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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Comment ' 38

  • 작성자
    Lv.32 제르미스
    작성일
    11.07.29 06:11
    No. 1

    포기해요. 그럼 편합니다.
    골라보면 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제르미스
    작성일
    11.07.29 06:12
    No. 2

    어차피 양으로 승부보는 세상에 멀 바래요 ㅎ
    그냥 죽어라 삽질하다가 보석하나 캐면
    그저 좋아라 하면 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무한유희
    작성일
    11.07.29 06:13
    No. 3

    큭. 정곡을 찌르시다니...
    다 포기하고, 입맛에 맛는 글을 보는게 제일 편하죠.

    문제가 있다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입맛에 맛는 글을 찾는게
    갈수록 힘들어진다는 거. 예전에 읽은 글 중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글이
    있는가 하면, 다시 보면, 내가 왜 이걸 재미있어했지. 하는 글도 있더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제르미스
    작성일
    11.07.29 06:16
    No. 4

    요즘은 네이버 평점도 믿어서는 안되요.
    양판 찍어내는 애들 끼리 모여 만든
    카페에서 평점 조작하더군요.
    평점 믿고 삿더니 양판소 최상급이더군요.
    몇번 그게 반복되고 나서 이상하다 싶어
    평점리뷰쓰는 아이디들 보니 그놈이 그놈이더군요.
    무슨 양판을 최고의 작품인 양 만들어 두고....
    참 할 짓 없어 보이드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제르미스
    작성일
    11.07.29 06:19
    No. 5

    실제 예를 들자면 죽어야 번다 이거 진짜 평점 조작 쩝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무한유희
    작성일
    11.07.29 06:21
    No. 6

    문피아에서도 과거 작가 품앗이카페가
    걸려 경고를 받은 적이 있었죠.
    추천 밀어주기라던가.. 해서 말이죠.
    비슷한 게 의외로 많나 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1.07.29 06:41
    No. 7

    ...아마추어 작가에게는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프로가 아닌이상 그들에겐 날카로운 일침보다는 응원이 필요하죠. 그들이 이미 프로가 되는 순간은 그 어떠한 말도 감내해야하지만 아마추어는 그렇지 않거든요. 물론 부드럽게 잘 둘러서 말했음에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작가분의 몫이겠죠.
    부디 글을 읽으시면서 댓글 한번 달지도 않고 이런 요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물론 글쓰시는 분이 그렇다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아마추어에겐 관심이 필요하답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글쓰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지금 그렇구요. 녹초가 되어 들어와서도 글을 쓰려고 하는 이유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때문이거든요. 읽어 주시는 분들도 고맙지만 만약 조회수가 1천이고 2천이어도 댓글이 없다면 전 아마 당장에라도 글을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귀한 시간 투자해서 쓰는건데 누군가가 호응해주지 않는다면 그 귀한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글쓰는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걸 하면 더 돈을 버니까요. 어쨌든 아마추어에겐 부디 넉넉한 마음을 가져 주시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조삼모사
    작성일
    11.07.29 07:32
    No. 8

    날카로운 일침보다 응원을 원하는 아마추어 작가님들은 부디 아이디 옆에 아마추어임을 표기해주세요. 아니면 비평보다는 응원을 원한다고 미리 써놓으시던가. 독자들에게 좋은 필터가 될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Justims
    작성일
    11.07.29 08:04
    No. 9

    조삼모사님 말씀이 좀 심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im
    작성일
    11.07.29 08:18
    No. 10

    무협에서 아말감이란 단어도 나오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1.07.29 08:23
    No. 11

    조삼모사님 그렇게 비꼬시면 기분이 좋으세요? 그럼 댓글다실때도 이래저래 다 구분지어서 쓰실래요? 아니면 아에 저같은 초보작가는 영양가 없이 심한 댓글이라고 생각만 되면 다 짜를까요? 제가 의도한 바를 모르시지 않으실텐데 비꼬는 투가 팍팍 느껴지네요.
    조삼모사님은 만약 누군가가 축구를 배운다치면 못한다고 계속 구박만 하실분으로 느껴지는군요. 무언가 처음 배우고 이래저래 해볼라는 사람에게 응원을 해주자는건데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셨나요?
    물론 축구를 배우려는 입장이면 룰같은 기본적인건 숙지를 해야겠지요. 그런 기본적인것 마저 안한다고 한다면 배울 필요가 없겠지요. 그러나 일단 배우고자 한다면 그런 사람은 드물지 않나요?
    여튼 말이 자꾸 길어지는데... 저의 의도는 그저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힘을 주자는 것 뿐입니다. 그것도 싫으시다면 그냥 글 안보고 때려 치우면 되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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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애시든
    작성일
    11.07.29 08:28
    No. 12

