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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건 보는 사람 시각에 따라 다를텐데... 전 저기 예문의 방법을 선호합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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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문은 왠지 작가가 모든 걸 다 알고 주도하는 느낌입니다 --; 아래가 낫지유..@_@
작가가 상황에 따라 쓰지 않을 까요. 어쨌든 부드럽긴 후자가...
저도 상황 상황 바꿔 가면서 쓰는데요 하지만 아래순서가 많습니다. 특히나 말을 하게된 이유나 부연설명이 있을때는 더 그렇지요
흐음..... 위의 방식이 더 낫지 않은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만..
... 좋군요
제가 본 소설 등에서는 번갈아 쓰는데요, 대체적으로는 후자의 경우를 많이 선택하더군요. 특정한 경우(충격적인 일, 놀라운 일 등...)가 아니면 후자의 방법을 많이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 후~~~~~~자
위의 방식과 아래 방식 둘다 괜찮은 듯 싶지만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위의 방식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저렇게 쓰지는 않습니다. 저는 말이져... "언제 다시 올건가요?" 그는 물었다. 그리고 그녀는 대답햇다. "그럼 내일 오지요." 이렇게도 쓰기도 하고... 글이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서 대화법은 바뀌기 때문에 저건 별로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위에 "그리고 그녀는 대답했다."는 때로는 생략해도 될 듯.
아래가 좋겠다고 생각하외다.
보통 위, 아래를 섞어 쓰거나 아래 것을 많이 쓰죠. 작가가 강조하고 싶은 대목에는 위의 것만 쓰지 않나 십내요.
후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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