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무협백과

무협에 관련된 지식백과



천부경의 해석...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
02.09.16 18:01
조회
4,895

無 符 經

1.무부경이란?

天符經을 본인이 해독을 나름대로 한 결과 그 안에는 천부경, 지부경, 인부경, 용부경이 있는 관계로 종전까지 불려지던 천부경이란 용어는 특별히 이름이 없어 그런 것으로 보고 경 안에 있는 無자의 의미는 하나님이니, 그래서 무부경이라 명명했습니다.

2.천부경이란?

天符經은 81자로 된 조화경으로서 그 유래를 보면 天帝(천제) 환인의 구전지로서 환웅 대성존께서 淺絳(천강)하시사 신지혁덕에게 명하사 녹도문(사슴뿔 모양의 글자)으로 기록[BC 7100여년]하였으며 (그래서 범천의 말씀, 梵語(범어)라고 한다), 신라시대 최치원이 옛 비문을 보고 한문으로 옮긴 것이 오늘날의 천부경이다.

("묘향산"에서 계연수씨가 발견하여 발표한 석벽본과 "최고운"의 사적본. "노사 전비문" 본과 {한단고기}에 있는 태백일사본이 현재 전해오는데 모두가 같다).

[근거: 生天東邦{신선지 비록} (저자, 정근철 선생),참고]

3.無符經 해독의 요법

漢文(한문)과 숫자로 된, 한 줄이 9자씩 9줄이 있어 81자로 형성되어, 위아래가 없이 전래되어온 글로서 많은 분들이 접근해서 많은 글과 자료를 남겼으나, 본인이 해독함에 있어 참고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앞에1,사랑. 뒤에1,龍(용). 2,性品(성품),性(성) 3,神(신) 4,日(일):태양. 5,月(월). 6,火(화). 7,水(수). 8,木(목):생물. 9,金(금):기운 10,土(토):萬物(만물) 임. 無(무):하나님.

4.보충설명

無(무)자는 하나님으로 생각하였고, 있기도 하고 없을 수도 있는데~ 불경의 空卽是色(공즉시색) 色卽是空(색즉시공)과 의미가 "거의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본인은 [계시다]고 보고 9(아홉)天(천)世界(세계)를 보고 있는데 중심에는 동양에서 일컷는 鳳凰(봉황)이고 그 둘레를 8개의 龍(용)[서양은 이것을 불랙홀(Black Hole)로 지칭]이 있고 그 龍들은 우리 눈에 보이고 있는 별들{은하계}을 보고 있으니, 우리 태양도 용이 거느리고 있는 점과 같다. {1971년에 불랙홀을 첫 발견,2001년 현재 3개 발견중임.}

5.解讀(해독)하는데 기본이 된 견해.

本人은 "어찌하여 各種 혜성들이 太陽만 돌고 가고, 그 週期(주기)들이 있는가?"를 생각하고 나름대로 定立을 하고 보니 수월하게 이해가 되었다.

그 彗星(혜성)은 龍과 太陽을 운행하는 行星으로서 理(리),氣(기)를 傳達해 주는 機能이 있고, 原理(원리)와 氣運(기운)을 말한다.

주기가 가장 긴 것은 龍일 것이고 그 외에는 太陽과 유사한 `行星이 아닌가?`하고 鳳凰(봉황)과 龍에도 있을 것으로 본다.

龍(용)의 이름은 生子(생자), 男(남)복, 乞兒(걸아), 荒天(황천), 餓死(아사), 女(여)복, 紳士(신사), 天福(천복)이고 그 기능의 能力은 뜻과 같이 하고 ,이것은 過去 약10여세 때 강원, 횡성, 공근, 공근리의 변씨 할머니로부터 알고 있었는데, 뜻과 음은 알지만 漢字는 모르고 있으니 이 글을 보시고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해독 견해

우주는 알지 못하는 아주 오래 전에 생겨나 하나님 사랑으로 9 개, 龍(용)을 만들고 그중 1개는 鳳凰으로서 中心에 위치하며 8 개의 龍(용)을 사랑하며, 龍은 해당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太陽(태양)등에 理氣(이기)를 전달한다.

天, 地, 人, 龍의 傳達意圖가 다르며 많은 科學的 지식도 내포하고 있으며, 그 오래 전에 지금의 地球, 인류의 사랑에 대한 問題點과 정신세계를 알고 있는 점이 신기하다.

