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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Comment ' 31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13 13:51
    No. 1

    죄송합니다만, "하차하겠습니다."라는 댓글이 달리기 전의 글들을 보면 하차의 이유가 수두룩합니다. 7~80% 정도는 앞에 이유가 다 나와있어요.
    그런데, 그게 지켜지지 않을 경우 "하차하겠습니다."라고 어떻게 보면 최후의 조언을 날리고 떠나는 것이죠.
    저도 남겨본 입장에서 "하차하겠습니다."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자면,
    '내가 아무리 불평을 해도 이 글을 계속 읽어왔으니, 당신은 반응하지 않았으니 내가 떠나주겠다. 그렇다면 당신은 독자가 떠났으니 자신의 잘못을 느낄 수도 있겠지. 부디 이번만큼은 잘못을 알아주길 바란다.'
    정도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제가 본 하차합니다는 거의 그런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하차하겠습니다.'가 뜬금없이 나오면 읽던 저도 저건 뭔 뻘댓글이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홍보하시는 분들께는 이것도 나름의 기회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2.02.13 13:57
    No. 2

    아직 어떤글에도 하차하겠습니다라는
    말은 써본적이 없지만

    하차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꽤나
    약이되는 칭찬으로 생각하는데
    뭐 받아드리는 입장에선 어쩔지 모르지만
    그걸 받아주냐 안받아주냐의 차이는 작가몫이겠죠

    몇편안보고 하차하겠습니다 하는건
    솔직히 매너가 아니지만
    아 ~ 초반부터 내글이 이렇게도 받아드릴수있구나
    하는걸 바로 알수있지 않을까요 ??

    어떤부분이 독자에게 그렇게 거부감을 느끼게 했을까 ?
    나같으면 고맙다고 말해주고
    더 노력해서 좋은작품으로 찾아가겠습니다
    한마디해주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eke
    작성일
    12.02.13 14:08
    No. 3

    부르르릉님의 글에서도 그렇지만
    '저 사람은 너보다 더 악플도 많은데 넌 왜 악플 한두개 달렷다고
    징징대니?'를 응용하면
    이 세상에 힘든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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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seke
    작성일
    12.02.13 14:10
    No. 4

    불평 해도 안 받아주던 강철심장의 작가님이 (오타수정!)
    '하차하겠습니다'라는 댓글에 갑자기 상처받지는 않으실테고...

    그 댓글에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상처를 입는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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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이게뭐야
    작성일
    12.02.13 14:13
    No. 5

    이제 정말 그래서 어쩌라고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지기님은 논쟁글삭제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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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13 14:13
    No. 6

    seke님 고마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악플이 아니란 거죠. 그럼 충분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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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seke
    작성일
    12.02.13 14:15
    No. 7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하차 댓글에 고마움을 느끼는 작가님들이야
    100개가 달려도 별 상관이 없지만
    상처를 입는 작가님들도 있으니 그들을 배려해야 한다

    나는 하차할테니 너는 상처입지말고 고마움을 느껴라
    라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입니다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eke
    작성일
    12.02.13 14:19
    No. 8

    일반적으로 봤을때 " 너 키크다?"는 칭찬이지만
    큰 키가 오히려 콤플렉스 인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한테 "키크다" "키 엄청크다" 라고 해서 그 사람이 그런 말 하지 말아달라고 해도
    "왜? 이거 칭찬인데? 저 사람한테 키크다 라고 해봐 좋아하잖아
    너 참 이상하구나 답없네" 라고 하실 분들이 있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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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무랑도령
    작성일
    12.02.13 14:26
    No. 9

    하차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상처가 된다...........그럴 수도 있지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합니다
    그러다 여자와 헤어집니다
    <어떤 여자는 이러이러해서 너와 더 이상 못 사귀겠다.>
    상세하게 설명하고 떠납니다
    어떤 여자는 말도 안되는 것 같은 이유를 대며 싸우고 떠납니다
    어떤 여자는 아무 말도 안하고 떠납니다

    이별한 이유가 납득가지 않아 상처가 되나요....아니면 싸운게 상처가 되나요......아니면 아무 말 안하고 떠나서 상처가 되나요

    이별 자체가 상처가 되는거 아닙니까?
    어떤 이유로든 독자가 떠나는게 상처가 되는게 정상아닌가요?

