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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작성자
Lv.19 제복만세
작성
12.02.13 20:23
조회
2,120

백인백색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나름 10년 정도 연재를 해봤고

하차소리 들어본거 한두번이 아닙니다.

100명이 있으면 100명의 취향이 있는 것이고 자신이 쓰는 글이 그 100명의 취향에 모두 맞는 글을 쓴다?

그게 가능하다면 그 작가가 불후의 대천재이거나 그 글이 이도저도아닌 짬뽕같은 글이 될겁니다.

모든 독자의 취향을 만족 시켜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취향이 맞지 않으면 떨어져나가는건 당연한거죠.

그런데 그거가지고 과민반응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LG트윈스는 떨어지는 것이 당연한건데 왜떨어지냐고 화를 내는 것 처럼요.

* 정규마스터님에 의해서 문피아 - 하 - 연재한담 (s_9) 에서 문피아 - 하 - 핫이슈(hot) 으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2-13 22:28)


Comment ' 61

  • 작성자
    Lv.55 하얀별빛
    작성일
    12.02.13 20:32
    No. 1

    마지막에 뿜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다른점이 있어요. 그건 과학이고 진리이지만 독자가 하차하는건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isso
    작성일
    12.02.13 20:32
    No. 2

    취향이 맞지 않아 떨어져 나가는 건 괜찮습니다. 문제는 하차한다는 댓글입니다.
    음식점에서 밥을 먹었다 칮시다. 그런데 본인 입맛에 안 맞네요. 다신 인 올 거라고 생각하고, 계산을 합니다. 그리고 그 가게 사장과 고객들에게 소리칩니다. "나는 여기 음식이 맛 없어서 다신 안 오겠습니다!"

    조용히 나가면 되지, 왜 큰 소리로 가계 욕을 합니까.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취서생
    작성일
    12.02.13 20:36
    No. 3

    작가분들중 선작수에 마음상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하차합니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보다 더 마음이 상할것 같군요....선작하고 보시다가 떠날 때는 아무말 없이 그냥 떠나시는 것이 하차합니다라고 굳이 인사하는 것보다는 더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란필
    작성일
    12.02.13 20:36
    No. 4

    하차한다는 얘기를 작가만 본다면 몰라도 잘 읽고있는 다른 독자까지 읽게된다는 게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Aar
    작성일
    12.02.13 20:36
    No. 5

    isso 님의 말에 찬성합니다. 굳이 할 필요 없는 말을 할 필요가 없지요. 칭찬은 작가에게 힘을, 지적은 글과 작가에게 발전, 그리고 독자에게 더욱 더 많은 재미를 선사하지만 '하차 합니다.'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말이지요. 그리고 부분부분 상처 받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 수 있고요. 남들이 봐줬으면 하고 연재 했는데 재미 없다고 하차한다면 당연히 상처 받을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복만세님의 말처럼 100명이 다 하나를 좋아 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슬픈 건 슬픈 거 아니겠습니까? 자신은 못 생겼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예쁘고 멋질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당연히 짝사랑인 거 알지만 당연하다고 해서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당연하다는 이유로 태연할 수 있다는 건 조금 억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바드루
    작성일
    12.02.13 20:36
    No. 6

    과민반응...에햐 이 논란은 언제 끝날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호랑바우
    작성일
    12.02.13 20:37
    No. 7

    댓글이 큰 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광고한다 거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제 입장에선 새로운 시각이네요.
    전 댓글을 작가와의 소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사람 댓글을 별로 읽지 않는 편이라서..
    결국 댓글에 대한 정의가 서로 다르다는 점이 문제의 시발점인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사냥완료
    작성일
    12.02.13 20:39
    No. 8

    음 저도 큰소리로 소리치는 것은 한담란이나 다른 공개적인 곳에 쓰는 것이 더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생각되네요. 댓글은 그냥 주인과의 대화정도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네크로드
    작성일
    12.02.13 20:40
    No. 9

    주인과의 대화는 쪽지로 해결됩니다.
    댓글들 가운데는 다른 독자들을 의식한 글들이 많지요...의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2.13 20:40
    No. 10

    작가들 말 들어보면 그냥..칭찬아니면 무플이 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Aar
    작성일
    12.02.13 20:41
    No. 11

    호랑바우 님, 작가와의 소통은 쪽지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댓글은 공개적인 것이죠. 당연한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과민반응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건 당해본 사람들이 판단 할 일이죠. 그리고 글을 포기하시는 분들의 심정도 당연히 이해해 보려 하셔야 하고요. 물론 상처만 받는 것도 작가된 도리가 아닙니다만.. 조금 더 돌려 말하는 것 만으로도 악플이 아닌 충고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만.. 으로 시작해도 충분한 건데 왜 다들 악플을 굳이 다셔놓고는 충고라고 한다든지, 작가가 잘 받아 들여야 한다든지, 작가가 과민 반응인지라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41
    No. 12

    '하차합니다'는 사실 소통이라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죠?

