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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어떻게 끌고가느냐에 따라 다른 걸로 압니다. 때문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 속칭 케바케라고 밖에는 딱히 말을 못할 듯 싶습니다. 로맨스나 공포물처럼 그 자체로 기피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통한다고 말하지도 못합니다.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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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토리다스님.
문피아 소설들중 무거운 분위기의 글중에 잘나가는게 몇개 있는걸로압니다. 무거움의 차이가 있겠는데 분위기가 침착하고 진중한분위기의 소설들 많습니다. 반대로 다크한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들은 요즘 보기 힘들죠.
감사합니다. suhssa님 ㅎㅎ.. 고민하던 작품들을 꺼낼수 있겠네요 ㅎㅎ..
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문피아건 조아라건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문제는 이게 가장 어렵습니다. 그저 힘 내시라는 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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