    하차한다라고 하고 떠나면 상처받고 아무 말 안하고 가면 매너 있는건가요?

    맛있어 보여 사 먹은 과자가 엄청 맛 없어서 <에이 내가 이 넘의 과자 다시 사 먹나 보라> 그러며 보는 사람마다 그 과자 욕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물론 어떤 사람은 그 과자 맛있다고 좋아 한다고 칩시다.
    그 과자 욕하는 사람이 큰 죄를 짓는건가요?
    그 과자 만드는 회사가 그 욕하는 사람과 싸우면 다른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 같나요?

    작가가 그런 댓글 단 사람을 문제 삼는건 결코 현명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어떤 사람은 그 과자를 계속 사먹고 어떤 사람은 호기심이 생겨 사 먹으며 어떤 사람은 그 욕에 공감하겠지요

    어던 사람은 그 댓글에 공감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런 댓글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어 하며 어떤 사람은 호기심이 생겨 보게 됩니다

    그런 댓글 자체를 문제 삼을건 없다고 봅니다
    떠나는 사람이 많으냐 적으냐, 신규 독자가 늘어나느냐 줄어주느냐, 그 과자를 사 먹는 사람이 느느냐 주느냐 하는건 그 댓글이 문제 잇어서가 아니라 그 작품이 재미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고 그 과자가 맛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겁니다

    독자의 댓글을 핑게 삼지 마세여

    스스로의 작품의 인기는 독자의 댓글에 좌우되는게 아니라 그 작품에 좌우되는 법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 독자의 댓글을 홍보의 수단이나 인기의 척도로만 보는 경우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eke
    작성일
    12.02.13 14:30
    No. 10

    하차 댓글에 상처받으신 분들이 모두
    독자들의 댓글을 을 홍보의 수단이나 인기 척도로 보는 분들이였다니...
    충격이 큽니다...

    제가 왜 그런 분들을 변호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eke
    작성일
    12.02.13 14:35
    No. 11

    괜히 제 틀린 생각 말해보겠다고
    논쟁을 더 키운게 아닌가 싶네요
    모두 죄송합니다.

    들어가는 문은 크게 열어도 나가는 문은 조용히 닫고 나간 다는 생각이였는데 그래서야 그 작품에 발전이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비평을 하고 작가님이 마음에 들면 고치고 안들으시면 삭제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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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Schwalz
    작성일
    12.02.13 14:51
    No. 12

    하차하겠습니다 하는 사람들은 100명이면 100명 다 온라인이니까 뭣 모르고 까부는겁니다. 음식점 가서 계산할때 음식 정말 맛없네 하고 주인한테 말하는 사람을 본적 있습니까? 그 것과 거의 똑같은 것인데 하차하겠다는 사람이 온이 아닌 오프에서 그런말 할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자기가 뭐 되는 사람인 것 처럼 하는 것처럼 벼슬아치처럼 말하지만 실젠 별 볼일 없는 사람인 것이 확실합니다. 정말 맛없으면 맛없다하고 속으로 생각하기만 하는게 온이든 오프든 양식있는 사람의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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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13 14:57
    No. 13

    ㅋㅋㅇㅋ님 문피아는 소통의 공간이고 소통이라하는 건 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작가분께서는 글을 통해 말하는데, 독자분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과연 좋을까요?
    음식점의 계산시에는 대화가 필요 없지만 글은 다르죠. 게다가 음식점 음식이 맛 없다면 다신 안가잖아요.
    작가분들께 다시는 안 찾아오는 손님과 음식이 맛없다고 하더라도 다시 오는 손님.... 둘다 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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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innovati..
    작성일
    12.02.13 14:57
    No. 14

    조언과 충고를 하고 싶은데...
    작가분이 격하게 악풀로 받아들일까봐.
    조심스럽게 돌려말하지요.
    그런데 대부분 그대로입니다.
    그대로 정도가 아니라 더욱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법.

