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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1 바다를사랑
    작성일
    09.05.25 04:56
    No. 1

    음....먼가 독!자! 들이 많이 잘못한거 같네요. 하지만 책을 구매하는 독!자!와 출판사에서 읽기 원하는 독!자!가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는 안정적인 판로의 확보를 위해서 대여소를 겨냥합니다. 대여소에서 책을 빌려보는 연령은 대부분 정해져있구요. 거기에 맞추려니 나머지 대부분의 독자는 심기가 불편한겁니다. 출판사 입장에서야 대여점에서만 팔려도 어느정도 투자금은 뽑아낼 수 있기에 당연히 안정적인 곳을 선호 합니다. 별다른 홍보비등등의 비용도 절감이 가능합니다. 아닙니까?
    시장이라고 말씀하셨는데....글쎄요. 그래도 판타지 소설의 작가분들은 출판의 기회는 쉽게 잡을수 있는거 아닙니까? 배부른 소리로 보인답니다. 죄송합니다. 비난하는겁니다.그 최소한의 기회도 없는 많은 다른장르의 소설가들은 지금 바늘구멍이라도 뚫기위해서엄청난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작가분들의 노력을 알아달라고 징징대지 말아주시길바랍니다. 욕먹을 각오 하고 쓰니 마음껏 하십시요.

    덧) 한말씀 더드리자면 검증되지않은 소설이 1권도 아니고 2권도 아니고 5권이상씩되는데 어느 소비자가 마음놓고 그 책을 사는지요? 결국 대여점이라는 시장을 염두해두고 글을쓰시는건 아닌지 반성한번 해보시길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김태현
    작성일
    09.05.25 06:00
    No. 2

    다른건 제가 말할 수없는 거지만, 제발... 그 검증된 작가분들의 책이라도 좀 사주셨음 좋겠습니다.( 구걸하는 거지같다고요? ㅡㅡ저도 압니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말을 합니다. 제발! 제발!)
    말로만 하지 말고.....제발!

    ps/ 이건 투정입니다.
    그래도 판타지 소설의 작가분들은 출판의 기회는 쉽게 잡을수 있는거 아닙니까? 라는 말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탤런트가 영화배우보다 데뷔하기 쉽다. 탤런트보다 가수가 데뷔하기 쉽다.
    따지면 끝이 없습니다.(위의 예시는 그냥 예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것은 경쟁의 사슬에서 심하고, 약하고는 차이가 없습니다.
    경쟁의 사슬이 빡센 것은 그 만큼 이익이 크기 때문이고, 경쟁률이 적은 것은 이익이 적기 때문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의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기준 이하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장르작가가 쉽게 데뷔했다고 생각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 토하면서 억울해할 사람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5.25 09:45
    No. 3

    대여점 탓할 작가는 장르소설에서는 거의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대여점때문에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들이 거의 다 일 것이고 오히려 고마워 하고 있을겁니다.
    아주 극소수만이 대여점 때문에 더 팔릴 책이 덜 팔린다고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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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아키츠키
    작성일
    09.05.25 16:12
    No. 4

    솔직히 자기들이 책안사보면서 질이 낮아서 안사본다고 핑계대지는 맙시다. 남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재미있다고 생각한 책은 사봅니다만 지뢰면 더이상 구입 안하지요. 제가 돈많이 버냐고요? 저 대학생입니다. 많이 읽을 시간도 없고 한달에 20만원돈 되는 돈으로 밥값하고 교통비도 힘들정도입니다만... 아무리 평이 별로라도 제가 읽고 이거 괜찮네 라는 생각이들면 구입합니다. 남들이 용두사미라고 뭐라던 책도 재미있으면 완결까지 구입합니다. 정말이지 살만한 책을 출판하라고 독자가 징징거리는건 너무 심한데요. 우선 입장바꿔서 독자부터 개인적으로 자기가 재미있게 읽은책을 구입하는것은 어떨지요? 소장가치라는 명확한 기준도 없는 잣대로 질을 높이라니 뭐라니 하기전에 재미있게 읽은 책을 구입해주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이거 재미있네라고 생각한 책을 그래도 구입할 정도는 아니지 라고 생각하시면서 구입을 포기하신분은 작가에게 뭐라고 할 자격 없는거 아닌가요?

