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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Comment ' 66

  • 작성자
    Lv.1 玄窮
    작성일
    12.02.12 22:57
    No. 1

    공감합니다 어떤분들은 정말 무례하더군요. 저도 그런 경험이몇번 있어서 이해가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게으른사람·X
    작성일
    12.02.12 23:03
    No. 2

    어떤 글을 재미있게 보면 복사 덧글이라도 달고 fun도 누릅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 가서 글이 나와 안맞을때 그냥 나오면 되는데 항상 뭔가 아쉽고 좀 캥깁니다.
    나름 작가님 글에 덧글도 달며 정이라도 들었는지 작은 말로나마 제가 글을 계속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앞으로도 글을 열심히 써 주시기 바라는 마음을 전해드리고도 싶구요.
    그런데 요즈음들어 하차합니다. 라는 식의 덧글들을 많은 분들이 싫어하신다고 강하게 말들 하시니.. 절로 소심해져 요즘에는 그런 말도 못하고 그냥 나오게 되어버리네요..

    정도를 지키면 하차한다는 말을 덧글로 굳이 다는것도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에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르르룽
    작성일
    12.02.12 23:13
    No. 3

    공짜로 글 보는 입장이라면 입닥치고 보기나하고 선작 추천이나 하고 꺼져라는 말씀 같은데, 그정도도 못견디고 글을 접는 정신상태면 그 어떤일을 하더라도 패배자로 사회에서 배척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잘썼다고 칭찬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반대로 비난에 가까운 독설을 퍼붓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그러한 작은 상실감과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일이라고 다를것 같습니까?
    '부자일지'라는 책에서 보면 부자나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의 특징이 자기극복이었습니다. 책이 아니더라도 주변만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상인들을 보시면, 그들이 수 많은 인간군상들에게 별 해괴한일들을 다당하면서도 자식들 교육시키고 삶을 이어갑니다. 손님에게 한 소리들었다고 장사를 접는다?
    아무리 문피아에서 '아마추어리즘'에 입각해서 글을 쓰고 스스로 '아마추어'라고 말을 하지만 적어도 세상 사람들에게 글을 공개하는 순간에 이미 공인되어 가는 글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제한 없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것을 망각하고 단지 다른이가 상처를 주는 말을 했다고 글을 접는다는 것은 밥투정이나 하는 어린애 같은 정신상태라고 여겨질 뿐입니다.

    옛날에 낙동강 하류에 갔을 때 참 아름다운 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글동글하고 빨간색 노란색 여러색이 섞이기도 한 그런 돌들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돌들도 처음에는 아마 울퉁불퉁하고 못났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namtar
    작성일
    12.02.12 23:25
    No. 4

    "나랑 안맞네요 하차합니다"와 "그렇게 불만이면 직접 글쓰세요" 중에 과연 무엇이 더 형편없는 의사표현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진의지
    작성일
    12.02.12 23:29
    No. 5

    ...문피아에서는 댓글을 달 때 무조건 격려와 칭찬일색으로만 적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저는 반대합니다. 칭찬과 격려도 중요하지만 또한 비판과 충고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이사퀘사이
    작성일
    12.02.12 23:33
    No. 6

    부르르릉님 비유가 참 재밌네요.
    상인들은 온갖 욕보이는데 장사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돈을 버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그런데 문피아 작가님들이 여기를 통해 돈을 버나요?
    물론 이 문피아가 등용문 역할도 되기는 하지만 그렇다한들 독자가 작가님의 글을 공짜로 보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취미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리고 글을 공개할 때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이글이 다른 사람들이 보고, 칭찬정도는 들을 거라 생각할겁니다.
    적어도 이글을 쓰면 욕을 들을 거야. 이런 생각으로 글을 올리진 않겠죠.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글에 상처를 주는 말이 그 작가에게 어느 정도의 상처를 입히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독자분들도 뻔히 보시는 댓글란에 나랑 안맞네요, 저 하차합니다. 란 댓글을 보는 작가님의 심정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이사퀘사이
    작성일
    12.02.12 23:35
    No. 7

    물론 비평이 선행되진 않아야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비평에는 어느정도 납득할 만한 이유정도는 들어가야지 않아요? 그래야 그 잘난 독자님의 원대로 고쳐줄 것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옹군.
    작성일
    12.02.12 23:43
    No. 8

    저도 이만 하차합니다. 이런 댓글좀 안달았으면 싶네요.
    그리고 댓글을 달때 상대방을 생각해가면서 좀 순화해서 적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HICHI
    작성일
    12.02.12 23:53
    No. 9

    이런 공개적인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욕을 들을 각오도 했어야 합니다.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거든요.

    100명의 사람들은 다 생각이 달라요. 그중에선 말도 없이 선삭하는 사람도 있고 적당히 말하는 사람도 있고 개욕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 부분은 어떻게 할수가 없을겁니다 앞으로도요.

