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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4 루시펠13
작성
12.02.13 20:06
조회
1,015

아래 논란을 지켜보니 악플에 대한 개개인의 정의를 기준으로 놓고 각자의 주장을 펼치네요.

문피아는 광장형 싸이트일까요? 아님 동호회일까요?

넓은 의미로는 동호회라고 할수 있지만 분류한다면 (개방된) 광장형 싸이트일겁니다.

즉, 문피아라는 광장에 소설가 분들이 각자 한 구석씩 차지하고 이야기를 펼치고, 거기에 독자라는 사람들이 때로는 들여다 보고 때로는 무관심하게 지나가고, 때로는 화내고, 또는 열광하고, 그렇게 개방된 공간의 모습을 띄고 있으니까요.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광장에서 나한테 듣기 좋은 말만 해주길 기대하신다면 그 기대는 충족되기 힘들겁니다.(악풀을 옹호하는 거 아닙니다.)

누구나 동의할수 있는 비방이나 비난의 경우 또는 욕설등은 논란의 여지가 되지 않을 겁니다. 누구나 그건 악풀이고 없어져야 할것이라는 동의를 쉽게 할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논란을 보아하니 < 하차합니다 > 이걸 악풀로 놓는 분과 악풀은 아니다라고 하는 분들이 각자의 주장을 하기 때문에 평행선을 긋는 겁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하차합니다는 악풀이 될수가 없습니다. 이건 욕설도 비난도 비방도 아닌 개인의 의견 표현일 뿐이니까요.(그것이 어떤 분에게는 엄청 기분나쁜일일수도 있지만, 어떤 분에게는 그럼 관둬라 정도의 대응으로 끝날 일일수도 있는겁니다.)

어떤 댓글을 악플이라고 단정짓기 위해서는 대중 다수의 총체적 동의가 필요한 것이지 받아들이는 사람의 개인 감정을 이유로 삼아선 안되는겁니다.

따라서 작가가 기분 나빠하니 악플이다란 주장을 하려면 독자가 작가의 감정 변화까지 읽어내는 관심법 수업부터 하라는 주장과 뭐가 틀리겠습니까?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굳이 하차한다는 말을 써서 기분나쁘게 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주장에는 앞에 말한 동호회가 아닌 광장형 싸이트에 글을 올린다는 것에 따른 리스크일 뿐입니다. 그게 싫으면 동호회에만 개방했어야죠. 처음부터 대중에게 공개하면서 모든 이가 우왕~굿! 이라고 할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지나치게 세상에 대해 낙관적이신 것 아닐까요?

세상을 살면서 달고 맛있는 것만 먹고살기는 정말 힘듭니다.

마찬가지로 글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면서 모두가 칭찬 일색일수도 없습니다.

작가가 자기 글을 맘대로 쓸 자유가 있는 것처럼 독자는 그것에 대해 의사를 표현할 자유가 있는 겁니다 그것이 설령 맘에 들지 않아도 광장형 싸이트에 공개한 것이기에 명백한 악플이 아닌이상 감수하셔야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정의해도 하차합니다가 싫은 분들은 악플로 느껴질겁니다. 하지만 명백하게 악풀이 아닌 이상 그게 싫으신 분들이라 해도 하차합니다를 제재할 수는 없습니다.

독자는 관심법을 익히고 있지 않아서 작가 개개인의 반응을 미리 알수도 없는 것이니까요.

차라리 이건 어떻습니까?

댓글을 아예 금지하고 소설을 올리시면 더이상 댓글 때문에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혹시 칭찬 댓글도 안달리는게 불만이시라면 칭찬만 받고 싶다는 말이 되긴 하지만 지금의 소설 연재란에 추가해서 동호소설연재(가제)같은 란을 만들어서 처음부터 거기에는 댓글은 칭찬만을 달도록 하자는 약속을 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근데 이런게 되기를 바라시나요?

* 정규마스터님에 의해서 문피아 - 하 - 연재한담 (s_9) 에서 문피아 - 하 - 핫이슈(hot) 으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2-13 22:28)


Comment ' 24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09
    No. 1

    작가님도 관심법을 배워야 할텐데요
    '하차하겠습니다'라는 댓글만 보고
    저 사람이 어디가 맘에 안들어서 저러는 알아야 할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엄인용·X
    작성일
    12.02.13 20:10
    No. 2

    아아~
    하늘의 계신 우리 한담지기님이시어.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시며.
    한담에 임하옵시여.
    더 이상 댓글 논란 글의 양성을 막아주시옵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11
    No. 3

    독자님들이 의견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면서
    왜 작가님이 그 댓글에 상처를 입었으니 연중하겠다
    라고 하면 '표현의 자유!'를 외치던 분들이
    '작가가 연중할 자유'를 작품에 대한 책임감이라는 올무를 걸어서
    막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광림
    작성일
    12.02.13 20:13
    No. 4

    전부터 나왔던 논의가 또 반복되는군요. 지난번에도 루시펠13님하고 비슷한 의견을 낸적이 있지만 그건 금강님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일괄적인 금지는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루시펠13
    작성일
    12.02.13 20:16
    No. 5

    seke 님 작가가 어떠한 이유로 연중하던 그건 작가의 맘입니다.

    안막습니다.
    애초부터 독자가 작가에게 쓰라 마라 할 권리가 없기 떄문입니다.

