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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작성자
Lv.42 도랑트
작성
11.11.07 19:55
조회
2,436

너무 일방통행 이랄까?

공지도 없이 연중, 한 두달 하다 연중, 개인사정으로 연중

독자의 입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글만가벼워 지는게 아닌 작가분도 가벼워 보입니다.

쓰는 사람도 가벼운데 읽는 사람들도 가볍게 읽는 책이 되겠지요

제가 여태껏 선작에 두고 읽어던것 중 완결되는 작품들은 손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적은 수 였습니다.

과정이야 어쨋든 결과는 연중... 아무리 재미있는 글도 연중만 하던

작가가 쓰는 글이라면 선듯 꺼려지더군요

조금더 본인의 글에 애착을 갖고 시작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혹  분란의 소지가 있으면 자삭하겠습니다.

* 연담지기님에 의해서 문피아 - 하 - 연재한담 (s_9) 에서 문피아 - 하 - 핫이슈(hot) 으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11-10 01:22)


Comment ' 9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7 20:25
    No. 1

    인기를 끌고 싶어서, 출판하고 싶어서, 댓글이 보고 싶어서 등등의 이유로 연재합니다. 그리고 연재 반응이 시들하거나, 욕을 많이 먹는다 싶으면 연중합니다.
    연중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작가는 글을 써 올리고, 독자는 거기에 반응해주는 게 무슨 계약관계는 아니니까요.
    기본적으로 글은 작가가 즐겁기 위해 쓰는 것이며, 더 쓰는 게 즐겁지 않다면 작가는 언제든지 연중합니다. 설령 반응이 기가 막히게 좋다고 해도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7 20:34
    No. 2

    가끔 이 작가는 연중 많이 해서 안 본다~ 하는 양반들이 계신데, 상관없습니다. 그런 건 독자=소비자이며 소비자=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할 수 없는 발언이죠. 봐주는 게 작가를 위한 것이라는 태도 말입니다. 그런 독자는 작가 쪽에서 필요가 없어요.
    작가가 보기에 독자는 당연히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월하게도 위에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天劉
    작성일
    11.11.07 20:50
    No. 3

    손님은 왕이긴 한데 그건 주인이 하는 말이지 손님이 하는 말이 아니죠.
    근데 심정적으로 칼맛별 님에게 동의하긴 하지만 문피아가 광고성 연재란이라는 성향을 띠고 있는 만큼 좀 미묘한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1.11.07 21:12
    No. 4

    으흑... 저도 한번 이상은 꼭 사라지게 됩니다.
    연중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글이 안 써지다보니 어떻게 연중이 되네요.
    그래도 문피아에 연재한건 두개빼고 다 완결 했어요 ㅠ!
    이번것도 당연히 완결 해야죠.
    하나뿐인 너에게의 목표는 연중 없이 끝까지 완결하기 입니다.
    솔직히 지킨다는약속은 못하지만. 한 중간쯤 쓰면 꼭 슬럼프가 오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1.11.07 21:19
    No. 5

    성인이 되면 직접 밥벌이해서 먹고 살아야 합니다. 더 이상 집에는 쌀이 없고 반찬을 해주는 부모님도 없으며 그 집조차 월세를 꼬박꼬박 챙겨내야 합니다. 돈은 벌어야 하죠. 일 하면서 글 쓰는 게 쉽다면 세상에 글 관두는 필자는 없었을 겁니다. 아주 독하고 미친 놈들만 악바리 같이 이 악물고 쓰거나 아니면 취미 삼아서 한 달에 한 번이건 일 년에 한 번이건 내킬 때 쓰는 거죠.
    물론 필자도 한 번 펜 들었으니 독하고 미치고 싶습니다만 그 독기와 광기는 세상을 상대하는데 거의 다 소진하고 집에 돌아와 펜 들려하니 체력이 없고 기력이 없어 눈물만 뚝뚝 흐르네요. 그렇게 일에 적응하며 살려고만 해도 세 달이 걸리더이다. 도무지 일과 글을 병행할 수 없어서 저는 일을 떼려치고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만 세상 모든 필자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잖습니까. 그나마 저는 부모님의 후원 덕에 이러는 겁니다. 후원도 아니라 빌붙는 거지마는.
    누구는 글 안 쓰고 싶습니까, 누구는 연중하고 싶습니까, 쉬엄쉬엄 글 쓰지 않습니다. 물론 안 그런 필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필자는 자기 글을 사랑할 것입니다. 현실의 문제에 부딪치지만 않으면 누가 자기자식 내버리고 싶겠습니까?
    몰랐다면 부디 지금부터라도 알아주십시오. [공지도 없이 연중, 한 두달 하다 연중, 개인사정으로 연중] 첫 번째는 봐주신 분들께 예를 지키지 못한 것 같지만 두세 번째는 비난받을 일이 못 됩니다. 독자분이 10분 채 안 읽는 글을 쓰기 위해 필자는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꼭 앉아서 쓰는 게 글만이 아닙니다. 직장에 다니면 글 못 쓰는 이유와 같습니다. 걸으면서도 먹으면서도 자면서도 책 읽으면서도 자기 글 구상하는 게 필자입니다. 대부분의 삶이 글과 연결되어, 결국엔 그것 이외에는 말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정열을 쏟습니다. 근데 그 집념이 일에 투자되어 버리니 그만큼 글을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생각을 안 했으니 막상 짬을 내어 컴퓨터 앞에 앉아도 쓸 게 없고 울게만 되는 거죠.
    알아주십시오. 연중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필자의 가슴에 대못 박으시는 건 독자실 테니 이해하겠습니다. 모르는 분께 왜 몰랐냐고 묻는 것만큼 우문도 없으니까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평소에가끔
    작성일
    11.11.07 21:28
    No. 6

    알고보니 출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07 21:33
    No. 7

    윗분들 전업작가가 아닌 그냥 쓰는 작가로써의 삶의 고통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연중이아닌 월간같은 텀을 오래잡는 방법도 있고 이런 방법은 독자들이 충분히 이해를 하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면 후생기 같은 글이죠 ..
    글만쓰기 어려우기 때문에 연중을 할수밖에 없는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위에분들 말씀처럼 아무때나 연중가능 하다는 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10분도 않읽는 글 을위해서 시간을 들여 글쓰니까 그냥 써주는대로 쳐 읽으라는 식으로밖에 안들리는데요? 그럴꺼면 그냥 집에서 혼자 보시면서쓰시지 왜 여기서 쓰는지모르겠군요 필자의 가슴에 대못박는게 독자라면서 말입니다. 그냥 글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님들 글아니라도 읽을 거많으니까요 님들 말식으로하면말이죠..
    글쓴분이 하신말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며, 이유를 쓰지도않고 연중한다는게 아무리 생업이바쁘다지만 여태까지 자신의 글을 함께 해준 독자에게 5분의 시간도 내지않고 연중따위를 하지말자는 것인데 완전 대놓고 연중이 옳단식으로 댓글을 다시는데 정말 작가분이라면 실망이 큽니다.
    완전 완전 기분 쉣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1.11.07 21:44
    No. 8

    의지사나이님께.
    [대못 박았다]는 표현은 제 리플에서 인용하신 것 같아 답글을 답니다. 전 연중이 옳다고 적은 적은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알아달라는 것입니다. 필자도 쓰라려 하면서 연중한다는 것입니다. 책임감 없다, 애정 없다 이렇게만 보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큼큼, 의지사나이님께 공격적으로 말씀드리는 거 아닙니다! 제 리플을 부정적으로 해석하신 듯하여 덧을 다는 거니 부디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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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취룡
    작성일
    11.11.07 21:59
    No. 9

    본문을 잘 보면 공지 없는 연중 외에 다른 연중(개인적 사정 등) 역시 옳지 못하다고 피력하고 있습니다.