    그리고 작가분이 제일 상처받는건 욕이나 재미없어 하차합니다.라는 말보다 무플일 겁니다. 아무것도 안달리는게 제일 무섭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2.02.13 00:02
    No. 10

    참........ 어이가 없네요
    정말 글 쓰기 싫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무우말랭이
    작성일
    12.02.13 00:11
    No. 11

    현실이 다 이렇지 뭐 ㅎ
    이리 말하면 이런다고 까고 저리 말하면 저런다고 까고...
    어쩌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소마
    작성일
    12.02.13 00:14
    No. 12

    맞아요 맞아요. 대체 다는 이유가 뭘까요...^^ 되게 애같은데 말이죠.
    ...랄카, 저도 어릴 때 비슷한 댓글을 달았던 적이 많아서 생각나면 자다가 허공으로 하이킥을...진짜 쪽팔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판은 확실히 필요하겠죠. 그렇지만 무조건적인 악의에 찬 말이나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저 자신의 감정(짜증)을 싸지른 배설물 따위를 꼭 다른 사람들 앞에 보여야 겠습니까. 더럽잖아요. 작가님들 뿐만 아니라 같은 독자분들도 눈쌀 찌푸리게 됩니다. 그런 거 쓰면 읽고 좋아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뭐, 사회 생활하다보면 더러운 꼴 많이 보게 되기도 하고, 그런 것에 일일이 상처받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맞는 말이긴 한데...그게 '더러운 꼴'인 것도 맞잖아요? 그래서 그게 잘했다는 짓인가요? 이미 말에서 들어나 있네요. 잘못된 거라고.
    잘못된 거란 걸 알면서도 '세상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어' '원래 그런거야' 하고 그걸 못 견디는 사람을 오히려 비난한다면.....ㅎ 전 정말 할 말이 없네요.

    뭐어, 여튼...나중에 뒤돌아보면 진짜 쪽팔린다니까요?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런 댓글은 지양합시다...=ㅁ= 글의 퀄리티와 자기 취향을 구분 못하고 못 쓴 글이라고 비난하면 우와아, 그거 진짜 쪽팔리는 일이예요?? '~안가면 하차입니다' '~이래서 하차입니다' 어쩌라구욬ㅋㅋ 어쩌라궄ㅋㅋㅋ 이게 무슨 개초딩이얔ㅋㅋㅋ 그게 또 필력이 이유인가요? 다 내용 전개상 문제인 경우가 많잖아요. 뭐예요, 자기 취향대로 안가니까 싫다? 내가 원하는데로 가달라 떼쓰는 거잖아요. 진짜...손발이 오그라들어욬ㅋㅋㅋ '넌 내가 원하는데로 글을 쓰지 안앋서. 넌 내가 모욕감을 줫닫. 그래서 나는 하차한다. 이 내용 쓴 것을 후회해랏. 엿먹어랏.' 정도의 태도인가요. 와아, 대놓고 쓰니까 더 오그라드네.

    ....아, 제가 썼던 댓글들이 떠오르잖아요. 오늘 밤 또 허공에 격하게 하이킥을 날리겠어요. OTZL

    자아, 우리 서로 웃는 얼굴로 훈훈하게 취미공유합시다. 취향 안 맞으면 그냥 말 없이 선작 취소하심 댑니다. 갠찮아요. 말 없이 사라져도 작가님들은 안 찾으세요^^ 생각보다 다른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답니다. 슬프지만.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고래거북이
    작성일
    12.02.13 00:24
    No. 13

    이런 글이 올라올 때마다 항상 비슷한 댓글이 올라오는데
    세상이 그러니 감수해야 한다는 건 너무한 변명인 것 같네요.
    무엇이 옳고 그른가 하는 문제니까요.
    성행한다고 옳은 것은 아니잖아요.

    피튀기게 싸우며 세상을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부분을 모르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악플정도 대수롭지 않을 정도로 강인한 것도 좋지만
    세심하고 약한 것도 좋습니다.
    예술의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정신력의 문제는 좋고 나쁜 문제가 아니니까요..

    물론 비평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비평은 그것을 원하는 분들에게만 해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요?
    그것이 악평이라면 더더욱이요.
    충고라는 건 아무리 좋은 충고라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해야 효과가 있는 것이고 효과가 없는 것을 알면서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충고와 비평을 바란다는 의사표현을 한 분이 아니라면
    선의든 악의든 내용과 상관없이 비평 자체가 무례입니다.
    그저 악플은 말 할 것도 없고요.

    게다가 평가라는 것은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함부로해서는 안 될 것인데
    비평하시기 전에 자신이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책임의 무게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신 분이라면
    글로만 만날 수 있는 공간에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언사를 할 것 같지 않네요.

    항상 문제가 되는 분들은 그런 것들에 대해 별 생각 없으신 분들이죠.
    한 번도 생각을 안해보셨던 분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주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 보신 분들이라면
    문제될 비평이 아니셨을테니 제 글에 기분 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신의 무게만큼 타인의 무게도 존중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13 00:29
    No. 14

    이런 한담글 많이 봤지만 저 역시 반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작은구름
    작성일
    12.02.13 00:32
    No. 15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aRang
    작성일
    12.02.13 00:32
    No. 16

    당연히 반대해야할 일 아닙니까?

    <하차한다>는 댓글은 비평도 뭣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러이러해서 하차한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글을 보는 독자들은 하차하지 않습니다. 읽고 있던 글을 왜 그만 보겠습니까. 오히려 발전하는 가능성을 보는 것이 독자의 즐거움일 수도 있는데요. 핀트가 어긋나거나 개연성이 맞지 않으면 <이러이러하지 않습니까?>라는 댓글을 적지, 하차하지는 않습니다.