    다만, 특정한 조건 (작가 스스로 완결까지 하겠습니다 등의)을 내세웠다가 연중하겠다고 하면 그건 작가가 자신의 약속을 안지킨것이니까 작가에 대해 얼마든지 비난할수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isso
    작성일
    12.02.13 20:17
    No. 6

    만약 글 쓰신 분이 저에게 '바보' 라는 말을 들었다고 칩시다. 그럼 제가 한 말이 욕인지 아닌지는 글 쓰신 분은 모르는 것입니다. 대중 다수의 동의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논리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2.13 20:18
    No. 7

    이 세상에 욕설 신고 받는 게임은 많지만 그거 방지하겠다고
    채팅기능 없애는 게임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루시펠13
    작성일
    12.02.13 20:19
    No. 8

    isso 님이 하시는 말씀은 제 글과는 관계가 없어 보이네요.

    타인에게 바보란 말을 공공연히 사용하시면 대중적으로 그건 모욕의 의미가 됩니다.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다시 정리해 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20
    No. 9

    루시펠님 //
    부르르룽님의 글을 보셨나요?
    '하차'댓글 핑계 대지 말라고 강요하시고 있으신데
    부르르룽님과는 다른 의견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루시펠13
    작성일
    12.02.13 20:21
    No. 10

    광림 님과 NDDY님은 제 글을 오해하신 모양입니다.

    기존 연재란 이외의 다른 카테고리를 만들어 오직 칭찬만 달도록 하면 만족하겠냐는 의미입니다 , 즉 기존의 카테고리에서는 명명백백한 악플만 금지하는 거고 새 카테고리에서는 아예 칭찬만 하도록 하면 되겠냐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루시펠13
    작성일
    12.02.13 20:22
    No. 11

    seke 님 관점이 다릅니다.

    글을 쓴다 만다는 작가의 권리.

    글을 쓴것에 대해 의견을 표시하는 것은 독자의 권리.

    각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말자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13 20:23
    No. 12

    seke님 제가 seke님 글에 대해 답변했는데 거기에 대한 해명은 없으시더니 여기에 똑같은 댓글을 다셨네요?
    하차하겠습니다. 라는 댓글 전 화에 이유들이 주르륵 달려있습니다. 보통은 그렇습니다. 왜 이건 무시하고 하실말만 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24
    No. 13

    작가도 자신이 무엇때문에 연중하는지 표현할 권리는 있지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isso
    작성일
    12.02.13 20:26
    No. 14

    글쓴이가 바보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바보는 자기가 바보인줄 몰라요. 대중 다수의 동의와 공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글쓴이가 바보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그것을 욕으로 받아들이고 화내시면 안 됩니다. 우선 스스로가 바보인지 아닌지, 대중의 동의를 받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중 다수가 글쓴이는 바보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다면, 글쓴이는그제서야 자신은 바보가 아니므로, 바보라고 놀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본인의 의견이십니다. 다소 심하게 과장되어있지만, 같은 맥락입니다. 악플 판단은 누가 하는게 옳을까요. 대중 다수에게 악플인지 아닌지 물어봐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26
    No. 15

    티리엘님이 저에게 쓴 댓글에는 바로 밑에 댓글 두개로 해명(?)했고요
    나머지 댓글은 ㅋㅋㅇㅋ님에게 하신 댓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루시펠13
    작성일
    12.02.13 20:29
    No. 16

    seke님 물론입니다.

    내가 이러이러 해서 연중하겠다.'라고 표현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그것에 대해 그 그 글을 읽던 독자가 다시 그 일에대해 표현한 권리가 생긴다는 점만 인정받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32
    No. 17

    아 중국집 댓글을 못봤네요

    아무튼 중국집 사장이야 생업에 관련이 있으니 함부로 폐업하진 않겠죠
    하지만 그 중국집 사장이 마음 약한 사람이여서 가게 문닫겠다!라고 했는데
    제 3자가 와서는 그따위 핑계대지 말라 너보다 힘든 사람도 있고
    너보다 욕 더들은 사람도 있는데 왜 그러냐 그렇게 할꺼면 혼자서 짜장면이나 만들어 먹어라
    라고 하는게 부르르룽님 글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루시펠13
    작성일
    12.02.13 20:32
    No. 18

    isso 님은 논점을 자꾸 흐리시네요.

    대중적인 의미로 공개된 장소에서 타인을 바보라고 하는 그 자체가 이미 모욕입니다.(대중적인 동의가 이미 존재합니다.)

    거기에 상대가 진짜 바보인지 아닌지는 관계가 없는 겁니다.

    또한, 내가 말한 대중적인 동의를 얻지 못한 하차합니다가 악플이 될수 없다는 것과는 비유가 맞지도 않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34
    No. 19

    부르르룽님은 개인 - 개인 간의 일을 신문(한담)에 퍼트려서
    하지 말라! 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isso
    작성일
    12.02.13 20:35
    No. 20

    논점이고 뭐고, 나는 내 할 말 다 했고, 속 시원합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37
    No. 21

    '하차하겠습니다'는 비난이 아니므로 해도
    경찰 출동 안합니다잉? 쇠고랑 안차요? 하지만 작가님 마음에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 삼가합시다. 우리들만의 예의가 있어야 아름다운 세상이죠?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이 필요 한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44
    No. 22

    티리엘님 // 그건 '큰 키가 콤플렉스인 사람에게는 키 크다 라는 칭찬도 욕처럼 들릴수 있다' 라는 비유로 답했었던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천사다링
    작성일
    12.05.11 05:39
    No. 23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면전에 대고 말하는 것과
    뒤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싫어 한다고 하는 것중 어느것이
    더 그사람을 아프게 할까요?
    이게 궁금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대명동영웅
    작성일
    12.07.19 15:32
    No. 24

    이 문제는...
    정말 봐도봐도 답이 없는 문제 같군!
    마치 수학의 그 어려운 난제들처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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