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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 백수존자
작성
16.07.13 10:58
조회
1,145

수 없이 얘기한 곳이 많습니다.그에 제 나름 오류를 찾아내고 완성 한 것입니다.

다른 곳에 적었던 제 글을 다시 손 봐서 올립니다.


제가 20067월쯤에 옛 한미르(네이트 통합 후 지금은 없어짐)’에 올렸던 제 글에서 처음 다루었을 겁니다.그 글들이 누군가의 글에 올려 졌었고 마구 변형되고 심지어는 역학을 다루는 분들조차 잘못 알고 있어 그에 오류를 잡고자 올립니다.


어떤 소설을 쓰기 위한 설정이 아니냐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그런 의도성이 없지는 않지만 그것만이 다는 아님을 명시합니다.


거대한 어둠과 흑암에 따르는 파멸마의 흔적이 이어지는 곳에 힘이 응집되어 만든 악혈마지(惡血魔池)의 근원(根源)인 듯한 악염(惡炎)이 솟구치는 그곳 흑멸자소(黑滅刺沼)에서 세상을 파괴(破壞) 할 다섯 악마수(惡魔獸)가 등장 하니 곧 오행마수(五行魔獸)이니 그들은 세상의 오로지 소멸(消滅)과 파괴(破壞)에 직접 관여하며 악의 정점에 이른 할악종멸자(割惡終滅自)인 흑암종(黑暗宗)를 따른다.



[오행마수(五行魔獸)] - 마계(魔界)에 접한 악마괴수(惡魔怪獸).


동방(東邦) 악목마정(惡木魔精) 혈공룡(血恐龍) - 혹은 우측(右側) 파멸령(破滅靈)

동쪽에 위치한 [마의 파괴와 악의 기운]을 띠고 모든 삼라만상의 탄생을 역전시켜 소멸하려는 나무와 흡사한 마물로 [공룡(恐龍)]형상으로 변하여 움직이며 때로는 사람을 현혹하는 개의 형상으로 접근하여 세상을 파괴하려 한다. 알게 모르게 끈질긴 나무의 질긴 악의 기운과 힘으로 파고들며 그 마수가 가진 몸에 난 비늘 하나하나가 다 악마의 나무씨앗이지만 마시면 일순 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현혹(眩惑)의 향기(香氣)를 뿜어 세상에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생기를 앗아가고 종내에는 마계의 터전이 되는 악토(惡土)를 만들어 내는 목형마물(木型魔物)이다.


서방(西邦) 악토마정(惡土魔精) 환멸조(幻滅鳥)- 혹은 좌측(左側) 파멸령(破滅靈)

서쪽에 위치한 [죽음을 간직한 흙의 기운]을 지니고 모든 삼라만상의 형체를 파고들어서 부수는 [환상(幻想)]으로 세상을 멸하게 하는 2개의 머리를 지닌 [].머리 하나는 [뱀 형상 머리]로 사악한 계책을 쓰며 세상을 부조리와 오염으로 가득하게 만들려는 안개를 뿜어 세상의 혼란을 만들고 또 하나의 [인간의 머리]로 가장 선한자로 보이게끔 만들어 극단적인 마계의 매력으로 세상을 타락하게 만들고 환상으로 현혹시켜 마침내는 끝없는 살육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토형마물(土型魔物)이다.


남방(南邦) 악금마정(惡金魔精) 파괴악(破壞鰐)- 혹은 후방(後方) 파멸령(破滅靈)

남방에 위치하며 어떤 것으로도 파괴 못하는 [쇠의 기운]을 띠니 두꺼운 피부(다이아몬드보다 수천배는 강함)와 영혼을 찢어버리는 파괴의 악마발톱을 지니고 날아다니는 악어. 저 서방의 전설에 나오는 드래곤이라 불리는 존재와 흡사하나 그 존재감은 드래곤이 따라가지 못할 절대의 마물이기도 함. 특히나 날아가며 부딪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파마익(破魔翼)은 그 날개 자체로 가히 최강의 파괴병기로 특히 그 마익조의 날개그림자에 갇히는 순간 설혹 신이라 하여도 잠시나마 혼을 뺏는 무서운 망각의 금각마물(金珏魔物)이다.