많은 資料를 접했었겠지만, 歷史的으로 先生들의 解析(해석)이 많았었습니다.

본인은 영어 文章(문장) 5형식의 원리로 하니까 되었고, 천, 지부경을 2차례에 3시간씩 소요했고 인, 용부경은 한달 후에 1시간 반씩 소요했습니다.

후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더 좋은 글과 의미를 깨우쳐 주기를 기대해 본다.

7.메세지 전달.

宇宙와 地球에 萬物이 생겨나 歷史와 함께 생, 노, 병, 사를 번복하는 윤회를 하고 ,살면서 밝고 착하게 生物을 사랑한 자는 不幸이 덜하고 幸福해지며 다음 生에서도 더욱 밝아질 수 있다고 한다. 아무 目的이나 理由없이 나를 버린 無(무)를 살았다면 보다 그 생이나 다음 생도 좋을 것이며, 계속되는 윤회 속에서 人間만이 아닌 다른 動物, 昆蟲(곤충), 植物(식물) 등으로 거쳐 가기에 꼭 필요한 만큼만 殺生(살생)을 하고, 특히 自身이 키우던 짐승은 本人이 殺生하는 것이 아니다. 정들고 사랑했던 동, 식물로부터 죄를 받게된다. 동, 식물을 사랑하고 人類를 사랑하고 地球의 自然을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면 ,그들의 天(천)은 하나님의 原理를, 地(지)는 땅의 원리와 자연의 동, 식물을, 人(인)은 人類를 지칭하며 그들 모두에게 神(신)이라는 의미로 메시지를 전하고있다.

그래서 그들을 精誠(정성)으로 대하고 ,나 자신이 中心이 아니고 남들을 위한 親切과 사랑이 있을 때, 자신은 氣가 쌓이고 福이 많아지며, 自然的으로 주위를 사랑할 수 있게되며 또한, 그런 일이 많을 때, 지구와 우주는 서로 사랑할 수 있고 ,윤회도 幸福한 것이며 天堂을 바란다면, 이곳을 우리가 天堂으로 만들면 猜忌(시기)와 戰爭(전쟁)도 사라지고 , 지구가 다할 때 救援(구원)이 있을 것이며@, 아름다운 自然과 사랑하는 꽃과 동, 식물과 더불어 極樂(극락)과 天堂(천당)이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마지막의 龍(용)은 지구, 등 하늘이 다할 때 審判(심판)하는 것이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때에 하느님 原理(원리)로 심판이 있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80세까지 언제 사는가? 하고 生角(생각)했었지만 지나고 난5~60년은 금방 지난 것 같다. 이와 같이 윤회를 하다보면 자신은 모르지만 그때 가서는 자신의 사랑의 성적표를 늦어서(낮아서) 후회하게 되고 龍(용)즉 불랙 홀을 통과 할 수 없게된다.

@:핵,세계대전,환경오염등으로 지구의 終末(종말)초래를 무부경의 原理(원리), 사랑으로 천,지,인의 구원 意味(의미)함.

&:욕심이 없고 행복과 선한 마음으로 꽃, 사물을 사랑해야 아름답게 보이지, 잔인하고 욕심이 가득한 마음은 행복도 있을 수 없고, 천당도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도 없고, 더욱이 있다고 해도 갈 수 도 없다.

이점을 무부경은 전해주고 있다.

8. 無符經

中本衍運三三一盡一중본연운삼삼일진일

天本十三大天三本始천본십삼대천삼본시

地心往四三二一天無지심왕사삼이일천무

一本十成合三積一始일본십성합삼적일시

一太來環六地十一一일태래환육지십일일

終陽用五生二鋸地析종양용오생이거지석

無昻變七七三無一三무앙변칠칠삼무일삼

終明不一八人 二極종명불일팔인궤이극

一人動妙九二化人無일인동묘구이화인무

천 부 경

하늘의 진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글.

一始 사랑의 시작으로

無始一 하나님은 용을 창조하셨다.

析三極 큰 신(천, 지, 인, 용)으로 나뉘니

無盡本 하느님의 근본 배려이시다.

天一一 하늘은 용을 사랑하고

地一二 땅은 성품(음,양)을 사랑하고

人一三 사람은 신을 사랑한다.

一積十 많이 쌓인 사랑을

鋸無 하나님이 나누니

 化三 그 틀을 신으로 하셨다.

