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흠흠 아는걸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새롭군요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무상검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무상검이라..... 그리고 심검하고 자연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신검합일에서 신은 神이 아니라 身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맨위에 좌백님이 쓰셨다는 거은 천마군림에서 본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무상검 보다는 이름 무 형태도 무 면
무형검이 낳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무협지를 볼 때마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경지 중 하나가 바로 검강이지요.
그런데 그 검강을 한자로 표현할 때, 작품마다 많은 차이가 있어서 한 번 여쭙고 싶습니다.

주로 1세대 무협지에서는 검강을 검강(劍강(천강성 을 쓸 때의 강자. 한자 변환해도 나오질 않아서....ㅠㅠ) 이라고 쓰더군요.
그리고 요즘 등장하는 무협지에서는 검강(劍剛)이라고 쓴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검강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경지니 만큼 어떻게 쓰더라도 큰 잘못이라 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도 현재 무협지에서 묘사되는 검강이라는 경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한자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리플좀 부탁....꾸벅 (__)

찬성: 0 | 반대: 0

신검합일에서 '신'자가 '身' 자 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옛날에 읽은 적이 있는 어느 무협지에서 검강을 쓰는 악인과 분범광이란 쾌검을 사용하는 주인공이 나오는데 그때 검강을 금강검기로 풀이해 쓰면서 아주 강력한 검기의 응집체라고 설명한 것이 기억납니다.

찬성: 0 | 반대: 0

꽥

찬성: 0 | 반대: 0

오타 발견 _ㅁ_

만독불침지체란 것에 대한 설명중에

족이아니라 독이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퍼가요 `ㅡ`;

찬성: 0 | 반대: 0

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좋은 자료 감사~

찬성: 0 | 반대: 0

아 굿~ 그런데요 정말로 사람이 기를 채 내에 쌓을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자료 감사.....

찬성: 0 | 반대: 0

이런 좋은 자료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조금 늦게 봤지만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원래는 검강(劍剛)이었는데
어쩌다가 한자 폰트에도 없는 것이 튀어나와서리 참;;

찬성: 0 | 반대: 0

그럼 검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건가요? 무형이며 그점 검에 기가 입혀진 거잖아요~ 요새 판타지등에 나오는 소드마스터라는 단계에서
푸른 검기를 쓴다~뭐 이러는데 이런 검기는 사실 보이지 않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