    하차한다는 말은, <니 글은 발전의 기미도 안보이고 읽기도 싫으니 그만 볼란다>라는 뜻입니다. 이게 예의를 갖춘 글입니까? 겉모습이 예의를 갖추었다고 속뜻까지 갖추진 않은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달필공자
    작성일
    12.02.13 00:33
    No. 17

    비평 해주면 감사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비난은 사양합니다. 그리고 하차합니다는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이게뭐야
    작성일
    12.02.13 00:43
    No. 18

    하차한다는 댓글은 비평도 비판도 뭣도 아니죠
    그 댓글을 보는 작가들 기분은 제가 작가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 댓글을 보는 독자의 한사람으로 느낌은 이래요
    "니까짓게 보든말든 누가 물어봤냐'
    한마디로 그냥 어필하고 싶어서 찌질거리는걸로밖에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왓슨
    작성일
    12.02.13 00:43
    No. 19

    사소마님 덧글보고 완전 웃었네요. 하이킥! 크크큭
    공개적으로 글을 올렸으면 당신도 공인이니 악플쯤 달리는 것은 이겨내야 합니다. 라는 분도 있군요. ㅋ (작가님들께 ' 강해지셔야 해요. 힘내세요' 라고 하는 말인 것 처럼 듣겠습니다.)

    일이 마음에 안드는 부하직원이 있습니다.
    부하직원이 당신의 마음에 안드는 보고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떻게 말하는게 효과적이겠습니까?
    1 : " 이딴걸 보고서라고 만들었어! 회사 때려치고 싶어? 내가 너때문에 회사 다닐 맛이 안난다. " 라고 사무실에서 크게 떠든다.
    2 : " 이런 이런 부분은 영 이해가 안가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진행했지? " 라고 따로 불러서 조용히 물어본다.

    비유가 조금 틀리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공개적으로 이유도 없이 '하차한다' 라고 하는 것 보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거나. 이야기에 애정이 많다면, 차라리 쪽지로 이런 이런 이유가 어색하거나 제가 볼 때는 어찌 해서 하차합니다. 라고 해도 좋은 것 아닐까요? 옳은 소리라면 작가님께 피드백도 될 것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벅두벅·X
    작성일
    12.02.13 01:06
    No. 20

    공익광고 중에 영어 모음 E가 그려져 있는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네. 저도 그 포스터 언뜻 봤을 때는 영어 모음 E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한글 자음 ㅌ였습니다. 그리고 공익광고의 내용은 대충 '한글보다 영어에 익숙해진 우리 현실, 우리말에 더욱 신경을 쓰자' 이 정도 였습니다.

    참 웃기는 말이죠? 토익이다 텝스다 직장을 구할 때나 대학을 갈 때나 영어공부가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데요? 사회분위기 자체가 영어학습을 장려하는데, 이따위 공익광고를 한다고 뭐가 바뀔 것 같습니까? 영어를 못하면 사회에서 패배자가 될텐데요. 그게 현실이에요.



    ...위와 같은 심보의 댓글이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쪽서뜬해·X
    작성일
    12.02.13 01:56
    No. 21

    대부분 동의하다 불만이면 너가 쓰라는 식의 내용은................................... 아 정말 아이돌 그룹 극정 팬클럽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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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버벌진트
    작성일
    12.02.13 01:58
    No. 22

    글쎄요.
    애매모호한 질문이시네요.
    누군가의 댓글처럼 100명의 사람도 생각이 제각각입니다.
    저는 그냥 제 취향이 안맞으니 이만 포기하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글을 잘쓰고 못쓰고가 떠나서요.
    설정상 주인공이 먼치킨이고 여자 밝히고 , 여주 몇명이나 되고 (하렘)이러면 보통 하차 하시지 않나요. 이런 경우처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Razor
    작성일
    12.02.13 02:02
    No. 23

    흐음
    일단 전 먼저 작가분들한테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도 한두번그런거같아서 왠지 죄송해지네요

    자기가 좋아하던 글이
    초반에비해서 글의 짜임새도 형편없어지고
    글의내용도 산으로가고있다면
    비평을 먼저날리고 유예기간을두고
    다시 그 글을보는것도좋을듯합니다
    여기서 비평은 그냥악플이아닌
    진짜 비평을 행8한다는점입니다 ㅋ
    무ㅑ 그렇다구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서리월
    작성일
    12.02.13 02:02
    No. 24

    몇몇 사람들이 이런 글을 보면 꼭 하는 말이 있지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누구나 달면 삼키고 쓰면 뱉습니다.
    그런데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몸에 좋다고 쓰다해서 다 삼킨다고
    그게 다 좋은건 결코 아니라는 겁니다.
    약만 쓴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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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빙요
    작성일
    12.02.13 02:10
    No. 25

    부르르룽님//그런 비난과 독설도 견디지 못하면 패배자가 된다는 논리도 웃기지만 그걸 떠나서 비난과 독설을 견디는자세는 자세 나름이고 비난과 독설을 하지 말자는 주장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그정도를 견디지 못하면 패배자니 비난과 독설을 해주자는 겁니까?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하차하겠습니다를 비난과 독설이라고 인정하시는 겁니까? 어린애 투정이라니.. 작가들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에 상처받고 그만두면 손해는 작가님들이 보는겁니다. 애정이 있어서 충고라기보다는 마치 위에서 내려다보듯이 지적하고 가르치는 말투인데 독자인 제가 보기에도 꽤나 불쾌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헤로도토스
    작성일
    12.02.13 02:36
    No. 26

    소설을 어떻게 평가를 하든 자유라면 그 평가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어 삭제하거나 차단하는것도 엄연히 해당 연재란지기인 작가의 자유아닐까요.. 그런면에서 읽는이가 뭐라고하든 공연히 '내 리플 왜지우냐?' 이딴식으로 따지고드는 분란만 없으면 다 좋아요. 자기 판단하에 평가해서 올리는게 완전자유라면 자기판단하에 평가해서 삭제하는것도 자유겠죠. 적어도 해당 연재란 내에서라면요. 즉, 정말 개똥같은 주관과 비난을 비평이라고 착각해서 올리든 말든 연재란지기 방침대로 삭제하는것 가지고 뭐라고만 하지않으면 상관없다는 겁니다.