    ps.혹시라도 너는 뭐가 대단해서 이런글 올리냐고 공격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최근 기대하고 구입하는 책은 와이어풀러라고 남들은 야설이라고 폄하하는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나마도 작가님이 출판으로는 내용전달이 안된다고 포기하실까봐 두렵기도하고요. 저 글 읽는 수준 낮습니다. 뭐 묘사가 잘되었니 못되었니 그런것도 모르지요. 그냥 재미있으면 구입합니다. 남들 명작이라고 부르는 반지의제왕 초창기에 1권초반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길게 읽히는 소설보다 짧은 라노베구입하는 흔히 말씀하시는 오덕일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제 취향 글은 사서 봅니다. 최근 구입한 책은 어제 도착한 강각의 레기오스 4권 마금록 3권 이렇게 두개네요. 국내소설은 만인지상과 월풍 완결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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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05.25 22:33
    No. 5

    지금은 시장이 이렇게 악화되어 그런가 보지만, 분명 한 때 대여점 탓한 작가 매우 많았습니다. 대여첨 초창기엔 아무말 없다가 대여점 전성기때 그랬죠. 지금의 문제는 그 연장선이지 요즘만 보고 말할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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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5.25 23:50
    No. 6

    그런데 왜 글쓰신 분이 독자에게 불만하셧나요? 그런 글을 작가분에게 쓰신 분에게 말씀하신거잖아요 바다님은 자꾸 자신을 모든 독자라고 생각하시는듯하네요 출판사 하시는데 출판사야 먹지만 작가분들은요 책쓸기회만 있으면 장땡이다 이겁니까? 작가분들의 수입을 말하시는거지 출판사의 수입을 말하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냥 독자지만 제일 시원한 글이네요 그 문제를 왜 작가에게 성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양판소 작가들이 그러지 진짜 좋은작품쓰시는 작가분이 그러십니까? 자꾸 싸잡아 말씀하시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군요 좋은작가 나쁜작가를 싸잡아 작가라고 하시고 왜 개인의 의견은 모든독자라고 하시는지 작가분들이 제가 댓글을 달때 그렇게 보실까봐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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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열
    작성일
    09.05.26 00:25
    No. 7

    대여점 탓한 작가는 대부분 만화 작가였죠... 근데 정작 만화 판매량 역시 대여점 버블 시기에 피크를 쳤었다는 거.--;; 현재 웹툰 만화판 판매량만 봐도 대여점을 탓하는 게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지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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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믹스
    작성일
    09.05.26 00:57
    No. 8

    바다를사랑님과 무의식님, 幻首의 댓글은 정말 기가 막히네요.
    자신의 상상 속에 있는 말로 소설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소한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하려면 인터넷으로 조금이라도 검색하고서 이야기를 하셨으면 합니다.
    출판 기회가 쉽다고 말했는데 무슨 기준으로 그런 말을 한 겁니까?
    여러분들도 대여점에서 책을 봤다면 알겠지만 나름대로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할수록 출판이 멀어진다고 하더군요.
    왜냐고요? 여러분들이 말하는 양서를 써도 서점에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없고 대여점에서는 그러한 양서를 받아주지 않는답니다. 대여점에 출입하는 사람들이 자꾸 가볍고 재미있는 글을 원하니까요.
    게다가 한 달 주기를 넘기면 대여점에서 반품도 허다하게 합니다. 말이 쉬워서 한 권이지 한 달에 15만자면 하루에 5000자씩 30일을 써야 합니다. 일주일만 하루 5000자씩 직접 써보면 그게 무슨 의민지 잘 느낄 겁니다.
    그리고 나이를 얼마나 잡쉈길래 한 직업군인 작가들에게 징징이라는 말라는 말을 합니까? 기본적인 예의도 모릅니까?

