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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2.13 10:18
    No. 1

    아이가 투정부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물론 커서도 부리면 못된 아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2.02.13 10:27
    No. 2

    이것도 그냥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고, ...
    이런 논란에 시달리는 분들은 거의 아마추어 작가분들입니다.
    그리고 기본 예의는 지켜야겠죠. 악플은 비평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2.13 10:35
    No. 3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당연히 지켜야죠.
    로망띠끄 이런데서 악플 달면? 무조건 경고고 조금 도가 지나치면 그냥 강퇴입니다. 왠만한 소설 연재 사이트들, 비평 허용하는 데 거의 없습니다. 비평은 분란을 일으키고 악플로 발전하기 십상이니까요.

    디씨 이런데랑 비교하려 하지 마세용. 문피아가 디씨랑 비교되어야 할 사이트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狂猫眼
    작성일
    12.02.13 10:35
    No. 4

    본문은, 다른 비평도 아니고 그냥 나랑 안맞아서 하차하겠습니다. 에 대한 글쓴이가 받아들이는 태도..인듯합니다만. 악플에 관해서는 말씀하지는 않고 계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제복만세
    작성일
    12.02.13 10:39
    No. 5

    옛날에 연재하면서 하차한다는 리플 받아본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런 리플 달린다고 해서 멘붕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 보기싫음 보지마. 정도로 넘겨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成)
    작성일
    12.02.13 10:43
    No. 6

    잘 보고 감.(도장 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레이젠
    작성일
    12.02.13 10:43
    No. 7

    비평은 그렇다치고, 악플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2.02.13 10:57
    No. 8

    狂猫眼님 본문 시작부터 읽어보시길,
    이글은 악플에 대한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2.13 11:00
    No. 9

    제 작품은 비평 절대적으로 환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狂猫眼
    작성일
    12.02.13 11:01
    No. 10

    대해적님, 시작부터 읽었습니다. 전 그 서두가 그저 들어가기 위한 도입이라고 봤지요. "--하차요, ....멘붕... 어이없음" 이 마지막 문단이 리그라드님이 쓰시고자 하신 의도라고 생각했습니다. 해적님이나 저나 리그라드님이 아니다보니;; 어떤 쪽이 맞는지 저희끼리 더이상 이야기할 필요 없겠죠. ^^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리그라드
    작성일
    12.02.13 11:12
    No. 11

    선플과 악플에 대한 분란, 이 것에 대해 작가가 받아들이는 태도에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싱촌님 제가 본문에서 문피아와 디시를 비교한 적은 없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로망띠끄 라는 곳은 아주 그냥 무릉도원 이겠네요. 그 왠만한 연재 사이트가 어딘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다른 논리가 충돌하고 합의점이 마련되어 발전하는 게 당연한 세상에 논리 충돌 금지를 원천 봉쇄하는 곳이 있다니 신기하기 그지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2.02.13 11:30
    No. 12