    근데 아무리그래도 '나랑 안맞아서 하차합니다.' '내 취향 아니라서 하차합니다' '내가 보기에 ㅇㅇ라서 하차합니다.' 이런것 딸랑 남기는 것만은 정말 아무리 뭐라 편들어주려해도 할말이 없어요.

    그냥 아직 정신연령이 미성숙해서 세상이 자기중심으로만 돈다고 생각하는 모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뭐가됐든 나라는 대단한 존재가 떠난다는걸 불특정다수에게 알리지않고는 못배겨하는거죠. 왜, 주변에 꼭 그런사람들 있잖아요. 사회생활 좀 해보신 분이라면 이해하실것 같네요.

    이것말고는 아무리봐도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설명이 안됩니다. 떠나든 말든 어쩌란건지.. 죄다 자기만 쳐다보고 사는줄 아는건지 쩝..; 설마하니 그런말조차 작가에게 쓰든 달든 도움이되는 비판이나 비평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신루후
    작성일
    12.02.13 02:43
    No. 27

    술한잔하고오니까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어서 이렇게 글을 하나 남깁니다
    제가 우선 말하고자 했던 부분은,
    첫번째 하차한다라는 말을 쓸때 과연 이 글을 쓸때 작가의 마음이 어떨까 생각해달라는 거였습니다
    둘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전문가인양 이글은 어떻다 이렇게 나가야된다 지적하는 분들이 계신데, 솔직히 소설은 그 글을 쓴 소설가의 마음이나 창의성이 들어가는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왜 자기의 주관을 집어넣어서 작가의 시작을 망치려 드냐 이런거였구요.
    셋째, 아무리 글을 쓰는게 작가고 그글을 읽어줘서 그 작가를 알려주는게 독자라고 하나, 자신의 힘때문에 작가가 잘될거기떄문에 나의 글들은 도움이 된다 그러니 받아들여라 이런식의 생각들은 진짜 너무나 어이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울컥해서 저도 모르게 불만이면 너가 쓰세요
    이렇게 글을 남겹네요.

    솔직히 저는 글을 써본적도 없지만,
    글이라는 게 시작할때 작가가 큰 도전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칭찬과 비판은 필요하겠지만,
    독자의 무조건적인 비난은 정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비난은 오히려 득이 된다고 하신분도 계시지만,
    얼마나 많은 작가님들이 그런 글을 보고 이건 나를 위해서 써주셧구나
    정말 감사하다라고 받아들일까요?

    저라면 조금은 다르네요. 내가 아무리 글을 쓰지만 이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글을 써야하나 이런 자괴감이 들꺼라고 생각됩니다.

    벌써 새벽 세시가 되가네요

    좋은 새벽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폴라베어
    작성일
    12.02.13 02:45
    No. 28

    작가 칭찬만하고 작가 보기 좋게만 덧글 쓰라는 요지가 아닌것 같은데요
    이런 방향으로 모시는 분들은 잘못 생각하고 계신듯...
    작성자님의 어투나 불만이면 당신이 쓰라는 내용은 보기에 껄끄러운 면이 있습니다만
    작품에 대한 비평이나 격려는 작가에게 도움이 되지만
    비난과 같은 덧글은 작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하차한다는 것은 비평도 격려도 아니고 당신글은 내 수준 이하의 글이다 라는 식의 뜻이 많이 비치기 때문에 악플과 다름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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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신루후
    작성일
    12.02.13 02:45
    No. 29

    아참 모든 작가님들 글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오폴
    작성일
    12.02.13 03:00
    No. 30

    솔직히 인정합시다. 문피아정도면 댓글수준이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웃대나 디씨같은 곳에 소설 올리면 무슨 댓글들이 달리는지 보셨습니까?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으로 소통을 하는 이상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인터넷이 아닌 실생활에서도 이런 일은 빈번히 일어납니다. 예를 들자면,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 훌륭한 가수들중 누구는 얼마나 잘부르고 누구는 어떤점에서 뛰어나다고 평소에 음악이라고는 쥐뿔도 안들어본 사람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전문가인양 떠들어대기시작했죠.
    트와일라잇이라는 책을 읽어보셨습니까? 굉장히 가벼운 뱀파이어와 연애하는 라이트노벨이죠. 그래서 굉장히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았고요. 심지어 그 책의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을 연기하신 분도 공개적으로 그 책을 디스했었죠. 하지만 그래도 그작가는 그 책 시리즈를 계속 내더군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지적당하고 비난받을 일은 수도 없이 있습니다. 근데 평생 실제로 볼 일 없을 사람들한테 비난몇번 받았다고 글쓰는 것을 포기하면, 대체 살면서 포기안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물론 자기가 뭐라도 된 듯 함부로 비난을 하는 것은 잘못된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라도 그런 식으로 비난하는 사람은 있을 것이고, 그때마다 자기가 쓰던 작품을 포기해버린다면, 그것보다 멍청한 일이 어딨습니까? 그 이유를 악플때문에 마음이 상해서, 라고 포장을 해봤자, 결국 글을 포기하는 것은 작가 자신의 선택입니다. 진정 자신의 글을 사랑하고, 자신의 글에 자신감을 가진다면, 남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끝까지 쓰게되있습니다. 그런 글들이 결국 대작이 되는 것이고요. 아니면 그 많은 비난들 속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더 완벽한 글을 쓰기 위해 지금 쓰던 작품을 포기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세상은 착한 사람들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상식과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사람들을 조회수가 1000을 넘기 힘든 연담란에 올라온 글 하나로 바뀔리가 있겠습니까? 이런 불가능한 일을 논하는 것보다는, 작가분들이 그런 비난과 악플들을 견뎌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비난이 있는 만큼 칭찬과 응원을 보내주십시오. 사람들은 상대방을 비난할 때는 가입해서 타자치는 수고를 아끼지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글을 칭찬할 때는 귀찮다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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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2.02.13 03:01
    No. 31

