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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검법에 대해서(초식)

작성자
무림소동
작성
03.04.24 00:14
조회
1,760

본국검법

조선 정조(正祖) 때 편찬한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에 이십사반무예(二十四般武藝)의 한 종목으로 수록된 본국검의 검법(劍法)은,

1) 지검대적세(持劍對賊勢),

2) 진전격적세(進前擊賊勢),

3) 금계독립세(金몬獨立勢),

4) 후일격세(後一擊勢),

5) 맹호은림세(猛虎隱林勢),

6) 안자세(雁字勢),

7) 직부송서세(直符送書勢),

8) 발초심사세(撥艸尋蛇勢),

9) 표두압정세(豹頭壓頂勢),

10) 조천세(朝天勢),

11) 좌협수두세(左挾獸頭勢),

12) 향우방적세(向右防賊勢),

13) 전기세(展旗勢),

14) 좌요격세(左腰擊勢),

15) 우요격세(右腰擊勢),

16) 후일척세(後一刺勢),

17) 장교분수세(長蛟噴水勢),

18) 백원출동세(白猿出洞勢),

19) 우찬격세(右鑽擊勢),

20) 용약일척세(勇躍一刺勢),

21) 향전살적세(向前殺賊勢),

22) 시우상전세(串牛相戰勢) 등의 22법(法)이다.

위에꺼 설명?

본국검보[本國劍譜]

1. 지검대적세(持劍對賊勢)

글자 그대로 검을 들고 상대와 마주한 자세다. 일본의 북진일도류(北辰一刀流)라는 대표적 유파가 있는데 그 유파의 좌음세가 이와 똑같다. 현대 검도에서는 이 자세를 별로 취하지 않는다.

2. 내략(內掠)

이것은 정해진 자세가 아니라 대적세에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며 다음의 동작으로 연결시키는 것으로, 방어법으로는 매우 특이하다. 칼날을 밑으로 하여 안으로 스쳐 몸을 돌리며 그 힘의 반작용을 이용하여 곧 공격에 들어가는 자세이다.

3. 진전격적세(進前擊賊勢)

앞으로 나아가며 상대의 상체를 위에서 아래로 치는 자세이니 현대 검도의 정면치기가 바로 이것이다. 그림은 중단에서 멈춰 있는데, 위에서 내려 오는 동작을 표시하기 위한 중간 동작이라고 보면 된다. 이 자세야말로 검으로 상대를 치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그림에서는 정면을 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4. 금계독립세(金鷄獨立勢)

금계(날짐승)가 한 발로 섰다가 곧 날아가려는 듯한 자세이다. 상대를 공격할 때 중단에서 하는 것 보다는 더욱 위력적이다. 일본에서는 북진일도류의 음도세가 왼발로 들지 않고 가볍게 땅에 대고 이런 자세를 취하는데 후일 발전하여 팔상세(八相勢)가 되었다. 옛날의 왜검보(倭劍譜)를 보면 <본국검법>에 있는 자세가 단순화된 듯한 느낌을 받아 '신라와 왜국은 가까이 있으므로 무기(칼)와 검술이 반드시 서로 전했을 것이다' 라는 글이 실감난다. 이 자세는 실전에서 가장 많이 쓰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5. 후일격세(後一擊勢)

진전격적세(進前擊賊勢)와 같이 상대의 머리를 정면으로 치는 자세이다. 뒤쪽의 적을 친다는 뜻으로 후일격세라 했을 뿐이다. 오른발을 앞으로 내며 왼발로 몸을 밀면서 오른발이 땅을 구르는 순간 치는 것이다.

6. 맹호은림세(猛虎隱林勢)

맹호가 숲에 숨어 있다가 뛰어 나오는 듯한 자세를 말한다. 이 자세는 자칫하면 칼을 든 손이 시야를 가릴 수도 있게 되어 약간의 문제가 있다. 또 왼손을 펴면 다음의 공격에 지장이 있으므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여기서 취할 것은 그 기세이다.

7. 안자세(雁字勢)

기러기 안자(雁字)의 변인 엄 자와 같이 몸을 기울이며 직선으로 찌르는 자세이다. '엄자세'라 하지 않고 '안자세'라 한 이유는 확실하지 않으나 기러기의 질서나 절도 그리고 겨울 철새의 꿋꿋한 기상들을 보아 그렇게 일컫는 것 같다.

8. 직부송서세(直符送書勢)

역시 찌르는 자세이다. 대부분의 자세가 동물의 움직임과 관계가 있는 것인데 이 자세는 특이하다. '符'란 병부(兵符)를 말하는데 군대를 동원할 때 표로 썼던 것이니, 화급을 다투는 것이기 때문에 지체없이 신속하게 찌르라는 뜻인 것 같다.

