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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도가의 역사와 건물,전설.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
07.10.18 10:48
조회
2,641

장삼봉에 이어서 넷상에서 찾아서 올립니다. 참고로 욕은 마세요.

있는 자료 정리하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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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당산의 도교는 당 나라의 유명한 도사였고 전진교의 다섯 창시자 중의 하나였으며 일반적으로 ‘여조(呂祖)’라고 불려지는 여순양(呂純陽)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렇기에 무당산의 주요 도교 종파는 전진교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일교도 찾아볼 수 있다. 전진교의 도사들은 대부분 자소궁(紫?宮)이나 그 밑의 암자에 머물렀고 정일교의 도사들은 금정(金頂)에 머물렀다. 무당산 도교의 번창함은 도교 건물이 얼마나 크게 확장되었으며 신도가 얼마나 많았는지로 알 수 있다.

당 나라의 고조인 이연(李淵)은 스스로를 도교의 창시자인 이담(李聃)의 후손이라 칭했으며 열정적으로 도교의 포교에 힘썼다. 627-649년 동안에 균주(均州)의 통치자는 황제의 명령에 의해 기우제와 포교를 위한 오룡사(五龍祠)를 짓기 위해 무당산을 자주 오갔다. 756-779년에는 태을관(太乙觀)과 연창관(延昌觀)이 지어졌고 895년에는 신위무공묘(神威武公廟)가 건립되었다. 당의 유명한 도사였던 여동빈(呂洞賓)은 태화관(太和觀)의 아름다움을 글로 써서 칭송하였다. 그 글에서 당시 무당산에도 그림이 조각된 기둥으로 지어진 웅대한 건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송대(宋代)에 이르러서는 무당산 안에서의 도교 사원이 차지하는 면적은 당대의 그것보다 훨씬 늘어났다. 몇몇의 사원들은 증축이 되었고 몇몇 새로운 사원들이 새로 세워지기도 하였다. 송의 시인인 고본종(高本宗)이 천주봉(天柱峰)을 소재로 지은 시를 보면 당시 무당산에도 높다랗고 커다란 망루와 금과 돌로 지어진 건물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원대(元代)에 와서는 몽고족이 중원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도교 건물들은 놀랄 만큼 번창하였다. 원의 시조인 쿠빌라이 칸(1260-1294)의 통치 기간 동안에는 무당산에 많은 도교 사원들이 건립되었다. 인종(仁宗) 황제의 출생일은 음력으로 3월 3일인데 이 날은 진무신(眞武神)의 출생일과도 같았다. 인종은 스스로 진무신의 후신(後身)이라고 생각하였고 이 때문에 1285-1327년 사이에는 많은 도관들이 무당산에 건립되었다. 그러나 이 건물들은 원 말기의 전쟁으로 거의 황폐화되었다.

명대에는, 특히 주체(朱?)가 즉위하고 나서는 진무신(眞武神)을 섬기기 위한 많은 다양한 사원들이 건립되었다. 영락(永樂) 11년(1413년)에 황제는 친히 공부시랑(工部侍郞)의 곽정(郭珽) 등 여러 관부 인물들에게 무당산 사원 건축의 책임을 맡겼다. 기록에 의하면 삼십만 명 이상의 남자들이 이 대규모 토목 공사에 동원되었다고 전해진다. 영락 16년(1418)년에는 33개의 건물군이 완성되었다. 70킬로미터가 넘는 공사 현장을 따라 2만여 개의 방들이 건축되었고 그 건물들은 자그마치 백육십만 평방미터에 달했다. 모든 주요 건물들은 적색의 담과 녹색의 기와로 치장되었다. 그처럼 큰 규모의, 그리고 거의 완벽하다시피한 건축 기술로 건립된 그 웅장한 건물은 국가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500년이 넘도록 전국 각지의 도교 순례자들은 종교적 경의를 표하기 위해 중국 도교의 신성한 땅인 무당산을 향해 산 넘고 물 건너 찾아오고 있다.

2.