북방(北邦) 악화마정(惡火魔精) 악괴망(惡壞蟒)- 혹은 전방(前方) 파멸령(破滅靈)

북방에 위치하며 [악마의 불기운]인 영멸염정(永滅炎精)을 가지고 꼬리 없이 양쪽으로 두 개 머리가 있는 뱀 형상 마물이다.머리 하나는 붉은 독수리머리에 파괴하는 흑혈(黑血)로 이루어진 흑염(黑炎)인 악마의 불을 뿜어 모든 것을 재로 만들어 소멸시키고 꼬리 쪽에 있는 다른 머리는 푸른 사자 머리에 녹여 버리는 백화염수(白化炎水)을 뿜어 모든 것을 녹여 소멸시키는 악마의 서큐버스등이 그 아류인 염화마물(艶火魔物)이다.


중정(中頂) 악수마정(惡水魔精) 저주오공(詛呪蜈蚣) - 혹은 정중(正中) 파멸령(破滅靈)

중앙에 위치한 [죽음의 물 기운]을 띠고 있으며 지네 형 악마로 그 마디는 모두 38,000개이며 그 각기 하나가 마물이니 즉 합체마물이다. 특히 합체시에 나오는 그 괴음(壞音)이 그 저주의 소리로써 모든 것을 공허의 순간으로 만들어 그 마물의 먹이로 흡수한다. 그에 그 마물이 몸 곳곳에서 나오는 안개같은 물방울은 가히 천하를 녹이는 독이다. 가히 하늘조차 중독 시키고 소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는다. 한번은 저주오공이 천신계를 칩입하여 반 이상을 녹여버린 천겁(千劫)의 저주(咀呪)”를 행한 앙천독마물(仰天毒魔物)이다.


[선신계(善神界)]에서는 삼라만상의 법칙 중 하나인 원의 원리에 입각한 오망선력(吾網善力)을 만들고 그를 집중화한 성선란(聖善卵) 다섯을 만들어 그 오행마수(五行魔獸)에 대응코자 [오행상극]의 원리로 [오행신수(五行神獸)]를 탄생시켜 마물을 응징(膺懲)한다.


[오행신수(五行神獸)]-


동방(東方) 신화금정(神火金精) 창천룡(蒼天龍) - 혹은 우방(右方) 활생령(活生靈)

죽음과 현혹의 향기를 지닌 나무마물인 혈공룡에 쇠의 기운을 띤 용을 내세워 죽음의 기운을 파괴하니 비로소 동방은 조용해진다. 특히나 금정(金精)중 최상인 신화(神火)를 품은 태양(太陽)을 거느리고 죽음의 기운을 띤 나무를 불태워 소멸시키고 또한 불의 정에 숨결을 불어 넣은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비를 내려 현혹의 땅에 생명의 기운을 싹 틔운다.특히 신화(神火)의 정()인 염정구(炎精球)가 바로 전설에 전해지는 여의주(如意珠)이니 그 속에 삼라만상(森羅萬象)의 지혜(智慧)가 반이 담겨 있음이니 천상천하제일지보(天上天下第一至寶)인 것이다.


서방(西方) 신수목정(神樹木精) 천익호(天翼虎) - 혹은 좌방(左方) 활생령(活生靈)

두 쌍의 붉고 푸른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며 환상조의 죽음의 기운이 가득한 땅을 생명의 발현으로 삼아내려는 신목(神木) 기운으로 땅을 정화(淨化)하고 환상을 멸하고 실제로 변하게 하는 존재로 세상을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 차게 하는 화풍(和風)을 일으키는 존재.특히 붉은 날개에서 나오는 뜨거운 안개의 물은 부조리와 오염을 씻어내고 푸른날개에서 일어나는 온화한 바람으로 살육의 세상을 고요의 평온함으로 안도하게 만드는 힘이 있음이다.서양의 케르베로스는 천익호의 그 붉은 날개의 정()의 일부를 형상화한 존재로 지옥에서 탈출하거나 나오려는 마귀나 마물을 잡아먹는 존재이지만 후에 지옥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오명을 가지게 되며 모든 판타지물에서 마물의 첨병으로 알려져 스스로 분통해하고 있다.


