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창작관련

창작에 관련된 자료를 올리는 곳



Comment ' 4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07 16:57
    No. 1

    글쎄요.

    첫번째 부분인 전문적인 묘사에 대해서는 약간 이견이 생깁니다.
    뭐, 작가님과 그 친구분께서 썼다는 글이 망했다는 결론 하에
    쓴 견해긴 하지만, 결국 작가 수준의 차이가 아닐까요?

    대중적인 묘사라 하지만 그것은 무엇을 어디까지 묘사하느냐에
    달려있지 전문적이라 해서 대중적이 아니다라는 말은
    좀 말이 안 되는 듯 싶습니다.

    의학 소설계의 거장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빈 쿡도
    현직 의사니까요.

    베스트 법정 소설을 쓴 누구누구도 법학을 전문 공부한 이고.

    다른 작가들도 다른 분야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그 분야를 공부한답니다. 어떨 때는 대중을 넘어
    전문적인 수준까지 공부하기도 하지요.

    결국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작가 개인의 욕망을
    다스려야 한다는 얘기겠지요.

    묘사를 하려면 적어도 전문에 가깝게 알아야 한다.
    이게 제 상식입니다.

    문학상 수상집이 안 팔린다.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얘기기는 합니다.
    <칼의 노래>는 판매부수가 얼마나 되는지..

    뒤의 에반겔리온 이야기와 전문과 대중을 연결짓는 것은
    무리한 얘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논리적 추론은 없이 그저 감이니까, 반박 당해도 좋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최윤호님께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현
    작성일
    03.04.24 22:19
    No. 2

    그냥 적당히 적당히, 이해하기 쉬운정도로만.
    글을 쓸때 이 점을 잊으면 안되겠죠?
    실은 저는 예전에 검술은 아니지만, 색깔의
    의미를 가지고 연작 단편을 써보려고 했었
    습니다. 결과는?

    .......참패 였습니다. 그거 지우지는 않았지만
    그냥 지우고 싶습니다. 시작도 못했으니까요.
    색깔의 의미를 가지고 나름대로 어떤 무언가
    를 써보려고 한것 자체가 문제였는지...자꾸
    논문 비스무리하게 흘러가고 무슨 논문 비스
    무리한걸 소설로 각색했는데, 그 소설에서 무
    얼 말하고 싶었는지 알 수 없었다...로 귀결되
    고 말았지요.

    전문성이란 그래서 힘든 겁니다. 지겹고 따분
    한 글은(저만의 경우일수 있지만) 쓰는 사람
    부터가 읽기 힘들고, 쓰는건 그것의 100배는
    힘든 겁니다.

    그래서 전문성에 한계가 생기는 거고요.
    뭐...저의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한거니 그냥
    역시나 이런 얘기도 있구나로만 받아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금의행
    작성일
    06.02.25 16:50
    No. 3

    위에 내용에 공감하는 부분도 많이 있네요.
    제가 아는 형은 전쟁이랑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한달에 몇만원 심지어는 십만원이 넘게 쏘다붇는데요. 누구누구의 전쟁론 이런 들어보지도 못했던 책을...
    하지만 그 형이 쓴 소설을 보다 보면 정치나 전쟁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 난해해서 읽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캐릭터나 분위기는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 뭘 쓰고 싶어도 나가다 보면 그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 부터라도 본격적으로 공부해볼려고 하지만 역시 전문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너무 전문성이 뛰어나서 글이 난해하다면 그 만큼 독자의 시선에 마추어 독작가 이해하기 편하게 풀어설명하는것이 제가 이상하는 작가상입니다.

    뭐 아직 제가 쓰는건 없지만 그런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우중소충
    작성일
    08.07.01 09:28
    No. 4

    에반게리온의 시작은 오타쿠갱생프로잭트였던걸로...쿨럭^^;;엿먹어봐라 식으로 만든건데 대박난 작품으로 알고있습니다. 최초목적 자체가 뭐랄까.. 오타쿠들에게 현실에 대한 눈을 떠라!! 라는...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