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0대 병서(兵書)
손자(孫子)
☞ 중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병법서이다.
춘추시대(bc770-bc403)의 유명한 병법가 손무(孫武)가 쓴 것으로 전 82편 그림 9권인데 현존하는 것은 13편 뿐이다.
손빈병법(孫彬兵法)
☞ 전국시대 (bc403-bc221)의 제(齊)나라 손빈의 저서이다.
오자(吳子)
☞ 전국시대에, 오기(吳起), 위문후(魏文候), 위무후(魏武 候)가 수집 기록한 것이다.
전 48편, 현재 6편이 남아 있다.
육도(六韜)
☞ 주나라 여상(呂尙, 太公望)의 작품이라고 전해져 왔는데 나중에 전국시대의 작품임이 밝혀졌다. 현존하는 것은 6권이다.
위료자(尉僚子)
☞ 전국시대 위료의 저서로 전해진다. 전부 31권이었지만 현존하는 것은 5권, 24편이다.
사마법(司馬法)
☞ 전국시대 제나와 위왕(威王)의 명령을 받고 대부(大夫)가 옛 사마병법을 정리한것. 전부 150편이나 현존하는 것은 불과 5편이다.
태백음경(太白陰經)
☞ 당나라 때 이전(李筌)이 저술한 것으로 전부 10권이다.
호령경(虎鈴經)
☞ 송나라때 허동(許洞)이 저술한 것으로 전부 20권, 120편이다.
기효신서(紀效新書)
☞ 명나라 때 (1368-1644)에 척계광(戚繼光)이 저술한 것으로 전부 18권이다.
연병실기(鍊兵實記)
☞ 척계광의 저서로 정집(正集) 9권과 잡집(雜集) 6권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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