남방(南方) 신염화정(神炎火精) 새작왕(塞雀王) - 혹은 후방(後方) 활생령(活生靈)

불로써 이루어진 한 쌍 날개의 불바람(太陽風)과 주작의 화염광(火焰珖)에 혈괴악의 금강보다 강한 피부가 녹아버린다.또한 주작의 고요한 울음소리(活生命聲)에 파괴된 것과 생명의 기운이 사라진 생명체들이 재생(再生)되고 주작의 불의 날개 짓(火焰羅)으로 인하여 생명 있는 것들이 저절로 회생(回生)하게 된다.


북방(北方) 신천수정(神泉水精) 현무후(玄武厚) - 혹은 전방(前方) 활생령(活生靈)

머리 쪽 거북의 머리를 감싼 붉은 독수리머리에서는 끊임없는 하늘의 물(감로수=甘露水)들이 얼어버리고 파괴됨을 소생(疏生)시키고 또 꼬리쪽 다른 뱀의 머리를 감싼 사자의 머리에서는 끈임없이 생명의 기음(생령후=生靈吼)등이 울려나와 각기 뿜어지는 악마의 불을 성수(聖水)로 끄다.


중정(中頂) 신의토정(神意土晶) 기린곤(麒麟丨) - 혹은 중정(中精) 활생령(活生靈)

이마에 뿔을 일렬로 세 개가 나란히 솟아있어 그 뜻이 하늘 땅 인간 모두의 힘이 깃들어 있음이라. 하늘과 신의 뜻과 그 섭리조차 거스르지 못하는 거대한 다른 흐름을 담은 황금색(黃金色)의 뿔과 대지(大地)의 원력(原力)이 담긴 시리도록 푸른 뿔 그리고 인간과 모든 생명체의 근원적(根源的) 신념(信念)이 담긴 하얀색의 뿔을 또한 그 힘이 합한지라 그에 저주오공은 바스러지고 사라지니 저주오공에 의해 발현된 세상을 녹여 소멸시키는 독수도 해독이 되고 원래 모습으로 환원되며 바른 흐름이 되도다. 서양의 유니콘은 기린곤의 비늘 하나로 만든 존재다.



이상 불교 쪽에 한 종파가 주장한 신수(神獸)와 마수(魔獸)에 관한 것에 제 나름 해석을 더 하여 [오행 마수][오행 신수]를 재해석하여 한 번 소개합니다.

특히나 역학을 하시는 분들이 적극 주장하시는 [동방][]이라 하는데 사실 그 [][귀마계][상쾌하지만 인간을 현혹하는 마목의 향기]에 취한 인간들이 [착각]하여 생명의 기운이라 느껴서 동방목이라 칭한 것 입니다.


원래 신들의 뜻은 [가장 강력한 생명의 정화][열매]에 그 뜻을 담아 처음으로 세상을 연다란 의미의 [금정]이 원래 신들이 만든 섭리에 따라 세상을 밝힌다 란 뜻입니다.

, 동방목(東方木)은 원래 마계에서 자라는 마수(魔樹)로써 인간을 현혹하는 향기를 뿜는 존재로 인간을 망각의 숲속에 가두어 인간되지 못하게 만드는 마물입니다.



오히려 신들의 뜻을 담은 목()인 인간을 지키는 신수는 서방에 나오는 신수에 비롯됩니다. 간혹 요즘 많이 나오는 판타지류에 등장하는 엘프의 세계수가 그것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그래서 서양에서 말하는 마법의 이야기는 곧 백호법이라 하여 동양의 법술이고 서양의 마법이죠.