수 없이 많이 들어서 있는 무당산 사원들의 수는 숲속의 나무와 같다. 거기에는 8개의 궁(宮)과 2개의 관(觀), 36개의 암당(庵堂), 72개의 암묘(巖廟), 39개의 교량 등이 있다. 이 건물들은 400평방킬로미터에 달하고 있고 그 비범한 외형을 뽐내며 직선으로 70킬로미터나 뻗어 있다.

이 고건축물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째, 웅대한 계획 하에 건립된 건물이다. 원래의 균주성(均州城) 정락궁(?樂宮)에서 금정(金頂)에 이르는 공사 길이만 해도 70킬로미터가 넘었다. 이 공사 길이를 중심선으로 놓고 설계자는 동(東)과 서(西)로 공사 영역을 확장했다. 건물군을 내려다보면 마치 한 마리의 승천하는 용을 보는 듯하다. 금정(金頂)은 용의 머리에 해당되며, 우진궁(遇眞宮)에서 태화궁(太和宮)에 이르는 건물은 용의 몸통에 해당된다. 또한 정락궁에서 현악문(玄岳門)에 이르는 길은 용의 꼬리에 상응한다. 팔선관(八仙觀)을 포함해 몇 개의 다른 건물들은 용의 왼쪽 발톱에 해당되고 호구교(蒿口橋)를 비롯하여 다른 두 개의 조그마한 사원은 용의 오른쪽 발톱에 해당된다. 이런 건물 배치는 잘 조화된 하나의 건물군을 형성하고 있다.

둘째, 모든 무당산의 건물들은 자연 환경의 최대한 이용 및 조화라는 기본적인 원칙을 가지고 지어졌다. 많은 궁(宮), 관(觀), 암(庵), 당(堂)은 각각 알맞은 봉우리, 언덕, 바위 위에 지어졌다. 각각 다른 자태와 다른 위치로 각각의 건물은 독특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몇몇 건물은 작고 정교함으로 인해 명성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태자전(太子殿)이나 연연정(淵然亭) 등은 겨우 10평방미터 정도의 크기이다. 이에 반해 몇몇 건물은 그 웅대함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옥허궁(玉虛宮)은 그 차지하는 면적만 해도 십육만 평방미터가 넘는다. 또한 몇몇은 그 빼어난 경관으로 유명하다. 남암궁(南岩宮)은 흡사 운무에 가려져 날고 있는 용을 묘사해 놓은 것 같다. 자금성(紫金城)은 천주봉(天柱峰)의 절벽에 지어져 있는데 그 길이가 1,500미터에 달하고 그 높이도 3.5미터나 된다.

셋째, 각 건물들은 도교 경전 및 신화 등의 고사(故事)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마침정(磨針井)은 <삼보대유금서(三寶大有金書)>에 따르면 진무가 신선이 되기 위해 어떻게 수련했는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것은 작지만 아주 우아한 건물군이다. 그 건물 안에는 쇠몽둥이를 갈아 침으로 만들고 있는 생생한 모습의 할머니상이 있고 그 입구에는 두 개의 검은 쇠침이 놓여져 있다.

또 하나의 예로 자소궁(紫?宮)은 주 나라부터 내려오는 ‘동쪽에서 오는 자색의 연기’라는 고사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어느날 주 나라의 윤희(尹喜)는 하늘의 변화를 관찰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용처럼 생긴 자색의 연기가 동에서 서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성인이 탄생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는 성인을 맞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했고 결국은 태상로군(太上老君)을 뵙는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 밖의 몇 개의 건물도 도교적 신화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이 건물들은 도교적 색채로 꾸며지면서 후세에 와서는 신비로운 매력을 뿜게 되었다.

넷째, 건물들은 엄격하게 명의 건축 양식에 의해 지어졌다. 현재 남아 있는 무당산의 건물들은 주로 명이나 청 시대에 지어진 것이고 특히 명의 영락제 시대에 지어진 것이 많다. 이 건물들은 엄격하게 명 왕조의 건축 방식을 따르고 있는데 이 건축 방식은 북경고궁(北京故宮)의 그것과 일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건물들은 중국 건축사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치지하고 있다.