    좀 건방진 글이네요
    문피아는 등용문이 될수있지만
    생업의장인 시장이기도한데
    솔직히 글써서 돈버는사람이
    많지않나??
    순위권 소설은 거의출판해서
    돈벌던데


    싫다좋다 의사표현을
    하는것도
    격하게 지적받을 일인가 ㅎ

    제가선작해놓은
    어느작가님은
    공지에 하차하더라도
    이부분이 맘에안들어
    하차한다고 꼭좀 댓글써달라
    사정하시던데

    무조건적으로 칭찬만
    받을려는분은 이런데
    글올리지말고 바로 출판이나
    개인싸이트에서 올리심이
    어떠신지 ..

    뭔 애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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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도그마
    작성일
    12.02.13 03:03
    No. 32

    잘쓰면 됩니다.
    어중간하거나 취향타는글에나 댓글로 앙알대며 복마전이 벌어지는거지 잘쓴글엔 악플이 안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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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호랑바우
    작성일
    12.02.13 03:06
    No. 33

    제 경우 글을 읽고 나면 이런 저런 댓글을 남기는 편이었습니다만 이런 논란을 본 후 댓글 달기가 무척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내가 쓴 댓글이 작가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죠.
    그렇다고 형식적인 댓글만 달자니 의미없는 댓글을 다는 것 같아 재미도 없구요.
    예의를 중시하는 문피아에서 이런 논란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런 논란이 오히려 작가와 독자 사이에 벽을 만드는건 아닌지 반문해 봅니다.
    특히나 발제글이 꽤나 공격적인지라 저같은 소심한 유저들은 심리적으로 무척 위축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왓슨
    작성일
    12.02.13 04:45
    No. 34

    그런데 이 글의 요지는. 앞뒤 이유도 없이. ' 나랑 안맞으니 하차합니다' 라고 쓰는게 문제라는 것 아닌가요?
    나만 리플의 내용들이 산으로 가는 것 처럼 보이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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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l의l
    작성일
    12.02.13 05:14
    No. 35

    나랑 안맞는다는 것은 감상입니다
    그런 감상도 보기 싫다면 글을 올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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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13 05:17
    No. 36

    하차합니다. 라는 댓글까지도 달아본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답글을 답니다.
    그렇게 우스우면 직접쓰라고요? 그러고싶습니다만, 그게 안되요. 하지만 훈수는 좀더 쉽습니다. 직접 하는 것은 어렵지만 보는건 쉽습니다.
    그래서 전 댓글을 답니다. '이 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무리한 설정 같습니다.', '이 부분은 메인설정과 상치됩니다.' 라는 식의 댓글들이죠. 이게 악플로 보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정당한 지적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정당한 지적으로 보더라도 심하다 생각할 수 있는 분이 계시겠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실겁니다.
    다 기준이 다르기에 나타나는 현상이지 전부 생각은 같습니다. '이 글이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죠. 전 문피아에서 악플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수준 이하의 댓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몇몇 작가분들과 독자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것이 하나 있는데 적어도 문피아의 악플로 분류되는 댓글들의 상당수는 작가분과 작품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안타까워서 달리는 댓글들입니다.

    문피아는 등용문이라고 하셨죠? 그렇다는 것은 습작의 장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작가가 되기 위해 선보이는 홍보의 장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일테죠. 그럼, 두 가지 경우 모두 비평의 댓글은 필요합니다.
    습작이라면 습작이기에 발전을 위해 필요할 것이고, 작품홍보일 경우 그에 걸맞는 감상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댓글이고, 댓글은 작품에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한데, 부정적인 댓글을 달지 말라는 것은 문피아가 그저 상품 홍보의 장이니 부정적이미지는 주지 말라는 이야기밖에 안되겠죠.

    제 지인인 글쓰는 몇몇 분은 자신의 글을 '아이'라고도 얘기합니다. 자신의 아이가 실수를 해서 남에게 욕을 먹었다고 버린다는 건 솔직히 좀 이해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asdkjfsd
    작성일
    12.02.13 07:02
    No. 37

    공짜로 글 보면서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지라..

    한가지 물어 봅시다.