    그리고 대여점을 탓하는 작가도 거의 없지만 대여점을 고마워하는 작가도 거의 없습니다.
    작가가 대여점에 고마워한다라고 생각하는 건 대여점주들의 모임에서 흘러나온 말이니 그런 말은 피해줬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여점 초창기에 아무 말이 없다니요. 당시 여러 분야의 많은 작가님들이 대여점 허가에 반대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폐해가 예상되었고 저작권법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걸 억지로 통과시킨 게 정부입니다. 왜냐고요? IMF 당시 실업자들이 많아서 먹고살 직업을 늘리기 위해서 작가의 권리와 돈을 뺏어서 다른 사람들이 먹고 살게 한 겁니다. 직업이 뭔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노력해서 받아야 할 댓가에 끼어들어서 나눠먹겠다는 걸 가만 두고 볼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하지만 정부가 작가들의 반대에도 실업자 구제라는 논리로 불법을 합법처럼 해뒀을 뿐입니다.

    나름대로 생각하고 쓴 좋은 글에 제대로 알지 못하고 상상으로 쓴 댓글들이 달려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알지 못하면 논하질 말고 논하려면 좀 알아보고 제대로 의견을 내는 게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믹스
    작성일
    09.05.26 00:57
    No. 9

    바다를사랑님과 무의식님, 幻首님의 댓글은 정말 기가 막히네요.
    자신의 상상 속에 있는 말로 소설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소한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하려면 인터넷으로 조금이라도 검색하고서 이야기를 하셨으면 합니다.
    출판 기회가 쉽다고 말했는데 무슨 기준으로 그런 말을 한 겁니까?
    여러분들도 대여점에서 책을 봤다면 알겠지만 나름대로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할수록 출판이 멀어진다고 하더군요.
    왜냐고요? 여러분들이 말하는 양서를 써도 서점에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없고 대여점에서는 그러한 양서를 받아주지 않는답니다. 대여점에 출입하는 사람들이 자꾸 가볍고 재미있는 글을 원하니까요.
    게다가 한 달 주기를 넘기면 대여점에서 반품도 허다하게 합니다. 말이 쉬워서 한 권이지 한 달에 15만자면 하루에 5000자씩 30일을 써야 합니다. 일주일만 하루 5000자씩 직접 써보면 그게 무슨 의민지 잘 느낄 겁니다.
    그리고 나이를 얼마나 잡쉈길래 한 직업군인 작가들에게 징징이라는 말라는 말을 합니까? 기본적인 예의도 모릅니까?

    그리고 대여점을 탓하는 작가도 거의 없지만 대여점을 고마워하는 작가도 거의 없습니다.
    작가가 대여점에 고마워한다라고 생각하는 건 대여점주들의 모임에서 흘러나온 말이니 그런 말은 피해줬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여점 초창기에 아무 말이 없다니요. 당시 여러 분야의 많은 작가님들이 대여점 허가에 반대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폐해가 예상되었고 저작권법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걸 억지로 통과시킨 게 정부입니다. 왜냐고요? IMF 당시 실업자들이 많아서 먹고살 직업을 늘리기 위해서 작가의 권리와 돈을 뺏어서 다른 사람들이 먹고 살게 한 겁니다. 직업이 뭔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노력해서 받아야 할 댓가에 끼어들어서 나눠먹겠다는 걸 가만 두고 볼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하지만 정부가 작가들의 반대에도 실업자 구제라는 논리로 불법을 합법처럼 해뒀을 뿐입니다.

    나름대로 생각하고 쓴 좋은 글에 제대로 알지 못하고 상상으로 쓴 댓글들이 달려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알지 못하면 논하질 말고 논하려면 좀 알아보고 제대로 의견을 내는 게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믹스
    작성일
    09.05.26 00:58
    No. 10

    위에 幻首님에 님짜를 빼먹어서 새로 올리고 지우려 했는데 ... 지울 수 없나 보네요.
    같은 내용을 두 번 올린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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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5.26 01:55
    No. 11

    믹스님.
    그렇군요. 전 작가가 자신의 책을 사주는 독자에게 고마워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장르소설은 대여점에서 사는 책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어찌보면 대여점이 독자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대여점에서 6권 이하의 책은 안받는다고 해서 억지로 늘려쓴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그만 제가 실수를 저질렀군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09.05.26 02:24
    No. 12

