쨌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스타트 끊고 무식하게 달리더라도, 그리하여 코스에 벗어났다고 해도 일단 달리고 봅니다. 나중에 다시 길을 돌아와 달린다고 해도 그리 하고 싶습니다. 길이 없으면 만들고 가는 것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멈춰 있으면 죽도 밥도 안 되니까요.

    그럼 이만 주제넘은 초보 작가는 물러가겠습니다.
    다음 주.... 아니, 새벽이니 오늘이 월요일이군요.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쭉 시험인데.... 자꾸 이 쪽이 끌려서 무심코 들어와 버렸네요 하하하.
    문피아의 빛나는 미래를 바라며.
    이상, 아르카잔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디메이져
    작성일
    12.10.23 17:36
    No. 44

    하렘이 남자들에게나 인기 있지 여자들한테까지 인기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여자에게는 역하렘이나 BL이 인기있는 건 당연하겠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