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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문이 아니라 그냥 보타산의 검각의 검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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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마다 다르지만 보타문의 문주와 검후를 따고 두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검후는 보타산의 검각 보다는 보타문으로 많이들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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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얼레 여러 작가님들이 창작 등을 하셔서 말씀하시는데.. 대체로 보타산 근처는 검후가 많이 뜨더군요.. 대신 다른 문에 검후가 다시 뜰때가 70%를 찾이하는-.. 어이없는
보타문은 보통...소설속에서 두종류로 나눠지더라고요. 문주와 검후를 일인으로 ... 문주와 검후를 따로.. 둘중 하나를 고르시더군요.. 버뜨..일반적으로(제가 주로본무협..)는.. 일인으로 하더군요. 강호에 검후가 나올때는.. 문주되기위한..수련이나...모 그런..
보타문은 별로 안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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