    '숭인문이나 진가소사의 경우는 대여점에서 이제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 소설들이 못썼나 하면 그것도 아니죠. 그 글을 쓴분의 생각이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란 말입니다. 열심히 쓰나 안쓰나 그런데 작가들이 쓸맛이 나겠냐는 말입니다. 그래도 글을 쓰고 싶고 이것이 내 길이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오늘도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시장의 요구를 봐가면서 말이죠. '

    슬픈 현실이군요. 잘쓴 글과 그렇지 않은 글의 판매량이 차이가 없으니까요. 앞으로 어색함이 많이 느껴지는 글을지라도 함부로 폄하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물론 재미삼아 한두번 글을 쓴 사람의 작품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다만 전업작가분의 글이라면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읽어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믹스
    작성일
    09.05.26 03:37
    No. 13

    무의식님. 작가들은 독자가 책을 사주는 걸 무척 고마워합니다.
    하지만 대여점은 독자가 아닙니다. 분명히 업자입니다.
    대여점이 사는 책이 독자가 사는 책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고 해도 대여점에 고맙다고 하는 작가분은, 글쎄요...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독자에게는 다릅니다. 분명히 고마워합니다. 그게 구입한 독자분이든 대여한 독자분이든지요. (불법 다운로드들은 항상 논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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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별빛소나타
    작성일
    09.05.26 06:35
    No. 14

    작가는 神입니다.
    글을 창조하는 의미에서는요.

    현실 사회에서는요?
    무시, 천대 받는다면 그것은 그 직업군이 사회에 기여하는 한계입니다.
    노력에 비해 수입이 안난다면
    그건 그 개인이나 업계의 한계입니다.

    능력 되시면
    대여점 모두 문닫게 만들어 보시거나
    이 말이 억지처럼 보이시면
    판타지의 어느 작가처럼 전편 모두 문피아에 업로드 하고 출판하는 배짱 한번 튕겨 보시죠.
    능력 안되시면 자칭 작가 때려 치시던지 자족하고 입 닫고 손이나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장사가 되나? 돈이 되나?
    그건 개인차이지 대여점이 이유가 되는게 아니죠.
    솔직히 말해서 대여점이 있으니까 그나마 입에 풀칠이라도 하는겝니다.
    자칭 작가라는 분들.
    여러분들의 책을 독자들이 서점에 가서 현금 치루며 최소한 대여점 수량만큼 살거라고 봅니까?
    그만큼 자신 있습니까?
    그러면 자비출판 하십시요.

    저 하루에 16시간 책이나 모니터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돈 주고 사 볼만한 책이다고 느끼는건 서너달에 한작품나옵니다.

    주제파악들 하시고 감나무 밑에 누워 계시지 마세요.
    길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능력자와 무능력자 그리고 그저 그런자가 각자 가야 할 길이 따로 있는 것이니 그럴 시간에 잘치부심하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별빛소나타
    작성일
    09.05.26 07:01
    No. 15

    써 놓고 보니 제 글이 다소 뾰쪽하군요
    이 아이디의 주인인 제 아내가 금년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아야 하고
    그 와중에 책 하나를 번역출판해야 하는데 요즘 출판사 사정이 않좋아서
    출판해 줄 출판사가 없다고 징징댑니다.

    제가 해 줄 말은 간단합니다.
    "능력되면 자비출판 해, 능력 않되면 출판사 더 알아봐"
    제 소견머리가 좁으니 이 말이 진리는 아닐겁니다만
    한두시간짜리 7천원 내고 보는 영화도 이거 보나 저거 보나 한참 궁리해야합니다.
    하물며 그 몇배의 시간과 금전을 투자해야 하고 어제 괜챦은 글 썻던 분이 오늘 발로 끄적 댄 글을 부끄럼도 없이 출판하는 현실일진대
    도데체 무슨 배짱으로 시간과 돈을 버려 달라고 하십니까?