    출판 등으로 금전적 대가를 수취했다면 모를까, 단순히 무료 연재 중이었다면 도의적 책임 이상을 묻기 힘들겠죠. 무료 연재하는 사람들이 글 쓰는 기계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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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룬하트
    작성일
    11.11.07 21:59
    No. 10

    르웨느 님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글이 작가를 먹여 살리는 경우는 출판 or E-book 외에 답이 없는 현실에서 그 마저도 되지 않는다면 작가로서는 고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독자를, 혹은 꿈(목표)을 위해 글을 쓰느냐? 살기 위해 일을 하느냐? 현실적이라면 대부분 후자를 택할 것이고, 꿈과 목표가 이상을 바란다면 전자를 택하겠죠.
    물론 이런 집안 사정 뿐만 아니라 연중을 하게 되는 경우는 여럿 있겠습니다. 걔 중 가장 큰 이유는 관심의 부족이라 생각됩니다. 독자 여러분이 재밌게 읽었다면 그 작품에 끊임 없는 격려와 관심을 주어야 필자로서는 '쓰는 맛'이 납니다.
    하지만 그 마저도 없다면 흥미를 잃어버리고 작품에 대한 사랑도 식어버리겠죠. 자신의 노력이 인정받지 못한다면 상당히 슬플 테니까요. 필자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은 독자 입니다. 글쓰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분명 필자는 독자 여러분에게 어떤식으로든 보답하려 애 쓸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취룡
    작성일
    11.11.07 22:04
    No. 11

    무료 연재에 고객과 업자 도식을 들이대는 것에는 꽤 문제가 있습니다.

    작자가 연재를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뭘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재 중에 덧글 하나 달지 않던 사람들에게까지 작자가 그렇게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페시아
    작성일
    11.11.07 22:12
    No. 12

    작가님들은 다 이해가지만 선작에 있는 연중작들을 볼 때마다 독자로서 서운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특히 그 중 상당수가 공지 없이 갑자기 주황색 N자가 사라진 것이라.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계속 완결란만 뒤적이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7 22:14
    No. 13

    의지사나이님, 작가는 독자들 눈치봐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기를 위해서라면 모를까, 자기 시간과 전기세를 써가면서까지 독자들을 위해 글 써야할 의무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독자들에게 후원금이라도 받는 게 아닌 이상 아무 때나 연중해도 괜찮습니다. 왜 쓰기 싫은데 몇 시간씩 들여가며 써야합니까? 같이 호흡해준? 왜 '준'이란 말을 쓰시죠? 그게 어째서 '해준' 건데요? 독자는 재미있어서 글 읽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뭔가 큰 거 해주기라도 한 식이죠?
    재미없는데 작가와의 친분을 위해, 의욕증진하라는 차원에서 읽어주기라도 합니까? 그건 오히려 작가 쪽에서 질색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11.07 22:14
    No. 14

    흠 글쓴이님께서는 잦은 연중을 뭐라고 하는것같은데요.
    그리고 그런글들이 그런행동이 옳지않다고 힌적도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도랑트
    작성일
    11.11.07 22:15
    No. 15

    제가 좀더 하고 싶었던 말은 독자들 한테 공지라도 해주십사하는 의미가
    더 강했습니다. 다른 말들은 그냥 무조건 여러게 써보고 안되면 접는다
    이런 방식으로 와닿았기 때문에 한번 써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취룡
    작성일
    11.11.07 22:16
    No. 16

    아무튼,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연중이 좋은건 아니죠.

    연중 자주 한 작자를 독자들이 피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건 연중 자주한 작자가 짊어져야 할 업이죠.

    솔까말 저라도 같은 작자한테 연중 두 번 정도 데이면 그 작자 글 다시 안 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7 22:29
    No. 17

    물론 연중할 때는 늘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그건 댓글을 달아주고, 뭔가를 가르쳐주거나 하는 식으로 피드백을 해주는 독자분들에 대한 죄송스러움입니다. 선작수1, 조회수1로밖에 확인할 수 없는 독자들은 있든 없든 상관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11.07 22:30
    No. 18

    독자는 해준이란 표현도 쓰지못하는건가요.
    그저 전기세랑 시간들여써주니 읽으라는 표현으로 들리는건 제기분탓인겁니까.
    문학은 작품을통한 독자와 작가간의 소통로인해 나타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정말 글만 쓰고싶으신거면 메모장쓰고 거기에 쓰세요. 볼사람은 자신밖에 없으니  자신에게 괜찮기만하면 그야말로완벽한 글이 나오지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7 22:30
    No. 19

    솔직히 아무런 반응을 해주지 않는 독자는 연재 게시판의 장식물, 허세 데이터에 불과합니다. 그런 양반들이 뭐야 연중이야? 해봤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아르임
    작성일
    11.11.07 22:30
    No. 20

    칼맛별님 흥분하신듯합니다.
    작가의 글을 함께해준다는 표현을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신것같네요.'준'이라는 표현을 독자가 작가보다 우월한위치에 있다고 한 뜻으로 받아들이신것같은데요. 그건아니구요.
    그렇다고 자기시간과 전기세를 써가며 독자들을 위해 글을써야할 의무가 없다니요. 의무라할것까지는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작품을 사랑하고 재밌어하는 독자들한테 재미없어서 의욕증진을 위해 같이해줬다는식으로 표현하시다니. 독자들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네요. 재미없는글 작가를 위해 억지로 보는일 하지않습니다. 매일들어와 선작들 확인해가며 새로운 편 올라오면 즐겁고 기대되고, 저흰 그래요. 좋아하는 작가분들 진심으로 응원하고 작품사랑하는 독자들을 조금만 봐서라도 연중하시기보다는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11.07 22:32
    No. 21

    ... 그러면 선작수 조회수가 몇백밖에 안되도 만족하시겠네요.
    사실상 댓글달고 쪽지보내는분들은 이정도밖에 안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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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07 22:41
    No. 22

    참나. 어처구니없구만. 뭔 눈치를보라그랬다는건지
    피드백같은거라니. 제대로된피드백을얻으려면작가들만있는곳에연재하면서 전문가에게글쓰는법. 배우면되지
    여기다글올 리는이유나좀들어봅시다.
    한번들어나봅시다.
    또어떤피드백을말하는건지. 뭐. 아 작가님건필요. 이런걸피드백으로우기려는지. 그런거안다는. 독자는. 필요도없는데
    그잘쓴. 글은 대체왜올리는거며. 어떤피드백을원하고. 작가맘대로연중을아무런말없이해야되는 이유도란번들어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11.07 22:41
    No. 23

    그리고 연중을 자주한다는말은 사정이안되서 못쓴다기보다는 쓰다보니
    맘에안들어서 안쓰는거밖에 더되나요?
    글을쓸형편이 안되서 연중합니다. 해놓고 다시 글을 씁니다. 그것도 새로운 시작
    하 이것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우상윤
    작성일
    11.11.07 22:44
    No. 24

    단 하나의 댓글에도, 조회에도 fun수에도 감사해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연중이란 심마는 글을 쓰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품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땐 독자분들이 야속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 너무도 감사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감수하려고 합니다.
    다만 '연중'이라는 이런 민감한 사안에서 글을 쓰는 이들이나, 읽어주시는 분들, 어느 한 쪽에 당위성 내지는 떳떳함이 실릴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지 않고 무작정 연재를 하며 반응만을 바라는 것도 문제이고, 정말 재밌게 읽으시면서도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 분들에게도 비슷한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단은 다들 '장르'라는 분야를 사랑하시고 문학이란 그늘 아래 인정 받았으면 하시지 않습니까?
    저만 그런가요? 제 짧은 견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7 22:47
    No. 25

    운좋게 출판 하나 해서, 볼품없는 인기로 마감에 쫓겨 글 써나가다 조기종결하게 되니 출판 미련 완전히 사라집디다. 그래서 정말 출판 생각 않고 글 쓰는데요. 말 되는 것 같은데, 이제 사과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7 22:49
    No. 26

    댓글은 삭제하셨어도 사과는 하시리라 믿겠습니다. 幻形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紫霞淵
    작성일
    11.11.07 22:49
    No. 27

    혼자 일기장 쓰는 것도 아니고... 유명 사이트에 연재를 하면 글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을 가지는 게 좋은 작가 아닐까요?