9. 발초심사세(撥艸尋蛇勢)

풀을 헤쳐 뱀을 찾는다는 뜻인데 언뜻 보면 정면을 치는 형태인 것 같으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옆을 치는 자세이다. 즉 조심스럽게 풀을 헤쳐 뱀을 찾는 즉시 옆에서 후려치는 것이다. 그런데 그림에 도신이 잘못 그려져 있다. 틀어잡은 양손의 모양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10. 표두압정세(豹頭壓頂勢)

표범의 정수리를 칼끗으로 겨누는 듯한 자세이다. 깊이 찌르는 것과 달리 뛰어 오르는 표범의 정수리를 눌러 이를 제압하는 형태이다. 발을 구르지 않고 힘있게 눌러 뛰어드는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는 듯한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11. 조천세(朝天勢)

아침 하늘에 해가 떠오는 듯, 검을 높이 쳐든 자세이다. 오른발을 들어 올려 칠 듯한 기세를 보인다. 요즘의 상단세와 같다. 단, 이 그림에서는 양손이 내려와 있는데 본래는 양손이 이마 위에 올려져 있어야 한다. 본국검총도(本國劍總圖)의 그림이나 다른 검법에는 그렇게 되어 있다.

12. 좌협수두세(左挾獸頭勢)

짐승의 머리를 왼쪽 겨드랑이에 낀 듯한 자세란 뜻인 것 같다. 오른발을 들었을 뿐 지검대적세와 유사한 조천세에서 검을 끌어 당기듯 힘있게 왼쪽 어깨에 둘러맨다는 뜻에서 그 순간 동작을 강조하기 위해 좌협수두라 한 것으로 보인다.

13. 향우방적세(向右防賊勢)

내략(內掠)과 대조적으로 외략(外掠)이라고도 한다. 밖으로 스쳐 막되 칼끝을 밑으로 하여 막는 것이 아니고 칼끝이 어깨에서부터 거의 수평이 되게 하여 돌아서며 옆을 후려치듯 하면서 왼발을 들고 다음 동작으로 들어간다.

14. 전기세(展旗勢)

기(旗)를 펴 앞으로 벌리는 듯한 자세이다. 내략(內掠)과 같은 방적세(防賊勢)의 일종으로 보면 된다.오른발을 들고 안으로 스쳐 취한 자세이다.

15. 좌요격세(左右腰擊勢)

왼쪽 허리를 치는 자세이다. 그러나 <본국검법>에서는 세법(洗法)으로 목을 베라 하였으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목덜미를 옆으로 후려치듯 베라는 뜻인 것 같다.

16 우요격세(左右腰擊勢)

좌요격(左右腰)한 후 반대로 왼쪽에서 오른쪽 목을 씻어 베는 자세이다. 이때는 왼발을 구르며 오른발을 들어친다. 그림에 칼을 등에 멘 듯한 것은 친 후 칼끝이 돌아간 모양이다.

17. 후일자세(後一刺勢)

뒤로 돌아 상대의 목부분을 찌르는 자세이다. <본국검법>의 격법은 대개 오른발을 구르며 치게 되어 있고 자법은 오른발과 왼발을 고루 사용하여 찌르는데 총검술에서 길게 찔러의 자세가 이와 비슷하다고 본다. 칼날이 위로 향한 것은 틀어 찌르는 것을 나타낸다.

18. 장교분수세(長蛟噴水勢)

외형적인 모습은 진전격적세나 후일격세, 향전살적세와 같다. 그리고 실제 상대의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자세이다. 여기서 교(蛟)란 교룡(蛟龍)을 말하며 전설상의 용으로 때를 얻지 못하고 물속에서만 지낸다는 것이다. 교룔은 가끔 물을 입으로 품어 내는데 자연 포물선을 그리게 되니 칼끝을 그와 같이 큰 원을 그리며 오른발을 내어 치라는 뜻이다.

19. 백원출동세(白猿出洞勢)

흰 원숭이가 동굴을 뛰어 나오려는 준비 자세라 할 수 있겠다. 백원은 희고 큰 원숭이로 성성이(猩猩), 고릴라 같은 지능이 매우 높은 유인원으로 중국의 서만지방에 많이 살고 있으며 성이 나면 표범도 찢어 죽일 만큼 힘이 세다고 한다. 이런 짐승이 동굴을 뛰어 나오려는 찰라를 모방해서 이자세를 취하라는 뜻이다.

