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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24 제목이반
    작성일
    13.11.06 18:47
    No. 1

    좋은 생각인데 그건 이미 유전자조작 수준이네요.
    당신은 유전자조작된 채소 먹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11.09 01:23
    No. 2

    200년전 사람이 지금의 도로를 본다면 이렇게 물을수도 있겠죠. "당신은 길가다가 철마한테 받혀 죽고 싶어요?" 그러나 우린 그 철마가 위험하기는 하나 아주 잘 타고다닙니다. 그건 효율적이고 편하기 때문이죠. 당신은 핵발전소없는 전력망 생각해본 적 있나요? 위험하지만 때로는 필요한게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11.09 01:42
    No. 3

    덧. GMO의 경우에도 부작용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이 흐르고나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 꿈의 기술로 재각광받을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밤까
    작성일
    13.12.04 14:22
    No. 4

    유전자에 지식을 새겨넣는 건 인륜적인 문제가 가미 되기 때문에 좀 힘들거 같네요.
    간단히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의 기억을 전부 유전자에 새기면 과연 그 아이는 무엇이 되는가.
    새 생명의 탄생인가 아니면 죽음의 정복인가. 이런거 궁금하지 않나요 핳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12.06 19:12
    No. 5

    지금의 교육방식으로는 근미래에 한계를 직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100년만 지나도 평균수명은 100년이 될지 모르겠으나 교육만 40년 넘게 받아야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제가 말하는 건 최소 수백년 뒤의 미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셔스
    작성일
    14.05.07 18:25
    No. 6

    그 말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아마도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기본적인 지식들을 수여 받겠죠.
    5단계가 그런식이라면,
    6단계는 영혼에 새기는 식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상상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잘되기를
    작성일
    15.07.28 05:11
    No. 7

    윗분 생각은 좀 많이 나갔네요 과학이 발전할수록 영혼같은 비과학적인 예기는 사라집니다.
    그리고 유전자에 새길수 있는데 영혼에 새기다니 조금의문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5.09.08 12:58
    No. 8

    유전자에 지식을 새기는 것보다. 두뇌에 각인 시키는 게 더 쉬울것 같은데.
    벌써 뇌에 대한 컨트롤 연구는 많이 하던데
    두뇌 복제. 이런것으로

    그리고 정보의 발전은 언어 문자 활자 인터넷 도있겠지만.
    말 바퀴 배 이런 이동수단을 통해
    인터넷보다 느리지만 정보가 오고 가며 많은 발전을 했죠.
    수례 기차 비행기 여객선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wishdrea..
    작성일
    16.06.11 22:31
    No. 9

    지식 자체가 본능처럼 당연한 것이 된다는 것인가요. 하지만 그 수많은 정보를 아직 완성되지않는 어린 자아가 감당할수있을지 의문이네요. 유전자의 주입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세뇌시키는 방식은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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