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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즈마리아
작성
10.02.19 14:31
조회
2,910

최근 드라마다 영화다 하면서 사람들이 예술에 관해 관심이 많아지며 그 원작이 되는 소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소설가 지망생으로서 이런 현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그에 따라 소설을 써보고 싶은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신춘문예나 공모전에 등단한 것도 아니고 실력도 별 볼일 없지만, 글을 써본 경험자로서 여러분에게 알아두시면 좋을 소설 쓰기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쓸 수 있는 것을 써라.

글을 쓰는 것을 낙으로 삼으며 살아가는 저희 글쟁이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소설가는 자신의 소설에서 등장하는 것 이상으로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소위 말해서 자신이 아는 것을 쓰라는 말입니다. 하얀 거탑과 같은 메디컬 드라마(의학드라마)를 쓰려는데 메스가 뭔지 모르고 CPR(심폐소생술)이 뭔지 몰라서야 쓰는 것에 지장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무의식적인 타자 음악 정지현상입니다. 그리고 진척이 되어 있는 글을 보며 생각하는 것이죠.

'이 장면과 대사를 도대체 어떻게 써내려가야 하지?'

그렇죠. 축구중계자가 야구해설을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사실 직접 메스를 보고 만져보고 심폐소생술의 방법과 실전을 옆에서 지켜봐야 합니다. 한국의 젊은 작가들중 한 명인 천운영 씨의 데뷔작 '바늘'의 경우 바늘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적혀 있습니다. 문신을 시켜주는 여자의 이야기인데 그야말로 문신을 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것처럼 자세합니다.

한 가지 꽤 좋은 방법을 드리자면 서술문 3개 대사 한마디입니다. 저도 이곳에서 연재하시던 누군가에게 들은 조언이었는데 초보 분들이 글을 쓰시기에 적합하더라고요. 이를테면 다음과 같습니다.

------------------------------------------------------

그녀는 자신의 시선 너머에 펼쳐진 거대한 들판을 바라보았다. 햇살이 대지를 비춰주면서, 초원의 생명체들이 잠에서 깨어나는 것 같았다. 그 생명체들을 향해 소녀가 소리쳤다.

"여러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소녀의 낭랑한 목소리가 들판위로 파도처럼 펼쳐졌다. 대지가 들썩이며 생명체들이 소녀를 바라보았다. 소녀의 큰 눈망울에는 햇살이 한가득 담겨있었다.

------------------------------------------------------

요리사가 요리하려면 먼저 야채와 채소와 과일과 육류와 조미료와 향신료의 종류를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 그것을 어떻게 갈고 닦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이후 어떤 순서로 요리하느냐에 따라 요리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것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2.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라.

세상에서 글쟁이라고 불리는 모든 사람은 그 나름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글쟁이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두 가지로 크게 압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래의 두 가지는 초보 글쟁이 분들께 추천할 만한 방식입니다.

①설계도를 완벽하게 완성하고 집을 짖는 방식

이 방식은 모든 것이 소설가의 계획대로 철저하게 짜여 있습니다. 설계도에 한 치의 빈틈도 없지요. 소위 세간에서 '구성력과 전개방식이 치밀하게 짜여 있다.' '마치 퍼즐의 조각처럼 잘 맞춰진다.'라는 소리를 듣는 소설들은 모두 이런 방식을 기초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가로 예를 들자면 크로키부터 시작해서 완성에까지 거침없이 붓을 놀리는 분들이죠. 그 구상에만 수십 년이 걸리지만 말입니다.

소설에 필요한 모든 것. 인물, 사건, 배경을 시작으로 해서 기승전결,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과 장면마다 따르는 시너지 효과. 이 모든 것을 치밀하고 완벽에 가까울 만큼 구상을 한 뒤 이제 소설을 지어도 100% 문제 없겠다고 판단하였을 때 타자기에 손가락을 올려 쓰는 방식입니다. 단편소설보다는 이야기가 많고 사건전개가 다소 많은 중 장편소설을 쓰시는 분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토지' 로 유명하신 박경리 씨. '가시고기'의 김하인 씨. '국화꽃 향기'의 조창인 씨 같은, 현대 장편소설의 대가라 칭해지는 분들이 사용하시는 방법입니다. 이런 분들은 모두 소설 집필보다는 자료 조사시간에 몇 배나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하죠.

