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ㅡ,.ㅡ;;;; 제가 쓰고 있는 글은 몇가지나 해당되는지;;;;
얼핏보아도 6-7가지 정도 되는군요.....
과거와 현재가 뫼비우스의 형태로 연결되는 판타지라고 하기에는 좀 이상하고 퓨전이라기엔 내용이 딸리는;;;; -_-;;
-0- 결국 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었던 것인가요 ㅠㅠ
호오- 공감가는게 너무 많군요. 하렘물이야 뭐- 툭하면 전부 하렘물이니 이젠 덤덤합니다. 음음- 성인물, 음란물도 제법 많고.. 그런건 쳐다보지도 않지만.. 의외로 그런거 보시는분들이 꽤 있나봐요? 음- 아직 어려서 공감을 못하는 부분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모르던 용어..랄까. 랄까 그런것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즐감하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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