    물론 사정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연재중단도 할 수 있겠지만.. 연재중단이 잦은 작가에게 독자가 기대감을 갖기는 힘들겠죠.

    그리고 조회, 선호작 추가는 작가에게 아무 도움도 안되나요? '선호작베스트', '조회수별베스트' 같은 페이지도 있는데... 반드시 덧글로 피드백을 하지 않아도 무언의 호응을 보내는 많은 독자들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취룡
    작성일
    11.11.07 22:49
    No. 28

    칼맛별님이 좀... 흥분한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11.07 22:50
    No. 29

    어허 방금 쓰고 방금지웠더만 그순간에 보셨군요. 그댓글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다른부분들도 반박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투덜이펭귄
    작성일
    11.11.07 22:55
    No. 30

    장식물, 허세데이터 덕분에 출판하셨으면서 그런 말을 하시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7 22:56
    No. 31

    죄송합니다. 표현을 잘못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피드백이 아니라 반응이 필요했던 거고, 솔직히 조회수 선작수엔 쥐똥만큼도 관심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댓글이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저 같은 부류도 적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이 글을 읽어 조회수를 늘려줬으니 작가를 위해 뭔가를 했다! 이런 사고방식의 독자는 정말 필요가 없습니다. 수백이든 수천이든 수만이든 마찬가집니다. 저는 둔감해서 무언의 호응 같은 건 못 느낍니다.
    그리고 공지 하나 없이 연중하는 건, 딱히 독자들에게 받은 거 없다 싶으면 그래도 됩니다. 그리고 전 출판한 거 전혀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07 22:58
    No. 32

    제가모르는일이위에있었나보군요. 아이패드로. 보니. 힘들군요
    윗글은. 삭제합니다. 틀린말쓴건아니지만. 잘못된대응 이었으니긎이있을필요가없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11.07 23:02
    No. 33

    하 어이가 없네요. 공지없는 연중이 아니라 연중 그자체에 말씀하시는줄 알았더니 이건뭐 정말 할말이없군요. 공지없는 연중이 옳다고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광대놀음
    작성일
    11.11.07 23:04
    No. 34

    칼맛별님께선 독자 반응이 필요하셧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독자에게 무언갈 바라시면서

    정작 자기가 쓰는글에대한 독자가 바라는건 상관없다 이건가요?

    글을 올리실때 독자의 반응을 보시고

    칼맛별님이 원하시는게 없으면 그말 그대로 연중하면 된다는 뜻인가요?

    그러실꺼면 애시당초 글을 올리시지 마시고 메모장에 쓰세요

    글을 올리실땐 독자의 반응을 기대하시면서

    성에안차면 글을 연중하던 상관없다니요.

    그럼 독자는 작가가 쓰는 글에대한 완결을 기대하면 안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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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1.11.07 23:05
    No. 35

    필자: 연중을 (어떤 사정으로) 하게 되네요, 이해해주세요.
    독자: 연중을 자주 하는 것은 책임감이 없습니다.

    끝없는 공방입니다. 결론이 날리가 없습니다. 궁극적으로 두 입장이 보고 있는 것은 다르니까요. 이 한담글이 독자와 필자의 입장 차로 인해 으르렁대는 곳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저런 입장도 있고 저런 생각도 하고 있구나로 받아들이자고요…….
    저는 한 글을 쓰기 시작한지 2년 3개월 지났습니다. 4번 정도의 연중을 거쳤고요, 300만자 가까이 썼습니다. 연중 안 하려고 노력하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연중을 해봤을 겁니다. 그래서 찔리는 부분이 있고 울컥할 수밖에 없겠죠. 필자들의 콤플랙스라고도 보면 됩니다. 그러니…… 필자가 할 수 있는 게 뭐 있습니까. 그저 쓰다가 쓰다가 쓰면 됩니다. 연중했다가 악물고 돌아와 다시 쓰는 것 외에 뭐 할 수 있겠습니까. 그중 독한 놈은 그래도 제 거덜난 심장, 가슴 밖에 끄집어 내고 난 써냈다, 말할 수 있게 되겠죠. 봐주시는 독자분들에게나마 울며 나 잘 했냐고 매달려도 보고 안 봐주시는 독자분들에게는 기대도 접지요. 우울하여라?

    자아! 저는 제 글을 기다리는 독자분들을 위해 글 쓰러갑니다! 모두 건필하시고 시간은 귀합니다. 돈/글이 되어버린 삶에서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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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취룡
    작성일
    11.11.07 23:06
    No. 36

    혼자 만든 세상이 있습니다. 그 세상을 타인과 공유할 때 작자는 자신이 만든 세상이 살아 숨 쉰다는 것을 느낍니다. 오버 좀 하자면 작자 말고 다른 이들이 그 세계를, 그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누군가를 공유할 때 그 세계와 인물은 생명을 얻습니다.

    작자가 독자에게 감사하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바로 저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든 세상을 함께 호흡해주니까요.

    여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피력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작자는 당연히 그들에게 더 큰 애착과 감사,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야기를 시작했으면 끝을 내는게 도리에 맞겠지요. 독자는 작자에게 도의적인 책임을 물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재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대학로에서 노래하던 길거리 가수가 어느날 안 나왔습니다. 다른 더 급한 일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니 사정이야 알 바 없고 노래해!라고 강요할 수는 없죠.

    길거리 가수는 대학로를 스쳐지나가며 자신의 노래를 들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할 겁니다. 하지만 얼굴도 모르는 그들 모두에게 큰 책임을 느낄 수는 없겠죠. 자신 앞에 둥글게 모여서서 박수를 치거나 호응 해준 이들에게 더 큰 책임을 느낄겁니다.


    칼맛별님은 지금 꽤나 큰 실수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반복된 연중에 독자가 불만을 갖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연중을 반복한 작자를 피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이죠. 강요도 비난도 해서는 안되고 할 수도 없지만 저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거기다 놓고 니가 뭔데 그러냐고 하시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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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가루별
    작성일
    11.11.07 23:07
    No. 37

    저도 글을 쓰고, 연중을 해본 입장에서 서로 간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가의 입장에서는 독자들에게 '인기가 없어 연중을 하게 되었다'라던지 '생활고 때문에 연중'등 한마디 공지를 해 줄 수 있는 일이고(선작한 분들께 전쪽으로 돌리면 되겠지요.) 독자분들은 연중에 대해 작가도 힘들고 씁쓸한 마음으로 했을 것을 이해해주었으면 합니다.