    싱촌님.
    로망띠끄랑 문피아랑 다른 거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게 [취향이 안 맞아서 하차합니다]인데, 로망띠끄에서도 이거 악플로 취급 안 합니다.
    애초 저게 악플일 수가 없죠.
    그냥 (작가 입장에선) 속상한/섭섭한 댓글인 거죠. 저게 악플이라고 신고하면? 과연 문피아든 로망띠끄든 신고 받아줄까요? 전혀 그렇지 않죠. 그건 즉, 악플이 아니란 겁니다.
    [이딴 것도 글? 지랄 엿 병신이네] => 신고하면 받아줍니다. 당장 해당 독자 경고 크리 맞죠.
    이런 게 악플이죠.
    내 마음을 상하게 한 댓글 = 악플 은 아닙니다.
    그리고 악플이 아닌 한, 독자는 달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조차 싫거나 용납할 수 없거든 글을 공개적으로 안 쓰는 게 맞습니다. 아님 그런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미치게 잘 쓰거나요.
    둘 다 아니라면 수긍하는 게 최선입니다. 이것도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저 사람은 내 글의 어디가 맘에 안 들어서 하차하였나?'를 고민하거나, 또 하나는 '너는 그래라, 나는 그래도 간다~' 하면서 넘어가는 거죠.
    기실 대다수의 댓글은 무덤덤하게 보는 게 작가로서 가장 좋다고 봅니다.
    너무 관심이 없는 것도 안 되지만, 너무 하나하나에 연연해서도 글 쓰는데 무리가 가요. 오래 버티기 힘들죠.
    아는 지인분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글을 쓸 때 가장 필요한 건 체력, 노력, 정신력이고. 글을 다 쓴 뒤 공개할 때의 가장 필요한 건 내 글이 어디에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이다.
    이 말은, 미리 다 써놓은 글을 올릴 때의 상황이겠고.
    그렇지 않다면 글을 연재하는 작가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건 끈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2.02.13 11:41
    No. 13

    그리고 덧붙이자면...
    연재하면서 소소한 것(하차합니다, 내 취향이 아닌듯, 개연성이... 등)에 연연하는 건 그야말로 새발의 피입니다.
    연재땐 아주 엉망의 글이 아닌 한, 약간의 상처받는 댓글(원색적인 악플 제외)과 대다수의 호의적인 댓글로 구성되어 있죠.
    출간하면?
    두 개가 거꾸로 됩니다.
    위에 로망띠끄 얘기가 나와서 이쪽을 예로 듭니다만.
    로망에서 연재 시 90%가 호의적이었던 댓글들? 똑같은 글로 똑같이 전자책 내면 60% 이상이 악플로 변합니다. 괜히 샀다, 돈 아깝다, 작가가 중고딩같다, 습작수준이다, 하다 못해 이젠 이런 글도 내냐....
    (물론 잘 쓴 글은 저런 거 없죠. 일반화하진 않습니다)
    요는 즉, 출간을 한번쯤은 꿈꾸면서 글을 쓰는 작가들이라면 너무 쉽게 좌절하지 말라는 거죠.
    ㅎㅎㅎ 이런 말 해봤자 제삼자에게 별로 통하는 바는 없겠지만요. 뭐든 자기 일이 세상에서 젤 큰 법이죠. 저조차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2.02.13 11:44
    No. 14

    확실히 문피아가 과보호하는 경향이 있긴 하죠. 근데 로망띠끄는 한 술 더 뜨는 모양이군요. 것참.
    저 역시 한때 글을 썼던 입장에서, 하차 선언 정도에 맨붕하곤 접을 거면 글 안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에 꺾일 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라면, 발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자아성찰의 시간을 통해 더 발전할 생각을 해야지 아, 맘 상했어 접을래, 라는 태도는 독자에 대한 예의 이전에 자신의 글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물론 저 또한 근거없는 비방, 원색적 비난을 일삼는 진짜배기 악플러는 추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분란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작가의 영혼에 지대한 스크레치를 남기니까요.
    뭐, 이에 대해 하차 선언이야 말로 그것이다 라고 말하실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폭언과 욕설, 비방에 비하면 저정도는 참 점잖고 예의있는 편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하차 선언. 그것은 그저 당신의 발끝에 와닿은 돌조각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비록 불쾌할지언정 당신을 상케할 수 없는 작은 미물일 뿐입니다. 그를 통해 그 길이 결코 평탄치 않다는 것을 자각하고 돌아보면 그만일 뿐입니다. 결코 길을 걷길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 끝엔 당신이 그토록 바랐던 꿈이 자리하고 있을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11:56
    No. 15

    식당으로 치면
    손님이 나가면서 "내 취향이랑 달라서 다시는 이 식당 안오겠습니다"
    라고 주방장에게 말하고 나가는 것과 다를게 없지 않을까요?
    이런 일을 여러번 연달아 들었다면 주방장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난 내 음식에 자신감이 있어! 요리법을 바꿔야지!'
    '아무래도 요리에 소질이 없나? 다른 일 알아봐야지'
    후자가 더 많을꺼 같지 않나요?

