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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底襟集저금집 외

작성자
Lv.1 상잠
작성
11.11.15 12:12
조회
2,374

미리 밝히는 바는

무협에서 말하는 {내공}이라는 것이 있고 없는 차이만큼

기문둔갑이라던지 각종 비급-술서를 읽는데, 영적인 느낌을 받는 기운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있다.

나는 기연이 있는지, 그러한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일반인과 비슷하고, 간혹 유명 탈렌트들에게 보인다는 아우라- 그것 비슷하거나, 아무튼 그 쯤의 무협에서 말하는 내공이라는 영적능력은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고 무당/무속인과는 어찌 다른가? 내가 찾아간 곳에서 신내림굿이라도 받아보아라는 말 들은적없고, 내가 본 책에 이런 책 보면 신내림굿을 받아야 된다던지, 무당/무속인이 되어야 한다던지, 또는 심지어 무당/무속인과 친하게 지내라던지, 무당/무속인분들에게 잘 해 주어라라는 말 적힌 책 보지못했다. 단지 기문둔갑이라던지 육임등에 나오는 부적이라던지 기도라던지 향이라던지 또는 제사나 제단 등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무당/무속인과 기문둔갑이라던지 도인계통과 공통점은 오래되었다는 것인데, 대충 한 오천년 전에 예식이라던지 생활방식이라던지 기원을 기도를 하는 방식이 무당/무속인분들 보고 빼꼈거나, 또는 그렇게 오래 전에야 기원/기도(제사) 방식이야 무당/무속인과 다른 학문(점성술/도술/기타학문)과 별반 차이가 있었겠나 싶다. 그러니 무당/무속인 비스무리한 생활(부적/향/초 등 ...)을 - 물건을 보고 무조건 무당/무속인과 동급 취급하는 것은 무당/무속인들에 대한 예의도 아닌 듯 하다.

기문둔갑은 스승이 없는 학문이라는데, 나는 한문 글자 / 부적을 보면서 분명 - 마치 비유를 하자면, 가령 신통력이 있는 사람이 쓰는 한자(신통력있는 한문글귀 등)나 부적을 요즘 사람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단지 하나의 획과 획 / 선과 선의 이어짐이 아니라 마치 자체발광 전선으로 이우어져 있다고 보고 싶다. 당연 신통력이 뛰어난 무당/무속인/도인/학자분들이 쓴다면, 그 글자에 흐르는 전류/전압이 확연히 달라 백열등으로 보자면 매우 밝을 것인데, 가령 30와트(촉)정도는 되어야 부적을 쓰도 부적이 효염이 있다면, 내가 나를 자체 평가할적에 나는 5와트 정도 일까? 단지 여기 저기 뭉쳐진 학문의 기운이 흩어져 있어 군데 군데 5촉짜리 전구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기도 한다. 아무튼 아주 미약한 내공같은 영적인 기운이라도 있는 사람이 보는 한자(한문)과 그냥 일반인-보통사람이 보는 한자(한문)은 아예 질적으로 당연 확연히 차이가 날 것이다.

왠지 천기누설같아도 생각들기도 하지만, 도술-비서-술법 관련된 내용은 아무리 이야기하고-들어도 아무 소용없기도 하지만, 단지 그냥 나 또한 풀이해보는 것이 나의 운명인 것 같기도 하여 그러한 내용도 조금은 담길 것 같다.

일단 기문둔갑-구궁을 다소 쉽게 ( 선/후배 제현께 다소 부족하지만, 내가 이해하는 수준에서 ... ) 풀이 하자면,

먼저 천간인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가 있는데, 여기서 甲이 둔갑한다. 갑이 나머지 천간이 乙丙丁戊己庚辛壬癸 안으로 들어가는데, 육의삼기라고 상승기운있는 목화 乙丙丁은 삼기가 되고, 육의는 戊己庚辛壬癸에 묻혀 둔갑되는 甲의 또는 둔갑되어 있는 乙丙丁戊己庚辛壬癸의 각각의 형상이 삼기와 육의는 확연히 다르게 되는데,

천간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甲天 - (遁甲)

乙天 - 乙丙丁戊己庚辛壬癸  

丙天 - 乙丙丁戊己庚辛壬癸

丁天 - 乙丙丁戊己庚辛壬癸

戊天 - 乙丙丁戊己庚辛壬癸

己天 - 乙丙丁戊己庚辛壬癸

庚天 - 乙丙丁戊己庚辛壬癸

辛天 - 乙丙丁戊己庚辛壬癸

壬天 - 乙丙丁戊己庚辛壬癸

癸天 - 乙丙丁戊己庚辛壬癸

천간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에서 갑이 둔갑하면, 갯수로 말하자면 10개에서 9개가 되는 것이 아니라, 9X9 81개가 나온다. 천간 乙天/丙天/丁天/戊天/己天/庚天/辛天/壬天/癸天 각 天에 해당 乙丙丁戊己庚辛壬癸은 밭 전 田 자 형상으로 평면을 이루어져 있으니, 마치 요즘의 좌표계로 보자면 Z축에 乙天/丙天/丁天/戊天/己天/庚天/辛天/壬天/癸天 배열 되고 X축 Y축에 乙丙丁戊己庚辛壬癸 9개가 3X3 배열로 되게 되는데,

그러니 같은 천간의 간지인 乙丙丁戊己庚辛壬癸 이라도, Z축에 배열되는 것과 XY평면에 배열되는 것은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된다. 뭐 이정도야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해도 대체로 사주명리-음양오행등 동양학서적에서 나오는 글자가 같은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이라고 해도 정말 그 때 그 때마다 다르니, 내공이면 내공 공력이면 공력 공부의 깊이면 공부의 깊이에 따라 이해도 또한 다를 수도 있으니 ...