    조삼모사님 작가연재는 프로 정규연제 이하는 아마추어니 딱히 아뒤옆에 할필요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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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1.07.29 09:08
    No. 13

    하지만 독자 입장으로서는 아마추어가 쓴 글따위 별로 보고 싶지 않겠죠. 거기에다가 성실히 응원과 피드백까지 해주는 독자분이 있으시다면 대단하신 분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1.07.29 09:09
    No. 14

    현실적으로 관심과 응원을 받고 싶다면 실력을 늘려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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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테사
    작성일
    11.07.29 09:17
    No. 15

    아마추어가 왜 나쁜가요? 어떨땐 아마추어의 신선삼과 찬심함이 걸작을 만드는데요. 작가님들 첫작품이 최고의 작품인 분들 여럿 계시죠.
    공부를 안한다는 말씀에는 동감이에요. 아무래도 이놈의 인터넷때문에 대부분의 자료를 그냥 인터넷 서치해서 대충 쓰시는 분들도 많죠.
    중요한 건, 작가는 창의성과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성급하게 유명해지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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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산들봄·X
    작성일
    11.07.29 09:27
    No. 16

    동감합니다! 특히 주변인 아메바급 무뇌아... 정말 보고 있기 괴로워요.
    또 주인공에게 넣어주고 싶은 능력(?)이 너무나 많은 나머지 캐릭터나 설정이 오락가락 하는 것도 있고... 필력이 좋아도 논리적 허점이 너무 많이 보이거나, 맞춤법이 너무 자주 틀려서 몰입을 방해한다거나 하는 것들을 거르면서 대다수 작품을 포기하고, 거기서 또 약간 가벼운 스토리를 좋아하는 취향에 맞추고자 하면.. 남는 게 거의 없네요.
    문제는 차라리 '내가 써볼까' 하고 끄적거려봐도 제 취향에 맞추지 못한다는거 ㅠㅠ 눈만 높아져서 암만 머리를 쥐어짜서 글을 써봐도 중급 이상으로 보이질 않아서 '내글구려'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아 슬프다. 어디서 능력자님들 대거 출현 안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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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쉐릴노므·X
    작성일
    11.07.29 09:34
    No. 17

    아마추어나 프로인거는 상관이 없습니다. 아마추어도 글 열심히 쓰는분도 있고 프로라고해도 글 막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좋은글은 달지말라고해도격려리플이 미친듯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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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한가장주
    작성일
    11.07.29 09:34
    No. 18

    음? 조삼모사님 아이디어 좋은데요. 작가분이 네가티브피드백 받기 싫으면 글 앞에 받기 싫다고 적으면 좋을 듯 한데요. 다만 양약은 고어구나 이리어병한 법이지요. 으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염우
    작성일
    11.07.29 09:42
    No. 19

    여름에다가 폭우까지 겹치니 신경이 날카로워 져서 그런가요 요즘 댓글이 좀 공격적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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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혼돈의사제
    작성일
    11.07.29 10:04
    No. 20

    좀 뜬금없지만 전 "죽어야 번다" 재미있었습니다.
    첨엔 제목때문에 좀 그랬지만 읽어보니 대충 이해가 되더라구요.
    천재바보아버지의 희생을 위한 삽질(?)과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죽어야한다는 패널티..
    제가 네이버 평점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적어도 나오면 계속 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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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조봉구
    작성일
    11.07.29 10:11
    No. 21

    양판소 소설도 직접 써보면 힘듭니다.
    밥짓듯이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니죠.

    저도 예전엔 '카르세아린', '가즈나이트' '이드' 읽다가
    짜증나서 던져버렸는데, 이 작가들 갈수록 문체가 좋아지고
    스토리 구성도 좋아지더라구요...

    지금 당장 짜증나더라도 후일을 위해 너그러움을 갖고
    보아주는 것도 장르문학 독자들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라단테
    작성일
    11.07.29 10:20
    No. 22

    인터넷 연재글은 어리숙하거나 미숙한점이 있더라도 대충 아마추어라는걸 감안하고 읽으면 읽을만 합니다.

    그러나 출판 된 글은 틀리죠.

    책을팔아 돈을 받은순간부터 작가는 프로가 됩니다.