    "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eke
    작성일
    12.02.13 14:57
    No. 15

    ㅋㅋㅇㅋ님//
    전혀요! 주인이 폐업만 안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주인 앞에다 대고 맛없다고 했을때
    고마워 하면 자신의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고
    화를 내면 손님을 돈으로만 보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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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무형일공
    작성일
    12.02.13 14:59
    No. 16

    단순히 '하차염ㅋㅋ' 하고 사라지는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최소한 뭐가 맘에 안들어서 하차한다 정도는 직접 적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앞에 글들이나 이전 글들 댓글 보면 하차 이유는 짐작할수 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건 핑계입니다.

    그런식이라면 최소한 차라리, '여러번 지적했는데도/말씀드렸는데도 고쳐지질 않네요. 이만 하차하렵니다.' 정도는 적어 주는 에티켓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 전개가 너무 어거지네요. 이만 하차하렵니다.
    -히로인이 주인공이랑 맺어지지 않다니... 충격이네요. 하차요.
    -주인공이 너무 허약해서 답답하네요. 하차요.
    -주인공이 너무 잘나셔서 엄친아처럼 재수가 없네요.. 하차요.
    .
    .
    .
    .
    .
    공개적으로 하차한다고 댓글을 적겠다면, 뭐 이런식으로라도 간단하게 하차 사유를 적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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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Schwalz
    작성일
    12.02.13 15:05
    No. 17

    글쎄요. 정말 맛이 없다면 댓글로 남길 필요가 있을까요? 쪽지기능은 폼이 아닙니다.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공개적으로 망신줄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티리엘님 아무반응 없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차하겠다 하는 것은 작가 뿐만 아니라 읽는 독자마저도 기분을 잡치게 하는겁니다. 음식점가서 맛없다고 주인한테 말하면 주변에서 맛있게 잘먹고 있는 사람도 기분 나빠집니다. 하차하겠다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은 글쎄요. 정말 끊을정도로 이상하다 안좋다 싶으면 쪽지로 보내면 되고 의견제시는 댓글로남기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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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Schwalz
    작성일
    12.02.13 15:06
    No. 18

    그리고 소통이라하셨는데 공개적인 댓글로 면박을 주고 안오겠다는 것인데 역시 공개적으로 댓글을 남겨서 반박해봤자 소통 끊기밖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온다는데 댓글남겨봤자 뭐합니까 쪽지로 보내봤자 비공개적이니 상황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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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이게뭐야
    작성일
    12.02.13 15:08
    No. 19

    제가 제일 많이 본 하차댓글은 <여주네요 하차합니다><---이거인듯ㅋㅋ
    심지어 timeless time에서도 이런 댓글 많이봤는데 그럴때 드는 생각은 뭐...여주라서 이글 안보면 당신만 손해지 정도랄까?
    보통 하차합니다 댓글은 글자체에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 독자본인 취향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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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악필교정
    작성일
    12.02.13 15:17
    No. 20

    한담논쟁을 죽 지켜보고있다가 한 마디 합니다. 저도 평소 댓글 자주 쓰는 편 아니고 정말 좋은 글은 장문의 쪽지로 차라리 작가님들께 직접 전달하는 편인 순수독자입니다.

    최근 제 선호작 몇편에서 유독 '하차요' 라는 댓글을 많이 보았는데요, 독자 입장에서도 갑자기 황당해집니다. 글의 작품성을 떠나서 제가 글을 읽은 감정이 있고, 다른 분들도 그럴까? 하고 생각해서 댓글난을 읽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차요 라는 댓글을 보면 순식간에 '수준 이하의 글도 구분 못하는 막눈 독자' 가 된 기분입니다. 사람 기분이 이렇게 한순간에 나빠질수 있구나 신기해지기도 하지요.