    이 한담을 쓰신 분은 작가가 글을 왜 쓰는 거라고 생각합니까?
    혼자 수음하듯 즐기려고 글을 적었는데 사람들이 몰래 빼와서 그 글을 읽고 비판하는 겁니까?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글을 적는 다는 것은 자기가 쓴 글이 독자에게 읽혀짐으로써 공감을 얻고 자기의 이야기가 읽혀지는 것에 대한 만족을 위하여 쓰는 것 아닙니까?
    글이라는 것은 상호 교류를 위한 수단입니다.
    글을 작가가 독자에게 베푸는 일방적인 수혜관계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독자가 필요 없는 글은 일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독자는 작가가 원하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독자가 원하는 글만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작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독자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픈 된 공간에 글을 적는 이상 이에 대한 다양한 독자의 반응은 작가가 쓴 글에 대한 보상입니다.
    이 보상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이 보상은 호평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독자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불가능한 만큼 혹평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작가만 리스크를 감수하느냐 하면 또 그런 건 아닙니다.
    독자들 또한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여 글을 읽었는데 정말 주옥 같은 글을 읽고 감동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일기만도 못한 글을 읽고 짜증과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수두룩 합니다.

    이처럼 작가와 독자의 관계는 서로 기브앤테이크의 관계이며 공짜로 읽는 주제에 무슨 혹평이냐고 하면 독자를 깔보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감동을 받은 사람은 고마움을 담아 댓글을 남기겠지만 투자한 것에 비하여 시간이 낭비되었다고 느꼈을 때는 비평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런 독자의 반응이 싫다면 글쓴이의 논리대로 아무도 보지 못하게 일기나 쓰면 됩니다.
    작가가 독자에게 선심을 베풀듯이 글을 써서 공짜로 제공하는 것이니 읽고 호평만 달고, “싫으면 닥치고 니가 글 쓰던가” 하는 이런 태도는 글쓴이가 말하는 독자의 비난이 심히 무색해지는군요.
    물론 작가가 공들여 쓴 작품에 대하여 원색적 비난은 자제해야 하겠지만 너무나도 다양한 독자가 존재하는 만큼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이라는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 더욱더 두드러지는 현상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일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서 존재하는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좋을 면만 받아들이려는 태도는 어린이가 세상이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떼쓰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자제해 주세요. 심히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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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2.02.13 10:26
    No. 38

    오폴님 말이 옳네요.
    아마추어다, 프로다의 기준으로 나누는 건 아니죠.
    그런 식의 내용대로라면 아마추어땐 욕 먹어도 그만 둘 수 있고, 프로일 땐 욕 먹어도 그만 못 둔다는 건데... [하차합니다] 따위의 댓글로도 글 접는 아마추어들은 책 내서 욕 먹어도 결국 그만둡니다. 책이 나오다 말죠. 아님 쓰기 싫으니 조기종결. 멘탈이고 뭐고를 떠나서, 한 번 싫은 말 듣고 접은 적이 있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어떤 다른 상황에서 욕을 먹어도 의욕을 또 잃을 거란 거죠. 글을 쓰는 건 고도의 훈련입니다. 필력? 문체? 그런 거 말구요. 끈기랑 인내심의 훈련이죠.
    난 한 사람만 봐줘도 글을 완결낸다. 애초 그런 심리로 시작한 사람은 암만 100사람에게 욕을 먹어도 결국 한 사람이 칭찬하면 끝까지 갑니다. 왜냐면, 시작부터 그런 마음가짐으로 했으니까요.
    대게의 아마추어들은 그렇지 못한 겁니다.
    난 프로가 아니니까.... 난 전문적으로 글 쓸 생각도 없는걸? 이라는 걸로 자기를 포장하는 거죠.
    그래놓고 정작 컨택이 오면 대다수가 주저없이 받을 거면서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죠 정말.
    막상 프로가 되면 이제 저런 말로도 탈출구를 찾을 수 없는데, 1,2권 낸 뒤 시장 반응이 죄다 욕 뿐이면 3권 안 쓰시게요? 쓰셔도 발로 쓰시거나? 그럴 수 없잖아요.

    다만, 악플의 기준을 명확히 하는 건 필요하죠. 비평이냐, 비난이냐.
    취향이 안 맞아서 하차합니다.
    이게 왜 악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다짜고짜 이유도 없이 하차합니다, 가 섭섭할 수는 있을 지언정 사실 악플로 분류하기엔 애매하죠.
    시발 이런 것도 글이냐? ㅋㅋㅋ 내가 써도 님보다 잘 씀.ㅗ
    이런 건 확실히 악플일 테구요.
    그런 걸로 글 접는 사람은 심적으론 충분히 이해합니다.

    결국 이런 문제는 늘 작가랑 독자의 싸움인데, 어차피 평행선이예요. 의견이 마주할 수가 없어요. 작가는 작가 눈으로 보고 독자는 독자 눈으로 보게 되어있으니까요.
    결국 될 성 잎은 어떻게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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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영세계·X
    작성일
    12.02.13 12:24
    No. 39

    인간은 다들 이기적 이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대입장을 고려해보라는 글들은 적은 것 같네요.. 군대?사회생활? 혹독함? 그정도가 악플이냐?
    조금 어이가 없습니다. 여기서 무슨 그런 것들을 언급하나요?

    그말 그대로 어른들 이시잖아요? 상대에게 나쁜말 해서 좋은게 뭐가 있다고, 똑같은 생각 좋게 표현하실줄 아시면서 굳이 자기 기분을 원색적으로, 또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하는 건가요?

    하차합니다? 왜 굳이 자기가 글읽다-무슨 연유이든 그만 읽겠다는 걸 그렇게 밝혀야 하는 건지요? 묻고싶어요. 실제로 사람들 간에도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대하나요? 혹시 익명성에 기대어 막 내지르는건 아닌가요?

