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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목보단 소설 어떤게 쓰는지 그런 방법을 잘알려주셔야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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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_= 그 부분도 지금 연구 중이긴 합니다만... 제가 역시 아마추어라 한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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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조금은 중요하죠.
제목 많이 중요한데요-_-;;
영어 제목이라면 <The>를 붙이면 됩니다. 효과 : 왠지 뽀대나보임 [퍽]
음 이거 데려가도 될까요? 네이버 카페인데 같이 공유할까 해서요 출처는 올리겠습니다.
짧고 심플한게 짱입니다.
아스가르드의 하늘은 아름다워 이상하나요;;흑흑.
충고 감사합니다 (__)꾸벅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춤 (취미삼아 쓰는 글의 제목이 "회색" 인 저로서는 가슴 아픈)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멋진 제목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쐐기풀 왕관. 정말 글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죠.
아. 정말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제목을 고르지 못해 주저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자기 아이큐를 확인하게 하고 소설을 쓸 의지까지 꺾어 버리는 악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으음.. 이름짓기 정말 힘들죠;; 아직 쓰진 않았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뜨끔) '드래곤 사냥'이라는 너무나도 뻔한 제목으로 점점 푼수가 되어가는 주인공들을 갖고 소설을 쓰는 저는 너무나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ㅜ0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제목 고르기 참 힘들죠. 그냥 큰 제목 하나는 걸었는데 중간중간 소제목들도 힘들고... 그런데 제가 지어둔 제목은 그것만 보면 내용을 모르겠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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