    독자들이 악플이 아닌 작가에게 마음의 상처가 될수 있는 댓글을
    쓸 권리는 있고

    작가는 마음에 상처를 받아도 글을 접을 권리가 없나요?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는데 ' 그럼 글 자체를 공개적으로 쓰지 말던가
    아니면 미친듯이 잘 쓰던가' 라는 말이 더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만약 나름대로 자기 기준으로 옷(옷을 입고 밖을 나간 다는것 자체도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인다는 것이니까)
    을 잘 갖춰 입고 밖을 나가서
    거리를 걷는데 어떤 사람이 오더니 '옷입는 취향이 저와 다르네요
    이만 가보겠습니다' 하더니 지나쳐 가고 화나서 씩씩 대고 있었더니
    또 다른 사람이 와서는 '그럼 밖으로 나오질 말던가 아니면 미친듯이 옷을 잘입어서 이런 소리 듣질 말던가' 라고 하면 거기서 무언가 깨달음을 얻고 '아! 패션리더가 되자!' 이래야 되나요?

    뭔가 비유가 좀 이상한거 같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2.02.13 12:01
    No. 16

    댓글이 독자의 당연한 권리라면 댓글에 대한 반응 또한 작가의 권리 쯤 되겠네요. 초보 작가들를 위해서 조금쯤 배려해 달라는 주장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 생각해봅니다.
    한 분야에 큰 족적을 남겼지만 극단적인 방법으로 생을 마감한 과거의 인물들을 보면 정신력으로 이겨내라는 말 또한 공치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이런 문제에 있어서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바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2.13 12:11
    No. 17

    에궁궁, 제가 본의 아니게 논란을 벌려놓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비평 관련 말인데...
    조아라는 감상란이라는 란이 있고 비평란을 따로 마련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추천 위주고 비평은 잘 없습니다. 다음의 인터넷소설닷컴(인소닷. 회원수 90만명) 이랑 로망띠끄는 연재작들의 비평을 규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에프월드도 감상/추천란은 있지만 비평란은 따로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오비디오는 대여점 주인들이 평가 많이 올리는 사이트로 알고 있는데, 연무 회원인 저로서는 별로 거론하고 싶지 않은 곳이고요...

    [비평란]이라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 놓는 것과 안 만들어 놓는 건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의 강도가 크게 다를테니까요.

    다시 한번 논란 크게 벌린것 사죄드립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2.02.13 12:14
    No. 18

    seke님이 제 댓글에 반사를 하신 거 같아서 씁니다만.
    제 논리는 그게 아닙니다.
    내 취향에 안 맞아서 하차한다. -> 악플 아님.
    이유? = 원색적인 욕설 아님. 이 일과 관계 없는 3자가 저 댓글만 봤을 시 악플이라고 느낄 가능성 거의 없음. 그러나, 작가가 보면 상심할 만한 일은 됨. 그러면 작가는 개인적으로 연재 접을 수 있음. 이해함.
    다만.
    그걸 보고, 작가가 독자에게 (그럴거면 내 글 읽지마.) 혹은 (이런 글 받으려고 연재하는 거 아니다. 제발 이런 것 좀 쓰지 말아달라. 주제 넘다) 라고 요청하지 못한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
    작가가 맘에 안 차면 글 접듯이, 독자는 맘에 안 차면 저런 글 충분히 달 수 있으니까요.