    작가와 독자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할 일이지, 싸울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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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11.07 23:07
    No. 38

    르웨느님 그런거면 차라리 받아들이겠습니다만 그게아니에요.
    이유없는연중조차 옳다고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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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11.07 23:09
    No. 39

    아니 이유없는이 아니라 공지없는으로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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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7 23:10
    No. 40

    받은 게 없다면 괜찮다고 한 겁니다. 댓글이든 피드백이든 칭찬이든 지적이든 뭔가 받았다면 연중할 때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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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07 23:16
    No. 41

    저는칼맛별님이. 독자였던적이있으시다면. 댓
    구시장 로 1년만돌아가보아야한다생각합니다. 제가작가가되보고싶으나. 실력이딸려서안되니. 이거는. 일방적이될수밖에없음이안타까울뿐이지만말이죠
    글을 읽을때. 딱히읽으면서. 아난작가에게뭔가를해줬어라며읽는독자없습니다. 그냥 재밌으면읽고 없으면 안봅니다
    왜냐면. 작가도생계가있듯이 독자도 재벌아닙니다
    그리고 글보면서 하루 한가지글만보는것도아닙니다. 대충 몇개씩보죠
    그거보면서. 시간무작정 나서읽는것도아닙니다 독자도 그거볼때. 사무실에서. 눈치보며읽을때도있고. 늘어지게주말에. 쉬면서도읽습니다
    모든것에. 댓글을 다는 거 독자입장 에서는 맨 날 건필하세요쓰는것도 민망할때있습니다. 어쩌다한번 시간많이나면. 지금처럼내일 세번 4시에 일어나지하철첫차로2시간걸리며출근해야되면서도. 글보거나댓글쓸때있습니다
    독자는 그거하면서. 뭐바라는거없습니다. 한쪽은소설쓰고 한쪽은 읽으면서. 같이간다는것을. 작가에게. 내가 징르문학에 기여하지 라는 생각으로. 읽지도않습니다.
    근데 날아오는 글이 말도없이연중해버리면. 짜증납니다. 왜냐고물으신다면. 한번체험해보시기바랍니다
    말 로쓰면. 여기서더길어집니다. 가뜩이나아이패드라서힘들어요
    근데. 그걸 아무때니 래도상관없다고말하시니. 읽 기만하고. 하등도움안되는 독자는. 화가납니다. 이거아이패드. 뭔이상한맞춤법시스템도있군요
    차라리왜읽었을까합니다. 단적으로. 궁금증. 못참으시는분들은 다음내용 궁금해. 계속생각납니다. 그리고배신감느낍니다. 왠지모르게작가가. 독자를우롱한느낌도드는데. 저만그런지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게모든이유는아니지만. 이유중하나는됩니다. 연중. 할수박에없으면. 해야죠. 하는거. 아쉽지만. 어쩔수없잖아요. 근데. 말없이 아무때나. 상관없지만. 않다는겁니다. 적어도. 독자로생각햇다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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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살신성의
    작성일
    11.11.07 23:54
    No. 42

    댓글들 읽다가 한마디 공지없는연중에 대해 섭섭함을 표현하셨는데 독자의 반응이 없어서 중단했다는건 억지이지요 선작까지하고 연중에 섭섭함을 비출정도라면 어느정도 인기있는글일테니까요 재미없고 인기없는글에 연중한다고 누가뭐라합니까? 읽지도 않는데,,,댓글 잔뜩 달리고 베스트에 들은글에서 아무공지없이 연중,,바쁘시더라도 연중이유 한마디 적어주는것이 그동안 보아주고 댓글달고 선작하신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쓰고안쓰고는 작가맘이다 독자를 소비자로 보는 작가님이시라면 공짜글 보는것도 감지덕지하라는 작가시라면 절대 성공 못하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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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무극무혈
    작성일
    11.11.07 23:59
    No. 43

    단!! 한 문장의 공지. ( 땡땡땡 사정에 의해 연재를 중지합니다..)
    단!! 한 문장의 공지. ( 땡땡땡 사정에 의해 연재를 중지합니다..)
    단!! 한 문장의 공지. ( 땡땡땡 사정에 의해 연재를 중지합니다..)
    단!! 한 문장의 공지. ( 땡땡땡 사정에 의해 연재를 중지합니다..)
    그게 지금까지 작가님의 글을 읽어준 독자에 대한 도의적 책임
    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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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달필공자
    작성일
    11.11.08 01:30
    No. 44

    이런 논쟁은 해봤자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글쓴이와 독자간의 입장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독자분들이야 오 이 글 괜찮네 혹은 재밌네라 여기며 선작했는데 글 안 올라오고 멈추면 섭섭할겁니다. 글쓴이들도 흥미감소나 다른 기타 여러가지 사정이 있기 때문에 연중을 하는 것이고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헛힘드는 소모전은 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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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11.08 01:39
    No. 45

    성지 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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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1.11.08 05:19
    No. 46

    글 써본적 없는 독자로 한마디 거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타인에게 정말 너무많은걸 바란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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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來人寶友
    작성일
    11.11.08 09:47
    No. 47

    칼맛별님께
    글을 써서 남에게 보인적도 없고. 또한 칼맛별님이 말하시는 피드백이 거의 없는 독자의 입장에서 칼맛별님의 글을 보고 느끼는 기분은..

    솔직히 피드백을 하고 싶어지는 글들이네요.

    칼맛별님의 말을 독자 입장에서 꺼꾸로 ...
    아니 나라는 독자입장에서 꺼꾸로 말하자면 ...

    나라는 독자에게. 전기세 인터넷 비용들여가면서 본 글이 피드백 할 가치도 없는 글이 연중되든 말든 신경도 안씁니다.
    그게 내가 그 글을 읽어 보려는 시도조차 안 했던지. 내 취향에 안 맞던지. 내가 원하는 정도의 글이 아니던지 간에요.
    하지만 적어도 이글이 쓰여진 이유는 알 것 같습니다.

    심지어 출판물 조차도 완결까지 못가는 글들이 수두룩 합니다.
    1,2 권 나오고 끝.... 3권까지 나오고 끝...

    언어 라는 것이 소통을 의미하고... 글이라는 것이 기록을 의미 한다면...
    연재라는 것은 제 생각엔 단지 누구 하나의 희생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단 말없이 연중할 권리가 작가에게 있다면...
    그걸 씹을 권리도 독자에게 있는건 아닐까요?
    왜냐 하면 연중이라는 행위에 대한 피드백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8 10:27
    No. 48

    독자는 재미없는 글이라도 일단 끝까지 읽습니까? 말없이 떠납니다. 독자는 아무런 의무도 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필자 쪽에선 져야합니까? 그걸 씹을 권리? 독자가 그만 보는 걸 씹으면 어이없어할 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8 10:30
    No. 49

    연중하는 게 짜증나니 뭐니 하는 건 솔직히 말해 다 헛소리입니다. 독자는 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습니다. 그냥 그 글이 올라올지 몰라 사이트를 들락날락하게 된다, 이 정도 아닙니까? 겨우 그렇지 않도록 하자고 왜 필자는 노동해야하죠?
    독자들이 칼자루라도 쥐고 있는 양 연중이 무슨 죄악처럼 받아들여지는 거, 당최 이해도 안 되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1.11.08 10:53
    No. 50

    저도 연재하면서 강조햇던 거지만... 댓글 다는데, 응원쪽지 보내주는데, 혹은 추천글 쓰는데 돈이 들진 않습니다. 뭐 재미없는 글을 쓰기 때문에 안달린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연재가 느리다 싶으면 저기 써져 있는 것 한번씩 해주면 효과 분명히 나타납니다. 쓰는 입장에서 저거만큼 힘이 나는게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1.11.08 11:17
    No. 51

    좋은 말씀이시네요.