3

무 당산의 고(古)건물군은 그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도교 건물의 극치라 표현할 수 있다. 그 중에서 현악문(玄岳門), 자소궁(紫?宮), 금전(金殿) 등은 국가 중요 문화재로서 보호를 받고 있다. 현악문은 무당산의 북쪽에 면한 산길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명의 가정(嘉靖) 31년(1552)에 세워졌는데 무당산의 첫 번째 관문이다. 이 관문은 균주성으로부터는 30킬로미터, 금정으로부터는 4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이 관문은 물고기와 학의 조각이 새겨진 돌로 만들어져 있다. 그 조각에는 많은 수형신(獸形神) 장식이 있고 지붕 마룻대에는 생생한 팔선(八仙)의 인물상이 조각되어 있다. 관문 위의 중간 부분에는 각각 1/3미터의 크기를 가진 “治世玄岳”이라는 4자가 새겨져 있다. 이 글자는 북(北)을 지배하는 현무(玄武)를 지칭하고 있으며 이곳이 신성한 산의 요새라는 것을 의미한다. 부조(浮彫), 내비침 세공, 둥근 조각 등의 기술과 함께 목조 건물을 본받은 듯한 현악문은 거대한 석조 건물일 뿐만 아니라 아주 절묘한 예술 작품이기도 하다.

자소궁(紫?宮)은 ‘복지(福地)’라고 일컬어지는 아주 평화롭고 그윽한 환경을 지니고 있다. 당의 원년(627)으로부터 원의 말년(1368)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원들이 그곳에 지어졌다. 현재 태자암(太子岩) 안의 석전(石殿) 하나만이 원의 유물이고 나머지 건물들은 명의 영락제 11년(1413)에 지어졌다. 청의 강희(康熙)로부터 광서(光緖)까지(1662-1908)까지 수많은 보수와 확장을 거쳐 지금은 무려 이천 개의 방이 있는 사원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사원은 비교적 보전이 잘되어 있는 측에 속한다.

건 물을 질 수 있는 평평한 땅이 부족했기 때문에 자소궁의 건축 시에는 수백 개의 돌계단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이렇기 때문에 사궁문(使宮門), 비정(碑亭), 숭대(崇臺) 등의 건물은 서로 계단으로 연이어져 있고 이런 모습은 또 하나의 웅장한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다. 자소궁 뒤에 우뚝 솟아 있는 전기봉(展旗峰)은 철색을 띠고 있고 마치 바람에 흔들리는 검은 깃발과 흡사하다. 이 깃발은 도교의 내용 중에서 상제의 명에 의해 북(北)을 다스리도록 명을 받은 현무의 검을 깃발을 상징한다.