天二三 하늘이 신의 마음

地二三 땅도 신의 마음

人二三 사람도 신의 마음

大三 큰 신(봉황)은

合六生 불(B/H)과 함께 하며 다음을 탄생시킨다.

七八九 물, 생물, 바람의

運三四 움직임은 태양신과

成環五 달이 환 형태를 이루는 데서....

七一 물의 사랑은

妙衍 넓고 묘하네.

十往 만물이 가고

十來 만물이 와서

用變不 쓰이고, 변하고, 죽고,

動本 사는 것(생, 노, 병, 사)이 근본이다.

本心 진실 된 마음으로

本太陽 참 하느님을 크고

昻明人中 높고, 밝게, 믿는 사람들아 !

天地一 하늘과 땅의 사랑은

一終 사랑이 끝날 때

無終一 하느님 사랑도 끝난다.

지 부 경

中本衍 중심의 넓은 본체는

運三 신이 움직이네.

三一 신의 사랑

盡一天 하늘 사랑 두루 하여도

本十三 많은 신중에 근원은

大天三 큰 하늘 신(봉황)이다.

本始 본래 시작은

地心 땅의 마음이

往四三 태양신으로 감이니

二一天 음양은 하늘의 사랑이다.

無一本 하나님 근본 사랑은

十成 만물이 이뤄지고

合三 신과 합해지고

積一 사랑이 쌓일 때,

始一太 비로소 큰사랑은

來環六 불을 환 형태로 돌면서 왔으며

地十一 지구 만물의 사랑은

一終 사랑이 다 할 때까지이다.

陽用五 양기와 달을 이용, 음과 양으로

生二鋸 나뉘어 성품이 생기게 하고

地析 땅의 원리로 정하셨다.

無昻 높으신 하느님은

變七 물을 변화시키니

七三 물신(비, 물, 수증기, 안개, 눈, 얼음, 구름)은

無一 하느님을 사랑한다.

三終 신은 결국에

明不一 사랑을 밝게 하지 못하고

八人 자연과 사람은

 二極 극의 마음으로 따로 있으니

一人動 사랑이 사람을 움직이는

妙九 신묘한 기운이기에

二化人無 사람들아! 사랑으로 하느님 마음이 되자.

인 부 경

一終無 하느님이 사랑을 마칠 때

終一一 결국은 용(B/H)과 함께,

地天 하늘과 땅의

中人 사람 중에

明昻 높고 밝으며

陽太本 올바르게 따뜻하며

心本本 마음이 참되고 바르며

動不變用 쓰임이 변함 없는 행동을 사랑하신다.

來十 만물이 오고

往十 만물이 감은

衍妙一七 넓고 묘한 물의 사랑이다.

五環成 달이 이루는 환 형태는

四三 태양신과 함께

運九八七 기운. 생물. 물을 움직인다.

生六 불이 생겨나

合三 신과 합해져

大三二 큰 신의 성품으로

人三二 사람신의 성품으로

地三二 지신의 성품으로

天三化 하늘 신이 되어

 無鋸 하느님 틀(기준)로 나뉘니

十積一三 많은 신의 사랑을 쌓고

一人二一 사랑(용)의 성품인 사람을 사랑하고

地一一 땅을 사랑하고 사랑했네

天本盡 다(마친)한 하늘의 본분까지도

無極 하느님의 바라심(천당. 극락, 구원)은

三析 신이 나누며(사람, 동`식물, 자연, 등)

一始 사랑의 시작은

無始一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신다.

용 부 경

無 하느님은

人化 사람을 만드시고

二九 성품(음. 양)의 기운으로

妙動人 사람을 묘하게 움직이네

一極 용은 최대한으로

二  성품의 조화를 바랬지만

人八 사람과 생물은

一不明 밝은 사랑을 않고

終三 신과 마치네.

一無 사랑의 하느님은

三七 물신으로 하여금

七變昻 물이 높이(여러 가지) 변하게

無析 하느님은 원리로

地鋸 땅에 나누니

二生 성품(음. 양)이 생기는데

五用陽 달과 양기가 쓰여지네.

終一 마침내, 용으로 하여금

一十地 지구와 만물이 사랑하고,

六環 불의 환(둥근 원)형태는

來太一 큰사랑이 옴이다.