신의 섭리와 뜻은 이와 같습니다.동방의 열매인 '금정(金鉦)'은 태양을 벗을 삼아 서방으로 쭉 그 생명력을 이어가며 서방에 가장 안락한 '목림(木琳)'을 만들어 세상을 만들 것들을 길러 삼라만상으로 채우고 그에 남에서 일으킨 '화정(火定)'로 생명과 모든 것을 활성화 시키고 북방에서 그 근원을 매끄럽게 하는 '수환(水環)'으로써 모든 것의 연계성과 이어짐을 만들고 그 중앙에는 가히 세상을 품는 '토홍(土弘)'으로 세상의 질서를 만들어가며 순리를 따른다.


다시 말씀드리면그에 신은 그 가장 근원적인 존재인 생명의 씨앗에 신의 가장 강대한 힘인 청염의 신화를 불어 넣고 만든 태양으로 그 정화를 함입니다.


[태양] [금의 정화]입니다.곧 동방은 마계의 뜻이 담긴 동방목이 되어 세상을 파멸로 이끌어 인간들이 서로 반목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닌 신계의 뜻으로 금정을 키워 밝게 만들어 세상을 질서로 만듦이니 이 점을 잘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그에 비해 악과 마의 뜻은 이겁니다.동방에 마계의 '마목(痲木)'을 심어 삼라만상에 현혹의 마음을 심어 서쪽으로 가면서 그 파괴의 나무에서 나오는 '교토(攪土)'를 흘리고 삼라만상을 어지럽히고 남에서는 삼라만상의 근원을 헤집어 파괴하는 '간금(艮金)'에 물든 파괴와 어둠 저 밑에 잠든 북방의 파괴의 그원인 '암화(暗火)'로 세상을 태워 마계로 만들고 '저주오공의 독'으로 세상을 '앙수(殃水)'로 가득한 질퍽이는 죽음의 세상으로 변질시킨다.


오행에서의 그 오류라 보는 견해인 '동방목'이 아닌 '동방금'임을 알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마계 동방목정 혈공룡을 징치하는 신계 동방금정 창천룡.

마계 서방토정 환멸조를 다스려낼 신계 서방목정 화백호.

마계 남방금정 파괴악을 퇴치하는 신계 남방화정 성주작.

마계 북방화정 악괴망을 잠재우는 신계 북방수정 현무후.

마계 마중수정 독오공을 정화하는 신계 중정토혼 기린왕.


그러나 그들 '오행마수''오행신수'는 각각 음양의 가장 원정인지라 각각의 진정한  영원한 소멸은 없습니다.

그들 중 하나라도 없다면 세상 자체의 근원이 소멸함이니 아무것도 없는 신계도 마계도 삼라만상이 존재하지 않는 무극의 혼돈인 상태로 됨이니 이는 곧 허무공(虛無空)의 도()입니라.


한자는 배제하려 했으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한자를 넣어 그 의미를 아는 것에 보탬이 되게 합니다.


다분히 소설설정으로 보일 것 입니다.하지만 분명 그 설명이 된 불교의 한 종파가 있음과 그를 참조했고 그 풀이에 있어서의 제 나름의 상상이 보태졌음을 또한 알립니다.


[생명의 기운]을 가진 나무는 마계나무인 [동방목]이 아니라 신계 나무인 [서방목]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그래서 환타지에 자주 등장하는 엘프의 세계수가 그 것입니다.


마계 동방목과 신계 서방목.

마계 북방화와 신계 남방화.

마계 독중수와 신계 북방수.

마계 서방토와 신계 중앙토.

마계 남방금과 신계 동방금.



이들의 차이점을 제대로 알리고자 쓴 글입니다.


물론 이 글은 지극히 제 의견인지라 다른 의견이 또한 있음을 인지는 합니다.

그에 대한 억지주장이기 보다는 이런한 것이 옳지 않을까 되묻는 성격의 글임을 다시 한 번 명시합니다.


다음번에는 마법에서 흔히 말하는 ‘4대원소’와 ‘정령’에 대한 제 나름의 조사에 대한 결론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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