    전화로 따지면 '이만 끊는다!'와 같습니다.
    '이제 소통끊는다!'는 뭐 별 뜻도 없고 자신이 할 행동을 말할 뿐인데
    그것도 일단 통화(소통)을 통해서 했으니 소통일지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이게뭐야
    작성일
    12.02.13 20:42
    No. 13

    isso님...그런 사람이 에티켓에 어긋나는건 맞는데 식당주인이 24시간 다되도록 들어오는 손님 붙잡고 그말 한사람 욕하고 있으면 이젠 그냥 식당주인이 정신병자로 보여요 저한텐 지금 작가님들이 딱 그런상태...지금 올라오는 새글들 작가분이 쓰신게 많은지 독자분이 쓰신게 많은지 좀 돌아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45
    No. 14

    일단 전 작가가 아닙니당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13 20:47
    No. 15

    쪽지로 하라고 하시는 분들께 묻겠습니다. 댓글다는 이 댓글창은 왜 있는 것일까요? 칭찬만하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51
    No. 16

    비평 가능합니다

    근데 '하차합니다'가 비평인가요?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수도 있는 의미없는 글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호랑바우
    작성일
    12.02.13 20:51
    No. 17

    쪽지는 댓글보다 훨씬 부담스럽지 않나요?
    하차한다는 말을 쪽지로 받는다고 댓글보다 맘이 편하지는 않을텐데요.
    오히려 작가에겐 더 충격이 크지 않을까요?
    쪽지를 보낸 적이 한번도 없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광림
    작성일
    12.02.13 20:51
    No. 18

    이젠 글읽고 댓글 안 달아야겠습니다. 상황돌아가는 걸 보니 작가가 기분나쁘면 악플로 몰아가는 거 같은데 괜한 글 썼다가 악플로 몰리느니 그냥 아무 댓글도 안다는게 제일 속편할 것 같네요. 맘에 없는 칭찬글은 쓰고 싶지 않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빙요
    작성일
    12.02.13 20:52
    No. 19

    계속 반복되는데 이중에서 칭찬만 계속 해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었나요? 분명 비평은 받아들인다는 글이 대부분인듯한데..어느샌가 보면 칭찬만 해달라고 조르는듯이 글을 쓰시네요; 그리고 하차합니다는 이만 전화 끊겠습니다가 아니라 이제 당신과는 전화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게 맞지 않을까요?더군다나 당신은 취향에 안맞으니 이제 연락하지맙시다.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2.13 20:53
    No. 20

    이 말은 몇년 전에도 나왔었고, ..근데 쪽지로 받는게 작가느님들 상처 입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0:53
    No. 21

    몇몇 분들이 했깔려 하시는데
    '하차합니다'는 악플은 아니죠
    다만 상대방에 따라 연중의 이유도 될수 있는 댓글이라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빙요
    작성일
    12.02.13 20:53
    No. 22

    그리고 저도 독자니만큼 뭐 댓글달든 말든 그건 뭐라 하는게 아니지만 작가가 기분나쁘다고 악플로 몰아간다는 식으로 쓰시는 분들도 답답하네요 ㅎㅎ 정말 그렇게 느끼시는건가요?; 하차합니다의 경우도 천차만별이죠 자신이 생각했을때 경미한 경우만을 생각해서 이것도 안돼냐고 생각하고 그럼 말안하지뭐..인건가요? 뭔가 굉장히 무성의 하긴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광림
    작성일
    12.02.13 20:54
    No. 23

    쪽지로 보내면 쪽지로 보냈다고 뭐라 합니다.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고 사라지지 이러쿵저러쿵 했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광림
    작성일
    12.02.13 20:55
    No. 24

    실제로 기분나쁘다고 악플로 몰아간 경우가 좀 있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빙요
    작성일
    12.02.13 20:56
    No. 25

    광림//그런 경우는 당연히 누가 잘못인걸까요? 그렇게 말한다면 말그대로 하차해버리면 되는거 아닐까요? 관심에서 끊어버리면 되는거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곰곰
    작성일
    12.02.13 20:56
    No. 26

    걍 댓글기능 없애고 칭찬이고 비평이고 하차합니다고 뭐고 쪽지로 다 보내죠 ㄲㄲ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광림
    작성일
    12.02.13 20:56
    No. 27

    그래서 이후로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사실 요즘은 글도 잘 안봐요. 워낙 볼 게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02.13 20:57
    No. 28

    지금 여러분들은 '하차합니다' 라고 하신 적 있나요?
    전 한번 써봤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엄청 신경쓰이더군요.... 왠지 죄송한 느낌? 작가의 입장에서는 엄청...불쾌+짜증 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굳이 안 해도 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안 해 보셨다면 그냥 신경 끄시던지 안하자는 캠페인이나, 어떻게 안 해야하는지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를 하죠.