    또 이것은 다른 문제이지만, 좋은 이야기는 공개적으로 해 주고, 나쁜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해 주는 것이 변화를 일으키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독자님들께서도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면, 전개가 이러이러해서 구리다 표현이 왜 이러냐.. 이런 댓글이 달려 있으면 설사 그것이 옳다 한들 공개된 공간에서의 면박을 다음 글에 반영하기가 왠만한 멘탈로 쉬울까요. 특히나 그런 의견은 개인 취향에 따라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댓글 다시는 독자님이 맘에 안들어하시는 그 포인트가 좋아서 그 글을 읽으시는 다른 독자님도 계실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이 글에 대한 안타까움을 어떤 형태로도 작가님께 전달하고 싶으시다면 쪽지가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칭찬은 크게 하되 안 좋은 소리는 속삭여주는 배려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특히 문피아처럼 글을 중심으로 모이는 커뮤니티에선 더더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chwalz
    작성일
    12.02.13 16:00
    No. 21

    악필교정님의 말이 개념글이랑께! 정말 하차하겠습니다 이런말을 잘읽고 있는 다른 독자가 왜 봐야되냐 이겁니다. 그런말을 정말 하고 싶으면 쪽지 보내세요 말 안하면 작가가 모른다 이거요? 조회수 떨어지면 작가 스스로 잘 알게 됩니다. 글 좀 써본 사람은 다 알겁니다. 세세하게 틀린 것이나 오류같은건 모르더라도 자기가 무엇이 부족한지 대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이 안되서 그냥 놔두는 경우가 많고요. 그리고 출판하려는 생각을 가진 작가들은 하차합니다를 들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대개 연습용 혹은 취미생활용 입니다.
    조회수가 떨어지면 그런말 안하셔도 작가 스스로 이유를 찾게 되고 리메이크를 하든 뭘하든 할겁니다.
    전 연재글을 올리진 않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기성작가들의 소설을 수십권을 손으로 옮겨 썼습니다. 재능이 없어서 글을 쓰진 않지만 뭐가 잘못된지 뭐가 부족한지는 한눈에 훤하게 들어옵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 글도 많이 봐왔지만 대부분 시간 지나고보면 전보다 더 잘 쓰게 되는 경우도 많이 봤고 같은 작가도 연재하지 않는 3권 4권 부분.. 그런 말 없어도 가면 갈 수록 잘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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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대추토마토
    작성일
    12.02.13 16:08
    No. 22

    글쎄요 ㅋㅋㅇㅋ님의 생각은 저랑 너무 많이 다릅니다.
    꼭 할필요는 없는말일수 있지만, 넷상에서 있어보이려는 벼슬아치같은 생각이라니요. 예로 음식점을 드셨습니까? 실제 음식점에 음식이 맛이 없으면 주방에 따져물어봅니다. 보통 음식이란 메뉴에따라 어떠한 맛이 난다는걸 생각하고가는데 그것과 다르다면 궁금해서라도 물어보죠. 하지만 물어보는데 서비스가 개판이면 나 이딴데 두번다시 안온다 말 합니다.
    당연한것 아닙니까? 기분나쁜거만 보고 짜증내고, 좋은거 안달아준다고 찡찡거리는게 당연히되는 의사같아서 불쾌합니다. 백번천번 말해도 본체도 안하는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쓰면 나같은사람 떨어져나간다는 의미로 혹은 그동안 애정가졌던게 억울해서 남기는사람이 태반입니다.
    출판작가들은 해당사항이 없다구요? 출판작가들 글도 출판시기 다되가면 총합 일이십개 정도의 하차리플은 달립니다. 습작과 생업의 차이가 아닌 준비의 차이입니다.
    정말 그런생각으로 남을 무차별 비난하시면 같은생각을 가진사람조차 욕먹이는거란걸 아셔야합니다.
    지금 논쟁이 된것엔 이유없는 욕과 이유없는 하차는 배제된 상황인데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건 정말 옳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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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대추토마토
    작성일
    12.02.13 16:13
    No. 23