3 층 높이의 거대한 석대(石臺) 위에 건축된 자소궁의 대전(大殿)은 두 개의 처마를 가진 거대한 목조 건물이다. 이것은 앞뒤, 좌우에 각각 5개의 방을 갖는 정사각형의 건물이다. 이 건물의 바닥은 유리처럼 맑은 거대한 회색 벽돌을 사용했다. 벽감(壁龕)에 위치해 경배를 받고 있는 옥황대제(玉皇大帝)는 양쪽에 각기 서 있는 금동(金童)과 옥녀(玉女)에 의해 시중을 받고 있다. 벽감 앞에는 동으로 된 팔대수(八大帥)의 동상과 다른 신선상이 서 있다. 궁 내에 있는 공기(供器)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명 홍치(弘治) 14년(1501)에 만들어진 철화(鐵畵)와 동으로 만들어진 무당산 조형은 최고라 할 수 있다. 자소궁의 부모전(父母殿)은 그 외양에 있어 근엄함을 풍기고 부모전에서 동, 서로 뻗어진 방은 서로 대칭을 이루고 있다. 이 궁의 뒤편에는 천연 동굴로 이루어진 태자암(太子岩)이 있다. 태자암 앞에는 원 초기에 만들어진 석실이 있는데 여기에는 금으로 된 태자의 동상을 모시고 있다. 이 석실 옆으로는 비석이 하나 서 있다. 이 비석은 석실의 재건축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어 무당산의 건축물에 대한 연구에 믿을 만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명 영락 14년(1416)에 건설된 금전(金殿)은 목조 건물 양식을 모방해 동으로 만들어졌다. 이 건물은 높이 5.5미터, 5.8미터의 너비에 4.2미터의 앞뒤 길이를 가진 건물이다. 왕좌(王座), 공기(供器) 등은 모두 금으로 도금된 놋쇠로 되어 있어 그 우아하고 화려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왕좌에 있는 동으로 만들어진 진무(眞武)의 동상은 도교 경전에서 묘사되고 있듯이 맨발에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좌우에서 시중을 들고 있는 금동(金童)과 옥녀(玉女)는 각각 책과 보물을 손에 쥐고 있고 그들의 입은 옷은 명 나라의 복식을 따르고 있다. 앞면의 좌측에는 수장군(水將軍), 우측에는 화장군(火將軍)이 보위하고 있다. 이들 역시 명 나라의 복식을 하고 있다. 이렇게 다른 표정을 취하고 있는 네 명의 조각은 그 자체로 고품격의 예술 작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옛 동전(銅殿)은 원래 지금의 금정(金頂)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후에 동전은 소련봉(小蓮峰)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원의 건축 양식이 금정 주위에 있던 명의 건축 양식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동전 역시 목조 건물 양식을 모방하여 동으로 만든 건물이다. 높이 2.4미터, 너비 2.7미터, 앞뒤 길이 2.5미터를 가진 건물이다. 이 건물은 시공한 그대로 해체할 수 있는데 각 기둥, 들보마다 ‘前左’, ‘前右’, ‘後左’, ‘後右’ 등등의 문자가 적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자재들에는 ‘大德 11년’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이 건물이 적어도 600년 전에 세워진 건물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건물 안에는 잘 주조된 6개의 동으로 된 동상이 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으로 주조된 건물은 전국적으로 10개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명과 청 시대에 건립된 것이다. 원 시대에 건립된 이 건물은 실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동 주조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4

무 당산은 단지 도교의 중요한 성지일 뿐만 아니라 무당파 권술(拳術)의 발원지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무당파와 호산(蒿山)의 소림파(少林派)는 각각 비등한 명성을 누리고 있다. 청대 황종의(黃宗義)의 <南雷文定?王征南墓志銘>에는 중요한 기록이 전해져 내려온다. “소림권의 용맹함은 천하에 두루 알려져 있다. 따라서 소림권은 사람을 치는 데에 그 중심을 둔다. 많은 사람들이 이 권법을 배워 따르고 있다. 또한 ‘내가(內家)라 불리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고요함으로써 움직임을 제어한다. 남을 범할 때 손으로 응수를 하면 쓰러지게 된다. 그렇기에 외가(外家)라고 불리는 소림과 별도로 송의 장삼풍에게서 새로운 것이 나왔다. 삼풍은 무당의 단사였는데…….”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명 시기의 소림과 무당은 서로 경쟁을 하면서 발전하였다.

송 나라의 도사였던 장삼풍(張三豊)은 어느날 우연치 않게 뱀과 까치가 싸우는 것을 보게 되었다. 여기서 그는 고요함으로써 움직임을 제어하는 방법과 부드러움으로써 사나움을 극복하는 순리를 깨닫게 되었다. 훗날 그는 내가권(內家拳)을 창시하게 된다. 이처럼 기의 보존을 주로 하는 수양법은 혈액 순환의 평형을 가져다주며 이런 수양에 항상(恒常)이 있게 되면 질병의 치료와 건강에도 효과가 있게 된다. 현재 세간에 유행하는 무당태극권(武當太極拳), 팔괘장(八卦掌), 구궁장(九宮掌), 화룡장(火龍掌), 팔보여의참장공(八寶如意站?功), 동정기공(動靜氣功), 무당경공(武當輕功), 무당검(武當劍) 등은 모두 무당권 유파에 속하는 것들이다. 이런 종류의 권술은 이미 무당산에서는 상당히 오래된 것들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두 27대나 전수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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