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 자기랑 맞는 능력을 찾는게 힘들뿐 (초보단계라면
능력을 바꾸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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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 자기랑 맞는 능력을 찾는게 힘들뿐 (초보단계라면
능력을 바꾸는 것도 가능)
최소한 제가 본 소설 중에서는 본적 없는 설정 같네요. 그런데 초보단계라면 능력을 바꾸는것도 가능 이라고 하셨는데 초보단계가 지나면 능력을 바꿀수 없는 설정인가요?. 그렇다면 분명 초반부는 참신 하겠지만 필연적으로 후반부는 다른 능력자물 소설들과 별 다를게 없을듯 합니다. 애초에 적성이란게 주인공 이라면 필수적으로 가지고 가야 하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인공이니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조명을 받으니까요. 그러면 주인공이 자기 적성에 맞는 능력을 찾거나,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능력을 잘 활용하는 두뇌플레이가 전개가 될것 같습니다. 음 아무래도 세계관에 대해서 설명없이 설정 하나만 본 제 생각이 뭐 거의 틀렸다고 볼 수 있겠죠. 적성을 선택 할 수 있다는 설정을 심도있게 파고들어 표현 한다면 충분히 특이한 설정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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