    칼맛별님은 연재 시작 하실때 이번 논쟁에 적은 내용들을 꼭 공지로 올려주세요. 혹시나 제가 오늘본 글들을 잊고 칼맛별님 글을 클릭할지도 모르잖아요? 참고해서 칼맛별님이 원하시는대로 꼭 실천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빠다코코넛
    작성일
    11.11.08 13:36
    No. 52

    /칼맛별님

    님 의견대로라면 독자는 아무 도움되지않는 존재이다
    그저 본인이 글 쓰는게 좋으니 쓰는거지 안쓴다고 혹은 쓰다가 중간에 끊어도 이래저래 말할권리는 없다

    뭐 이렇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독자들이 여기 문피아에서만 무협을 접한다 생각하십니까?
    부끄럽지만 문피아에서 접하는 글들의 세배이상의 책자들을 책방이나 만화방에서 접합니다.
    정말 훌륭하다 생각하는 작품들은 구매해서 소장도 합니다.

    이곳 문피아는
    독자들에겐 무료로 장르문학을 접할수 있는곳입니다
    저처럼 장르문학 광이라 이번엔 뭘읽을까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맘에 맞는 글을 고를수 있는곳이고
    책이 나오기 전까지 매일 두근두근하며 연재를 같이 호흡하며 따라갈수 있는곳입니다

    문피아는
    작가들에게 본인의 글을 대중에게 알리는 홍보역할을 하는곳입니다.
    선호작과 베스트
    책방가서 책 표지보십시요. 문피아 최단시간 조회수 베스트작
    문피아 ㅈㅇㄹ 최다 선호작
    그런 미사여구를 달고 독자들을 유혹하고
    그런 미사여구라면 의심없이 독자들이 달려듭니다.


    그런곳에서 리플외에 선작이나 조회수 는 아무 의미없는 데이터인가요?
    독자들은 아무 의미없는 데이터를 만드는 사람인가요??

    적어도 당신의 글이 출간될때
    그런 미사여구 절대 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부끄럽다면



    제가 제일 좋아했다가 지금은 제일 싫어하는 작가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비뢰도 라는 작품을 쓴 사람입니다
    대학1학년때 접한 작품인데 고향집 제방에 25권까지 사서 소장하고있죠
    대충 15년은 넘어가는데 완결은 커녕 아직도 전개 단계일 뿐이고...언젠가부터 1~2년에 한권? 뭐 그렇게 한권 나오곤 하더군요

    그 작품을 좋아해서 사서 소장하기 시작했지만 요즘들어서는 그책들은 그저 자리만 차지하는 쓰레기 더미 같습니다.
    미완의 작품으로서의 가치???
    애초에 화끈한 기승전결을 좋아하는 무협독자에게 미완의 작품이란 시간낭비 돈낭비일 뿐인겁니다


    님은 책 출간하고도 본인 멋대로 연중할 생각이십니까??
    그럼 저도 당신같은 책임없는 작가 책은 애초 읽지도 않을겁니다.
    그거 읽어서 뭐합니까?
    책 출간하면 다르다?? 여긴 문피아니까 연중하는거다???

    책읽는것 독자고
    여기 싸이트에서 글읽는 독자는 먼지입니까??


    -------------------------------------
    전 문피아에서 출간한다고 연중하면 환영하는편입니다
    문피아보다 훨씬 빠르게 글들을 쓰시니 책으로 보는 저는 더 환영할뿐이죠


    하지만 문피아를 이용하는 독자는 무의미한 먼지처럼 느낀다는
    님의 발상은
    참 기분 나쁩니다
    그런김에 리플다는겁니다
    앞으로 칼맛별님 글에 도움안되는 이 독자는 절대 손도 대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08 13:36
    No. 53

    -연중하는 게 짜증나니 뭐니 하는 건 솔직히 말해 다 헛소리입니다. 독자는 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습니다. 그냥 그 글이 올라올지 몰라 사이트를 들락날락하게 된다, 이 정도 아닙니까? 겨우 그렇지 않도록 하자고 왜 필자는 노동해야하죠?-
    이부분 정말 인정할수 없습니다.
    그럼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정말로 독자를 저따위로 밖에 생각 안한다면 대체 글은 여기다가 왜올리는겁니까? 왜 시키지도 안는 노동을 하는 것이죠? 이렇게 열받을 일 투성이인데요?
    '연중할 때 공지만 좀 해달라' '왠만하면 시작하면 끝을 좀 봤음좋겠다' 는소리가 헛소리면.. 피드백을 말해도 헛소리로 받아들이겠군요
    자기가 듣기 좋은 소리하면 힘나서 괜찮고 말이죠 완전 달면삼키고 쓰면뱃는구만요? 이거 겁나서 피드백 제대로 나 하겠습니까? 완전 개소리로 알아들을텐데.. 왜요 연중할때 공지올려달라는거는 피드백이 아닌 헛소리입니까?
    그럼 독자는 어떤걸 피드백해야되죠? 내용? 이거는 작가한테 월권행사할수 있는사항이군요? 맞춤법? 이건 사실 공지 쳐 올리라는 거랑 다를바 없는 말인데요? 님이 말하는 피드백이 ' 아 ~~ 우리 작가님 너무 글잘써 완전 죽여"
    뭐 요딴거 말하는 건가요? 그럼 그 글 친구들한테나 보여주세요.
    이 내용도 피드백입니다. 꼭 글의 내용만 피드백이 아니죠 근데 헛소리 치부하면서 글쓸때 댓글 잘 안다니까 '너는 독자도 아니야 '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생각을 1g 이라도 좀 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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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호랑바우
    작성일
    11.11.08 13:42
    No. 54

    칼맛별님의 글을 즐겁게 읽었던 독자로서 오늘 칼맛별님의 견해는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이거 참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차라리 오늘의 논란을 읽지 않는 편이 나았을것을..
    그냥 조용히 물러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08 13:55
    No. 55

    북큐브 가는 것도 찬성이고 가서 책나오면서 연중하는것도 찬성이라고 제가
    밑에 글까지 적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도 말없이 연중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 만은 하지말아달라라고 했습니다
    전 작가님들이 돈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많이 는 못 사지만 사서 보는 걸 좋아하고, 유료연재라면 그거 100원 내서 보는거 해준다는것 이아니라 '잘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봅니다.
    근데 연중을 말없이 해도 상관없다니요..
    그렇다면 칼맛별님은 처음 부터 글쓸때 맨앞에다가 그거 써놓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호작품 순위오를때 조회수는 빼고 댓글 수로만 점수를 따로 매기 시는것도 좋겠네요.
    어차피 독자는 댓글 다는 사람뿐일테니말이죠
    그리고 한가지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님글에 댓글 다셨던분이 1화부터 현재까지 매편 다신 분이 몇분이나되실까요?
    그럼 매편마다 댓글 다신분이 독자입니까?
    한편이라도 댓글 다신분이 독자입니까?
    한편이라도 댓글 다신분은 독자라고 한다면
    그럼 님의 글은 평균 댓글 10정도 하시는데
    독자분은 10분밖에 안되는 것이 아니라 (10* 현재편수)를 해야되겠군요
    물론 중복다시는 분도 있지만 그렇게 계산한다면 적어도 100명은 넘을 텐데
    그럼 100명에게 미안 해서라도 저같으면 공지는 하겠습니다.
    님 이론대로 적어도 그분들만은 독자일테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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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조삼모사
    작성일
    11.11.08 14:47
    No. 56

    문피아라는 곳이 작가가 출판을 하기위한 등용문 내지는 홍보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는 글쓰기 초보가 작가가 되기 위한 훈련의 장소가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좋은 소재로 글을 재미있게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결말까지 잘 끌고가느냐도 필력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시작은 소재만 잘 잡으면 괜찮게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환상소설을 보면 시작을 잘했다가 중간에 배가 산으로 가고 우왕좌왕하다가 종래에는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일의 결말을 짓는 것도 훈련이고 작가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출판이 아닌 이유로 잦은 연중을 하는 작가는 좀 실망스럽죠.