始一積 비로소 쌓인 사랑은,

三合 신과 합하여

成十 만물이 이뤄지며

本一無 근본은 하느님의 사랑이다.

天一二 하늘은 음양을 사랑하고

三四 신은 태양으로 하여금

往心地 땅에 마음이 가게 하네,

始本三 비로소 신의 근본은

天大三 하늘의 큰 신(봉황)이며

十本 만물의 근원은

天一盡 하늘 용(Black Hole)이

다 할 때까지이다.

一三 용신은

三運 신들이 움직이는

衍本中 넓은 중심(가운데 있다)이 근본 임.

정근철선생 역본

天符經

一始無始一析三極無

사랑이 처음부터 계셨으니 하나님은 처음의 사랑이시느니라, 무지개

빛 태극이여! 하나님의 모습일세.

盡本天一一地一二人

창조의 근본은 이러하니 하늘을 사랑으로 지으시고 사랑으로 땅을

지으시고 사랑으로 남녀의 사랑을 지으셨느니라.

一三一積十鋸無 化

사랑으로 이루어진 신령한 몸에 사랑을 쌓고 사랑을 열어 나누어

주는 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三天二三地二三人二

신령한 하늘의 성품에는 해와 달이 있고 신령한 땅의 성품에는

육지와 바다가 있고 신령한 사람의 성품에는 음 과 양이 있도다.

三大三合六生七八九

신령한 몸이 장성하면 신령한 몸과 합하도록 불이 일어나 낳음을

이루게 되는데 물이 초목이나 바람도 그러하도다

運三四成環五七一妙

운전하시는 신령함으로 해를 만드시고 고리와 같은 달은 만드시고

물을 움직이게 하셨으니 사랑은 신묘한 것이로다.

衍十往十來用變不動

아름답도다! 모든 것은 가고 모든 것이 오는구나 쓰임에 따라 변화를

보고 멈출 때와 움직일 때를 알라.

本本心本太陽昻明人

근본 바탕에 중심적 마음에 본질을 찾아 큰 태양을 이루어 밝음을

빛내는 사람은

中天地一一終無終一

존재의 중심에서부터 하늘과 땅의 사랑이 용솟음쳐 사랑은 마침내

하나님과 하나된 그 자체가 되느니라.

지부경

中本衍運三三一盡一

존재의 심연에서부터 아름다움이 나오는 것은 신령과

신령의 사랑함에서 태어난 사랑이 나이기 때문이다.

天本十三大天三本始

하늘의 근본은 모든 신령함 중에서 가장 큰 것인즉

하늘의 신령함을 근본으로 하여 살아갈지니라.

地心往四三二一天無

땅의 중심에 가면 해와 같이 신령한 것이 있는 것처럼

성품에서 나오는 사랑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같은 존재이니라.

一本十成合三積一始

사랑의 본질은 모든 것을 이루어내고 합일케 하나니

신령한 몸에 쌓이는 사랑으로 행동하라.

一太來環六地十一一

사랑이 크게 오면 둘레에 불이 일어난 땅과 같이 사랑이

사랑을 부르고 이치를 알면,

終陽龍五生二鋸地析

마침내 해를 부르고 달이 생기는 이치를 알게되고 양과 음의

성품에 통달하여 땅에서 전개되는 무지개 빛 세상을 깨달으리라.

無昻變七七三無一三

하나님께서 밝은 이치로서 구름과 안개와 물을 만드시어

신령한 생명들을 살게 하시되 하나님의 사랑과 신령함대로 하셨도다.

終明不一八人 二極

마침내 밝음과 어둠을 나누시고 사랑의 理氣로 초목과

사람을 한가지로 성품을 음과 양으로 만드셨으니 태극의 모습일세.

一人動妙九二化人無

사랑이 사람을 움직이는 신묘한 기운임을 깨닫고 성품의

변화를 이루어낸 사람은 하나님께서 동행하신다.

--------------------------------------------------------------------

천부경은 사람에 따라 그 해독이 다릅니다...

이것이 꼭 맞는 것은 아닙니다..

또다른 해석..

--------------------------------------------------------------------

一始無始 하나는 시작이요.

一終無終一 그 하나는 또한 끝이다.

一析三極無盡本. 하나를 셋으로 나눌 수가 있으나 근본은 하나이니라.

天一一 하늘은 한에서 나온 첫번째이며

地一二 땅은 한에서 나온 두번째이며

人一三 사람은 한에서 나온 세번째이다.

