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정신병 (秋美哀歌 靜晨竝)
아무래도 미친년 (雅霧來到 迷親然)
개발소발 개쌍년 (凱發小發 皆雙然)
애비애미 죽일년 (愛悲哀美 竹一然)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뭔가 이상한 것이 보이면 그거슨 착각.
출처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7&docId=55649380&qb=6rmA7IK/6rCTIOyLn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