    저도 제가 읽는 글에 댓글 잘 안달아요. 그냥 좋으면 계속 읽고 아니면 말죠. 댓글을 달지 않는 독자는 난 필요없으니 닥치고 있어라... 흠. 칼맛별님의 글은 왠만하면 피하도록 할테니 윗 몇분의 말씀처럼 '주의' 내지는 '경고'라도 좀 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달지 않는 독자 사절' 뭐 이정도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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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빠다코코넛
    작성일
    11.11.08 14:59
    No. 57

    칼맛별님 홍보는 뭐하러 하셨나요?

    쓸모없는 독자들 불러모을뿐이잖아요

    차라리 홍보할때

    댓글 달 독자들만 와서 보십시요

    이렇게 쓰던가요


    홍보는 님같은 마인드 가진사람은 할필요 없잖아요? 안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유정
    작성일
    11.11.08 15:31
    No. 58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용사지망생
    작성일
    11.11.08 18:24
    No. 59

    연중 그 자체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사정도 없고 이유도 없이 그냥 '연중' 이라고 내걸고 닫아버리는 그런 것들이 문제가 아니냐고 말하는게 아닌가요? 이건 댓글들이 뭔가 좀 벗어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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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08 19:48
    No. 60

    호박님 귀찮으시더라도 본문과 댓글을 정독하시고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기는 댓글 몇개보고 글쓰시면 좀 힘들어집니다
    제가 벌써 이런글쓰는것도 힘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08 19:49
    No. 61

    저희는 연중시 공지만이라도 해달라고 하는것이고 칼맛별님은 그럴필요조차 없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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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에니시엔
    작성일
    11.11.08 19:49
    No. 62

    봐주는 독자들이 많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면 미안해서라도 연중은 못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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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달필공자
    작성일
    11.11.08 20:01
    No. 63

    에니시엔님 꼭 그렇지만도 않답니다. 글 쓰는분들에게도 저마다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단지 연중하면 연중한다고 공지하나만 올려달라는거죠. 쓰는 것이 오래 걸리는건 분명히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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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도랑트
    작성일
    11.11.08 21:36
    No. 64

    취룡님의 말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어느 이야기꾼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불러모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하루, 이틀...보름 어느날 소리소문 없이 이야기꾼이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모여서 말합니다.

    이야기꾼이 어디갔느냐?

    하루가 지납니다.

    사고를 당했느냐? 몸이 아프냐?

    한달 두달 그렇게 이야기꾼은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거 얘기는 다하고 가던지... 재미는 있는데 이거 참....

    이런 소소한 푸념 같은 글이 점점 마녀사냥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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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아르임
    작성일
    11.11.08 21:58
    No. 65

    글쓰는 작가가 아닌 그저 선작들을 보며 지친 일상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얻어가는 독자인 저로써는 몇몇 댓글들이 상당히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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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제르미스
    작성일
    11.11.08 23:36
    No. 66

    어린 애 떼쓰는 것도 아니고... 왜 몽니를 부립니까?
    그냥 저냥 일 잇엇다 미안하다 하면 끝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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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룬하트
    작성일
    11.11.09 00:15
    No. 67

    결론 : 독자 => 잘읽고 잘 봤으면 댓글, 추천, Fun 꼬박꼬박 해줘야 한다.
    작가 => 독자가 잘 읽어준다면 연중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사정)를 보여야 한다.

    이상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룬하트
    작성일
    11.11.09 00:16
    No. 68

    위의 작가의 경우 독자가 잘 안읽어주는데 (가령 눈팅만 하고 슥 간다던지)의 경우에 아무리 조회수가 많고 인기 있는 작가라도 의욕상실에 연중한다면 그 책임은 독자에게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조삼모사
    작성일
    11.11.09 09:54
    No. 69

    담신님만의 결론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어둠의조이
    작성일
    11.11.09 09:57
    No. 70

    저기요...죄송합니다만 저는 칼맛별님 얘기 이해가는 건 왤까요?

    다른건 다 넘기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 입니다.

    만약 제가 연중했습니다.

    (뭐야? 연중? 또 그냥 연중? 아오, 독자를 뭘로보고. 성의도 없네. 작가할 자격도 없다.)
    라고 생각하고 백페이스 누른 사람에겐 칼맛별님 처럼 안 읽어주셔도 됩니다. 더불어 저 역시 의무를 가지고 써야할 필요도 없고요. 칼맛별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단지 제가 가장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분은 연중합니다 글보고 쪽지로 안부 글을 남기는 분, 또는 댓글로 포기하지 마시라는 글 등등 같이 소통해온 분들께만 죄송할 뿐입니다. 많아야 20명 내외죠. 선작이 1000명인데 말입니다. 이해하십니까? 제가 책임질 독자분은 1000명 중 단 20명 뿐이란 말입니다. 작가가 독자를 어떤식으로 보고있는거냐! 하고 칼맛별님께 화내실게 아니라 왜 저런 공격적인 글을 올리셨는지부터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1.11.09 11:27
    No. 71

    ... 그래서 개인사정으로 연중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연중하면 연중한다는 이야기를 좀 알려 달라는 말입니다.

    그게 그렇게 어렵고 작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요구입니까?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글을 적는 독자는 그 글을 쓴 작가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어서 연중에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요구를 하는것일진데...
    소위 작가라는 사람들의 반응이 가관이군요.

    더불어 댓글을 통해 소통하는 독자만 독자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편협한 생각이죠. 10만이 넘는 클릭수를 가진 작품들도 댓글수는 100~300 사이입니다.
    칼맛별님이나 어둠의조이님의 논리에 따르면 적게 잡아도 9만 9천 700명의 사람들은 그냥 데이터 수치를 위한 사람들일 뿐인거죠.


    어둠의 조이님도 작품 활동 하실때 댓글 안달 사람은 독자로 취급 안하겠으니 글을 보지 말라고 꼭 공지로 올려 주십시오. 참고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1.09 15:19
    No. 72

    칼맛별님, 제가 비평글 써 드렸죠. 채팅방에서 만나서 피드백도 해드린 기억이 있네요. 칼맛별님이 연중을 자주 했고, 그것에 열받은 독자 분의 악플로 인해 두세번 정도 싸웠던 것도 기억납니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댓글도 읽었고, 칼맛별님의 성토글도 읽었죠. 그래서 왜 이렇게 말하는지도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

    제가 이 글에 접근하는 저변은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저는 칼맛별님에게 충분히 반론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다지 아는 것이 없으니 정의란 무엇인가에 나오는 형식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단순한 공리주의부터 접근해봅시다.
    일단 이거부터 교정하죠. 내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독자에게 10분만에 읽을 글을 써 준다. 고작 10시간 쓴 글을 1000명이 10분씩 읽었다면, 독자와 작가중에 누가 더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까?
    연재는 당연히 개인과 개인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닙니다.
    내가 게으름에 귀찮아서 한달간 연재를 쉬었습니다. 1000명이 글이 나왔는지 클릭을해서 시간을 빼앗기고 한달간 나오지 않자, 짜증이 났습니다.
    1000명의 짜증이 나 한사람이 쉬어서 얻을수 있는 이익보다 더 큰가요?
    연중은 공리성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옳지 않은 행위지요.
    하지만 뭐 공리주의 자체가 그다지 옳음과 상관없을 수도 있습니다.

