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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30 홍은수
    작성일
    07.08.15 17:45
    No. 1

    ㄱㅓ참, 그럼 동료들은 전부 사촌들이 되겠군요. 그렇게도 본가를 헤쳐놓지 말자고 햇건만 ;ㅂ;

    마지막으로 동료들은 전부 사촌들로 꾸며주신다면 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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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15 17:48
    No. 2

    그러니까 각지로 흩어진 사람들을 '충사의 술'을 익히게해 분가와 싸운다는 이야긴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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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15 17:50
    No. 3

    원래 추격전이라는게 들어가야 제맛이라는 생각이드는데 =ㅅ=...분가의 입장에서는 본가를 멀쩡히 둘 당위성이 없습니다.
    그네들이 힘을 가지면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우니까요. 초반에 주인공이 도주를 하며 충사의 술을 익히고, 가족들 하나하나를 찾아가며, 세력을 불린 다음 분가를 섬멸해야 이야기 구성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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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홍은수
    작성일
    07.08.15 18:01
    No. 4

    그러니까 분가가 채 본가를 다 못쓰러뜨렸다는 얘기로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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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15 18:03
    No. 5

    그렇죠. 일단 본가를 버리고 도주하고, 본가사람들이 힘을 모아 분가를 쳐나가는거죠.(강해져야하긴 해도, 일 대 수십은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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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홍은수
    작성일
    07.08.15 22:01
    No. 6

    으음...역시 선조회귀라는 부분에서 거슬립...일단 우리의 그녀는 혈계로 이루어진 적층지식과 거기에 섞인 술법가미에 강해진 것이니 선조회귀당한다면 그 적층된 경험이 다 날아가고 초기의 시작점일텐데 데체 고대부터 시작하면 강해진다는 설정은 어디서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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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dasom
    작성일
    07.08.16 09:39
    No. 7

    저도 최강충사의 그릇이라는 부분이 걸리네요. 평범하고 약한 상태에서 점차적으로 강해지는 그런 식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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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18 08:56
    No. 8

    바탕은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럼 그부분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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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무이(無二)
    작성일
    07.09.06 00:53
    No. 9

    주인공들 사이에 내면 갈등을 잘 표현해야 할듯 합니다.
    집안 식구들 끼리 골육상쟁하는데 서로 어릴적 좋은 추억을 가졌던 가족과의 싸움에서 이긴다고 해서 반드시 승리의 기쁨만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될테니까요....

    그리고 "선조회귀" 라는 시놉은 사무라이디퍼 쿄우와 유유백서에서 나왔던 시놉이라...... 저의 짧은 견해지만 선조회귀라는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시는 것이 차후 작품이 완성되고 나서도 좋을 듯 싶습니다.(분란의 여지는 과감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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