    어설픈 양판소에 오류투성이의 프로글은 충분히 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11.07.29 10:43
    No. 23

    책 한 권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한번 쓴 글이라 해도 탈고를 몇번은 해야 할텐데 요즘은 작가나 출판사나 빨리 찍어 돈으로 회수하려는데 혈안이 되어 있어서인지 기본적인 문법이나 맞춤법도 무시하고 나오더군요.
    분명히 이런 부분은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들께는 글을 쓰겠다고 맘을 먹으셨으면 최소한 도구가 되는 말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도는 계속 공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무원시험용 국어참고서를 보다 보니 우리말이 어렵긴 합니다만 최소한 중고등학교 교과서 정도는 봐주세요.
    출판사도 마찬가집니다. 작가의 글을 다듬어서 책을 내는 과정을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최소한의 비용만 생각치 마시고 서비스의 품질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墨歌
    작성일
    11.07.29 11:32
    No. 24

    뭐요, 공부가 부족하다니요!
    용돈을 벌기 여념이 없는 작가님들에겐 지금도 너무 과합니다.

    요새 독자들은 너무 신경쓰는게 많아서, 개연성도 신경써야 하고 금발거유엘프도 나와줘야하고 여캐들도 팍팍 안나와주면 안되거든요.
    이런 걸 하나하나 생각하는 작가님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릴 뿐입니다.

    소위 장르소설에는 이 정도가 딱 좋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글자무더기를 위해서 숭고한 희생을 감내하시는 나무님께 무한한 죄책감이 들 뿐이죠.

    저도 딱 장르소설 독자라는 입장에 충실해서 빌려보는데 사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만...
    최근 소설들은 빌려볼 것도 없는게 현실.

    사고 싶은 소설들은 출판사가 알아서 안내주거나, 조기완결로 돈을 절약하게 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출판사! 고맙다!
    저금하게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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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리그라드
    작성일
    11.07.29 12:27
    No. 25

    墨歌님 댓글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 저금하시게된거 일단 축하

    그나저나 일부 작가분들 공부안하고 쓴다는 건 진심 공감합니다.

    조금은 전문성을 보여줘야 할 대목은 모조리 스킵하고 한 2권정도 지난다음에 '대박입니다!' 하는 장면들 볼때마다.. 이건 뭐..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1.07.29 12:28
    No. 26

    출판작가는 프로입니다. 안타깝게도 무한유희님이 말씀하신 그런 공부 안 하는 작가는 출판작가 중에서 더 많이 보입니다. (제가 보는 연재작이 많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머리를 비우고 봐야 재밌는 글이 더 많이 팔리기 때문이겠지요.
    보고 싶은 건 작품인데 출판시장에서 취급하는 소설은 상품이니 맘에 드는 걸 찾아보기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부들부들e
    작성일
    11.07.29 13:03
    No. 27

    '죽어야 번다' 이 책 3권까지 봤는데
    요즘 이 정도 괜찮은 책 거의 못 봤습니다.
    제르미스 님 '죽어야 번다' 보다 괜찮게 본 책 소개 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락성직자·X
    작성일
    11.07.29 13:37
    No. 28

    고1 323등급의 학생이
    이건 과학적으로 틀렸다.
    라는 글도 보이죠. 하지만 댓글로 쪽지로 빠르게 지적한다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네이버 평점조작 카페는 짜증나서 네이버에 검색 안하고
    만화가계 아줌마3분께 물어봐서 사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07.29 13:58
    No. 29

    '죽어야 번다'가 평점 밀어주기 대표작이군요. 놀랍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11.07.29 14:28
    No. 30

    나름 새로운 시도다! 하고 무협을 써도

    정작 그렇게 써보니 독자분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念願客
    작성일
    11.07.29 16:58
    No. 31

    전 블로그에서 비평해놓은 소설을 보고 봐도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합니다. 그나마 완전한 지뢰작은 비껴갈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 글이랑은 상관없는 댓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조삼모사
    작성일
    11.07.29 17:21
    No. 32

    제가 없던 사이에 제 댓글이 작은 논란을 일으켰네요. 기분나쁘게 받아들어셨으면 죄송합니다.

