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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과 오행

작성자
Lv.35 김역인
작성
02.10.07 19:08
조회
4,315

1) 무극(無極)생 양의(兩儀)

무(无), 태극은 무극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처럼 태극이 있기전에 하나의 지극한 기가 있었으니, 유교에서는 말하기를 무극(無極)라고 하고 태을(太乙)라고도 하며 태허(太虛)요 태공(太空)이라고 한다. 이것을 불가에서는 위음(威音)이요 무아상(無我相)이 요 무인상(無人相) 무중생상(無衆生相)이요 무수자상(無壽者相)이라고 한다. 도가에서는 무위(無爲)라고 하며 무명(無名)이요 무 상(無象)이라고 한다. 이렇게 같은 것을 가지고 유불선 삼교가 달리 말할 뿐이다.

절대라고 하는 것은 무엇으로도 다 말할 수 없는 것이요 모든 것을 초월한 것이니 아무런 구속이나 제약도 없다. 그런데 무(无) 라고 하는것이 있으니, 선천과 후천을 나눔에 있에서 선천의 절대가 되는것이다. 태극이 이미 그 모습을 드러내니 곧 음과 양이 고, 음양의 서로 대칭됨이 있게 된다.

나라고 하는 것도 남(人)과 나(我) 두 글자가 서로 대칭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나(吾)라고 하는 것은 깨달음의 나요 온 우주에 홀로있는 나이며 절대적인 것이니 진정한 나의 선천이 된다. 이러한 나에는 기( 기)와 상(象)두 글자와 같이 상대적인 것이 있으니 기(선천의 기)자는 절대적인 것이어서 선천의 기(기)가 된다.

우리가 말하는 기라고 하는 것도 이처럼 선천의 기와 후천의 기로 나누어서 부르는 것이니 즉 기는 기와 氣인 것이다.

무도 마찬가지이다. 선천의 무(无)와 후천의 무(無)가 있으니 무도 기와 마찬가지로 선후천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보면 틀림이 없 을 것이다.

무(无)자는 절대적인 것이어서 선천의 무가 되며 이후로 없을 무(無)로 나타나는 후천의 무가 발현된다.

무극에서는 음양이 생긴다. 또한 음양이 생긴 후부터 명암의 구별도 있으며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구별이 되며 좋다 나쁘다의 구 별도 되는것 이요 이처럼 하여 생기는 있는 것과 없는 것, 유와 무 이 두글자도 역시 상대적인 것이다.

성(性)과 정(情) 두글자가 또한 상대적인 것이니, 성은 씨알이며 자라나고 다시 열매를 맺는다. 마음이 사는데 필요한 것이며 사는 자체이다. 그러나 정은 자라나는 과정중에 있다. 신(神)자도 절대적인 것이니 선천의 성(性)이 된다.

우리가 생각하고 이를 말하게 된다. 또 이를 종이위에 쓰게되니 이러한 생각과 말과 글도 절대적인것이니 말과 글도 음양이며 원래 글은 없었던것, 단군시절 성인이시던 창성(蒼聖)즉 창힐이라는 성인은 우리를 위하여 문자 일천자의 글자를 만드니 한문의 모태요 뿌리가 되며, 또한 절대를 갖추게 되어 새로운 시대를 개벽시킨다. 유와 무도 이런것이다. 없었다가 생겨나니 유(有)요 있었다가 없어지니 무(無)가 된다. 이것이 없을무(無)의 성질이며 무의 속성을 잘 말해 준다.

허(虛), 허는 텅비어 있는 것이고 넓으며 형태도 색도 없다.

허 밖에 있는 것들을 살펴보자, 사람의 몸은 수갑과 차꼬인 것으로 멍에요 굴레요 올가미인 것이니 말하자면 자유를 속박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배고파지며, 저절로 졸리움에 눈이 감긴다. 추우면 옷을 입어야 하고 더우면 부채를 부친다. 슬픔 에 눈물이 나오며 즐거움에 마음이 동한다. 좋은것을 보면 갖고 싶어하고 손에 넣지 못하니 마음이 상한다. 이렇게 사람은 자유 로운 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며 실지로 자유로운 이는 드물다. 그러니 형체는 군더더기요 불가에서 말하는 사람의 사 대(四大, 불가에서는 사람의 몸이 지수화풍의 네요소로 이루어 졌다고 하며 팔 다리를 말하기도 한다)는 비록 죽지 않았다 하더 라도 한줌의 재와 같은 것이다.

