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內功)
☞ 호흡을 단련하여 신체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무공의 한 가지.
주로 기의 운행을 통해 내력을 일으키며 정신을 단련한다.
각 무공마다 독문의 내공이 있어 호흡과 기의 운행 순서가 다르다.
무당파의 무공이 내공의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격공섭물(隔空攝物)
☞ 내공을 이용해 손을 안대고 물건을 취하는 걸 말함.
능공섭물(綾空攝物), 허공섭물(虛空攝物)이라고도 한다.
격체전공(隔體傳功)
☞ 몸을 통하여 내공을 전달하는 수법.
마지막에 전달받은 사람은 전달한 사람들의 내공을 온전히 사용하여 자신의 내공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내가심법(內家心法)
☞ 호흡을 단련하여 신체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무공의 한 가지.
주로 기의 운행을 통해 내력을 일으키며 정신을 단련한다.
각 무공마다 독문의 내가심법이 있어 호흡과 기의 운행 순서가 다르다.
무당파의 무공이 내가심법, 내공의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내가진기(內家眞氣)
☞ 내공 수련을 통해 쌓인 진기.
내가요상술(內家療傷術)
☞ 내공을 이용해 내상을 치료하는 고도로 어려운 치료법의 하나.
내공심법(內功心法)
☞ 호흡을 단련하여 신체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무공의 한 가지.
주로 기의 운행을 통해 내력을 일으키며 정신을 단련한다.
각 무공마다 독문의 내공심법이 있어 호흡과 기의 운행 순서가 다르다.
무당파의 무공이 내공심법의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내단(內丹)
☞ 내공을 오랫동안 익히는 경우에는 무형이 유형이 되는 경지에 달하게 되어 단단한 구슬 모양의 내단을 이루게 된다.
사람의 경우에는 그것이 단전에 생기는데, 내단은 수련을 쌓을수록 점점 커져서 그것이 완전하게 형성이 되면 만독불침의 금강불괴가 되는 단계에까지 이를 수 있다.
한편 오래된 영물의 경우에도 역시 내단이 형성되는데 이것을 취하여 먹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무병장수하게 되고 무림인의 경우에는 수십 년을 닦은 내공을 얻게 된다.
내력(內力)
☞ 내공에 의해 불러 일으켜진 힘. 육체적인 힘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능공섭물(凌空攝物)
☞ 내공을 이용해 손을 안대고 물건을 취하는 걸 말함.
격공섭물(隔空攝物), 허공섭물(虛空攝物)이라고도 한다.
운기조식(運氣調息)
☞ 기운을 운행하고 호흡을 가다듬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부좌를 튼 자세에서 오심(정수리와 양 손바닥, 양 발바닥)을 하늘로 향한 채 눈은 코끝을 보고 코는 마음을 보는 식으로 단전의 진기를 전신의 혈도를 따라 운행시킨다.
이렇게 하여 자신의 내공을 증진시킬 수 있고 또 내상의 치유나 피로의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
운기토납법(運氣吐納法)이라고도 불린다.
유가내력(踰跏內力)
☞ 인도의 유가술에 의하여 쌓인 내공을 말한다. 유가술이란 오늘날의 요가를 말한다.
일갑자(一甲子)
☞ 일갑자란 60년을 말한다. 일갑자의 내공이란 육십년을 수련한 내공을 말한다.
입공(立功)
☞ 서서 하는 운기행공술의 한 가지.
좌공(坐功)
☞ 앉아서 하는 운기행공법의 한 가지.
주화입마(走火入魔)
☞ 내공을 응용하는 무예인이 잡념(이를 심마라 한다)이나 그 밖의 이유로 공력의 운행(주천)을 잘못 돌려서 혈도가 막히거나 폐인이 되고 심하면 죽기까지 하는 현상을 일컬음.
진기(眞氣)
☞ 내가심법의 수련을 통해 쌓인 힘. 내력이라고도 한다.
허공섭물(虛空攝物)
☞ 내공을 이용해 손을 안대고 물건을 취하는 걸 말함.
능공섭물(綾空攝物), 격공섭물(隔空攝物)이라고도 한다.
호신강기
☞ 내공의 힘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무형의 막을 자신의 몸 주위에 형성하는 수법.
비슷한 말로 반탄강기가 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