    와중에, 저런 거 받고 글 접을거면 차라리 공개적으로 쓰지 마라, 라고 한 건 위 말과는 무관합니다.
    아래 어떤 글에서도 말했습니다만, 조금만 자기 맘에 안 드는 댓글 나왔다고 글을 접는 사람은... 결국 언젠가 출간을 해도 그런 현상을 띱니다. 쉽게 좌절하고 쉽게 포기하죠. 포기라는 것도 일종의 습관이라서 한 번 손을 놓는 걸 쉽게 하면 다음에도 또 쉽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 작가는 끈기가 최고로 필요하다고 한 거구요.
    저런 거에 일희일비하는 게 스트레스니까 그냥 제일 좋은 건 흘려 넘기라고 한 거구요.
    출간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대다수 분들이 이해하실 겁니다. 물론 그러는 동안에 눈물도 많이 흘렸겠지만요.
    그리고 식당을 예로 들어서 하는 말입니다만.
    중국집 가서 짜장면 먹고, 여기 짜장면 별로구만. 담부턴 북경반점이나 가야지. 하고 간다고 해서..... 중국집 폐점하는 경우..... 여태 못 봤습니다. 그 식당에 하루 오는 사람만 몇 명일텐데, 한 사람이 그런 말 하고 간다고 중국집 주방장이 스트레스 받아서 폐업? ㅎㅎㅎ 현실적으로 잘 없죠.
    더불어, 이 문제(댓글 논란)와는 또 다른 일이구요.
    길게 썼습니다만.
    하고 싶은 말은 역시, 제일 첫 댓글에서 다 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狂猫眼
    작성일
    12.02.13 12:18
    No. 19

    문피아 서비스로 모든 작품의 서두에 원하는 작가에 한해서,

    "본 작가는 독자님의 하차여부에 대한 통보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글이 마음에 안드시는 독자님께서는 그냥 통보없이 조용히 하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를 노출시키는건 어떨까요? 이런 문제에 대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바가 다르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지만, 말씀하시지 않는 이상은 타인은 모르니까요. 저는 하차시 무통보 하차하는 쪽입니다만, 분명 어떤 글쓴이는

    "나의 글이 '어떤 점'에서 '누군가'에게'는' 모자란 글이 되었는가?"

    라는걸 궁금해 하실분도 계실테고

    "나의 글이 맘에 안들때는 그냥 조용히 말없이 사라져 주시길."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테니..

    아예 처음부터 저 표현을 명시하면, 독자들 입장에서도 편하지 않겠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12:20
    No. 20

    주방장 앞에다가 대놓고 "여기 짜장면 별로구만. 담부턴 북경반점이나 가야지. "라고 한후에 그 손님이 나갔는데도
    댓글처럼 그 작품(가게)이 끝날때까지 쭉~~남아 있다면 사장님이 울컥하지 않으실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UK
    작성일
    12.02.13 12:26
    No. 21

    저도 취향이 안맞아서 하차한다는게 왜 악플인지 모르겠네요.
    글이 뭐같아서 하차한다는 말도 아닌데말이죠.

    좋은글이고 재미도 있고해서 계속 봤지만 제 취향과는 점점 멀어지거나, 주인공 사고방식이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어질땐 글의 질이나 재미를 떠나 하차하게되는거잖아요.

    말그대로 조용히 선삭만하는건 -뭐 이딴글이다있어- 거의 그런뜻이지 않나요? 물론 저도 취향에 안맞을땐 조용히 선삭하는 편이고 한담에서 보이는 작가님들의 글을 보다가 선삭할때도 있고하니 다 그런뜻만은 아니지만요.