②설계도를 그려가면서 집을 꾸며나가는 방식

이런 방식은 중 장편보다는 단편에서 다소 두드러집니다. 보통 위의 방식보다는 좀 더 많은 병아리 글쟁이분들이 선택하고 제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써봐야지.'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게 대부분이며 소설에서 가장 큰 주제를 정한 뒤 그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등장인물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뛰쳐나가기도 하고 사건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흘러가기도 하죠.

마음의 부담 없이 가장 편하고 가볍게 쓰실 수 있기에 병아리 글쟁이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이야기를 만들어 감과 동시에 인물, 사건, 배경들을 하나하나씩 천천히 구도를 잡아가면서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치 달아나려는 씨암탉을 조심조심 포위망을 좁혀가며 잡아가는 것처럼 말이죠.

3. 급할수록 돌아가라.

사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 없듯이 완벽한 소설도 없는 노릇입니다. 글을 적다 보면 틀림없이 고난과 벽에 부딪히는 때도 있습니다. 소위 저희 글쟁이들이 '막혔다.'라고 부르는 현상이죠.

맞습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상입니다. 손톱을 물어뜯고 머리카락을 쥐어짜고 안절부절못하다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침대에 드러누워 버리죠. 이해합니다. 그게 바로 창조의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글쟁이들의 영원한 그림자.

특히 조회수와 답글에 잔뜩 신경을 쓰시는 몇몇 인터넷 작가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심각하면 글은 내팽개치고 답글이 올라오지 않았나. 조회수가 늘지 않았나만 신경 쓰는 작가분들이 있으십니다. 그런 분들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스트레스 더 받아 정신건강에 해롭기 전에 자판 놓으시고 다른 일을 찾으십시오.

소설가는 절대로 조급해져서는 안됩니다. 저희 소설가 지망생들이 금기로 여기는 것 중 '권태기' 다음으로 가장 우선시 됩니다. 조급해지면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고 개연성이 떨어지고 심각해지면 배가 산으로 흘러가는 현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정작 소설을 쓰는 소설가 자신도 이 소설의 이 장면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역 작가분들 중에는 쓰다가 막히는 현상이 일어나면 3개월 동안 내버려뒀다가 다시 작업에 착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막히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 벽의 시련을 이겨냈을 때야말로 진정한 글쟁이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4. 겸손을 갖추되 자신감을 잃지 마라.

병아리 글쟁이들의 가장 공통적인 현상은 자신의 글에 좀처럼 자신감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와 반대로 이런 착각도 하는 경우가 있죠. 아래의 말씀은 실제로 출판업에 종사하시는 편집자 분께서 저에게 한 말이랍니다.

"신출내기 글쟁이 분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자신의 이야기가 베스트셀러를 넘어 밀리언셀러가 되고 곧이어 노벨문학상을 타는 것은 물론 세계의 명작 반열에 들어서서 자신이 세계의 대문호영지에 다다른다는 환상입니다."

사실 누구나 글쟁이라면 앞서 편집자가 말씀하신 것 중 탐이 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란 욕심을 가진 어쩔 수 없는 생명체니까요. 동물과는 달리 배가 부르면 그만 먹는 게 아니라 배가 불러도 더욱 먹고 싶은 게 바로 사람입니다. 저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저도 그때 그 말씀을 듣고 쓴웃음을 지었답니다.

글쟁이로서 욕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더 훌륭한 문장을 만들고 싶고 더 위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것은 글쟁이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소양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게 심각해지면 남의 예술을 빼앗고 그것이 마치 자신의 것인 양 말하고 다니는 경우죠. 그렇기에 예술은 끊임없이 저작권의 논란에 휩싸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글이 아직 부족하다고 해서 겸손을 가지시는 행동은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자신의 글을 한없이 낮추지는 마세요. 누가 뭐래도 그 글은 당신이 만든 글입니다. 당신이 사랑해주지 않으면 또 누가 사랑해주겠습니까. 아무쪼록 용기를 가지시고 자신의 소설에서만큼은 누구에게나 당당한 소설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세상의 긍지 높은 글쟁이 중 한 명으로서 위대하고도 훌륭한 문학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부담감은 당장 버리세요. 자신의 어깨를 짓누르다 못해 자신의 글을 상처입힐 수도 있습니다. 처음 쓰시는 분들은 느긋하게 조용히 자신의 세상을 만들면 된답니다. 뭐 같은 문장을 반복하지 말라, 맞춤법에 철저하게 의거해라는 기초실력을 갈고닦으라는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소리를 하지 않겠습니다. 너는 소설을 어떻게 쓰느냐고 묻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저는 항상 이렇게 대답합니다.