    나쁜걸 나쁘다 말 안하고, 그냥 오래 보다보면 조회수는 늘기마련입니다. 중간만가면 대충 그러려니 하고 보고 그러면 일정 수 이상이되면 출판됩니다. 그게 현재 장르의 가장 큰 문제 아닙니까? 피드백이 되지 않으면서 창피한것만 찾는게 당연시되는건 대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과격한 언사가 문제가 될지언정 최소 자신의 글과 맞지 않는 의견을 내는게 쪽지로만 행해져야 될것 같다면 그냥 글을 써서 투고를 하는게 맞겠네요. 잘못된건 잘못된거지만 계속해서 리플을 문제로 푸념만 하는 작가분들도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게 논지입니다.
    연습용과 취미생활을 모든사람이 지나치며 볼수있는곳에 게재했는데, 행인 몇몇이 불쾌함을 느꼈다면 더 심한욕설도 할수있습니다. 넷상이라 오히려 예의를 차리는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라구요. 취미라는말로만 회피하는건 안될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대추토마토
    작성일
    12.02.13 16:16
    No. 24

    대체 무슨근거로 하차하겠습니다 한마디 쓴사람은 전부 온라인이니까 뭣도모르고 까부는 사람에다가 자기가 뭐 되는줄 아는사람으로 치부한다니 ㅋㅋㅇㅋ님도 그보다 못한분 같으십니다. 말은 해선 안될말이 분명히 있는데 저런 저급한 표현을 쓰시는분이 남을 비방하다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chwalz
    작성일
    12.02.13 16:20
    No. 25

    전 아래 논쟁 안읽었습니다.
    그걸 떠나서 이글과 관련된내용입니까? 제목은 하차하겠습니다입니다
    실제로 계산할떄 주인보고 정말 맛없다 다신 안온다고 대놓고 공개된 장소에서 이야기 해본적 있습니까 본적 있습니까 있었다면 무슨생각이 듭니까? 하차하겠습니다가 무슨말입니까. 작가의 입장에선 보든 말든 상관 없습니다. 조금 아쉽긴 할지도 모르지만.. 동등한 관계입니다. 내 가니 그렇게 알아라고 굳이 광고한다는 것 자체가 무슨의미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이 떨어져 나간다고 이게 문젭니다 뭐라도 되는 것마냥 벼슬아치처럼. 바로 눈에 보입니다. 자기 의견이 안받아들여진다고 보는사람 기분 나빠지게 속된말로 '깽'이라 하죠? 깽치고 나가버리면 남아있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 참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chwalz
    작성일
    12.02.13 16:26
    No. 26

    22번글에 논쟁에서 욕과 이유없는 하차이야기는 빠졌다고 말씀하신것 이글은 하차이야기글입니다.
    내가 뭐라도 된 것 마냥 나같이 관심 가지고 애정가진 사람이 하차한다 이것 자체가 뭐라도 되는 것 마냥 하는 글이며 하차하겠다는 의미가 동등한 관계에서 봐주던사람이 끊는다 이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게 벼슬아치지요. 봐주시는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chwalz
    작성일
    12.02.13 16:34
    No. 27

    그리고 전 의견제시를 막은 적이 없습니다. 댓글 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차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쪽지로 보내고 의견제시는 댓글로 남겨라고요. 근거야 위에서 충분히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말입니다. 직장에서 보고서 작성 못했다고 부장이 사원 대리 다 모인 앞에서 과장한테 보고서 집어던지고 맞춤법도 못맞추고 등등등등 이야기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음식점으로 이해를 못하신다면 한번 약간 돌려서 말씀드리지요.
    그 부장이 똑같은 실수를 같은 동급의 부장에게 같은 짓을 하거나 아니면 이사에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차합니다는 공개적으로 면박주는 것이 어떤의미인지 하차라는 말이 그와 같습니다. 왜라는 의미로 탐구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신것이지만 저는 관점이 다릅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하차라는 말로 작가에게 면박을 주었다는 것을 초점을 두어야됩니다. 장내 분위기는 썰렁해지고 과장은 수치심에 부르르 떨고 부장은 아무런 상관이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레이젠
    작성일
    12.02.13 16:56
    No. 28

