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딱! 이다. 딱!
하.핫. 저만 소설을 현실도피(?) 하기 위해 읽는것은 아니었군요.ㅡㅡ;;
그렇슴니다. 저는 제가 지내고 있는 주위 환경으로 부터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기 위해서 소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괴롭거나 힘들때도 나에게는 소설이 있다는 희망을 갖고 극복 하렵니다.
<<하핫 이글을 읽고 제가 고아나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 마십시오. 전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한마디로 배부른 투정이랄까요? 하지만 괴로운건 사실입니다..ㅡㅡ;;;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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