위의 전개 { 기문둔갑-구궁 } 같이 가령 천간은 10개이니까, 5개 짜리에서 다섯개 중에서 하나가 네개에 숨어들어가는 둔갑형태를 띤다면, 그래서 나온 것이 가령 춘하추동春夏秋冬 이 된다던지, 9개 중에 하나가 {  기문둔갑-구궁 } 전개와 같이 되면 8X8 64개 64괘라는 숫자와 같기도 하고,

또는 3개 짜리 (삼태극)에서 3개 중 하나가 위의 전개 { 기문둔갑-구궁 } 같은 전개로 삼태극이 (음양/적청/흑백)보통태극이 된다던지 말이다.

물론 10개 짜리 기문둔갑 보다 그 앞에 태역 / 태초 / 태시 / 태소 라던지, 그리고 음양/ 사상 / 팔괘 등으로 흐름이 앞에 예시한 { 기문둔갑 - 구궁 } 비슷할 수도 있지만, 훨씬 정신적으로다가 논리이성적으로던지 또는 영적-氣기적으로 훨씬 복잡난해한 전개-이해를 상상할 수 있는 것은 과히 지나친 추측은 아닐 것이다. 동양학문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 쉬운 구조로 되어 있지는 않는다는 것은 익히 모두 다 알 듯이 말이지만, 아무튼 { 기문둔갑-구궁 } 같은 전개로도 여러가 동양학에 대한 접근이 쉬워질 수도 있겠다. 물론 영적인 기운이 뒤 따르지 않는다면, 일단 최소한 동양학에서는 그다지 효용은 없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가능성은 있을런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天符經

천부경 또한 81자로 되어 있고, 이 또한 엄청나게 오래되었다고 한다. { 기문둔갑-구궁 }전개법을 적용해서 보면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을 것은 차치하고도, 천부경에도 기문둔갑의 원리가 적용되었다면, 여기저기 흩어져 산만하기만하지만 왠지 연결-이어져있을법한 동양이론을 연계해서 생각해 볼 여지도 충분히 있겠다만 ...

森묘라는 분의 칠성출판사 책을 보니, 온통 술법관련 주문들이 있지만, 분명 과학적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 사실 상 요사이 서양학문에서 과학이 - 가령 서양과학이 만능이라면 R&D 연구센타는 아예 필요도 없을 것이고, 서양과학산물이 우리네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모든 일상생활을 모두 책임지지는 않을 진데, 사실상 모든 일상생활 모든 것을 책임 질 만한 것은, 요즘도 전기라던지 서양과학산물이 없어도 하등에 이상없을 대한민국 불교 절간 생활만한 '과학'도 없다, 반풍수가 집안 망친다고, 우리네가 불편해서리 무슨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서양과학}적이 만능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의지하자면, 어디 전화를 해서 또 서양과학산물만으로 연구해서 그래서 그에 맞게 '과학'적으로 생활/판단하다가는 '적기'/ '시기'를 놓치기도 쉽기도 하니, 앗싸리 세사 서양과학 - 그렇게 만능이라면 - 없이도 잘 살 - 물론 절간생활이 스님이 되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 수 있는 절간생활 / 대한민국의 스님이 되는 것이 더 좋을 듯 한데 ...

森묘라는 분의 칠성출판사 책에서 森묘님 말씀은 실제로 힘들지만 가능하다는 것인데, 요사이 서양과학의 산물이라는 것을 수치로 굳이 비유하자면 10의 플러스/마이너즈 이십 승 이나 10의 플러스/마이너즈 삼십 승  정도에서 적용 가능하니 (서양)과학적이라고 하겠지, 영적인 부분이라던지 - 그러니 비유를 하자면 10의 플러스/마이너즈 오십 승 이상에서 세계에서는 완전 무용지물의 아무 짝에 소용없는 이론이고 학문이고 공산품들일 가능성도 있다.