    자유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단순히 연재 중단은 자유로운 행동일까요? 우리는 합의를 하지 않았음에도 많은 계약을 지고 있습니다. 누구도 세금을 내는데 합의하라고 나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았지만, 나는 부가세, 주민세 등의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합의의 이유는 호혜원칙에 입각해 있습니다. 상호적 이익이 있기 때문에, 세금을 내는 행위가 동의없이도 계약화 된 것이죠. 여러가지 예가 있겠는데요... 윗집이 적당히 떠들면 나는 그게 윗집이 누릴 수 있는 자유의 권리라고 생각할 것 입니다. 윗집사람도 나도 서로 만나지 않았지만, 서로 합의를 한 상태입니다. 이 역시도 윗집사람의 자유에 대하여 합의를 한다면, 나 역시 윗집사람에게 그만큼의 자유가 허용되는 상호 호혜원칙에 입각합니다.
    연재 자체가 가지는 성격 역시 타자와의 상호 호혜를 맺는다는 점에서 그러한 계약의 모습을 가집니다. 단순히 연재가 순수한 개인의 자유라고 보기는 힘들죠. 그러므로 독자가 있다면 연재를 계속하는 것이 연재를 중단하는 것보다 옳은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연재를 독단적으로 중단하는 것 역시 동일한 이유로 잘못 된 행동이 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에서는 매우 단순하죠. 프로의식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소임으로 연재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만 연재자가 아마추어리즘적인 성향을 가졌다면 연재 중단을 탓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문피아의 성향에서 정규란을 받은 작가의 경우는 문피아 독자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작가적인 기대치를 가지고 있음으로 역시 연재 중단은 옳은 행동이라 보기는 힘듭니다.
    작연란의 작가의 경우는 물론 습작가지만 약간이나마 도의적인 책임이 존재하며, 그에 따라 독자를 배려할 의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프로작가가 아닌 이상 절대적 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경우에는 공공연한 정의와 다른 행동을 했으니 타인의 비난을 어느정도 받겠죠.

    연중 독자를 보고 다른 사람이 비난하는 행동이 옳은가는 애매하지만, 연중 자체가 옳지 않은건 확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09 17:45
    No. 73

    댓글이 많고 그래서 전부 보기 힘드시겠지만
    중간에 댓글 몇개만 보고 글쓰지마시고
    댓글을 보려면 첨부터 전부보시구요.. 본문도 좀 본후에
    그런후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연중 자체를 이해 못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연중을 할땐 하더라도 공지는 해달라..
    연재 하는지 안하는지는 독자로써 알고 싶다.. 이겁니다.
    지극히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09 17:53
    No. 74

    어둠의 조이님은 여기에 해당이 안되십니다.
    글을 보고 독자들이 연중한다는 거알고 응원했다면서요
    그럼 공지 내지는 알려줬다는 애깁니다.
    지금 연중공지 알려주는 것 자체가 자존심 상한다니까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이유입니다.

    '연중 자주 안했으면 좋겠고'
    '연중을 하게된다면 공지로 띄워달라'

    독자의 이런 바램이 자존심상하고 막 구속하고 그런겁니까?
    헛소리 치부되어야 마땅한가요?

    말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레벨V
    작성일
    11.11.09 20:01
    No. 75

    우리 부드럽게 합시다 부드럽게. 언성높이며 싸울만한 일이 아닌거 같아요.
    사실 이거 아닌가요..
    독자:어떻게 말도없이 그냥가나요 너무해요 ㅜㅜ

    거기에 칼맛별님은 "댓글,추천,쪽지도 안달면서 무슨 자격으로 그런 소릴하느냐" 라는 말을 하셔서 이렇게 된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9 21:16
    No. 76

    죄송합니다. 확실히 제가 말을 너무 극단적으로 한 것 같습니다. 댓글 안 다는 독자들은 입 닥치고 있어라~ 하는 식의 말을 했는데, 본의는 아니었습니다. 말다툼 하다보니 별 괴상한 말이 다 튀어나왔네요.
    사과드립니다.
    그저 연중 하는 게 무슨 범죄라도 되는 양 몰아가는 게 맘에 안 들어서 욱했습니다.
    하지만 연중이 나쁜 게 아니다, 이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나선의미
    작성일
    11.11.09 21:31
    No. 77

    저도 댓글로 인증 하겠습니다.

    칼맛별님.

    제발 앞으로 혹여나 글을 쓰시게되면.

    첫 글에 이 글에서 있던 댓글을 올려주시기바랍니다.

    아니, 내가 그때 그 작가다. 라고 올려주십사합니다.

    제가 피해가겠습니다.

    그게 서로 스트레스 받고 이래저래 생각할일 없이.

    작가님도 편하고, 저도 편하고. 서로 win-win 하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빠다코코넛
    작성일
    11.11.09 22:40
    No. 78

    칼맛별님/
    전 애초에 연중보다 님의 독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눈살 찌푸려 져서 댓글을 다는겁니다. 이양반아..
    이 양반이란 단어 기분나쁘죠?? 님 리플중 눈쌀이 찌푸려지는 리플들만 골라봤습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만 전 연중때문에 기분나빠하는거 없습니다
    -----------------------------------
    가끔 이 작가는 연중 많이 해서 안 본다~ 하는 양반들이 계신데

    봐주는 게 작가를 위한 것이라는 태도 말입니다. 그런 독자는 작가 쪽에서 필요가 없어요

    같이 호흡해준? 왜 '준'이란 말을 쓰시죠? 그게 어째서 '해준' 건데요? 독자는 재미있어서 글 읽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뭔가 큰 거 해주기라도 한 식이죠?

    솔직히 아무런 반응을 해주지 않는 독자는 연재 게시판의 장식물, 허세 데이터에 불과합니다. 그런 양반들이 뭐야 연중이야? 해봤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검미성
    작성일
    11.11.09 22:44
    No. 79

    그건 독자로서 우월감 내비치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허세데이터 드립은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나선의미
    작성일
    11.11.09 23:51
    No. 80

    아.. 예의를 바래서 저렇게 썼구나.. 그렇구나..(주어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박세팅
    작성일
    11.11.09 23:54
    No. 81

    좋은글이네요.
    특히 작가쪽 칼맛별님 반응이 인상적이네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10 01:08
    No. 82

    사생결단에서 다시 한번 어이가 없어집니다.
    공지를 띄워달라는 말이 아..
    현피를 할정도 인가.. 참.. 어떻게 그렇게 받아 들일 수 있는지 저는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뭐 그럼 현피 하자면 할 정도는 된다는 건가요 ?
    사생결단 낼거아니면 그런말 하지말라?
    나선의미님의 말이 그런뜻이아님에도 무슨의도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독자로의 우월감을 내비치치 말라고 했는데
    여기서 칼맛별 작가 본인이 여태껏 그런 태도를 고수 하였다는 것을 알기바랍니다. 그게 허세드립이었고 사과를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처음부터 사과나 용서가 주제가 아니었고 그럴 필요조차 없는
    글이 어찌 이렇게 되었는지
    공지 한번 올려달라 말 했다가 이거뭐 잘못하면 살인날 기세이군요.
    뭐 어쨌든 이런 작가님도 있다는 것 잘 알게 되었던 유익한? 기분은 뭐같은? 시간이었네요
    잘 알고 이만 저는 여기서 댓글을 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10 01:08
    No. 83

    사생결단 지웠군요?
    그런데 전 그 글을 봐버렸습니다.
    그래서 저 댓글은 지울 수가 없네요.
    아 진짜 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고염
    작성일
    11.11.10 14:00
    No. 84

    여기 댓글을 보고 달아 봅니다. 내용이 두서 없었어도 양해 바랍니다.