    어찌되었던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간단한 응원 메세지(인기도는 읽은 회수나 선호작수로 보시고)보다 당장은 입에 쓸 수있는 비판댓글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그게 죽어도 싫을 수는 있지만 (실제로 그런 분도 있더라고요). 그런 분은 비판댓글 사절이라고 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비판과 비난의 차이가 좀 애매할 수도 있죠. 쓴 사람은 비판이라고 생각했는데 비난으로 받아드릴 수도 있고, 실제로 매너없거나 무지한 비난일 수도 있죠. 이는 작가분들이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말고 대충 무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건 문피아에서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닙니다. 어떤 상품을 제작/생산하는 입장에서 소비자의 비판(심지어는 비난도)을 듣고 이를 다시 상품 기획에 반영하는 것(무조건적은 아니고 판단해서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되는 것만)은 중요합니다. 문피아는 작가들에게 자신의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을 즉각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결국 제 요지는 응원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비판을 보다 환영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와중에 비난도 있겠지만 그런 거에 감정상하지 말고 대충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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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벤더향기
    작성일
    11.08.06 21:00
    No. 33

    외국판타지 소설 접함 -> 외국판타지소설 다음 권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며 인터넷판타지 소설에 손을 뻗침 -> 양판소 접함 -> 흔한 내용이지만 처음 접하는데다 외국판타지 소설과는 다른 설정에 신선함을 느끼고 온갖 양판소 다 찾아서 봄 -> 똑같은 패턴의 반복에 슬슬 지겨워짐 -> 참신하고 작품성있는 판타지소설을 원함
    (중1때부터 중3까지의 변화..)
    음... 논점에 지극히 벗어난 댓글이지만 눈팅하고가긴 좀 그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벤더향기
    작성일
    11.08.06 21:02
    No. 34

    여기서 외국 판타지 소설은... 타라덩컨이나 해리포터, 에라곤, 율리시스 무어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보쌈/탈퇴
    작성일
    11.08.08 20:43
    No. 35

    장르시장 침체 원인을 작가에게 물으니 상품탓이라하고
    피드백 수위 조절의 근거를 물으니 작품이라 하는구나....

    작품이라...
    작년 에뜨랑제같은 경우는 작품이겠지요. 장르시장에서는
    결과는 작품이였지만 상품으로는 '모르겠소이다'입니다.

    그분도 아마추어셨지요?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必滅
    작성일
    11.09.02 00:37
    No. 36

    이 판에서 가장 웃긴 기현상이 소비자가 생산자 입장까지 고려해야 한다 운운한다는거 차라리 공정무역 커피처럼 생산물의 질 자체는 나무랄데가 없다면 말도 안함. 굳이 유사한 예를 들자면 메마른 밭과 서리해가는 아이들 핑계를 대며 농부가 썩은 농작물을 파는걸 이해해달라고 하는 꼴.
    명품 농작물을 팔아보지도 못하고 홍보부족으로 갈아엎었다면 몰라도 썩은 농작물을 파는걸 당연시해 달라니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상잠
    작성일
    11.12.30 22:55
    No. 37

    잘 모르지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아직도 인터넷 작가로 많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만으로 긍정적으로 희망적으로 생각합니다. 세대가 다르니, 그 때 노래로 치면 그 당시의 유행가 분위기에 따르기에 가령 요즘애들왜이래라는 사람들 조차 그 사람 그 당시 유행가가 형성시킨 사고방식에 박혀서 잘은 모르지만 요즘애들공부안한다고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사회분위기이고 어른들의 문제이지 그 당시 유행가를 기억하는 세대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바탕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글을 쓰는 사람 인터넷작가로 무언가 꿈꾸는 글쓴다는 사람들 대체로 바탕은 괜찮을 껄요. 바탕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그위에 다소 뭔가 부족하더라도 더 채워 넣기가 어렵지 않을 껄요. 토대/바탕/기본 물론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저는 모르지만, 그런 것을 볼 줄 아는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풍신저
    작성일
    12.01.07 04:18
    No. 38

    예전에 습작가들이 문단에 등극하기 위해서 거지나 다름없는 생활고 속에, 또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노고 하에 몸과 마음이 피곤에 쩔어있는 와중에도 작가의 꿈을 펼쳐나가던 시절에는 자신의 그 습작들을 읽고 비평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그 자체가 일종의 벽이 아니었을까요? 아마추어니까 응원을 해달라고 하셨습니까? 그 응원때문에 힘든와중에도 글을 쓴다고 하셨습니까? 통신이 발달하고 인터넷이 발달하고, 그 어떤 습작가라도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점점 넓어져만 가는데 어찌해서 작품의 질은 점점 바닥으로만 향하고 있는지.. 이것을 응원이 아닌 악플 탓으로 돌린다면 피드백 속에서 악플만을 골라서 상처받는 작가들 탓이겠지요. 옥석을 골라서 자양분으로 삼을 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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