정욕은 나의 심성과 육신을 망치게 하니 원수이며 부귀는 뜬구름인 것이다. 명리(名利)도 이슬과 같으며 세상 일은 헛된 꿈과 같은 것이다.

이 모든것이 헛됨이니 모든 헛된 것을 없애서 텅비게 하는 것이 또한 허인 것이다. 그러니 결국은 안이 비어 있기 때문에 허로 써 주축으로 삼는다면 완성을이룰 수 있다. 또한 쓸데없는 생각을 없애니 마음이 비워지면 령명(靈命)이 스스로 생성된다.

영명(靈命)이란 무엇인가.

령(靈)이란 것은 활발하여 순종과 거스름이 병용되는 것이어서 신이 원만하여 심정을 조화되게하며 선천을 추구하니 잡으면 심( 心)이 죽고 신(神)이 산다.

육체를 가진 심정을 잘 조화롭게 하며 욕심이 없어지고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러니 또한 명(命, 목숨)을 키울수 잇다. 명은 우리 육신과 관계하는 것이니 육신과 함께하는 마음이나 령, 혼, 신,의 작용또한 무심히 넘길 수 없는 것이며 이들 을 잘 이해 하여야 할 것이다.

무위와 유의가 있다. 이것역시 서로 짝지어 나타나는 개념이니, 큰 도는 본래 하지않음이니 이것을 무위(無爲)라 한다. 하지 않 은 즉 하지 못하는 바가 없어서 이것이 선천의 큰 도가 된다.

하늘을 보라, 하늘은 본래 아무것도 하지 않으나 계절이 스스로 운행된다. 땅도 역시 본래 아무것도 하지 않으나 만물이 스스로 생성된다.

사람이 능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큰 도가 스스로 이루어 진다.

일이 생기면 곧 대응하고 일이 다 끝나면 곧 고요하여 작은 상념도 일어나지 않는다. 일이 생기기 전에는 생각하지도 않고 일이 생긴 후에도 계획하지 않으며 남의 단점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장점도 깨닫지 못하면서 항상 되비쳐 본즉 쓸데 없는 상념이 떠 나고 참된 성(性)이 생겨나니 도심(道心)이 드러나고 범신(凡心)이 소멸되니 이를 진정(眞靜)이라 이른다.

그러나 도대체 이런 것들이 무슨 연유로 하여 우리가 추구 하여야 할 대상이 되는가. 더구나 의술을 말하는 자리이며 생명과 건 강을 논하는 자리가 아닌가. 어째서 의학에 도가 거론 되는가.

무릇 큰 도를 이룸은 완전에 도달하는 것이니 육체로 친다면 완전한 건강체가 되는 것이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길이며 완 성의 길이기 때문이다.

대도의 아래에는 방술도 있고 의술도 있다. 서유기를 보면 오공이 수행하는 과정이 나온다. 방술로 통하는 술(術)자의 도를 지 나면 유(流)자문중이 나온다. 유불선가와 음양가 묵가 의가가 다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그 위에 정자(靜字)문중이 있는 것이다. 이 문중은 정과(正果)의 문중이라....

그러나 이 위에 또다른 동자(動字)문중이 있으니.... 깊고도 깊은 것이어라, 우주의 세계, 하느님의 세계라 얼마나 넓고 또한 깊은 것인가. 이 모든것을 넘어서 영원히 우주와 나란해 지게되니 이것은 큰 일이요 또한 완전이 아닌가. 또한 모든것 이니 절 대적 이어서 우리가 추구하는 바이다.

그러니 의학을 말하기에 앞서서 더 높은 경지인 도학을 말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삼오(三五)를 잡고 태어나게 되니 삼은 삼원(三元)이요 삼재(三才)요 삼계(三界)가 된다. 과거 현재 미래와 천지인(天地人)과 같은것을 바탕으로 하여 다섯기운인 오행을 깔고 행사하는 것이다. 이로써 진오(眞五)는 성(性)을 이루고 음양과 오행으로 형을 이루니, 성(性)은 오상(五常)을 포함하여 태어나면서 더불어 갖추어져 있다.

어머니의 몸에서 태어난 후에는 와 하는 한 소리의 외침에, 태극의 기는 입으로부터 들어오고 본성이 그로 인하여 한번 변하게 된다. 그리고 점점 성장하면서 환경에 의하여 혼란해지고 물욕때문에 가리워지게 되어서 사람의 본성은 또 한번 변하는 것이다. 기상의 변화 때문에 이로 인하여 성에는 리, 기, 상, 수, 질(理,氣,象,數,質)의 구별이 있게되는 것이다.