    꼭 해야 한다 생각하는분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옹호허는 분들도 다른 작가들과 독자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하차한다는 글을 달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광림
    작성일
    12.02.13 20:58
    No. 29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면 제가 쪽지로 보낸 글은 하차합니다라는 글은 아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빙요
    작성일
    12.02.13 20:58
    No. 30

    물론 작가도 독자도 사람이니 이런저런 사람이 있지만..보편적으로 하차합니다도 정말 여러가지입니다. 예를들어 더 못보겠다 재미없고 너무 취향에 안맞네요 하차할게요 이렇게 적는다면..이걸 뭐라 해야할까요...악플이다 라고 딱 말하기도 애매하지만..정말 무의미하고 작가님의 의욕상실은 물론 사람으로 봐도 기분나쁘겠다는 글이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광림
    작성일
    12.02.13 20:59
    No. 31

    실제로 어떤 분이 오타지적했다가 댓글삭제하고 악플러라고 욕먹은 분이 계셨죠. 그때도 잠깐 시끄러웠다가 결국 그냥 넘어갔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철인갈망
    작성일
    12.02.13 21:00
    No. 32

    작가들에겐 칭찬만 합시다?
    다양한 목소리는 인터넷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칭찬만을 기대하는 것은 어린이의 보챔처럼 들립니다.
    글을 읽고, "재미없어요. 그만 보렵니다"라는 얘기조차
    못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빙요
    작성일
    12.02.13 21:00
    No. 33

    제 기준이지만.. 애정이 있어서 적는 글이 아닌 애정도 없이 짜증같은 악의로 적는글이 전 악플이라 생각하거든요..물론 표현의 차이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이 다르게 느낄순 있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서리월
    작성일
    12.02.13 21:00
    No. 34

    이것도 다 인터넷 문화의 일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좋던 싫던 끊임없이 문제가 야기 됩니다. 문피아도 결국 인터넷 공간. 문화적 싸이트라고 해도 결코 피해갈 수 없습니다.
    다른 예를 비교할 것도 없지요. 내키지 않는다면 글을 안올리면 됩니다. 하지만 또 작가들 입장에서는 이런 인터넷 싸이트를 찾을 수밖에 없지요. 작가로 가는 가장 쉬운 등용문이니까요. 결국 이런말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차라리 댓글란을 아예 없애면 나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1:01
    No. 35

    광림님// 마치 저희가 언론 탄압이라도 하는 듯한 예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호랑바우
    작성일
    12.02.13 21:02
    No. 36

    대부분의 작가들은 자신의 소설을 많은 사람이 읽고 많은 댓글이 달리기를 바랄겁니다.
    그게 소설의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이기도 하니까요.
    헌데 지금의 논란은 댓글을 양성화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댓글을 줄이는 결과를 가져올 듯 하군요.
    특히나 나름 신경써서 달리는 댓글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논란이 계속될수록 득보다는 실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02.13 21:02
    No. 37

    작가는 댓글 금지를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삼국지 소설을 연재하시던 분이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고 명시하시고 댓글금지를 하셨지요 그리고 지금은 조아라로 이사갔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13 21:04
    No. 38

    서빙요님, 작가분이 기븐나쁘다고 악프로 몰아간 사례 꽤 됩니다. 괜히 이러는 게 아니에요. 하차합니다의 경우 상당히 예민한 댓글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도 잘 안쓰고요.
    자꾸 비유들 드시니 저도 하나 들어보죠.
    연인이 사귀는데 어느날 여자가 이럽니다. "이만 끝내자." 과연 이 말을 하기까지 여자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까요? 않았을 수도 있지만 거의 그렇지 않을거라봅니다.(연애경험 없어서..)
    "넌 맨날 만나자고 해놓고 약속시간에 늦었어. 항상 지적했지만 고쳐지지 않았지.", "또 넌 맨날 후드티에 청바지만 입고 나오잖아. 페밀리 레스토랑을 가도 카페를 가도 말이야.", "그리고 이런 불평들을 계속 했었지만 넌 하나도 고치지 않았어!" , 이런 말들을 하던 여자가 다음에 만나자 마자 "이만 끝내자." 라고 했다면. 과연 이유가 없는 것인가요?
    아니면 헤어지잔 말도 없이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게 맞는 건가요?
    작가와 독자가 1:1의 관계가 아니니 좀 다르긴 합니다만 연인이 아닌 친구로 바꿔도 문제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에나스
    작성일
    12.02.13 21:05
    No. 39