무당/무속인 분들을 하늘의 기운 영적인 기운이 그대로 내려 온것으로 보자면, 그보다는 다를 수도 있는 것이, 특히나 사춘기에 어떤 이성을 보고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그런 경험도 제법 있을 텐데, 영적인 기운이 강력한 사람의 눈을 보고 최면술이라던, 그럴 수도 있을 것인데, 당연 하늘의 별 또한 지구에 어떠한 생물/무생물 어떤 존재는 밤하늘 별과 마치 사랑하는 이성의 눈과 마주치는 듯하듯이 강력한 영적이라던지 어떤 교감을 이룰 수도 있다. 그러니 일반인들의 눈에서야 그렇게 오랜 세월 밤하늘 별과 같은 존재와 교감을 이루어 영적인 기운 같은  - 그러니 앞의 표현으로 치자면 10의 플러스/마이너즈 오십 승  이상의 어떤 교감을 지구가 탄생된 이후로 줄곧 해 오던 존재가 있을 가능성도 있을 텐데, 그러니 북두칠성이라던지 자미성이라던지 그러한 기운과 교감하는 존재가 그냥 흔히 있는 대기 공기 중에 우리 주위에 머물고 있을 수도 있고, 집에 방 안에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육체 밖의 공기는 어찌 보면 그야말로 {우주}인데, 너무 의식도 하기 힘든 상태이지만, 가령 공기가 좋지 않다던지, 방 안에서 이상한 기운이 감지된다던지 ... 반대로 이러한 우주의 기운과 다른 사람의 기운이, 그러니 사람이 다른 사람의 피부에 닿는다던지 가까이 있을 때와 그런 사람이 없을때 비교를 해보면, 사람이 곁에 있을 때가 사람의 기운을 느끼는 것이고, 사람이 없을 때 소위 기운이 강한 사람은 심지어 천지의 기운이라던지 우주의 기운의 그냥 바로 느낄 가능성도 배제 하지 못하는데, 이러한 것은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해/설명도 안 되고, 굳이 말하자면 무협소설에 나오듯이 오랜시간 내공을 쌓아야만 가능할진대, 자기수양 / 신체-육체-정신-영적인 단련을 통해서 가능할까? 오랜 역사-사료를 통해서 기록/체험되고 있으니, 森묘님은 과학적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고, 그리고 어찌보면 빙의라던지 무당/무속인들의 말과 다소 다르기도 하다. 만약 森묘님 말씀과 무당/무속인 되는 - 비슷한 영적 수양 방법일 수는 있겠지만 - 수양 방법과 일치한다면, 아마도 무당/무속인분들과 잘 지내라라던지 무당/무속인분들을 모두 성직자 같이 대우해라라던지라고 했을텐데, 오히려 森묘님은 {과학}적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術法과 耳報通靈-명문당 술법과 이보통령을 보면 영적인 기운이 강한 외부존재와의 교감에 여러가지 방법과 인용참조한 여러 책들이 나오는데, 역시 조상공부부의 따님과 태상노군 노자 이야기에서 81이라는 숫자도 나오는, 다른 부분은 잘 모르지만, 다섯번째 나오는 저금집 底禁集 앞 부분에 수련 방법에서 납음오행에서 목기운 그러니 대림목/양류목/송백목/평지목/상자목과 경진(백랍금) 기운이 있는 사람은 수련을 금지한다고 되어 있는데, 여러가지 수련법 중에서 저금집에서 납음오행이론을 많이 참조한듯한데, 그렇다면 실제로 저금집의 여러가지 수련법이 가능 여부를 떠나서 납음오행은 상당히 영적인 기운이 많이 담긴 이론일 것같다. 경진-백랍금이라는 납음오행의 기운은 정말 칼낯 번쩍이듯한 금기운이니 밤하늘 별이 반짝이는 기운과 비슷하지 않을까? 그리고 수련을 금지한다는 납음오행의 기운은 木목기운인데, 역시 기문둔갑의 둔갑/숨긴다는 갑甲기운 또한 木기운이지 않은가? 정말 신기한 것은 납음오행-기문둔갑 등 동양학에서 나오는 한자(한문)들은 그 자체가 부적이나 주문/주술과 같은 능력을 발휘도 할 듯하다. 물론 그게 예사로 힘들고, 기연과 정성이 들어야 하는 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스승이 없는 학문이라던지, 아무튼 단순히 그냥 기운이고 영적인 존재고 간에 딱 덮고 그냥 논리-이성적으로 '타당성'이 없다고만 치부하는 사람은 사람이란 항시 맹탕 말짱하기만 늘상 그렇게 살기만해야 하는 존재로만 보는 듯한 어찌보면 기운빠져야만 사람인듯한 달리 말하면 완전 영혼없는 기계와 같은 상태가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고만 보는 듯한 사람들일 수도 있다. 다소 나마 이러한 상태를 존중?하는 서양학문 많이 배우던 시절 학창시절이라던지 젊을때나 그러한 영혼없는 소위 '논리'/'이성'적인 이야기 많이 하는 사람 말 많이 들었지, 좀 나이가 드니까 - 다소나마 서양학문적산물에 많이 의존하지않는 때/나이 쯤 되니까 차라리 스님이라던지 / 심지어 보살이라고도 불리우기도하는 무당/무속인들 이야기가 생활하는데, 세상살아가는데 훨씬 더 보약같이 들리기도 하다. 잘은 모르지만, 나에게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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