하늘에서 얻은 것은 리(理)의 성질이 되니 이것은 점조차도 없는 것인바 단지 마음으로만 감응할 뿐이어서 마치 조짐만 보일 뿐 이다. 기(氣)에서는 한가지의 기운이 있으니 이것은 느끼어 오감으로 판별 할 수 있으니 리기(理氣)는 나뉠 수도 없으며 단지 물 체옆에 자연히 드리우는 그림자와 같이 이들을 분리해 낼 수 없음이라. 리기(理氣)가 있으니 하나의 점이 찍히는바 이것이 자연 히 있게되는 성질이 되며 상(象)이라고 한다. 점이 자라니 선(線)이 되어서 선은 비교할 수 있고 잴 수 있으니 수(數)가 되어서 사람도 리(理)가운데에 존재하는 기(氣) 가운데에 있게 되니 기는 이치의 그릇이며 이치는 기운의 근원이 되며 이들이 하얀 백지 속에 나타나는 것이다.

리(理)가 강해지니 상이되며 (氣)의 정미로움이 나타나니 수(數)가 된다.

상리(象理)의 조화를 보자, 상은 괘상(卦象)이니 상과 기운이 일어나는 것이 이치이며 괘상이 형성되는 과정이 기운이다. 괘상 을 보니 형상도 알 수 있고 모습이 보이니 구체적으로 추측 할 수 있고 따라서 미래를 알 수 있으니 점을 칠 수 가 있다. 수를 헤아리면 드디어 측정도 가능하여 질(質)이라는 성질도 파악 할 수 있다. 질은 품질과 성질을 말하니 물품의 바탕이 된다. 이러 한 질(質)이 색(色)이다. 따라서 물질이 있으니 물욕과 색욕도 있게 된다. 사람들은 각자의 기품이 다르기 때문에 물질의 유혹에 물듦에도 같을 수가 없는 것이고, 리성의 발전도 같지가 않다.

만약 기풍이 얕으나 물인(物引)이 적으면 리성의 발전이 강하게 되는 것이라, 뜻을 세워 옛성현을 본받는 자는 곧 성인이나 현 인이 된다.

만약 기풍이 깊으나 물욕이 많으면 리성의 발전이 약하게 되며, 헛된것에 연연해하는 자는 곧 어리섞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범 인이 된다.

사람의 마음이 착하고 악한 것은 모두 리, 기, 질의 세가지 성질로 부터 정해지니, 리성은 본래 영명하며 티없이 깨끗하게 착하 여 악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기성은 맑고 탁함이 같이 있기 때문에 착할수도, 악할수도 있다.

그러면 질성은 어떠한가. 질성은 순전히 물욕만 있는것이니 악만 있게되고 착함은 없다. 이것이 이기질(理氣質)의 성품이다.

그러므로 리성(理性)으로 일하면 오상 (五常)이 발전하고 고루 능히 중(中)에 부합할 수 있으나. 기성(氣性)으로써 일하면 맑거 나 탁하다. 질성으로써 일하면 물욕이 충동하여 기질이 변화하고 악이 많고 착함이 적다. 결국에는 마음도 병들고 육신도 병이드 는 것이다.

마음은 항시 평안하고 안정 되어야 한다. 티없이 맑고 깨끗해야 하며 항시 침착해야 한다. 마음이 침착한 것은 두려운것이 없기 때문이다.

일체의 번뇌를 끊으면 두려울것이 없고, 일체의 도를 가로막은 장애를 만나도 겁날것이 없으니 모든 장애에도 당당히 맏서 나아 갈 수 있는 확고한 마음이 된다.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 모든것은 땅에 의지하여 살게되니 사람은 땅을 밟고 살며, 초목의 뿌리 또한 땅의 흙가운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땅의 후덕함은 중앙에 해당하며 따라서 오행상 토(土)이다. 즉 가장 중요하다. 사람의 기의 뿌리역시 사람 몸가운데의 토부(土釜)에 뿌리박고 있으니 인체에도 비장과 위장이 중요하다. 사람의 몸이 마치 하나의 작은 천지와 같아서 우주나 인체나 다 중앙토(土)가 중요한 것이고 금수목화(金水木火)가 다 여기에 뿌리를 둔다.

빛은 어떠한가. 광명은 온 누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나뉘어 비추이니 인체인 소우주에도 빛이 있다. 그래서 대우주의 빛과 소우주의 빛은 같지가 않다.

