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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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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현대판타지
- 고귀한 헌터로 착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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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포터
- "그런 영웅적인 행동은 투철한 자기희생정신 덕분인가요?" 기자가 마이크를 갖다대며 묻자 빙긋 미소만 지었다.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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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121세기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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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컵라면.
- 정신을 차려보니 홀로 낙오된 병사. 마법에 가까운 과학 유물과 인간의 손길을 찾아볼 수 없는 원시림이 공존하는 세계.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는 병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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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대판타지
- 쓰나미도 피하는 위치선정 축구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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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계약직
- "네가 거기 왜 있어?" 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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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판타지
- 고인물의 스킬이 너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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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광산김가
- 보통 화려한 게 아니다. 기가 막히게 화려하다. [히든 특성 : 폭력은 안 돼! (인내력 0 / 1000)] 그리고 그 화려함은 곧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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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 은퇴한 헌터는 세계수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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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콜레오
- 헌터짓 더는 못 하겠다. 세계수 들고 농사 짓는다. ...근데, 왜 국가적 귀빈인 이세계인들이 우리 집에 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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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 로큰롤, 발 없는 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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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경우勁雨
- 비주류 음악에 고집을 부리다 망쳐버린 인생. 다시 사는 이번 생은 다를 거다. 음악도, 사랑도, 돈과 명예도.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만지고, 무엇을 듣는지가 우리를 형성한다. 음악은 항상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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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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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판타지
- 회귀자 생활백서(回歸者 生活白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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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넉울히
- 천하십대고수 광존 이도, 과거로 회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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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 역대급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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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쮸드
- 화려하게 살아보자. 아주 팝(POP)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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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 근력 만렙 중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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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련습
- 세르게이는 어느 날 갑자기 힘이 세졌다. 그것도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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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 격랑을 누르는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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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백연™
- 좀 더 보살피고 싶었다. 좀 더 아껴주고 싶었다. 좀 더 가르치고 싶었다. 하지만 시간이 그걸 허락하지 않았고 아이는 너무나 어렸다. 이 아이에게 어떤 말을 남겨야 할까. “할애비 소원을 들어주련?” “힘없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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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퓨전
- 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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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기신
- 조선의 태조가 되었다. 문제는, 공민왕이 귀부 신청을 한다는 거다. 치워! 어차피 내가 있으면 고려는 망한다. 이렇게 된 이상.. 몽골황제의 데릴사위로 꿀 빨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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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 내 안에 AI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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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경의꿈
- 최근에 통신사의 AI자문위원에서 해촉된, 나름 자신의 전공 분야(컴공 아님)의 고인물. 이제는 나도 구형모델이라고 자책을 하는 중. 그래도 급변하는 신기술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쫓아가는 노력충.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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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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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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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열이틀
- 변경 전 제목)동로마 황녀를 임신시켰다 눈 뽑히고 거세당하기 VS 황제 되기 동로마 제국 역사상 최강의 군주, 인생을 전략게임처럼 산 사이코 황제 바실리오스 2세. -에 의해 유폐되어 평생을 외롭게 산 조이 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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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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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까다롭스키
- 사도세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나빌레라 펄럭펄럭 날아다니니 참으로 기꺼워 스스로 사도세자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다 불현듯 깨어나니, 제가 사도세자의 꿈을 꾸는 나비인지 나비의 꿈을 꾼 사도세자인지 알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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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 귀환한 권왕은 옥타곤에서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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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놓
- 25년만의 귀환 현대로 돌아온 권왕에겐 힐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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