    내 호주머니에서 돈을 더 가져가시려거든,
    내 입에서 존중과 존경의 말을 얻으시려거든
    일단은 멋진 작품 내 놓고 얘기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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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아키츠키
    작성일
    09.05.26 09:18
    No. 16

    정말 몇번을 지웠는지 모릅니다만 결국 한마디 밖에 없네요.
    그렇게 잘나셧으면 전속작가 고용해서 당신이 원하는 소설만 쓰게 하던지 아님 직접 쓰시던지 하시지요. 괜히 수준 낮은작가들 있는곳에 오셔서 열불내지 마시고 보니 잘나셧는데 그 사이트 전체 작가들 싸잡아서 배짱이로 만들면서 까지 귀한 시간 잡아드실건 없잖아요?
    정말 제가 능력있고 소나타님처럼 불만이면 그냥 그 불만인 소설 읽어가면서 하나씩 고를시간에 차라리 오늘부터 단문쓰기 시작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아키츠키
    작성일
    09.05.26 09:23
    No. 17

    참고로 소나타님 수준에 맞는 작가님이 몇분이나 되실지 그게 의문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竹竹芳芳
    작성일
    09.05.26 09:44
    No. 18

    별빛소나타님이 틀린 말을 한 것이 아닌데, 아키츠키님은 왜 화를 내고 그러시나요? 장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별빛소나타님의 말씀이 당연한 기본원칙임을 알지 못하고 하는 말인가요? 다만, 지금의 현실상황을 들여다보면 안타깝게도 배 텅텅 두드려가며 그 원칙만을 고집하기에는 작가들의 사정이 너무나 어렵다는 점에 있는 것 아닌가요? 여기에도 분명 역지사지란 말은 적용되는 곳이라 생각하니 그런 현실적 어려움때문에 질높은 소설을 읽기 힘들게 되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 서글픔을 느낄뿐이 아닌가요? 이런 대안없는 현실상황을 아파해야지 원칙을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열불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별빛소나타
    작성일
    09.05.26 10:24
    No. 19

    제가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요?
    전 불만 없습니다.
    불만 있다 한 것은 제가 아니고 제 얘기의 상대편입니다.
    잘 쓴 글은 돈 주고 사서 보고 소장합니다만 타임킬러용은 대여해서 봅니다.

    잘났다고요?
    그건 인신공격이죠?
    제가 친절한 성격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해 드립니다.
    저 잘났습니다.
    그래도 영화 한 편 볼려면 인터넷 뒤져서 주연배우며 감독, 스토리라인 정도는 파악하고 그 중에 제일 재미있슴직한 영화를 보러 갑니다.
    님은 안그러시나요?

    그리고 저는 이곳 문피아의 전체 작가가 모두 수준 낮고 '배짱이'들이라고 한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이곳 문피아에는 "全篇을 올린 후 출판하는 분도 계시다"고 썻습니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으십니까?
    어째서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드셔서 전체에게 욕을 먹이십니까?

    불만인 소설?
    그거야 당연히 안보지요.
    어떤 형태든 만족하니까 보지요.
    만족이 앉되면 던져버리면 그만입니다.
    볼거리 읽을거리가 무궁무진하니까요.

    제 글이 불평분자의 글로 보이셨나보죠?
    전 작가가 아니니 잘 못썻어도 그러려니하십시요.
    저도 님께서 난독증이 있으시거나 통찰력이 부족해 그렇거니 하겠습니다.
    그래서 님께서 단문을 쓰실 시간에 저는 읽습니다.
    제게는 쓰기보다 읽기가 더 즐겁고 더 유익하니까 돈까지 써 가면서 읽습니다.
    고르는 것, 즉 선택이란 독자의 건강한 권리이니 님께서 따따부따 하실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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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5.26 13:26
    No. 20

    그분빼고는 나머지 작가분들에게 하신말씀이시잖아요... 꼭 왜 어떠한 분에게 한말은 나중에 댓글로 하시는거죠? 그러니 자꾸 다른 작가분들께서 오시는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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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후회는늦다
    작성일
    09.05.26 13:41
    No. 21

    소나타님 조건에 맞는 사람이 얼마 안되는게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건지 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는분이 이리 많다니... 아 이놈의 장르시장 벽은 왜이리 있으나 마나인겁니까. 얼마나 개나소나 작가질을 하길래 소나타님 말에 이리 반박이 많다는겁니까. 그냥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게 장르 시장 수준이군요. 나같으면 우울할거 같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아키츠키
    작성일
    09.05.26 17:29
    No. 22