하나는 한알이 쌓였던 십이나. 一積十鉅 이렇게 벗어날 수 있다.

근본은 하늘과 땅과 만물로 나눌 수가 있느니라.

天二三 하늘 아래는 이삼이다. 바로 땅과 사람이 들어와 있다.

地二三 땅에도 하늘과 사람이 들어와 있고

人二三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다 들어와 있느리라.

大三合 이것이 크게 셋으로 모이고 흩어지고 모이면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나니 이 가치가 四五를 거쳐서 六으로 생하며.

七八九로 발전을 해서 三四成環으로 돌아가니라.

五와 七이 모여서 열둘이나 오칠은 하나이며 일년은 열두달이나 근본은 하나에서 나왔다. 이러한 여러가지 묘한 이치가 萬往萬來, 만번도 가고오고 用變不動本, 수없이 바뀌나 영원히 바뀌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그것이 本心本 太陽이다. 근본은 태양이다. 그 마음이 곧 한이며 한의 이치를 밝게 하고 태양과 같이 밝게 하는 자는 사람 안에 천지가 다 들어와 있는 것을 아느리라.

그 하나는 시작도 없으며 끝이 없느니라. 그래서 우리 몸은 한이며 그 몸이 始도되며 人도되며 析도되며 三도되며 極도되며 無도되며 本이되며 天이 되며 一이된다. 수없이 바뀌나 근본은 하나라는 것을 천부경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아는 것입니다.

[자료출처] 엘피나의 판타지 세계 카페 (http://cafe.daum.net/elpina)


Comment '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무협백과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 의술기타 독의 이름과 효과에 대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2 Lv.2 mo****** 15.05.24 3,181
28 의술기타 12 경맥과 기경8맥에 대해 +2 Lv.1 淸友島 07.09.16 6,653
27 의술기타 점혈 사진.. +16 Lv.1 풍랑[風浪] 04.08.26 6,414
26 의술기타 주화입마 Lv.82 냉면철담 04.06.16 3,630
25 의술기타 5유혈. +2 柳韓 03.09.28 3,005
24 의술기타 혈도 지도 7 +12 Lv.1 宋河沅 03.06.16 5,109
23 의술기타 혈도 지도6 Lv.1 宋河沅 03.06.16 3,296
22 의술기타 혈도 지도5 Lv.1 宋河沅 03.06.16 3,100
21 의술기타 혈도 지도 4 Lv.1 宋河沅 03.06.16 3,097
20 의술기타 혈도 지도3 Lv.1 宋河沅 03.06.16 3,064
19 의술기타 혈도 지도2 Lv.1 宋河沅 03.06.16 3,794
18 의술기타 혈도 지도1 +9 Lv.1 宋河沅 03.06.16 9,177
17 의술기타 화타에 대하여.. +3 Lv.79 루칼리스 03.06.11 2,485
16 의술기타 독[毒] +3 류한 03.06.10 4,207
15 의술기타 영약 2개... +4 류한 03.06.10 3,731
14 의술기타 오원혈 Lv.11 향비 03.06.06 2,382
13 의술기타 오원혈의 설명 +1 Lv.11 향비 03.06.06 2,796
12 의술기타 각 경락별 오행혈 +2 Lv.11 향비 03.06.03 3,676
11 의술기타 오행유속표 Lv.11 향비 03.05.18 3,136
10 의술기타 인체의 경혈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 한 것입니다. Lv.11 향비 03.05.16 3,262
9 의술기타 한방 구급법과 구기첩법 +4 Personacon 검우(劒友) 03.05.03 2,730
8 의술기타 의술(醫術) 도둑▩ 03.02.05 4,102
7 의술기타 불로 장수의 선약(金丹) +3 도둑▩ 03.02.05 3,507
6 의술기타 요혈의 위치 +12 Lv.1 최윤호 03.01.06 6,153
5 의술기타 점혈법 +2 Lv.1 최윤호 03.01.05 5,917
4 의술기타 사혈, 마혈, 훈혈. +8 Personacon 검우(劒友) 03.01.04 6,120
3 의술기타 기경팔맥 운기법 +8 류민 02.12.11 5,157
» 의술기타 천부경의 해석... +3 Personacon 검우(劒友) 02.09.16 4,895
1 의술기타 혈명 +5 이경환 02.09.09 5,49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