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력자물은 아니고 나름 현실물로 쓰고있는데
너무 현실로만 쓰면 표현도 현실성을 추구해야만하나요?
지금 쓰고있는 소설이 이능력자물은 아닙니다.ㅇ_ㅇ...
거의 현실에 나올법한 능력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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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자물은 아니고 나름 현실물로 쓰고있는데
너무 현실로만 쓰면 표현도 현실성을 추구해야만하나요?
지금 쓰고있는 소설이 이능력자물은 아닙니다.ㅇ_ㅇ...
거의 현실에 나올법한 능력치의 이야기입니다.
재밌는 생각이네요. 만약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 능력치라.
저도 예전에 생각 해봤는데 힘 지능 같은 거 보다는 매력이라는 능력치가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능력치가 아닐까란 생각도 해봤구요.
자신을 가꾸는 것. 다른 사람에게 매력적이게 보이는 것이(꼭 외모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얼마나 주위에 영향력을 미치는지.. 그로인해 바뀌는 것들을 상상해보면 참으로 재밌을 것 같습니다.
표현은 작가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성을 추구한다는게 어떤 것인지 잘 감이 안 잡히지만... 작가가 독자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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