    다른분들도 보시는데 격한게 말한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소나타님을 제외하고요. 소나타님의 글이 그렇게 문제없는 글이라고 보이지가 않는데요. 주제를 알아라 배짱이냐 이런식의 단어가 들어간 글이 좋게 보이신다면 작성자나 읽으신분들의 독해력을 의심해봐야겠네요. 이상론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몇몇 독자님들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지나치게 이상만을 추구하라고 작가들에게 강요하는거 아닌가요?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이야 어쩔수 없습니다만, 왜 남에게 힘든 이상을 추구해라라고 강요해야 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물론 작가님들이야 글이 좋아서 쓰시겠지만 그게 의무는 아니지 않습니까? 출판하다가 정 못먹고 살겠으면 접고 공장으로 출근하고 나이 40다되서 알바 뛰어서 생계이어 가고 물론 어느시장이나 성공한 사람이 있으면 실패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이상론으로 이제 시작하는 작가들의 기반마저 줄여나간다면 어디 몇십년후에 대한민국에서 판타지 작가라고 글쓰는 사람이 남아나겠습니까? 보나마나 언제까지 새로운 작가 나와서 좌절하고 포기 그후 다시 새로운 작가 좌절 악순환이 이어질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재능있는 사람들만 살아 남는게 문학이라지만 늦게 재능을 피우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아야 되나요?
    저처럼 지나치게 낮은 곳을 보는것도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위만보고 걷다가 눈앞에 절벽있는지도 모르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ps.그리고 저는 이곳 문피아의 전체 작가가 모두 수준 낮고 '배짱이'들이라고 한 바가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소나타님이 작성하신 리플 어디에도 작가의 범위를 제한한 글을 볼수가 없네요. 설마 능력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한길을 갈 수 업다고 쓰신것이 그건가요? 보니 작가라는 직업전체가 한계에 와있다고 밖에 읽히지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난독증이 심해서

    작성하신 리플입니다.

    작가는 神입니다.
    글을 창조하는 의미에서는요.

    현실 사회에서는요?
    무시, 천대 받는다면 그것은 그 직업군이 사회에 기여하는 한계입니다.
    노력에 비해 수입이 안난다면
    그건 그 개인이나 업계의 한계입니다.

    능력 되시면
    대여점 모두 문닫게 만들어 보시거나
    이 말이 억지처럼 보이시면
    판타지의 어느 작가처럼 전편 모두 문피아에 업로드 하고 출판하는 배짱 한번 튕겨 보시죠.
    능력 안되시면 자칭 작가 때려 치시던지 자족하고 입 닫고 손이나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장사가 되나? 돈이 되나?
    그건 개인차이지 대여점이 이유가 되는게 아니죠.
    솔직히 말해서 대여점이 있으니까 그나마 입에 풀칠이라도 하는겝니다.
    자칭 작가라는 분들.
    여러분들의 책을 독자들이 서점에 가서 현금 치루며 최소한 대여점 수량만큼 살거라고 봅니까?
    그만큼 자신 있습니까?
    그러면 자비출판 하십시요.

    저 하루에 16시간 책이나 모니터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돈 주고 사 볼만한 책이다고 느끼는건 서너달에 한작품나옵니다.

    주제파악들 하시고 감나무 밑에 누워 계시지 마세요.
    길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능력자와 무능력자 그리고 그저 그런자가 각자 가야 할 길이 따로 있는 것이니 그럴 시간에 잘치부심하시지요.

    15 별빛소나타 2009-05-26 07:01:38
    써 놓고 보니 제 글이 다소 뾰쪽하군요
    이 아이디의 주인인 제 아내가 금년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아야 하고
    그 와중에 책 하나를 번역출판해야 하는데 요즘 출판사 사정이 않좋아서
    출판해 줄 출판사가 없다고 징징댑니다.

