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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03.10.12 10:35
    No. 1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 좋은 글 올려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레트로블랙
    작성일
    04.01.11 23:53
    No. 2

    음..그런데요 꼭 오크가 돼지머리어야한다는 법은없잔습니까? 소설쓸때 자신이 하나의 몬스터를 만들수도있고 돼지머리에 염소몸통을한 몬스터를 오우거라고 부르던 닭날개와 개머리를한 사자를 오크라 부르던 환타지의 세계에선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군요. 환타지의 세계에선 작가가 창조신이니까요.
    이만 쓸대없는 테클이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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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黑月狼
    작성일
    04.01.13 14:09
    No. 3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의 엄청난 욕을 먹을것이며 차라리 욕을먹는것보다는 있는것으로 조금 쓰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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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박수토
    작성일
    04.01.20 18:30
    No. 4

    지나가다...
    상상력의 문제인데요... 2 氷皇 님.
    뭔가를 표현할 때 널리 알려진 이름을 빗대어 표현하죠? 닭날개나 개머리
    등이 그 대표적인 거 같습니다만...
    오우거 라는 이름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도깨비 처럼 서양의 설화나 전설에서 옛날부터 등장하는 괴물이죠.
    엄지 라는 동화에도 나옵니다만... 맨티스나 그 외의 환수들도 이미 신화에서 등장한 동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머리를 한 도깨비가 우스워 질수 있듯이 닭대가리의 오크가 진부해 질수 있는겁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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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녹색악마
    작성일
    04.03.04 18:05
    No. 5

    음... 주제 넘지만, 판타지 소설을 써서 제대로 성공할려면, 너무 틀에 억매여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리포터 처럼요. 해리포터는 원래 있던 틀에 작가의 상상력을 덧대어 썻다고 합니다. 머글이나, 뭐 이런것들은 작가가 직접 상상해 내었다고 하더군요. 뭐, 성공여부는 작가의 역량에 달린 거겠지만요. 이상 주제넘는 녀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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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녹현
    작성일
    04.03.28 13:03
    No. 6

    이미 정형으로 굳어진 이름에 굳이 다른 대상을 연결짓는 것은
    어떤 특정한 이유가 있지 않다면 불필요한 일이 아닐까요.
    독자에게 혼란을 강요하는 것과 같으니...
    작가의 자유로운 정신을 표현하는 수단치고는 위험부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새로운 명칭이나 호칭을 고안해 내는 것이 낫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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