    하고픈 말이 많았는데 윗분들이 조리있게 적어놔서 푸념은 여기까지 해야 겠네요..

    ps.항상 '글 잘쓰면 문제가 다 해결된다.'는 글을 볼 때마다 돈없어서 한탄하는 사람한테 '부자되면 만사오케이!' 라고 옆에서 주절대는 것 같아 매우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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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글맛을안다
    작성일
    12.02.13 12:33
    No. 40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으니 그중엔 예의없는놈 예의바른놈 예의 바른척하며 호박씨 까는놈 예의없어 보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한놈 등등 수많은 사람이 있으니 작가님 시시한 비난에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서 더 좋은 글 쓰시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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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창공수호자
    작성일
    12.02.13 15:26
    No. 41

    부르루룽의 일대기 탐방이나 한 번 해볼까...... 생각해보니 질서의 파괴도 악플러땜에 접은 거였잖아......

    급짜증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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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도그마
    작성일
    12.02.13 17:37
    No. 42

    읽기싫으면 조용히 나가면 그만이지 왜 일부러 '하차하겠다' 소릴 하고 나가 사람 속을 뒤집어놓느냐 하면 그런걸 읽느라 허비한 내 시간이 아까워서 뭐라도 한마디 해줘야 겠거든요.

    그런겁니다.
    애초에 잘쓰면 그런말 들을 일이 없죠.

    그 '잘' 이란게 기준이 뭐냐면 보편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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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애시든
    작성일
    12.02.13 18:02
    No. 43

    인신공격 욕도 아니고 하차합니다 한마디에 글을 접는 작가분 멘탈이 더 궁금한건 나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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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주세요
    작성일
    12.02.13 19:23
    No. 44

    읽기 싫으면 그냥 안 읽으면 되지

    뭐 그렇게

    하차한다느니

    소설이 병맛이라느니

    "댓글"을 싸지르는지

    짜증남 그냥 아예 댓글을 없애는 게 좋을 듯

    지나가다가 사람 얼굴 못생겼으면

    못생겼다고 말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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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seke
    작성일
    12.02.13 22:42
    No. 45

    길거리도 어떻게 보면 길거리 캐스팅의 등용문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nnovati..
    작성일
    12.02.14 15:32
    No. 46

    악풀이 싫다면, 한글켜놓고 혼자 연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든 소설이든 그 글에 반대되는 의견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르닌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지無知
    작성일
    12.02.14 17:37
    No. 47

    소귀에 경 읽기.

    ........아무리 입을 놀려봐야 자기 입만 아플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물달개비
    작성일
    12.02.15 01:46
    No. 48

    조두순도 그랬고 수많은 성폭행범들이 일저질러 놓고 하는 변명이 2가지가있죠.

    언젠간 격을 일이다.

    옷을 야하게 입은 피해자가 잘못이다.

    각오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모니터 뒤라고 양아치짓하는 행동이 잘한겁니까?

    그딴 마인드로 패배자요? 부르릉님이야 말로 그딴 마인드로 사회에 나가봐야 성범죄자 밖에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물달개비
    작성일
    12.02.15 01:48
    No. 49

    도대체가....얼굴이 안보여서 그런건지 왜 악플달고 생각없이 말하는 양아치들을 놔두고 글을 올려서 양아치들한테 욕먹은 니 각오가 부족한 탓이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인간으로서 상식 문제인데 말이죠.

    이러니까 독슬아치라는겁니다. 여기서 글공짜로 글봐주는게 벼슬인줄 착각하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세류하
    작성일
    12.02.15 14:58
    No. 50

    막말하시네요. 독슬아치라니 글공짜로 봐주는게 벼슬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으면 작가중에는 없는 줄아시나...
    작가중에도 있던데 무료로 글올려서 독자 보여주는게 벼슬인줄 아는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물달개비
    작성일
    12.02.15 15:25
    No. 51

    있으면 작슬아치라 부르시던가요. 이분법으로 나누려하지마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조삼모사
    작성일
    12.02.17 08:58
    No. 52

    악플의 정의가 좀 애매하지만, 만인이 보기에 악플임이 자명한 경우, 그 악플 단 사람보고 장하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공개된 장소에 글을 올리는 이상 악플이 달리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지탄받아야 마땅하지만 누군가는 달더라고요. 그래서 작가들보고 감수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거에요. 악플 달리는 것을 못견디겠으면 이런데 글을 올리지마세요.

    그리고, 여기의 어느 누구도 작가 혹은 독자 전체를 대변하지 못합니다. 그저 개인의 의견일뿐입니다. 괜히 이편저편의 대변자인양하면서 편가르고 싸움붙이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스노우맨
    작성일
    12.02.19 13:33
    No. 53

    신루님// '그렇게 불만이면 댓글다세요.' '그렇게 불만이면 신루님도 독자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스노우맨
    작성일
    12.02.19 15:04
    No. 54

    '작가들의 등용문'이라면서 비판댓글이나 하차합니다 정도의 글도 못참으면 왜 여기에 연재하죠?

    그럴거면 자기 개인홈피나 블로그에 올리면서 친구들한테만 보여주면 되죠. 그도 아니면 나는 아마추어이고 취미생활하는 마음으로 올리는데 네가 뭔데 딴지거냐? 하는거면 그렇다고 출판사에서 출판 연락 오면 거두절미하고 거절할겁니까?