    lg도 나름 팬이 있어요 ㅠㅠ
    물론 승리할 건 기대 안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1:06
    No. 40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그 표현으로 인해 상처 입을 사람도 생각 해주셔야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빙요
    작성일
    12.02.13 21:11
    No. 41

    티리엘님//어떤 경우인지는 모르나 작가가 무조건 기분나쁘다고 악플로 독자를 몰아간다면 물론 문제가 있겠지요. 그리고 예를 드신걸 보기전에 일단 티리엘님의 경우는 그 전에 충분한 피드백을 했다는 경우인데 그건 일부분이 아닌가요? 하차하겠다는 말을 하는 분들이 모두 충분한 피드백을 했다고 장담하시는건가요? 저는 아닌쪽을 계속 말하는겁니다.. 말 그대로 이유없이 하차하겠다고 다는 글이요 그리고 예를 든걸 보자면 연인보다는 친구가 적절하긴 하겠네요 1:1이 아니니만큼 그걸 보면 친구가 맘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점점 연락을 끊고 애정이 있다면 이러지 말라고 계속 충고?나 경고를 하겠죠 그리고 바뀌지 않는다면 연락을 그냥 끊어버리던가 전화로 연락하지 말라고 하겠지요 만약 학교라고 예를 들자면 그친구 반에 가서 너 맘에안드니까 이제 절교라고 외치실껀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진무공
    작성일
    12.02.13 21:13
    No. 42

    진일보를 위해 준비 하는 사람이라면 하차한다는 말에 상처받기보다는 어떤 부분에서 하차한다고 말하는지 생각해보는게 먼저 아니겠습니까?
    많은 경우 여러 차례의 지적이 있지만 소통 자체를 안하다가 결국 하차한다는 댓글을 다는 경우가 있었고, 하차한다는 댓글에 동감될정도로 엉망인 부분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더군요.

    요점은 '상처받기도 하겠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도 살펴봐야한다'입니다. 대놓고 비아냥거리거나 욕설만 아니면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이작가
    작성일
    12.02.13 21:13
    No. 43

    하차 합니다라는 댓글 다는 사람은 두종류 가 있을듯 보이네요..

    글을 꾸준히 보면서 댓글을 달면서 비평과 칭찬을 아까지 않고
    쓰는분 그러다 도저히 맘에 안드는 부분이 나와서 고쳐썻으면
    하고 댓글을 달고 그러고도 계속 그런 스타일로 나오면서 나랑 도저히
    안맞아 죄송하지만 하차 한다는 댓글을 다는 사람과

    그냥 잘읽다가 댓글 한번 없다가 하차합니다 하고나가버리는사람

    첫번째는 충분히 독자로써 쓸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두번째는 작가에게 욕하고 떠나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1:14
    No. 44

    티리엘님 // 고쳐달라고 비평했는데도 안 받아주던 작가가 하차하겠습니다
    라는 댓글에 갑자기 마음의 상처를 입고 연중을 하실꺼 같으세요?

    비평에도 불구하고 안고치는 강철 심장 작가도 있고
    '하차하겠습니다'라는 댓글에도 상처를 입는 유리 심장 작가도 있을수 있습니다. 작가 라는 포괄적 의미로 뭉뚱그려서 두 종류의 작가를 동일한 존재로 보시면 안되죠

    그리고 제가 보던 댓글들은 '이 점이 안좋다 이상한 것같다' 라고 댓글 다는
    독자와 '하차하겠습니다'라고 댓글 다는 독자도 서로 달랐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13 21:17
    No. 45

    그런 경우가 있고 절교를 한다면 말하겠죠. 외친다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외친다도 맞겠네요. 그 경우 제가 충고했던 것들도 모두가 듣고 알며 그 친구가 어떤 아이인지도 알경우겠지만요. 즉, 그 친구랑 같이 지냈던 친구들 사이에서라면 외치고 그 무리를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한 한도 내에선 그냥 갑자기 하차합니다. 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전편에서 지적들이 많았고, 그 다음 하차합니다. 또는 저도 저러한 이유로 하차합니다. "저도 이만 하차하렵니다." 정도까지네요.
    물론 뜬금없이 하차하렵니다. 라는 것을 못 본 것은 아닙니다만 퍼센트로 따지면 10%도 안됩니다. 그러니 10%를 100%인것처럼 말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2.02.13 21:17
    No. 46