    제가 해 줄 말은 간단합니다.
    "능력되면 자비출판 해, 능력 않되면 출판사 더 알아봐"
    제 소견머리가 좁으니 이 말이 진리는 아닐겁니다만
    한두시간짜리 7천원 내고 보는 영화도 이거 보나 저거 보나 한참 궁리해야합니다.
    하물며 그 몇배의 시간과 금전을 투자해야 하고 어제 괜챦은 글 썻던 분이 오늘 발로 끄적 댄 글을 부끄럼도 없이 출판하는 현실일진대
    도데체 무슨 배짱으로 시간과 돈을 버려 달라고 하십니까?

    내 호주머니에서 돈을 더 가져가시려거든,
    내 입에서 존중과 존경의 말을 얻으시려거든
    일단은 멋진 작품 내 놓고 얘기하자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아키츠키
    작성일
    09.05.26 17:45
    No. 23

    후회는늦다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은 충분히 받아들여야 할 이야기입니다.
    뭐 저야 몇번의 리플에서 말한바와 같이 재미를 추구합니다만 언젠가 그 재미마저 추구하지 못할정도로 저질 작품들만이 나오는 날이 오겠지요.
    그런데 그게 소나타님처럼 독하게 말한다고 작가님들이 바로 고칩니까?
    오히려 제가 작가라면 소나타님 글보면 내가 글을 써야할 이유가 뭔지 화부터 날것 같네요. 물론 그렇게 할꺼면 때려치우라고 말하실지도 모르죠.
    그런데 그렇게 접는 사람중에 미래의 대작가가 있을지 누가 알수 있지요?
    글의 속성이 재능이 분명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만 노력과 써본 양에 따라서도 결정됩니다. 기발한 소재만 가진 문체는 약간 중하위 정도인 작품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물론 제 세이브 범위입니다 문체는 제가 구분할줄 모르니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서 생각해주세요. 좋은 작품 아니니 다들 구입안하실테고 대여점에 들어와도 뭐 이래 하시면서 내쳐지겠네요.
    그런데 문체라는건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배운 바로는 연습으로 커버가능한것 아닌가요? 제 말은 이런식의 글 그러니 아주 글쓰는게 엉망이 아닌이상 자신의 흥미를 동하게 하고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면 사주는 것도 괜찮지 않느냐는 말입니다만...
    결론부터 말하면 후회는 늦다님의 말씀이 당연히 맞지요. 하지만 그 기준 조금 완화해서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작품에 투자 한다고 보시면 안되겠느냐 이 말입니다. 해라!가 아닙니다.

    ps.솔직히 여기서 익명성을 걸고 날카롭게 말해봤자 작가님들 가슴의 상처만 해집는거 아닌가요? 진정으로 개선을 원하면 얼굴 마주보고 독설을 퍼부으십시요. 괜히 익명성에 보호받으면서 하면 비열해보이지 않습니까? 제가 진중권교수님께 높이사는거 하나가 얼굴 다 드러내는 상태에서 그렇게 독설을 하는거 하난 정말 대단해 보이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별빛소나타
    작성일
    09.05.28 06:39
    No. 24

    아카츠키님.

    외람되지만 저는 익명성에 기대어 위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제 정성을 다해 환상문학의 쟝르를 염려하는 한 사람으로서 쓴 것입니다.
    어느 작가의 면전에서도
    위의 제 주장은 변하지 않습니다.
    면전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말이 달라야 할 만큼 어리지도 않고
    인생을 그렇게 치졸하게 살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심화를 얹어서 쓴 글도 아니고 상처를 주자고 쓴 글도 아니고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자고 쓴 글일 뿐입니다.
    화내지 마십시요.
    논쟁이란 가슴에 얼음을 품고 하는 발전적 행위입니다.

    보다 제 주장에 대해 이해를 높이시려 하시면
    아랫글 道不同님이 쓰신 "요즘은 대여점에 가기조차 싫어지네요"제하에 달린 어제와 오늘 일자의 제 댓글을 봐 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도의길
    작성일
    09.05.31 18:40
    No. 25

    지금까지 무협 판타지 20년넘게 봐왔지만 돈주고 사고 싶엇던책은
    묵향 1~4권 뿐이었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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