    그럼 시작부터 프롤로그에 가로치고 저는 아마추어이고 출판안한다고 써두시죠. 2000년대 초반처럼 개인홈피에 연재하면 될것을 왜 이런 '작가들의 등용문'에 올리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둔초보
    작성일
    12.02.24 14:40
    No. 55

    저두 신루님의 글에 울컥해서 글을 올림니다.

    댓글두 작품입니다. 역지사지라구 하셨는데 신루님두 댓글 올리신님 입장두 생각해 주시길 바람니다.

    훌륭한 댓글은 아니지만 솔직함이 묻어 나오는 댓글입니다. 이정두 댓글 작품에 글을 접는다라 하심 한사람의 독자로서 안타깝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큰 영광이라 생각하는 독자입니다.
    작품이 습작이든 뭐든간에 책임감이 있어야함니다.

    신루님의글두 제글두 책임감이 따를것입니다. 어떤 댓글두 감수해야 함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협박대가
    작성일
    12.02.26 04:01
    No. 56

    간단한 논리 아닐까요 하차합니다라는 댓글이 보이는 글은 대부분 설정상의 오류라던가 개연성이 얼토당토않게 어긋난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독자에게 짜증을 유발하게 만든 경우가 많더군요 정신적인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 글을읽다가 시간투자하고 스트레스만 받은 격이니 독자들이 화가 나죠. 이상황에서 무조건 참으라고하는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욕설은 자제해야겠지만 하차하겠다 이정도는 허용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글을 읽다가 내용이 산으로 가면 내글에 누군가 악플을 다는것만큼 짜증날때도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3.15 20:55
    No. 57

    조동네에 비하면 문피아가 그래도 신사적이예요.
    조동네는 악플 정도가 아니라 아주 테러를 합니다. 테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보쌈/탈퇴
    작성일
    12.03.22 10:49
    No. 58

    본문도 그다지 생각하고 쓴 글은 아닌거같은데?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작가를 배려하고 댓글을 다는 행위를 조심스럽게 해달라니?
    해석하기에 따라 기준선이 널 뛰듯이 바뀌는 건 아시죠?
    애매한 비평이 비방에 가까울 수 있는 것 처럼
    애매한 옹호도 무조건적인 제편 감싸기로 들릴수가 있어요
    생각하면서 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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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쉐릴노므·X
    작성일
    12.05.08 12:45
    No. 59

    하차합니다도 재수가 없지만.꼬우면 글써라는 표현이 더 심한거같네요.정도의 차이만 있지 둘다 잘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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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우주연
    작성일
    12.07.01 22:01
    No. 60

    저는 이런 예가 생각나네요.

    영화를 보다가 개인사정이나 정말 재미가 없어서 중간에 나갈 수 있죠.

    그건 누가 말립니까. 자기 자윤데.

    하지만 굳이 나간다는걸 덜컹덜컹 시끄럽게 소리를 내면서 나갈 필요는 없다 이거죠. 다른 분들은 계속 감상하고 계실 수 있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보쌈/탈퇴
    작성일
    12.07.30 21:08
    No. 61

    재밌군요.
    우선 영화는 감독과 관객이 극장에서 소통할 수단이 없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게재하여 소통을 기대하는 행위와 영화라는 상품을 다수가 구매하여 감상하는 행위가 같이 여겨질 수는 없는 것이죠.

    발제가 논란이 되는 것은 긍정적인 형식만을 갖춘 소통 vs 형식에 치우치지 않는 소통(도덕에의 적합성은 전제를 두고)의 대결구도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시고 토론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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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2.08.04 05:47
    No. 62

    좋고 긍정적인 말 쓰라는것도 아니고 그저 하차합니다.따위 글을 쓰지말라는건데. 나갈려면 윗글처럼 조용히 조심히 걍 나가던가 굳이 이글때매 눈버렷다면서 꼭 똥닦고 뒤안닦은것처럼 한마디 글케 끄적여놔야겠습니까?굳이 그런글안적어도 안볼사람은 안보고 재밌어서 볼사람은 봅니다.차라리 쪽지기능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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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2.08.20 16:18
    No. 63

    글에는 .... 감정발산본능?. 이런게 있죠.
    댓글은 유독 그게 심한 듯,,,

    유치한 작가 작품 보면 왠지 모르게 까대고 싶은,,,,

    그런데 끝의 그럴거면 니가 써봐라는 좀 논리 안맞는 듯,
    마치 영화가 맘에 안들면 니가 만들어라 이것과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2.08.20 16:24
    No. 64

    양질의 소설에는 작품에 대한 비호댓글도 달리죠.

    경험상 거의 비평, 비난 일색의 댓글 달린 소설이면
    백프로 지뢰작인 경우가,,,,
    이런 측면에서 댓글은 다른이에게 정보제공의 측면도 지니고 있다고 생각,,,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원색적인 비난이 아니면
    허용범위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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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글맛을안다
    작성일
    12.10.02 03:03
    No. 65

    작가님들은 댓글 중에 '저 하차합니다' 하면
    '내 글이 내 맘에 드는데 꺼지는건 니가 꺼지는거지 so what?'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어떨지

    하차한다는 사람이 1이면 재밌어서 보는 사람은 10명 1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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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도랑트
    작성일
    12.10.16 23:56
    No. 66

    그냥 그런말 무시하면 됩니다. 어린애한테 진심으로 화를 내는 사람보다 더 한심한것은 없기 떄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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