    이 정도 했으면 이제 토론란으로 옮겨갈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계속적으로 논란이 되는 걸 뻔히 알면서 새로운 글을 올리는 행동이나 하차합니다라고 리플 다는 것이나 별 차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빙요
    작성일
    12.02.13 21:20
    No. 47

    티리엘님//그게 굉장히 애매한데 그 충고한다는 면이 충분히 개인적인 견해가 아닌가요? 그상황에서 이런저런 불만을 따져왔고 공감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그상황에서 절교선언은 그 공감하는 친구들과 무리가 되어서 한꺼번에 절교 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죠 ㅎㅎ 그리고 100%인것 처럼말한적없습니다 ㅡㅡ; 계속 악플로 한정지었다고 몇번에 걸쳐말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eke
    작성일
    12.02.13 21:21
    No. 48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의 논쟁보다도
    더 어려운 논쟁 같네요 ㅠㅠ
    끝이 안날듯 전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악덕굼뱅이
    작성일
    12.02.13 21:22
    No. 49

    지금 막 문피아와서 논란이 되고 있는 글들을 꽤나 읽어봤습니다..

    저야 일개 독자일뿐이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이 과잉반응하시는거
    같습니다.

    지금 열심히 댓글다시는 분들 보면 '왜 이러고 계실까?' 싶구요.

    수많은 분들이 쓰셨습니다. 백인백색이라구요. 하지만 또 수많은 분들이
    댓글을 답니다만, 결론은 끝나지 않는 쳇바퀴만 굴리는 거 같구요.

    제가 감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추할 정도입니다.
    그만 좀 하셨으면 합니다.

    서로 열심히 상대방의 의견에 다시 댓글을 다시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과하다면 정말 잘못 하시고 계시는걸 아셔야 될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02.13 21:23
    No. 50

    포기하시면 편합니다. 자기 주관대로 사세요 ^^
    어차피 여기서 백날 말해봐야 바뀌는 사람 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13 21:25
    No. 51

    어렵네요.
    '하차합니다.' 등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자유는 있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가 좀더 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악플은 아니지만, 지양해야하는 표현이 아닐까합니다.
    ps. 왠지 숙청이 얼마 안남은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서래귀검
    작성일
    12.02.13 21:27
    No. 52

    하차합니다 의미있는 댓글 아닌가요?.. 그 댓글이 있는 회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걸 알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자루·X
    작성일
    12.02.13 21:28
    No. 53

    하차합니다 라고 쓰는건 크게 뭐라 생각은 안하지만 댓글란에 하차글이 수두룩 하면 ㅎㄷㄷ 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르메
    작성일
    12.02.13 21:30
    No. 54

    잘못까지는 아니지만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불쾌할 수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실키루나
    작성일
    12.02.13 21:37
    No. 55

    님... 넘 재치있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루(夢淚)
    작성일
    12.02.13 21:46
    No. 56

    이 논란에서 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Gandalf
    작성일
    12.02.13 21:49
    No. 57

    직설적으로 말하겠습니다
    "하차합니다"라는 댓글은
    사실상 "도저히 못 읽겠다"라는 표현을 순화한거라 봅니다

    그러한 댓글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에 대한 의견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유제하
    작성일
    12.02.13 21:55
    No. 58

    나름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데 댓글란에 하차합니다 라는 글이 쓰여 있다면 상처 받지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씁쓸한
    작성일
    12.02.13 22:00
    No. 59

    전 순수 독자 입니다
    네가 선작한 작품에 "하차합니다" 댓글 달리면 기분 나뿝니다
    아니다 십어면 조용히 선삭하고 나가면됩니다
    나가면서 외 염장 지려고 가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스물다섯밤
    작성일
    12.02.14 14:17
    No. 60

    개인 취향까지는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그렇게 꼭 '하차 합니다' 라고 꼭 달 필요가 있는지??
    재미없고 취향안맞으면 쪽지로 작가님한테 보내면 그만인것을 꼭 다른사람들까지 기분 찝찝하게 할 필요가 있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만년구경
    작성일
    12.09.06 15:22
    No. 61

    하차 합니다 -> 관광지에 있는 누구누구 여기 왔다감 이라는 낙서와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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