    아무튼 그렇다보니 조용히 선삭하는거 보다는 말이라도 남기는게 낫지않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던데, 잘못된 생각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2.02.13 12:28
    No. 22

    그러니까... 위에도 말했지만 예시가 잘못 됐다니까요...
    주방장은 그런 말 들었어도 폐점할 가능성 거의 없어요. 심지어 다들 잘 먹고 있는데 한 사람에게만 그 말 들었다. 그 말로 벽에 낙서를 하고 갔다. 이런 상황에서도요.
    왜냐면, 생업이니까요. 재미삼아 쓰시는 작가분들의 댓글논란과는 어울리지 않죠. (100명이 음식을 먹었는데 99명이 맛 없다 그랬으면 사실 접는 게 더 효과적이죠. 그냥 음식업에 소질이 없는 것 같으니까요. 계속 운영해봤자 손익분기점을 못 돌파할 거 같은데요...)
    그리고 댓글도 기분 나쁘면 충분히 삭제 가능합니다. 하차합니다 가 싫으면 삭제하심 되요. 왠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2.02.13 12:33
    No. 23

    그리고.... 거듭 언급하는 거지만, 이 논란은 축판vs야구판. 정당싸움 마냥 답이 없는 문제예요. 다들 틀린 답이 아니니까 고칠 이유도 없죠.
    저번에 정담란 보니까, 어떤 작가분이 너무 쉽게 연중을 선언하길래 그게 생각나서 [이왕이면 끈기 있게 써보십쇼~ 속상한 댓글들? 글 쓰면서 그런 거 안 받는 작가 없어, 결국 다 지나가는 일들.]하는 의도로 댓글을 달기 시작했지만.
    한 번 다니까 계속 반론글이 올라오고, 계속 또 답글을 달고... 끝이 없네요. 시간이ㅜㅜ
    제 말이 그렇게 부적절하신 분들은 쪽지로 보내주세요ㅎㅎ
    저는 이만 일 하러 갑니당... 어차피 끝나지 않을 논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2.02.13 13:04
    No. 24

    하차한다는 댓글이 다른 독자들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걸 간과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에 어떤 글에 독자 10명이 동시에 하차한다는 글을 남긴다고 할 때, 그 외에 그 글을 보던 다른 독자들, 혹은 보려고 생각하고 있던 다른 독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연재 게시물은 버스처럼 하차벨을 누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원하는 순간에 그만 보면 되는 겁니다.
    굳이 알려두지 않아도 조회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성의하고 무의미한 단순 하차 댓글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13 13:30
    No. 25

    seke님의 비유는 확실히 부적절 하다고봅니다.
    사람을 만나러 가는 자리에 70~80년대 아저씨들이나 입었을 만한 옷을 입고 나가면 상대방이 뭐라고 할까요? 당연히 꺼려합니다. 오히려 직접적으로 지적해주는 게 양반이죠. 제가 코디에 소질이 없어서 제 친구들에게 늘상 듣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시키고 음식이 맛없다고 혼자 말했다면 그 손님이 유별나고 비매너인 것이겠지만 반수 이상이 그런 말을 했다면 주방장을 교체하든 아니면 조리방법을 바꿔야지요.
    맛있게 먹고 맛있다고 해줄 사람만 먹으라는 게 어디 할 말입니까?
    저도 이만 하차합니다. 라는 류의 댓글을 단 게 두 개 생각나는데 하나는 정말 글이 좋은데 저랑 안맞아서 최대한 죄송한티 내면서 쓴 것이고,
    하나는 그 글의 분명한 문제점을(설정파괴급) 지적했는데 반영이 안되기에 그렇게 적은거였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던글의 작가님이 추천한거라서 더 화가났던 것도 같네요. 하지만, 그 후로도 그 글이 변하는 점은 없나, 댓글에 대한 반응은 없나 봤습니다만 전혀 없어서 신경을 껐죠.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란 말이 있습니다. 증오도 분노도 아닌 무관심이죠. 물론 악플은 지양해야합니다. 하지만 문피아의 분들은 악플의 범위를 너무 넓게 잡아서 이런 댓글논란이 생긴 게 아닌가 합니다.
    기실 악플은 신고하면 접수되어 제재받는 그런 댓글들이 악플이고 나머진 악플이 아닌것인데 왜 이런 과민반응인지 어느정도는 이해되지만 솔직히 큰 공감은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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