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알고 있는 초능력의 수가 썩 많지가 않아서 거의 억지 맞추기로 소설을 쓰고 있는 중이라서
초능력자의 종류를 분류하고 싶은데 썩 찾기가 쉽지 않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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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알고 있는 초능력의 수가 썩 많지가 않아서 거의 억지 맞추기로 소설을 쓰고 있는 중이라서
초능력자의 종류를 분류하고 싶은데 썩 찾기가 쉽지 않네요.하하하.
위의 우유중독자님과 많이 겹치긴 하지만...
사이코키네시스(혹은 염력) : 초능력 중, 가장 써먹기 편한 물리적인 초능력입니다. 말그대로 생각만으로 물리적인 힘을 구사하는 능력입니다. 워낙 광범위한 것이기 때문에 소설에 사용하자면 제약이 많이 필요한 종류지요.
텔레포트(혹은 순간이동) : 흔히 판타지에서의 그것과 같은 것입니다. 특정 좌표로 자신 혹은 타인을 이송시키는 것이지요. 잘만 이용하면 이 능력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이코메드리 : 작게 보자면 사물의 기억을 읽는 것이지만, 크게 보자면 생명체의 기억까지 읽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생각이 아닌 그 생명체가 격었던 객관적인 상황만 말이죠. 물리적인 힘은 0에 가깝지만 가히 사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써먹기 좋은 초능력이지요. 하지만,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제 정신을 유지하며 살기 힘들 것 같네요.
이 외에도 꽤나 다양하죠. 이런 것은 워낙 종류가 많기 때문에 직접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우유중독자님이 말했듯이 기존의 것을 참고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도 좋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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