"처음에는 타자기에 손가락을 올려요. 그다음에 넓게 펼쳐진 백지를 보며 생각하죠. 여기에 어떤 환상을 펼쳐볼까. 그러면서 쓰기 시작해요. 손가락 끝이 사라지기 시작할 때 소설이 시작한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몸 전체가 사라졌을 때는 소설이 끝이 난 거에요. 제 영혼이 이야기 속으로 흘러들어 갔을 때 비로소 소설이 완성된 거예요."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아르벤
    작성일
    10.02.19 16:25
    No. 1

    .........뭔가 심오한 글이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로즈마리아
    작성일
    10.02.19 20:56
    No. 2

    아르벤님//심오하다면 심오하지만 별거 아닌 의견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은혈
    작성일
    10.02.22 10:40
    No. 3

    와;; 알고있었다고 생각되는 내용이면서 새롭네요..
    그동안 너무 문장에만 집착했을까요..
    (것보다 저의 문체를 제가 모르니 문제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로즈마리아
    작성일
    10.02.22 14:50
    No. 4

    은혈님//문장에 집착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많이 쓰시다 보면 자신만의 문체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거에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Still.B
    작성일
    10.02.26 09:35
    No. 5

    다양하게 접해 봐야지 하다가 문득 '잘 모르는' 판타지만 쓰고 있었는데 이글 읽고 지금 다양하게 장르를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자신의'문체는 따라하기 힘들어요
    공지영 선생님 문체 따라하다가 원고지 여러장 날렸어요..크흑

    신춘문예에 서울예대 문창과가 꿈인데 '로즈마리아' 선배님의 이 글이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네요

    선배님이 '선생님'이 되어 작가로 등단 후 출판한 책 꼭 읽어 보겠습니다

    추신 : 고민 상담이나 창작 관련 내용도 들어 주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로즈마리아
    작성일
    10.02.26 20:06
    No. 6

    흐른dew님//쪽지 보내 주시면 최대한 성심성의껏 상담해드립니다. 저도 아직 견습생인지라..ㅎㅎ..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turn
    작성일
    10.02.28 13:32
    No. 7

    항상 이런글만 찾아다니며 확실히 고쳐야 할부분들을 고친것도 몇가지쯤 되는데도 아직도 고칠게 많군.. 일단 자료수집이나 시작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로즈마리아
    작성일
    10.02.28 14:31
    No. 8

    return님//그렇죠. 재료가 탄탄해야 부실공사가 없는 것입니다.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도개교·X
    작성일
    10.03.05 23:51
    No. 9

    좋은 글이네요. 로즈마리아님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로즈마리아
    작성일
    10.03.13 21:56
    No. 10

    이실론R-de님//네^^* 이실님도 건필인겁니닷 (>o<)/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푸른시야
    작성일
    10.05.27 21:57
    No. 11

    좋은..글이네요..마음에 무척이나 드는데..퍼갈수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염화질소
    작성일
    10.06.15 11:25
    No. 12

    좋은 글이네요.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ayani
    작성일
    10.07.22 21:28
    No. 13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라흔·X
    작성일
    10.07.25 21:40
    No. 14

    심오하지만, 지금 현재의 저에겐 정말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로디우스
    작성일
    10.07.28 15:14
    No. 15

    상당히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시고기'는 조창인 작가님의 작품이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크션즈
    작성일
    10.09.10 02:19
    No. 16

    읽어보니 나름 신선한 충격이네요.
    정말 몇 번을 읽어도 마음에 와닿는 글이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enerali..
    작성일
    10.10.16 22:05
    No. 17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괴인
    작성일
    11.11.29 22:08
    No. 18

    3번이 맘에 드네요. 겸손하되 자신감을 잃지말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힌샤·X
    작성일
    12.07.01 19:54
    No. 19

    환상까지는 아니고 그저...적당히 읽을만한 소설을 만들고 싶습니다...근데 스스로 자신감을 잃어가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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