    얼마전에 선호작 가장 위에 있던 "백도" 가 삭제 되었습니다.
    연재될 당시 과거회귀부분을 거의 첫번째로 했던 작품이었죠.
    (하도 안읽어서 이부분이 가물 가물 하네요 .. ㅠㅠ}
    정말이지 내용을 풀어 가시는 솜씨가 좋왔습니다.
    한동안 연중이 되어 버리고 .. 다시 연재 하신다고 하고 ..몇편
    연재 하고.. 그다음은 소식도 없이 무한 연중이 되어 버렸죠 ...

    그래도 선호작 안지우고 기다렸습니다.
    삭제 되었으니 선호작에서 지웠지요. 얼마전에 ..

    연중을 공지 해야 한다. 할 필요 없다. 안해도 된다.
    각각의 위치. 독자님과 작가님들의 위치에서 보는거겠지만
    전 글쓸줄 모르는 독자 입니다 .

    작품이 정말 좋으면 소식이 없어도 공지가 없어도 게시판이 삭제되거나
    작품이 삭제되지 않으면 저 같은 경우 무조건 기다립니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작가님의 모든 힘을 작품에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작품이 좋고 재미있고 정말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작가님이 어떻게 하시던 기다립니다.
    굉장히 않좋은 표현 일수 있지만

    작가님의 작품이 정말이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정도로
    미칠정도로 좋다면 공지없이 연중되고 삭제되고 유료를 한들
    기다리고 갑니다. 그곳으로 .. 가서 읽지요 .

    작가님들과 독자님들이 있다면
    작가님의 권한이 더 있어야 겠지요.
    독자님들을 움직일수 있는것은 경륜일수도 있지만..

    그 작가님들의 작품의 힘 움직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ps - 강철신검님이 절필 했다고 했을때 정밀이지 우울 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계속해서 읽었으니까요.. 시간 있을때
    이곳에 연재 한다고 하시고 강철신검님이 공지를 냈을때
    만세했습니다. 정말이지 공지읽고 금강님께 고마웠습니다.
    강철신검님 공지 읽고요 ...

    ps - 논지가 어긋난걱 같기고 하고 ..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1.11.10 15:13
    No. 85

    몇몇 분들께서 연중하는데 공지 그거 하나 적는게 그리 힘든 일이냐고 하시는데... 그러면 저도 반대로 묻고 싶네요. 글 읽고 댓글 달고 fun 누르고 선작하는게 그렇게 힘드십니까?
    저는 물론 연중을 하게 되면 최대한 독자분들에게 알려 드리려 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결코 서운해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똑같 습니다.
    사실, 솔직한 말로 말씀드리면 댓글 몇줄 달고 펀 누르고 선작 누르는거 엄청 쉽습니다. 댓글은 모르겠다 나머지 두개는 합쳐도 5초가 안걸립니다. 공지는 분단위로 걸립니다. 오래걸리는 걸로 따지면 공지 쓰는게 더 오래걸리지요. 그러나 이런 시간적인 부분으로 따지고 들면 안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저도 때론 이해 안될 때 많습니다. 댓글 뭐 그거 달기 힘들까. 펀누르는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선작 누르는게 그리 힘드나. 전 글 올리는 입장에서 이리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독자 분들은 '공지 하나 쓰는게 그리 힘드나'이리 생각하시지요? 각자의 입장이 다른겁니다. 공지 얼마든지 못할 수도 있어요. 공지 없는 글을 볼때마다 '하긴, 나도 댓글달고, 펀 누르고, 선작 누르는게 귀찮을 때가 많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사람은 정말이지 자신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물론 이 글을 쓰신 분의 의도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작게 보이는 것도 안하는 분들이 천지로 널려 있습니다. 조회수 1만인데 댓글 20개정도인것도 얼마나 많이 보는데요. fun은 또 어떻고요. 그게 그리 힘들지도 않은데 말이지요. 잘봤습니다. 건필하세요같은 짧은 말도 안하고 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몇초 걸리지도 않는데 말이지요. 공지도 그런 부분에서 생각해주세요. 그거 몇분 안걸리는데 그걸 못쓰나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나도 잘 안하지라는 생각을 해주세요. 물론 잘 하고 있던 분이고 애착을 가지신 분들이 그런말 한다면 그건 할말이 없지만 말이지요. 여튼, 남의 흠을 생각하기 이전에 자신은 잘하고 있는지부터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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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1.11.10 15:17
    No. 86

    위에 오타가 났네요. 결코 반말을 하려고 한건 아닙니다. 오타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시길...그리고 따지자고 한 말도 아닙니다. 항상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주자는 말입니다. 내가 이해 못한다고 그 사람의 행동이 나쁘다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타인에게 심한 피해를 주는 것은 당연히 안되지만요.) 물론 그걸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하면 그건 좀 다른 문제겠지요. 여튼, 서로서로 잘 이해해서 즐거운 문피아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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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龍牙·X
    작성일
    11.11.10 18:40
    No. 87

    도의적으로야 알릴 필요가 있겠으나, 알릴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읽는 이들도 모두 읽고 나서 추천 및 댓글을 달지는 않지요.
    같은 맥락입니다.

    더해서 알리지 않는다 하여 '누구누구는 연중 하고 알리지도 않더라' / '연중이 잦더라' 라는 말을 들을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돈 내고 보는 것도 아닙니다. PC방에 찾아가 일부러 봤다고 해도 문피아의 작가에게 수익이 돌아오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 선택일 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에 연중한다고 쓴소리 들을 이유는 없죠. 단지, 보는 이들이 떨어져 나가겠지만, 그야 작가 문제이구요.

    '도의는 있으나, 의무는 없다.'
    더해서 '알리지 않았다 하여 누구에게 쓴소리 들을 이유도 없다.'
    이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천년마제
    작성일
    11.11.11 22:47
    No. 88

    85,86,87번 댓글에 완전 공감!!
    제가 문피아 와서 수백,수천편의 글은 봤지만 댓글 단적은 한 손가락 꼽을 정도.
    내가 이런데 남에게 강요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그저 글써주시면 고맙고 재밋는 글써주시는 작가님은 연중해도 다음 작품 나오면 감사히 봅니다.
    요즘은 자청님 소설.
    벌써 몇번 연중했지만 새글 나올때마다 선작하고 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1.11.12 10:53
    No. 89

    전제가 잘못됨.
    독자도 댓글 추천 않하면서 작가에게만 바란다라는것 말이죠.

    댓글도 안달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독자가 연중에 대한 공지타령을 할까요? 관심도 없는데?
    기본적으로 이런걸 바라는 독자는 해당작가의 애독자층아닐까요?

    모르겠네요.
    작가님들이 생각하는 애독자는 무엇인지...
    딱히 할말도 없는데...
    컨트롤 씨 컨트롤 브이로 댓글남겨주는 독자가ㅡ애독자인가 ?

    이런것 원한다면 칼맛별님 말씀이 맞은듯...
    허세 데이터 수치 = 문피아 독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도랑트
    작성일
    11.11.12 21:07
    No. 90

    어느 문피아 작가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문피아 작가게시판은 아무나 내주질 않는다고요

    그만큼 프로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프로가 공지 없는 연중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지vs댓글' 이런건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처음 부터 습작용으로 시작한다고 명시했으면 몰라도 문피아에

    올라오는 글들은 출판을 고려하기 위한 글들도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자연란에 연재하시는 작가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작가연재란 정규연재란이라면 이야기는 달라 진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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