땅은 햇빛이 늘 비추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물이 기로 변하여 상승하니 수화기제(水火旣濟)의 도이다. 햇ㅂ은 따스하게 온 천하 를 비추며 사람마다 분수를 알아 스스로 할 수 있게하니 평화의 상징이다. 그러므로 능히 오래 존재한다.

눈빛은 어떠한가, 사람의 눈빛은 신광(神光)이니 밝으나 사물에 이르러 되비칠 수 없다. 빛은 흩어지고 물에 이르른다 해도 변 하여 기가 될 수 없으며 늘 아래로 흐르니 화수미제(火水未濟)이다. 그러므로 아직 이루지 못한채로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사람이 만약 하늘과 땅을 본받아 능히 자연과 같아진다면 곧 천지와 더불어 병이 없고 오래 살 것이다.

맑은 것은 천기(天氣)이며 가벼우니 위로 올라가고, 탁한 것은 아래로 내려가며 지기(地氣)이다. 움직이는 것은 양기이요, 고요 한 것은 음기이다. 하늘은 맑고 순수한 양이고 땅은 탁하고 순수한 음이다. 하늘은 움직이며 둥글고 땅은 고요하며 모나다.

맑고 탁함, 움직임과 고요함이 하늘에 나타나니 이것이 해와 달이요, 땅에 드러난 현상이 봄 가을이며, 사람에 있어서 드러남은 성인과 범인의 차이이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옳은것 조차도 의심하고 그른 것을 믿으며 일을 하지만 언제라도 중단한다. 어려움에 맞닥드리면 물러날 것 을 생각하고 원망과 불평과 투쟁을 일삼으며, 큰 염원을 ㅉ지 않고 앎과 행함이 일치하지 않는다.

생과 사를 깨닫지 못하고 탐욕과 망령됨이 그치지 않으며 성내고 분별없음이 제거되지 않으며 모든 형태가 소멸되지 않는다. 밖 으로는 공(功)을 닦았더라도 곧 무너트려 버리며 안으로는 덕(德)이 쌓이지 않으니 계획 할수록 정도에서 벗어나게 되며 스스로 실패하게 된다.

성인은 순전한 양(陽)이 되어 해탈하여 신선으로 오르고, 범인은 음(陰)이 많으니 결국은 모든 양을 다 소모하게 되어 한점의 양기조차 짜내어 소산시키니 결국은 목숨이 다하게 되는 것인즉 죽게되고 윤회를 벗어날수 없으며 귀신이 된다. 이러한 것들이 다 음양에 숨어있는 비밀이다.

무극의 자리는 어떠한 곳인가, 음과 양을 초월하니 여기에는 시비도 없고 싸움도 없다. 이 자리가 무극이다.

충화(沖和)된 자리, 천지사이의 조화된 기운이며 순수한 원기와 정기이면서 무극이 된 즉 스스로 생성과 소멸의 고통이 없다. 세상 일은 아직 능히 아주 밑바닥까지 철저히 되비쳐저서 해결되지 않았기에 아직 해결 해야할 일들이 많다. 공부가 지극한 경지 에 이르는 것은 바야흐로 끝남을 위해서 이다. 그러니 낳음도 없고 죽음또한 없다.

이러한 공부가 아루르려면 지공(至空), 지적(至寂), 지무(至無) 그리고 지극(至極)의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공이 다하면 더 이상 공이라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르게 된다. 말하자면 생사를 초탈한 단계이니 인체도 이 상태에 이른다면 약이 필요 없게되며 죽음이 가히 범접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이 추구해야 할 자리가 바로 이러한 자리이며 모든 학문이 취해야할 자리 이기도 하다.

아무리 지극한 마음과, 정성과, 공경(恭敬)도 무심(無心)만은 못하며 무심(無心)또한 무심(无心)만은 못하다.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0.07 19:25
    No. 1

    아래 음양생 오행에서 지금 음양과 오행까지....
    제가 다 읽지를 못하고 대충(죄송합니다. 지금 바빠서..) 본 결론은 매우 유익한 글이로군요.
    예전에 둔저님이 물었던 그 음양에 관한 것을 여기서 거의 해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 며칠 후에 자료실로 옮겨서 보관코자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일묘
    작성일
    02.10.08 05:37
    No. 2

    이 분이라면 분명 천부경에 대해서도 논한 바 있을것이라 짐작되는데...
    부디 남긴 글이 있다면 수고스럽겠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유련
    작성일
    03.12.25 10:46
    No. 3

    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03.17 19:14
    No. 4

    오옷, 좋은 자료 감사드립ㄴ디ㅏ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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