20. 우찬격세(右鑽擊勢)

글에서 격세라 하였으나 실제는 찬자(鑽刺)이니 오른발을 향하여 송곳으로 찌르듯 비비어 찔러가는 자세이다. 본국검법 중에서 가장 형태와 실제가 모호한 자세이다. 그림을 보면 오른발로 앞을 구르며 오른쪽을 찌르게 되어 있는데, 이는 劍理에 어긋나서 무리가 생긴다. 더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나 다른 검법에서도 확인할 만한 자료가 없다.

21. 용약일자세(勇躍一刺勢)

표두압정세(豹頭壓頂勢)와 비슷하다. 용감하게 뛰어 즉시 상대의 가슴을 찌르는 자세이다. 이때는 왼발을 굴러 몸을 안정시키며 칼끝이 멈추도록 한다.

22. 시우상전세(串牛相戰勢)

외뿔소가 서로 머리를 숙이고 받는 듯한 자세이다. 이에앞서 향전살적세를 두 번 하여 상대의 정면을 진전격적세와 같이 두 번 치는데 그후 이 시우상전세를 취하고 끝을 맺는다. 이 법은 존심의 뜻을 가지고 있으니 두 번 연속 공격한 후 넘어진 상대를 꼭 다시 찌른다기 보다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스스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니 이는 현대 검도에서는 매우 중요시 하는 검도정신의 백미이다. 이런 마음가짐은 왜검에는 물론 기타 <무예도보통지>에 실려 있는 아홉 가지 도검보에도 없는 유일한 것이다. 예도의 것이 수두로 끝나나 이 시우상전세와는 큰 차이가 있다. 방심하지 않는 심신의 자세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본국검법>이 이미 한 경지에 이르렀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세법(稅法)

 

①안법(眼法-눈싸움하는 법)

②격법(擊法-치는 법)의 다섯 가지

표두격(豹頭擊) : 정면치기

과좌격(跨左擊) : 왼쪽으로 걸어치기

과우격(跨右擊) : 오른쪽으로 걸어치기

익좌격(翼左擊) : 왼쪽으로 올려치기

익우격(翼右擊) : 오른쪽으로 올려치기

③세법(洗法-베는 법)의 세가지

봉두세(鳳頭洗) : 정면베기

호혈세(虎穴洗) : 훑어베기(확실치 않음)

등교세(騰蛟洗) : 올려베기

④자법(刺法-찌르는 법)의 다섯 가지

역린자(逆鱗刺) : 목 찌름(내려찌름)

탄복자(坦腹刺) : 배 찌름

쌍명자(雙明刺) : 명치 찌름(확실치 않음)

좌협자(左夾刺) : 왼편을 끼고 찌름(오른쪽으로)

우협자(右夾刺) : 오른편을 끼고 찌름(왼쪽으로)

⑤격법(格法-대적하는 법)의 세가지

거정격(擧鼎格) : 위의칼

선풍격(旋風格) : 어깨칼

어거격(御車格) : 가운데칼

세법설명?

1. 거정세

거정세는 즉 솥을 드는 격이다. 법이 능히 솥을 드는 격으로 위로 들어 살하고 왼발 오른손으로 평대세로 앞을 향하여 당겨쳐서 가운데를 살하고 퇴보군란세를 한다.

2. 점검세

점검세는 즉 칼을 점하여 찌르는 것이다. 법이 능히 한편으로 번득이고 빠르게(달려) 나아가 훑어올려 살하고 오른발 오른손으로 발초심사세를 하고 앞을 향하여 당겨걸어 어거격을 한다.

3. 좌익세

좌익세는 즉 왼쪽날개로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위로 돋우고 아래로 눌러 곧바로 손아귀를 살하고 오른발 오른손으로 직부송서세를 하되 앞을 향하여 당겨 걸어 역린자를 한다.

4. 표두세

표두세는 즉 표범의 머리를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벽력같이 위로 들어 살하고 왼발 왼손으로 태산압정세를 하되 앞을 향하여 당겨 걸어 돋우어 찌른다.

5. 탄복세

탄복세는 즉 배를 평평하게(크게) 찌르는 것이다. 법이 능히 다질러 찔러 가운데를 살하고 나아가기를 산이 무너지듯하여 오른발 오른손으로 창룡출수세를 하되 앞을 향하여 나아가 허리를 친다.

6. 과우세

과우세는 즉 오른쪽을 걸쳐 넘어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돋우어(삐쳐) 갈겨 아래로 살하고 왼발 오른손으로 작의세를 하되 앞으로 향하여 나아가 가로친다.

7. 요락세

요락세는 즉 돋우어 훑어베는(스쳐베는) 격이다. 법이 능히 막고 받아 아래로 살하되 왼쪽을 가리며 오른쪽을 호위하고 왼발 왼손으로 장교분수세를 하되 앞을 향하여 당겨 걸어 비벼친다.