    사람이 전부 다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인 만큼, '하차합니다' 라는 댓글에 상처받는 작가도 있고 아닌 작가도 있을 수 있다 라는 매우 당연한 소리 같은데....
    그렇다기보다 이젠 이렇게 논란이 많이 되니 그냥 '하차합니다' 같은 댓글이 보기 싫군요. 전 독자 입장인데도 말입니다. 근데 저같은 사람 행동이 옳지 못하다거나 나쁜 것은 또 아닐거란 말입니다? 그냥 이런저런 사람이 있구나- 라는 것이지.
    그 서로 다른 '이런저런 사람'들의 기분을 고려해서 조금씩 배려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기보다 이렇게 논란이 되는데 아직까지도 '하차합니다' 같은 댓글의 맥이 살아있는 것도 꽤나 신기하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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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암천검객
    작성일
    12.02.13 16:58
    No. 29

    ㅋㅋ ㅗㅋ/ 너무 과민하신 거 같습니다. 뎃글도 잘 안달고 글이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선작 삭제하는 저이지만, 하차합니다 라고 글을 단 분들이 님 말처럼 매도 당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님글대로라면 댓글은 찬양 일색이어야 하겠군요.
    님 말대로 온라인 상이라 나오는 말이긴 하지만, 그런 말을 하고 떠났다고 무슨 대단한 존재인양 느끼겠습니까?
    님처럼 말씀하신다면, 1타니, 2타니, 순위 안에 댓글 남겼다고 뿌듯한 듯이 글 남기시는 분들도 뭔 가 된듯이 까부는 분들입니까?

    "하차합니다" 자체가 옳다 그러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정할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독자의 생각을 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는 쪽이나 받아들이는 쪽 입장에 따라서요.
    그러나 님처럼 해석하시는 건, 뭔가 꼬이신 것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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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비온뒤맑음
    작성일
    12.02.13 17:00
    No. 30

    여주라서 하차한다, 내가 원하는 데로 진행이 안되서 그만둔다가 아니라 글이 갑자기 망가져서 더는 볼 마음이 안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저라면 아무 군소리없이 조용히 선삭이기에...하차하겠습니다 정도의 댓글은 오히려 애정이 있는 편이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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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은둔초보
    작성일
    12.02.27 19:29
    No. 31

    작가님들의 생각은 역시 보통사람이구나 하는 마음이 드네염.

    독자는 역시 작가님들이나 작품에 대해서 보통사람보단 여러면에서 특출하단 마음을 지니구 있읍니다.

    이차이를 어떻게 줄일까요.독자나작가님들중 둘중하나가 사고를 바꿔야 되겟네염.

    제 생각은 지금까지 작품을 대해 온 마음가짐이 전자에 해당함니다.
    하지만 작가님들의 사고가 그러시면 저또한 사고를 바꿔야 겠네염.

    아지만 작가님들과 작품에 대한 가치하락또한 같이 이어짐니다.

    더쓸려구 햇는데 과격한 표현이라 지우고 새로 씁니다.

    지금 현실에선 작가님이란 명함은 표현하기힘든 힘이 있다는 생각을 하는 일상적인 독자입니다.아마추어든 프로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작가님들의 생각이 공통적으로 그러하시다면 제가 생각을 바꿔야 겠네염.
    물론 작가님들과 작품이라는 큰 명성또한 제 머리에서 지워야 할것 같네염.

    단 일인의 독자의 생각입니다.공통인지 아닌지는 저두 불확실한 하네염.

    추신:작가님들의 사고는 받아들이고 명성하락이나 작품가치하락은 왜 넣냐구 하지 말아 주세염.한마디루 저의 편협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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