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초에 프린트복사로 만든 역근경과 세수경을 펼치며 와룡생과 금용의
무협지에 빠져있던 나는 어마어마한 관심을가지고 펼치게 되었지만
한참이 지나서야 무공비급이 아님을 알게되었고 그나마 전체적으로는 언제 전부
번역이 될수있을지 기약도 없었다
요약하면 우리나라의 큰스님이셨던 일붕 서경보 스님께서 산스 크리스트문자를 연구하여 번역을 하고 중국한문으로 된 역근경과 세수경을 해석 하시었는대
그안에는 심신수행법이었는대 달마가 옜날 인도의 고대 불교이기때문에 산스크리스트문자로 책을 저술하였고 그시대에는 고대인도어도 중국에서 변역이 가능 하였으나
변역하는사람마다 번역이틀렸고 무술이아닌 인도의 고대수행법을 수련하는사람도없고 책도 유실되어서 온전치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서경보 큰수님이 인도에 3차례나 가셔서 변역을 시도 하였으나 제대로 되지는않았다고 서술되있고
후인이 혹시 라도 심득을 얻을수 있기를바란다고 되어있었다
주로 육체단련 이고 극한의 힘이나 내공등은아니었고 큰힘과 이능을 얻게되는겄은
잘못된길로 들어간겄이라고 명시되어있다 각동작에 구결중 기억에 남는건
항상 처은구결은 일토일납 면면부절 . . .무승들은 그후세월이 흐르고 생김니다
어쩌면 어딘가에 그때 그 프린트 복사로된책이 남아있을지도 모르겠음 항간에 소식으로는 불무도쪽에 몇권 남아있다는말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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