8.. 어거세

어거세는 즉 수레를 어거하는 격이다. 법이 능히 메워 어거하여 가운데를 살하고 두 손을 깎아살하고 왼발 오른손으로 충봉세를 하되 앞을 향하여 물러 걸어 봉두세를 한다.

9. 전기세

전기세는 즉 기를 펴듯하여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갈겨 마하여(문질러) 위로 살하고 왼발 왼손으로 탁탑세를 하되 앞을 향하여 당겨 걸어 점검 한다.

10. 간수세

간수세는 즉 보고 지켜지는 것이다. 법이 능히 보며 지켜 모든 병기가 치고 찌르면 지켜 정하고 모든 병기가 나아가기 어려우면 기회를 보고 형세를 따라 굴러(솟아) 살하고 왼발 오른손으로 호준세를 하되 앞을 향하여 나아가 허리를 친다.

11. 은망세

은망세는 즉 은구렁이 격이다. 능히 네 녘으로 돌아보아 몸을 두르고 또 능히 사면으로 훑어베어 살하니 앞을 향하여는 왼손 왼발로 뒤를 향하여 오른손 오른발로 치고 움직인즉(돌면서)좌우로 선풍하여 번개치듯 살한다.

12. 찬격세

찬격세는 즉 비비어 끊어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비비는 격으로 훑어 살하고 거위 형용과 오리 걸음으로 달려(빨리)찌르고 왼발 왼손으로 백원출동세를 하고 앞을 향하여 당겨 걸어 허리를 친다.

13. 요격세

요격세는 즉 허리를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비껴(옆으로) 쳐(충돌하듯) 가운데를 살하되 몸과 걸음과 손과 칼이 빠르기가 급한 우레와 같으니 이 일격은 칼쓰는 것 가운데 으뜸으로 치는 것이다. 오른발 오른손으로 참사세를 하고 앞을 햐하여 나아가 역린한다.

14. 전시세

전시세는 즉 날개를 펴서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꼬는 격으로 위로 살하고 돋우어 훑어베어 아래로 살하고 오른발 오른손으로 편섬세를 하되 앞을 당겨 걸어 거정격을 한다.

15. 우익세

우익세는 즉 오른쪽 날개로 치는 것이다. 손으로 안자세를 하되 앞을 향하여 당겨걸어 허리를 친다.

16. 게격세

게격세는 즉 들어치는 것이다. 능히 갈기는 격으로 위로 살하고 걸음 걷는 투로 나아가 왼발 왼손으로 호좌세를 하고 앞을 향하여 물러걸어 찔러 씻는다. (문질러 벤다)

17. 좌협세

좌협세는 즉 왼편으로 껴서 찌르는 것이다. 법히 능히 다질러(문질러 비벼)찔러 가운데를 살하고 오른발 오른손으로 수두세를 하고 앞으로 향하여 나아가 허리를 친다.

18. 과좌세

과좌세는 즉 왼편으로 걸쳐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쓸어 아래로 살하고 오른발 오른손으로 제수세를 하고 앞을 향하여 걸음을 나아가 쌍으로 갈긴다.

19. 흔격세

흔격세는 즉 치켜 흔들어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치켜들고 돋우어 위로 살하고 훑어 걸어 비비어 살하고 왼발 오른손으로 조천세를 하고 앞을 향하여 걸음을 물러 탄복자를 한다.

20. 역린자

역린자는 즉 비닐을 거슬어 찌르는 것이다. 법이 능히 곧바로 목구멍 목을 찌르고 오른발 오른손으로 탐해세를 하고 앞을 향하여 당겨 걸어 좌익세를 한다.

21. 염시세

염시세는 즉 날개를 거두고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거짓으로 쫓기고 꾀어 속여 좌우손발로 발사세로 거꾸로(뒤집어) 물러나고 걸음을 나아가 허리를 친다.

22. 우협세

우협세는 즉 오른편을 껴 찌르는 것이다. 법이 능히 다질러(비벼꼬아) 찔러 가운데를 살하고 왼발 오른손으로 분층세를 하고 앞을 향하여 걸음을 들어 거정격을 한다.

23. 봉두세

봉두세는 즉 봉의 머리로 씻어 베는 것이다. 법이 능히 씻어 찔러 갈겨 살하고 오른발 오른손으로 백사농풍세를 하고 앞을 향하여 당겨걸어 들어친다.

24. 횡충세

횡충세는 즉 가로질러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빨리 달려 숨어 번득이고 굴러(끊어) 살하고 진퇴하여 양손 양발로 형세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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